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들 영혼을 돌볼 수 있어요. 왜냐면 그 당시, 그들은 간절히 나가길 염원했으니까요. 다들 자유와 행복한 삶 같은 걸 생각했다면 긍정적인 생각을 한 것이죠. 그리고 미군들은 다들 인정이 많고 다정해 보였어요. 정말로 이 사람들을 향한 연민을 지니고 있었죠.
난 정말 슬퍼요. 하지만 괜찮아요. 내가 그들 영혼을 돌볼 수 있어요. 왜냐면 그 당시, 그들은 간절히 나가길 염원했으니까요. 다들 자유와 행복한 삶 같은 걸 생각했다면 긍정적인 생각을 한 것이죠. 그리고 미군들은 다들 인정이 많고 다정해 보였어요. 정말로 이 사람들을 향한 연민을 지니고 있었죠. 그들은 말했죠. 『여러분을 두고 가지 않을 겁니다』 그들은 출산을 돕고 아이들과 여성들, 병자 같은 이들을 태워줬어요. (예, 스승님)
거긴 무척 더운 공항이었죠. 그늘도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들은 아프간인들을 안쓰럽게 여기기도 했죠. 체계가 너무 느리게 돌아갔어요. (예)
잘은 몰라도 다른 나라들 역시 행정 절차가 까다롭죠. 그럴 필요가 없을 때도요. 공항으로 보내서 가게 해줘야 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협력자들이 그의 서류를 보더니 자격이 없다면서 그를 집으로 돌려보냈죠. 그런 일도 있죠. (그렇군요) 또 다른 뉴스에서 봤는데 거대한 비행기 한 대가 텅 비었어요! (예) 아프가니스탄으로 갔다가 그냥 돌아간 거예요. 텅 빈 상태로요! 그저 몇 명만 태웠을 뿐이었죠. (예, 맞습니다) 맙소사!
그들은 미국과 협력해서 그들 중 일부를 데려갈 수 있었어요. 별로 열의가 있어 보이지 않았죠. 아직 아무 일도 없었으니 그냥 농담 같았겠죠. 그들은 『미국인들이 처리할 수 있어』라고 느긋하게 생각한 거예요. 아마도 탈레반을 설득해서 기한을 연기할 수 있을 거라 여겼겠죠. 하지만 이미 연기됐었죠. (예) 그들을 탓할 수도 없어요. 이미 5월 1일에서 8월 31일로 연기했었죠. (예) 그들은 다른 것들에 힘을 쏟고자 했어요. 가령 정부나 사람들을 재조직하거나 병사들이 여성들을 괴롭히지 않도록 훈련시키는 것 등이요. 아마 그런 것들도 원하는 일이겠죠. 정부와 재정문제를 재정비하는 거요. 지금 그들은 돈이 없으니까요. (예)
모든 돈은 미국, 뉴욕 등 다른 곳에서 통제돼요. 그들은 돈을 인출하지 못 해요. 돈은 이미 막혔죠. (그렇군요)
그들이 걱정하는 건 돈뿐이죠. 먼저 모든 은행을 막아놓을 줄은 알면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른 건 막지 않아요. 심지어 『아마 일부 사람은 남겨져야겠지』라 하죠. 그냥 그런 식이에요!
그리고 최근에는 이랬죠. 『우린 나중에도 그들을 빼내려 노력할 겁니다』 어떻게요? 기한도 되기 전에 이미 그들은 죽었는데 나중은 말해 뭣하죠. (맞습니다) 군인들은 계속 줄어들 거고요. (예) 만일 지금 즉시 군인들을 아프가니스탄으로 돌려보낸다 해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니죠. (네) 물자 수송 등 모든 게요. (예, 복잡합니다) 전에 한 기지가 있었어요. 어딘가에 군용 공항이 있었죠. 이름은 잊었어요. 그들은 그것도 지키지 않고 그저 카불에 의존하고 탈레반에만 의존했어요. 이제 탈레반도 그들과 함께 죽어야 했죠. 어리석은 대통령 때문에요. 그는 일반인이 될 자격조차 없습니다.
