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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수장이 밝힌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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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 12월 16일 목요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들과의 또 다른 컨퍼런스에서 우리의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성직자 성적 학대와 관련한 최근 소식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주제에 관한 질문에 답변해 주시며 다시 한번 지혜로운 통찰을 나누셨습니다.

(스승님, 프란치스코 교황이 1950년과 2020년 사이 성직자들과 스카우트 지도자들, 프랑스 가톨릭 교회 일반인 관계자들에게 성적 학대를 당한 33만 아동들에 대한 보고와 관련하여 프랑스 성 학대 위원회를 만나기로 했는데요. 이 사안에 대해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또 이 자인가요? 좋아요. 그들이 만나서 논의를 하기로 했다면 좋은 일일 수도 있죠. […] 나는 단지 기록을 바로잡고 이 불쌍하고 무고하고, 무방비하게 학대받고, 폭행과 강간을 당하고 살해된 아이들을 위해 정의를 부르짖으려 하는 이들 의로운 사람들이 프란치스코의 부정적 기운에 영향을 받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네, 스승님) 그들이 충분히 강하길 바라요. 이 프란치스코를 만나면 계속해서 신의 이름을 암송함으로써 자신을 보호해야 할 겁니다. 충분히 강하지 않으면 자신들이 바라는 것과는 반대의 결과를 얻게 될 테니까요. (아!) 그렇겠죠.

어떻게 생각해요? 소위 교황이라는 이 자는 천주교인도, 기독교인도 전혀 아니에요. 그는 뭐든 OK예요. 원하는 건 뭐든요. 무고한 아기들이나 태아, 어린이들을 죽이고 강간하는 것이든 뭐든 다 괜찮다고 하고 전혀 신경 쓰지 않아요. (맞습니다) 그는 뭐든 다 괜찮아요. 심지어는 혼외 육체관계, 성관계도 괜찮다고 해요. (네, 스승님) 사소한 일이라고 합니다. 그게 어떻게 사소하죠? 가정이 깨지는 일인데요. (네. 맞습니다) […]

한 조직이나 국가의 수장이 된다는 건 큰 책임을 짊어지는 일입니다. 말하기 전에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네. 맞습니다, 스승님) 중국에는 『말하기 전에 혀를 일곱 번 굴려라』 라는 속담이 있어요. (오) 그 말뜻은 많이 생각해야 한다는 거예요. 언사를 조심해야 한다고요. (네, 스승님) 남에게 해를 줄 수 있으니까요. 이처럼 그는 가톨릭교회 전체를 불구덩이에 빠뜨렸어요. 그들은 뭐든 할 수 있어요. 어떤 사제든, 아이들을 강간할 수 있고 그래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아무 처벌도 안 받아요. 밖에 나가서 아내나 남편이 아닌 아무나 하고 바람을 피우고 다녀도 역시 괜찮고요.

그는 사회 전체를 불길에 휩싸이게 합니다. (네) 교회의 명성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죠. 교회는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주니까요. (네, 스승님) 그는 그냥 아무 말이나 하죠. 그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 것 같아요. (아) 그들은 술도 허용합니다. (네, 스승님) 그들은 고기를 많이 먹고 그런 다음 그저 식욕을 더 돋우려고 술을 아주 많이 마셔요. 그 큰 칠면조와 닭고기와 비프스테이크와 갈비를 꾸역꾸역 집어넣기 위해서요. 이 모든 중생들의 피 흐르는 살을 먹고 그런 다음 와인과 술을 더 마시고 파티를 열고 그런 식이죠. 그러곤 말도 안 되는 잘못된 얘기를 합니다. (네, 스승님) 그러곤 사과조차 없고요. 그것들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전혀 모르죠. 이젠 한창때나 젊은 나이도 아니고 이미 나이가 많은데도요. (네, 스승님) […] 가끔 그가 악마처럼 보여요. (오) 나도 놀랐어요. […] 왜냐면 […] 그의 내면의 진짜 끔찍한 면을 실제로 보게 되어서요. […]

