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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찰코아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인간의 마음,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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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찰코아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를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이 깨달은 스승의 통찰과 지혜로 자연의 많은 현상 뒤에 숨은 진정한 의미를 알아봅니다.

고뇌

『그분께 물었습니다: 고뇌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그분은 그들 사이에 앉아 말씀하셨습니다: 당신들의 집에 고뇌가 찾아온 것을 느낄 때 내 마음은 슬프고 내 이마는 땀으로 뒤덮입니다. 형제는 거의 언제나 고뇌를 부르길 두려워하니까요. 무엇을 두려워하나요? 어쩌면 당신들은 옷을 잃어버리거나 옷의 옷을 잃거나 발을 덮는 샌들이나 머리를 덮어주는 종려 잎새 지붕을 잃어버리는 것이 두려운가요? 삶이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면 무엇을 잃을 것이 두렵나요? 왜 빈손이 될 때까지 베풀지 않나요? 이렇게 하면 삶에 빚진 것이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고뇌와 두려움마저 주게 되며, 그것 없이 살 것입니다. 고뇌는 나날을 천천히 지나가게 하고, 당신의 내적 침묵의 고요한 거처를 감싼 베일을 찢습니다.

들판의 꽃이나 나무와 길을 보세요. 그들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지만 고뇌를 모릅니다. 그들의 화려하지 않은 빛깔의 옷을 보세요. 그 단순함이 훌륭합니다. 어떤 길이 그들 자신에게 향하나요? 어떤 나무가 해를 향해 첫발을 내디디고 다시 돌아서던가요? 당신의 참모습을 깨닫기 위해 노력하세요. 아침 햇살이 들판의 이슬을 사라지게 하듯이 의식이 가슴에서 고뇌를 영원히 쫓아버리길 바랍니다』

『내적 천국의 빛에 「집중」하라, 어둠은 저절로 사라질 것이다』

불쌍한 개미

『어떤 사람이 차가운 겨울을 지내기 위해 곡식 창고를 채울 먹이를 찾아 헤매는 개미를 보면서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래서 손에 곡식을 쥐고 말했습니다: 개미집 입구에 이 곡식을 두자. 그래야 그들이 더 빨리 채우겠지.

케찰코아틀께서 그가 하는 일을 보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편안함을 원한다고 개미들을 편안함에 익숙하게 만들지 마세요. 그들의 진화 과정에 이로움보다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지키려는 노력을 통해 그들이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게 하세요. 당신을 성장시키는 것은 고통뿐임을 잊지 마세요. 돕고 싶다면 성심을 다해 오직 용기를 주세요. 그러면 그 수고와 고난을 더 기쁘게 짊어질 겁니다』

『진화 과정을 존중하는 것이 큰 지혜와 사랑이다』

질병 자매

『그분이 많은 병자가 있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열병에 걸려 손부터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그들 모두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가서 환자들 사이에 앉아 수건을 적셔 그들 이마에 놓고 자신의 숨결을 모아 그들의 영혼에 넣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을 위로했습니다:

형제들은 복됩니다. 질병 자매가 와서 정화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병은 아무 말 없이 당신의 몸에 들어가 육신을 사로잡았어요. 옥수수를 보면, 줄기에서 옥수수를 손으로 따고 맷돌에 빻아서 옥수숫가루로 변하는 것이 옥수수에는 병에 걸린 것이 아닐까요? 옥수수가 입이 있다면 무슨 말을 할까요? 그러나 그 변화를 본 사람은 말합니다: 옥수수로 토르티야를 만들 수 있겠구나.

우리 음식이 되면 가치가 올라갑니다. 무지하게 당신에게 가치가 올라갑니다. 무지하게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신의 징벌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사람과 사람의 진화를 위한 것이 아니면 하늘 아래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또한 언제나 우리가 원하는 게 일어나지는 않지만, 우리의 진보에는 더 알맞습니다.

우리에게 오는 것이 언제나 우리의 한계와 이기심으로 계획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우리가 의식이 되고 빛의 사자가 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은 상심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을 알라. 줄기가 자라기 위해 씨가 껍질을 깨고 땅의 어둠에서 나와 빛을 만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메아리가 사는 곳

『그날 저녁, 케찰코아틀의 강력한 목소리가 골짜기 전체에 퍼져 메아리가 사는 산에 이르러 메아리가 응답하자 자기 말을 듣고 있던 군중에게 말했습니다:

툴라 시민이여, 내 말이 당신들 마음에 메아리치더라도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요? 내 외침이 당신 안에서 행동으로 덮고 치장할 장소를 찾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나요? 내 행동이 상처를 주어 당신이 눈을 돌린다면 무슨 소용이 있나요?

움직이기 싫은 마음을 움직이는 것보다 이 산을 움직이는 것이 더 쉽다고 말합니다. 세상의 모든 바람도 무관심한 나무에 있는 한 장의 잎사귀조차 움직이는 데 성공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툴라의 아들들이여, 길은 걸어야만 생긴다는 것을 언제 깨달을 건가요? 오직 피 흘리는 발만이 길을 증언할 수 있음을 언제 깨달을 건가요?

혹시라도 꽃의 고통을 알고 싶다면 꽃을 위해 심지어 온기를 제공하는 궁궐에 핀 한 송이 꽃에 물어볼 건가요? 흙을 이겨내고, 담장 뒤에 움츠리지 않고 뻗어가는 나무 말고 어떤 나무가 더 좋은 열매를 맺을까요?

나는 자신의 메아리를 만들려고 오지 않았으며, 당신을 메아리 만드는 사람으로 바꾸고 당신의 지혜를 전하기 위해 왔습니다』

『스승이 강하게 꾸짖을 때,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거르는 체가 되어 쓰레기를 버리고 지혜를 해방하기 위해서이다. 스승을 참으로 사랑하면 비록 우리를 꾸짖을 때도 계속 스승을 사랑하고 변함없이 사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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