전에는 부통령이었어요. 물론 오바마 대통령이 모든 일을 거의 다 했고 그에겐 소소한 일들만 시켰을 겁니다. 심지어 오바마 대통령도 그를 신뢰하지 않았어요. 뉴스에서 봤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죠. 『바이든이 일 망치는 걸 과소평가 마세요』(와) 모두에게 그렇게 경고했어요. (그렇군요) 하지만 뭘 하면 도매금으로 넘어가죠. 그걸 받아들여야 하죠. (예) 선택의 여지가 없었겠죠. 아마 심령술사가 그를 선택하라고 했을 겁니다. 그래서 선택한 거죠. 그래서 백악관에서조차 오마바 대통령은 바이든 씨가 백악관 전체를 들어가진 못하게 했어요. 그래서 그는 무슨 방이 어디 있는지 몰랐죠. (와)
맙소사, 바이든 씨만 탓할 순 없죠. 그를 뽑아준 사람들 때문이죠. 하지만 그는 많은 표를 얻지 못했어요. 내가 본 바로는요. (예) 몰론 내겐 증거가 없기 때문에 강력하게 그런 주장을 펼 수는 없어요. 그러나 알다시피 확실히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 등에 8천 8백만 팔로워가 있었어요. (예, 맞습니다) 그의 모든 인터넷 계정에요. (예, 맞습니다) 그 사실로 볼 때 최소한 8천만 명이 그에게 투표했을 거예요. (예)
천국에서 말하길 그는 8천 5백만 표를 (와, 와) 얻었답니다. 이 모든 표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어요. (네. 맞습니다)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죠. 증거가 없으니까요.
그 모든 법적 체계와 첨단 기술로도 찾아내지 못한 걸 내가 어떻게 찾겠어요. 그들은 할 수 있었죠. 근데 원치 않았죠. (예)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편견이 있었으니까요. (예)
이제 알겠죠. 정치판이 엉망진창이에요. 우리가 그 속에 있지 않은 게 다행이죠. (예, 스승님) 난 어떤 무기도 없고 누구와 전쟁할 생각을 해본 적도 없어요. 최소한 사람들을 위해 작은 목소리를 낼 뿐이죠. (예, 스승님) 할 수 있는 걸 할 뿐입니다. (예, 맞습니다)
그저 가만히 서서 이럴 순 없죠. 『오, 상관없어. 내겐 중요하지 않아』 사람들의 생명은 내게 중요해요. (예, 물론입니다) 동물들의 생명도 중요하고 모든 생명이 다 내겐 중요해요. (예, 스승님) 그들이 더 오래 살수록 영적 수행을 하거나, 삶을 돌이켜서 이 사회와 세상에 공헌을 할 기회가 더 많아지니까요.
그렇게나 젊고 멋지고 강하고 유능하며 전투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잘 훈련된 젊은이들이 그처럼 젊은 나이에 그냥 스러져 갔습니다. (맞습니다) 군인들은 경찰들처럼 여러 능력을 겸비합니다. (예) 생존 기술과 온갖 것들을요. 그리고 방어하고 돕고 보호하죠. (예) 군인들은 여러 다른 분야의 훈련을 받습니다. (예) 그러니 군인 한 명을 잃는 건 자산의 큰 손실이죠. 귀한 인간 목숨을 잃는 것이고요. 그에겐 가족이 있고 부모가 있어요. 그를 기다리는 아내와 아이들, 혹은 여자 친구가 있죠. 하지만 이제 그는 없죠. 다시는 그를 볼 수 없습니다.
그냥 숫자가 아녜요. (예) 바이든에겐 아주 쉽죠. 그냥 연단에 서서 카메라에 불이 들어오면 텔레프롬프터를 보며 (예) 거창하게 말하는 거죠. 『너희를 색출해내겠다』 네, 네 그래요. 어떻게 그들을 색출해 내는지 두고 보죠.
