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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림 마스터 TV와의 2월 인터뷰에서 그녀는 어떻게 『미니멀 음악』에 끌렸으며 공연과 앨범 제작을 위해 머코프 등의 일렉트로닉 음악가와 협업과 해석을 시작했는지 설명했습니다.바네사 씨는 2014년 프로젝트 『피아노 너머』로 머코프 씨와 공연하고 16년 앨범 『스타테아』를 발매하며 19년 『내륙』 21년 『인버네스』 등 포스트 미니멀리스트 레퍼토리로 두 개의 솔로 앨범을 더 제작했죠. 바네사 씨는 그녀의 해석에 노래, 시, 춤을 더 접목하며 관객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예술적 감각을 가져다줬습니다. 프랑스 신문 『리베라시옹』은 그녀를 『프랑스 무대에서 가장 호기심 많고 매혹적인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묘사했습니다. 2022년 3월, 팬들의 기대에 맞춰 바네사 씨는 미니멀리즘 음악을 담은 또 다른 앨범 『무형 연구』를 발매했습니다. “제게 있어 『무형』은 음표의 사이에 있는 모든 것을 뜻합니다.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건 두 개의 음표를 연결하고 마침내 하나의 문장을 완성하는 순간이죠. 그것은 또한 사람 간의 순간에 존재하지 않았던 연결 고리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말하지 못한 모든 것이며 음악과 존재 간의 유대를 형성하는 말할 수 없는 종류의 보이지 않는 것이고 그것은 가장 아름다운 것이며 정확히는 거기에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