신은 모세를 통해 십계명을 전하셨어요. (네) 그런데 그는 그걸 파괴해요. 사회를 더욱 혼돈에 빠뜨립니다. (네, 스승님) 더욱 미혹되고 부패하게요. 이 모든 것으로 인해 그는 정말 지옥에 가야 합니다. […]

Interview by EI Espectador Sept. 3, 2017: 이 교황은 불법입니다. 그가 성령으로부터 임명받은 게 아니라 『마피아 추기경』들로부터 임명 받았기 때문이죠. 『마피아 추기경』이란 제가 만든 용어가 아닙니다. 이 말은 정확히 음모의 주모자인 유럽의 댄닐스 추기경이 사용한 말입니다. 음모의 주모자인 그가 『마피아 추기경들이 포복절도했다』고 했죠. 그는 자신만만하고도 뻔뻔하게 교회에서 금하고 있고 어기면 파문을 당하는 정치 공작으로 그 추기경들이 프란치스코를 선출했음을 고백했습니다. 그러니 프란치스코는 부당하게 선출된 겁니다.

Message from the Archbishop July 31, 2021: 교리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일반인조차도 엄격한 의미에서 우리 교황은 기독교인이라고 볼 수 없음을 이해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Media Report from CBC News – Aug. 15, 2018: 프란치스코 교황은 올해 초 칠레에서 가장 악명 높은 성추행 사제를 은폐한 혐의로 기소된 한 주교를 옹호하는 발언을 해 큰 비난을 샀습니다

Speech at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New York – Francis, Sept. 25, 2015나 자신의 이름과 전체 가톨릭 공동체의 이름으로…

Puerto Rico June, 2015, Francis: 와인을 약간 마시면 혀가 풀려서 진실을 말하게 될 겁니다

-조지 브라운 대주교의 예언. 아일랜드- 1551년: 『그러나 자칭 예수회라는 나중에 생겨난 새 형제회가 있습니다. 그들은 많은 사람들을 기만할 것인데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방식을 많이 닮아 있습니다. 유대인들 가운데서 그들은 진리를 파멸시키기 위해 애쓰고 그런 행위에 매우 근접하게 다가갈 것입니다. 이들은 전 세계 퍼질 것이며 인정을 받게 되어 왕자들의 고문이 될 것입니다. […] 그들의 죄를 눈감아주면서』

가톨릭 교회에 관한 예언들

『로마는 믿음을 잃고 적 그리스도의 앉을 자리가 될 것이다』 ~라살레뜨의 성모(복되신 동정 마리아) (채식인)의 메시지 1846년 9월 19일 받음

『666의 요원들이 로마에 퍼져있고 가장 높은 계급까지 침투해있다. 주교가 주교에게, 추기경이 추기경에게 대적할 것이며 남은 모든 것이 정화를 통해 겉으로 드러날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 메시지 1977년 7월 25일 받음

『내 집의 성직자들이여, 너희 길 잃은 양은 어디 있느냐, 사악한 이들을 질책하지 못하겠느냐? 내 집에서 온갖 추잡하고 혐오스런 행동과 태도를 용인하여 사탄과 어울리려 하느냐? 심판을 받게 되리니, 이제 너희의 집을 청소하라. 영원하신 아버지는 마음을 꿰뚫어보시매, 너희 시간이 다 되었느니라. 썩은 것은 떨어지리라...』 ~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 메시지 1975년 11월 1일 받음

New York City United States Sept. 24, 2015: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신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말하면 그의 삶은 실패로 끝났어요. 십자가의 실패죠.

Villavicencio, Colombia Sep. 8, 2017: 예수의 몸에는 이교도의 피가 흐릅니다.

Interview by One America News Oct. 31, 2019: 바티칸 정원에 여성 무속인 한 사람이 초대되었어요. 그리고 두 개의 조각상도 들여놓았죠. 모두가 그 조각상에 절을 하는 동안 교황은 옆에 앉아 있었고 온 세상의 매체들과 이 의식을 지켜본 모든 가톨릭 교인들은 『이건 정말 이상해 - 마치 우상숭배처럼 보이고 금송아지처럼 보여』라고 생각했어요. 그 후 남은 2~3주 동안 이 우상들은 성 베드로 성당에 놓여졌습니다. 성 베드로 성당의 제단과 바티칸 근처 산타마리아 인 트라스폰티나라는 성당에도 배치되었습니다.

