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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라지 지 님 카롤리 바바 (채식인): 모든 것을 통달한 북인도의 기적의 성인, 2부 중 1부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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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도 전역에서 『기적의 바바』로 알려진 마하라지 지 님 카롤리 바바는 히말라야 나니탈에 살았던 독특하고 놀라운 신비가였습니다. 그는 1900년경 우타르프라데시주 아크바르푸르 마을의 부유한 브라만 가정에서 태어났고 락슈미 나라얀 샤르마란 이름을 가졌죠. 아이지만 세속적 애착에 흔들리지 않았으며 11살에 결혼했지만, 영적 여정을 위해 곧 구자라트로 떠났습니다. 떠돌이 출가자가 된 그는 젊은 나이에 금욕적인 삶을 살며 인도의 여러 곳을 여행했습니다. 마하라지 지 님 카롤리 바바는 이 시기에 많은 영적 이름을 얻었습니다

브린다반 주민은 그를 『차마트카리 바바』 (기적의 바바)로 불렀고, 구자라트주 바바니아에선 탈라이야 바바로 알려졌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라크슈만 다스, 한디 왈라 바바, 티코니아 왈라 바바가 있습니다. 바바가 집을 떠난 지 10년쯤 되었을 때, 그의 아버지는 아들과 아주 닮은 출가자를 봤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마하라지 지에겐 아무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는 늘 그 자신이며 권위가 있었고, 전지하며, 장난을 좋아하고, 어떤 상황에도 완전히 그대로였지요. 마하라지 지 님 카롤리 바바는 또한 박티 요가 스승으로 『반은 이곳에서 반은 저곳에서』 살며 물질세계와 영적 세계를 끊임없이 번갈아 오갔습니다. 그는 놀라운 영적 능력을 지녔고 때론 이것이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스리 스와미 라마는 저서 『히말라야 성자들의 삶』에서 마하라지 지 님 카롤리 바바와 몇 번 만난 걸 언급했습니다. 하루는 장난을 좋아하는 바바 스승이 갑자기 배고프다고 하시며 방문하러 들른 약사 헌신자에게 비소 가루를 한 움큼 잡아채서 먹고는 물 한 잔을 들이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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