그들이 먼저 그나 미국인들을 색출해낼지 모를 일이죠. (와) 맙소사, 난 이토록 어리석은 대통령은 본 적이 없어요. 네, 정말이에요.
국경문제도 엉망이 됐죠. 그는 아무 전략도 없이, 아무 준비도 없이 그들을 그냥 오라고 했어요. (예) 팬데믹 기간에요.
그리고 지금, 여기 사람들은 절박합니다. 그들을 탈출시키는 건 미국인들의 의무였어요. (맞습니다) 하지만 그는 망설이고 미적거리다 그들을 죽게 했죠. 이제 그들은 거기 갇혔어요. 이젠 누가 구해오려 해도 매우 어렵게 됐죠. (예) 어려워요. 전보다 더 위험해졌어요. (예)
알다시피 목요일까진 공격이 없었잖아요. 어제요, 그렇죠? 네. (예, 목요일이요) 목요일 늦게요. 그러니 적어도 그 전까진 사람들을 데리고 나가는 게 안전했을 겁니다. (예, 스승님) 그 동안, 그때까지 그들은 어떤 이유에선가 공격하지 않았죠. 그러니 그들을 빨리 데리고 나갔더라면, 그리고 만일을 대비해서 강력한 기지, 강력한 힘, 강력한 공군, 이 모든 군 방어장비를 여전히 가지고 있었다면요. (예)
보복을 할 필요도 없었죠. 여러분에게 충분한 보호력이 있고 원치 않는 요소들을 차단할 인력이 충분하면 그들이 사람들을 죽일 수 없으니까요. (예, 맞습니다) 그럼 죽지 않을 수 있었죠. (예) 미국인들뿐 아니라 다른 많은 이들이 죽음을 피할 수 있었죠. (예, 스승님)
그는 일을 잘하지 못해요. 국민들을 보호해야 하는데 오히려 죽이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그는 더 많은 이들이 죽길 원해요. 만일 그가 보복한다면 누가 그 일을 할 거라고 생각하나요? 그가요? 아니죠. 그는 철조망이 둘러쳐진 백악관에 앉아 있어요. 많은 군인들이 주변에서 그를 보호합니다. 그는 아무런 방비책도 없이 목숨 걸고 그 작은 공항으로 나가는 군인들은 신경도 안 써요. (맞습니다) 내 말이 바로 그거예요.
미국인들의 목숨을 더 희생시키기 전에 그가 내려와야 합니다. (예, 스승님) 단지 그의 어리석음과 아집 때문이죠. 그와 부통령과 펠로시, 그 외 많은 민주당원들 그들 모두 물러나야 해요! 인명을 구하려면요. (예)
그리고 군대 또한 대비를 해놓아야 하고 안보에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경계심을 높이고 힘을 더 키워야 합니다. 만일을 대비해서요. 그렇지 않고 보복을 위해 그들을 다 내보내면 미국 본국을 지킬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맞습니다) 그럼 또 다른 사고, 비극이 일어날 수 있어요. (그렇죠) 9/11 처럼요. 그런 일이 또 미국에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맙소사, 이 사람 이야긴 충분히 했죠. 그는 즉시 내려와야 합니다. 빠를수록 좋습니다. 왜 아직도 그가 거기서 자신들의 아들딸들을 그리고 자국 시민들을 계속 죽이도록 놔두는지 모르겠어요. 오! 난 너무 화가 나요. 오, 맙소사! 인명은 그냥 숫자가 아니잖아요. (예, 스승님) 사람들이 죽길 기다렸다가 『좋다, 이젠 내가 복수해주마』 하면 안 되죠. 그는 그럴 입장도 아니죠! 다시 전쟁을 벌여 더 많은 이들이 죽길 원하는 게 아니라면요. 더 많은 세금이 허비되고 미국에 위험이 커지죠. 바깥 전쟁터에서도 나라 안에서도요. 안보 군사력이 줄어서 보안이 취약해지면 나라 안도 위험이 증가해요. 미국은 넓으니까요. (예. 맞아요) 네, 이만 하죠. 다른 할 말 있으면 하세요. 난 이미 너무 분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