더 있나요? (네, 스승님.) (『최근 1996년까지도 캐나다 기숙학교 체계 하에서 토착원주민 아이들은 가족에게서 분리돼서 이들 기숙학교에 보내졌는데 거기서 영양실조에 걸리고 구타와 성폭행을 당했으며』 심지어 살해되기도 했습니다) 네. (그래서 현재 캐나다는 400억 캐나다 달러 혹은 310억 미국 달러를 책정하고 있습니다) 꽤 큰 돈이네요. (보상금으로요. 그들 원주민 아동들과 가족들을 위해서요. 이런 보상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세요. 스승님?)

아니, 결코 충분치 않아요. 하지만 뭐라도 해야 할 때가 된 거죠. 법원이나 사법제도에서 오래전, 2016년에 보상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지금은 2021년이죠? (네, 스승님) 이미 5년이 지났어요. 그렇게 방치하다가 (네) 최근에서야 이 모든 무덤들, 이름도 없는 아이들의 무덤을 발견했어요. (네) 아무도 모르게, 가족들조차 알지 못하고 아무도 모르는 채로 그렇게 죽어갔어요. 그처럼 어둠 속에서 고통과 아픔을 겪으면서요. 그들은 이제서야 약간 움직이고 있습니다.

Media Report from WION News July 2, 2021: 19세기 말에서 90년대 말까지 15만 명 이상의 원주민 아동들이 기숙학교 입학을 강요받았습니다. 당시 연방정부가 주도하고 가톨릭교회가 맡아 가톨릭교회가 맡아 운영해왔던 이 학교들은 강제적인 동화교육의 장이었으며 아이들이 고유의 언어를 쓰는 것을 금지했고 교직원들이 아이들에게 온갖 성적 학대와 물리적 학대를 가해왔습니다.

Media Report from CBS This Morning June 4, 2021: 앨버타 대학의 크리스탈 프레이저 교수는 학대가 만연했다고 말합니다.

Media Report from BBC July 16, 2021: 저를 때렸어요. 그곳에서는 원주민 언어를 쓰면 누구든 맞아야 했어요. 우리는 맞았습니다. 아이 하나가 울면 우리 모두가 울었습니다. 외로운 울음이었죠. 그리고 그 아이는 전체를 울게 만들었다는 그 이유로 또 맞아야 했어요.

Media Report from CBS This Morning June 4, 2021: 우리가 못생겼다고 하면서 우리가 추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어요. 자신을 먼지보다 보잘 것 없는 존재로 느끼게 했어요. 그 영향이 오늘의 저에게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내가 어떤 걸 잘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거든요. (한 생존자가 증언하길, 가톨릭 교회는 원주민을 이교도로 낙인 찍었으며 수녀들은 아이들에게 영혼이 없는 존재들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가끔 아이들이 교실에 나타나지 않을 때가 있었죠. 다음 날에도 아이들은 보이지 않았고, 그럼 우린 그들이 갔다는 걸 알았죠. 하지만 어디로 갔는지는 알지 못했어요.

Media Report from WION News July 2, 2021: 많은 학생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이제야 이름 없는 무덤들로 나타났습니다.

Media Report from AI Jazeera June 25, 2021: 원주민 지도자들은 사망자 수가 축소보도 되었다며 캐나다 전역에서 사망한 아이들의 실제 수는 수십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말합니다.

Media Report from BBC July 16, 2021: 그것에 대해 말한 적이 없었어요. 침묵했죠. 두려웠으니까요. (대량 학살이죠)

그들이 실제로 보상금을 지급하기를 바랍니다. 너무 늦긴 했지만 그거라도 하는 게 낫겠죠. (네, 스승님) 많은 아이가 이미 죽었어요. 어떻게 죽은 목숨을 보상할 수 있겠어요. (맞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현재와 미래의 아이들을 돌볼 수는 있습니다. 적어도 그건 할 수 있죠. (네, 스승님) 그것이라도 해야 합니다. 잃은 목숨은 절대 돈으로 보상할 수 없어요. 단 한 명이라도요. (네 스승님) 그런 식으로 죽임을 당했으니 더 그렇죠.

