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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역량 강화 프로젝트: 식품 선택의 힘 - ‘로렌’ 오넬라스(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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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국 캘리포니아의 35년 베테랑 사회정의 운동가인 로렌 오넬라스 씨를 특별히 만나게 돼 큰 영광입니다. 그녀의 비영리 재단 식품 역량 강화 프로젝트(FEB)는 2007년에 설립됐는데 대부분 사회의 빈곤층과 억압받는 이들을 돕기 위해 기념비적인 일들을 해왔습니다. 70년대 초등학생 때 들판에 있는 젖소를 보고 처음 채식을 하게 됐죠. 저는 텍사스에서 자랐고 곧바로 그들은 제게 가족 같은 존재가 됐어요. 그리고 제가 더 이상 젖소를 이용하고 싶지 않다는 걸 깨달았죠. 그들 가족을 떼어놓는 데 가담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1992년,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세인트 에드워즈 대학에 다닐 때, 로렌은 동물 권리 단체인 「세인트 에드워즈 동물 권리 협회」를 설립했는데, 나중에 오늘날에도 여전히 활동하는 단체인 동물을 위한 행동이 되었습니다. 저는 동물들을 위해 수없이 체포됐는데, 모피에 항의하고 서커스에 항의하거나 실험에 이용되는 동물들에 항의하는 것과 같은 일들에 걸쳐 이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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