가톨릭 체계와 그들 모두가 정말 세상을 지옥으로 만듭니다. (네, 스승님) 지옥에 가야 할 겁니다. 그들이 뿌린 것이니 그대로 거둬야 하죠. 아직 과보가 없었다면 분명 있을 겁니다. 날 믿어요. 이건 우주의 법입니다. 아무도 피해갈 수 없어요. 아무도요. […]

왜 이런 소아성애 성직자들이 면책특권을 누리는지 이해가 안가요. 특히 아이들을 살인하고 강간, 추행한 이들은 절대 면책되어선 안됩니다. (네, 스승님) 신에게도 그런 권한은 없죠. 신이라도 그렇게 할 권한은 없어요. (네, 스승님) 감히 신께 말합니다 그리고 신께서는 내가 진실을 말함을 아시죠. […]

Code of Silence (2017) Documentary: 카라디마 신부는 이후에 바티칸에서 성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여전히 이곳 C9 추기경위원회에 남았습니다. (교황이 원하는 한 그들은 계속 있을 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Narrator(m): 교황만이 추기경을 처벌할 권한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왜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걸까요? 아마 그 역시도 임명되기 오래 전에 고국인 아르헨티나에서 그런 혐의를 받았었기 때문일 겁니다.

Man: (프란치스코 교황은) 소아성애 사제와 관련하여 자기 교구엔 그런 사례가 없다고 했어요. (인정하기 싫은 거죠. 거짓말이에요)

이중에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려 했던 분이 있나요? (누가 시도했냐고요?) 네. (접니다! 우리 모두요!) 답을 받은 사람은요? (없어요. 아무도 없어요)

(그는 유명 인사는 다 만나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그에게 오스카상을 보여주러 갔었죠. 그들 모두는, 언제든 환영받아요. 우리에겐 미안하다는 짧은 편지조차 없어요. Woman: 아무런 기대도 안 합니다. 전 그를 믿지 않아요) (전 매우 고통스러웠고 교황이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아서 큰 상처를 받았어요. 모두가 『그에게 편지를 쓰면 답을 줄 거다』라 했죠. 저는 심히 고통받았고 이젠 정말 낙담한 상태예요)

Narrator(m): 다른 피해자들 중 일부는 그가 고의적으로 정의를 피해가려고 시도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르헨티나 교회 최대 소아성애자 스캔들을 일으킨 그라씨 신부의 경우입니다. 그는 2009년에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으나 아르헨티나 교회가 온 힘을 동원해 그가 무죄를 선고받게 만들려 했습니다. 2800페이지에 달하는 이 조사서는 아르헨티나 교회 내부 기밀 문서입니다. 문서는 아이들이 위조와 거짓말, 속임수와 날조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결론은 명확합니다. 법원의 결정이 잘못되었으니 그라씨 신부에게 무죄를 선고하라는 겁니다. 이 작업은 2010년 아르헨티나 주교회의에서 당시 의장이었던 베를골리오 추기경, 즉 현재 교황 프란체스코가 의뢰한 것입니다. 그라씨 소송 사건 때 아르헨티나 법원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시도하셨나요? (전혀 그런 일 없습니다) 아니라면 그라씨 사건에 대해 왜 반대 조사를 의뢰하셨나요? (그런 적 없습니다) 없다고요?

프란치스코는 교황으로 선출되기 전, 아직 아르헨티나에 있었을 때 추행당한 아이들 일로 항의하는 사람들을 단 한 번도 만나주지 않았죠. 그들을 보지 않았어요. 하지만 온갖 유명한 사람들은 만났어요. 기록이 되어 있죠. 뉴스에도 보도되었어요. (네, 스승님) 내가 한 말이 아니에요. 그들은 아직 생존해 있고 그들이 말한 건 사실이에요. 내가 이미 말했었죠. 지금도 똑같아요. 그는 대단한 사람들은 만나지만 보통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아요. (네) 짓밟힌 사람들 말이에요. 그는 『불우이웃을 도웁시다』라 말만 하죠. 이 모든 건 위선입니다. (네) 보여주기 위함이죠. 몇 가지 소위 『겸손한 행동』을 하긴 했죠. 범죄자들에게 입맞추고 발을 씻어주는 등 그랬죠. (네) 쇼일 뿐이에요. 그렇게 해야 사람들이 자신을 숭배하고 자신을 성자이자 좋은 사제라고 생각할 테니까요. 그저 보여주기예요. 사랑이 빠진 공허한 행동이죠. […]

성직자 한 명이 평생동안 얼마나 많은 아이를 해치는지 모를 거예요.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영적으로요. 그들은 믿음을 잃죠. 그게 가장 중요한 거예요. (네, 스승님) 영적인 믿음을 잃으면 여러분은 끝입니다. 빈 껍데기가 되죠. 모든 소아성애성직자가 아이들을 그렇게 만들어요. 죽이는 것보다 나쁘죠. (네, 스승님) 그들은 고통 속에 죽어요. 믿음이 없으니 죽을 때 신께 기도조차 할 수 없게 되죠. […]

이 아이들은 신의 집에서 지내면서 신의 사람들에게 보살핌을 받았는데도 눈꼽만큼의 믿음도 남지 않은채 고통 속에 죽어요. […]

이 소아성애성직자들이 아이들을 어떻게 뼈속까지 파괴하는지 알겠어요?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그들의 모든 걸 파괴해요. 신께서 이 아이들에게 주신 모든 것을 망가뜨리죠. 아이들을 강간함으로써 모든 것을 끝까지 파괴해버립니다. (네, 스승님)

그 영향은 영원토록 깊이 남아서 그들의 육신 뿐 아니라 그들 자체를 죽여요. (네, 스승님. 네) 죽음이 닥치면 신을 기억해야 하는데 이 아이들은 그럴 수도 없죠. […]

신을 기억하지 않기에 천국에도 가지 못합니다. 죽음의 순간에 신을 증오해요. 그 성직자들이 그들을 망가뜨렸으니까요. 그게 아니라면 평생 신을 증오하며 보냅니다. 왜 신은 돕지 않으셨는가? 왜 신은 우리를 돌보지 않으셨는가? 왜 이 성직자들이 호화스럽게 살면서 우리를 그렇게 짓밟게 하셨는가? 하고요. (네, 스승님)

그러니 그들은 평생 신을 미워하며 살 것이고 그래서 지옥에도 가게 될 겁니다. (오, 맙소사) 이것이 여러분이 고려하고 우려해야할 점입니다. 그들의 육체적 손상이나 죽음에 대한 것만이 아니죠. (네, 스승님) 신께선 인간을 창조하셨죠. 인간들은 언제나 신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야 죽음의 순간에 잊지 않을 테니까요. 하지만 어렸을 때 이미 믿음이 깨져서 흩어져 버렸는데 어떻게 이들이 신 안에서 살겠어요? (네, 스승님) 모종의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혹은 어떤 깨달은 사람이 어떻게든 그들이 믿음을 다시 얻게 해줘서 안팎으로 치유되게 해주지 않는 한 이 아이들은 파멸이에요. 끝입니다. […]

맙소사! 3, 4, 5, 6살부터 이미 강간을 당하다니요! 맙소사! 도대체 어떤 악마가 이렇죠? […]

부모들은 이제 깨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이 모든 뉴스가 곳곳에서 더 많이 알려져서 어른들이 더 경각심을 갖고 아이들의 말을 믿으려 하길 바랍니다. 늘 아이들에게 혹시 교회에서나 학교에서 어떤 성직자와 단 둘이 있을 때가 있는지 물어봐야죠. 늘 전화로 묻고 직접 찾아가서 물어봐야 합니다. 그들이 추행당하지 않는지, 모든 것이 괜찮은지, 어제는 어땠는지, (네) 집에 있는지 없는지 등을요. (네, 스승님) 하지만 그런 자들이 섞여 있어 이미 늦었을지도요. 나라면 내 아이를 그 어떤 성직자에게도 맡기지 않죠. 누가 좋은지 나쁜지 더 이상 알 수 없으니까요.

그들은 교회 전체에 먹칠을 했죠. (네, 스승님. 사실입니다) 가톨릭 교회 전체에요. (네) 그리고 기독교와 다른 종교에까지 먹칠을 했어요. 사람들이 성직자들을 믿지 못하게 만들었죠. […]

또 있나요? 다른 질문이요. (네, 질문이 있습니다. 낙태 찬성론자들은 자신들에게 낙태의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만일 낙태를 금지한다면 여성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스승님 생각은 어떠세요?)

아무도 죽일 권리는 없어요. (네. 그렇습니다, 스승님) 아주 간단한 이치죠. 여성에겐 바라는 모든 걸 할 권리가 있지만 살인의 권리는 없어요. (네) 그건 범죄이며 (맞습니다) 모든 나라에서 법으로 금하고 있어요. (네, 스승님) 『권리』라니, 그처럼 살인을 하는 게 무슨 권리인가요? 처벌도 없고 게다가 돈까지 대준다고요! (네) 정말로 바보 같은 짓이며 (네) 사악함 그 이상이에요. 악마만이 그럴 수 있어요. 악마만이 그런 걸 생각하고 행할 수 있죠. (네, 스승님) 온 나라가 그런 일을 하도록 이끌고요. 정신이 온전치 못한 거죠. 보통 사람들도 안 그래요. 대단히 도덕적인 사람이나 사제나 교황 같은 사람이 아니어도요. […] (네, 스승님)

그걸 『권리』라고 한다면 그들 전부 감옥에 가야 해요. 아이, 어른, 노인, 병자 할 것 없이 단 한 사람만 죽여도 모두 감옥에 가니까요.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왜 아이, 아기는 죽이고 돈까지 대주나요? 그건 악한 게 아닌가요? (맞습니다. 악합니다) 사리와 이치에 맞지 않아요. (네, 그렇습니다, 스승님) 자애심과 도덕성과 상식에도 모두 어긋납니다. (네, 스승님) 그렇다면 왜 모든 법을 폐지하지 않나요? 무엇하러 그 모든 죄수들을 처벌하는 거죠? (맞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어른들을 죽인 건데요. 하지만 산모 뱃속의 태아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하지만 태아들도 알아요! 겁먹고 피하려고 하고 한쪽 구석으로 숨으려고 하죠. 자궁 속 영상을 보면 태아의 반응이 뚜렷해요. (네) 바늘을 보면 그들은 자궁 위쪽으로 달아나요. 거기에 반응하고 그 안에서 웁니다. 그런 영상을 볼 수 있을 겁니다. […]

그처럼 아무 이유 없이, 단지 편의를 위해서나 남들에게 좋게 보이려고 자신의 아기를 죽이려고 하는 산모는 감옥에 가야 합니다. 또 지옥에 가게 될 겁니다. 그건 확실합니다. 틀림없어요. 아무도 그건 못 바꿉니다. 설사 그녀가 회개하더라도 그녀의 죄는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죄값을 전부 치르기 전에는요. 뿌린대로 거두리라. (네, 스승님) 그 법은 한 치의 오차도 없습니다. […]

HOST: 이 세상 모든 문제의 근원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시면서 스승님께서는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 수장이 알려준 비밀도 밝히셨습니다.

비밀을 말해줄게요. 잠깐만요, 말해도 되는지 물어볼게요. 허락을 받았어요. (와예!) 제대로 들은 거면 좋겠네요. 아니라면 그 과보가 내게 부과될 거예요. 내가 전에 코로나바이러스 전체 수장에게 물어봤어요. (와) 내가 말했죠. 『내가 밖으로 나가면 나에게도 벌을 줄 건가요, 예를 들어, 나도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감염되게 만들 건가요?』 그가 답했죠. 『아니요, 안 그럴 겁니다』 (와. 다행이네요) […]

『당신은 입에 고기를 집어넣지 않으니까요』 난 말했죠. […] 『난 동물존재를 사랑해요. 그들을 먹고 싶지 않죠』 그는 말하길 『보세요, 그래서죠』 난 그에게 더 캐물었고 이게 그 비밀이죠. (네, 스승님) 여러분이 알 수 있고 여러분이 아니더라도 밖의 제자들과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요. (네, 스승님) 그들이 이 비밀을 알고 싶어한다면 말해줄 거예요. 원래는 말하기가 두려웠죠. 내가 말하면 내게는 효과가 없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어떤 비밀은 지켜야 해요. (네, 스승님) 그래서 그에게 더 물어봤죠. 『만약 내가 밖에 나가서 내 집이 아닌 곳에 있어서 직접 요리를 할 수도 없고 먹을 거리를 선택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어떤 식당에서 실수로 모르고 고기를 먹었다면, 그러면 나도 감염되어 아프게 되겠네요. 그렇죠? 그때에는 내가 고기를 입에 넣지 않았다고 할 수 없죠. 그럼 감염시킬 건가요?』 『아니요』 (오)

『왜죠? 왜죠? 실수로 먹었어도 고기를 먹은 거잖아요?』 『아닙니다. 당신은 일부러 그렇게 하지 않았죠. 당신은 자애로우시니까요』 그가 이렇게 말했어요. (오, 와!) 난 더 이상 말하지 않았어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그냥 그에 대해 곰곰이 생각했죠. 그는 그저 떠났고 난 그저 더 물을 필요가 없었죠.

그러니 비밀은 입에 고기를 집어넣지 않고, 자애로워지는 겁니다. 만약 비건이라면 이미 자애로운 거지만 사랑이 많은 것, 진정한 사랑이 있는 것도 해당하죠. 비건이라면 사랑이 있어요. (네, 스승님) 자동적으로 사랑이 자라게 될 겁니다. (네)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까요. 그러니 모든 일이 전과는 다른 방향으로, 반대로 일어나게 될 겁니다. 그러니 자동적인 것이죠. (네, 스승님) 비건이 되기 시작했다면 이미 이유를 알 겁니다. (네) 만약 사랑 때문에 시작한 게 아니고 그냥 하게 된 거라도 그 방향으로 가고 있기에, 비록 맹목적으로 간다 해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에 목적의식을 지니고 가는 모두와 같은 곳에 당도할 겁니다. (네)

그러니 비건이 되면 목숨도 구하고 영혼도 구할 겁니다. (와) 자애로움과 비건이 여러분을 구할 겁니다. (와. 멋집니다. 비밀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몇 가지 다른 비밀도 있는데 지금은 말할 수 없고 다이어리에는 적어뒀어요. 언젠간 알게 될 수도 있죠. […]

육식을 하는 이들이 코로나 19에 더 잘 걸리는지 테스트를 했어요. 더 잘 걸렸습니다. 코로나 19에 걸리는 비율이 더 높았어요. (와) 비건은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처럼 비건인데다 명상하고 깨달았다면, 그럼 괜찮을 거예요. 이미 다들 알고 있죠. 자신들이 얼마나 운이 좋은지요. (네. 행운아들이죠) 여러분은 옳은 길을 가고 있어요. 설사 성인이나 부처가 못 되고 천국에 못 간다 해도 선량하고 훌륭한 인간인 거예요. […]

HOST: 언제나 인류가 자신들을 비롯한 모든 존재들의 이로움을 위해 더 자비롭고 사려 깊게 행동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시는 가장 자애로운 스승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신성한 사랑과 지혜가 모든 이의 마음에 깃들어 순수한 자비로 가득한 완전한 비건 세상을 이룩하길 기도합니다. 존귀하신 스승님께서 모든 천상 존재들의 보호를 받으시며 영원토록 안전과 건강을 누리시길 빕니다.

전갈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술이 마약보다 해로운 이유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님의 견해를 들으시려면 1월 13일 목요일,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이번 컨퍼런스의 전체방송을 시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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