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주의 발현
『나타난 그는 두 질서에게 습격이었느니라. 생각의 존재들에게 「작다」는 이름이 붙어 있듯이 그들은 가장 높은 분을 지닌다는 작은 생각을 하고 있느니라. 그분은 그들보다 먼저 존재하셨으므로, 그들은 스스로를 계시하실 분에 대한 경탄의 태도를 자신들 안에 씨 뿌렸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은 그분 계시를 환영했으며 그분을 경배했느니라.
그들은 확고한 증인들이 되었느니라. 그들은 나타난 빛이 자신들과 싸운 자들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알았느니라. 그러나 모방의 존재들은 심히 두려워했나니, 태초에 그분에 대해서, 이런 모습이 있다는 것을 들을 수 없었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그들은 「밖에 있는 어둠」이요. 「혼돈」이요. 「하계」요. 「심연」이라는 무지의 구덩이에 떨어져 생각의 존재들의 질서 아래에 있는 것을 세웠나니, 그것이 그들보다 더 강해졌음이라. 그들은 말할 수 없는 어둠을 지배할 자격이 있었나니 그들의 것이며 주어진 유산이기 때문이라.
그분은 자신이 그들을 위해 준비한, 곧 나타날 조직을 위해 그들이 쓸모 있는 자들이 되도록 허락했느니라. 존재하게 된 자와, 결핍이 있던 자와, 후자로 인해 존재하게 될 것들에게 온 계시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느니라.
그분은 그 안에서 자신을 계시했나니, 그분이 그와 함께 있고, 그와 함께 수난당하며, 점차로 안식을 주고, 자라게 하며, 들어 올리며 그에게 자신을 완전히 주는 것은, 그를 보는 것이 기쁘기 때문이니라.
그러나 그분은 밖에 있는 자들에게는 자신을 재빨리 놀라운 방법으로 나타냈고 그들이 자신을 보지 못하게 최대한 빨리 물러났노라』
로고스의 플로레마
『결함이 있는 그 로고스가 비춤을 받았을 때, 그의 플레로마가 시작되었느니라. 그는 처음에 자신을 혼란케 한 자를 피했느니라. 그들과 섞이지 않았느니라. 그는 저 교만한 생각을 찢어버렸느니라.
그는 처음에 자신에게 불순종했던 자들이 허리를 굽혀 그 앞에서 자신들을 낮추었을 때, 안식의 혼합을 받아들였느니라. 그리고 그는 자신을 방문한 자기 형제들의 방문을 기뻐했느니라.
그가 감사를 드렸을 때, 그에게 도움으로서 나타났던 이들에게 공경과 찬양을 드렸나니, 이는 그가 자기에게 반항한 자들을 피했으며, 정해진 방식으로 자신에게 나타난 이들과 그 위대함을 찬탄하고 공경했기 때문이니라.
그는 살아 있는 얼굴들의 분명한 형상들을 낳았는데 그것들은 만족스럽고 선한 것에 속하며, 존재하는 것들로부터 존재하며, 아름다움에서는 닮았으나 진리에서는 닮지 않지 않았느니라.
이는 그들이 그들을 낳은 자와 그에게 자신을 계시한 자 사이의 합일에서, 그와 합일하여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러나 그는 로고스와 자신을 완전히 혼합하여, 지혜와 지식 안에 행동하니 그에게서 나온 자들은, 존재하는 자가 위대하듯이 마찬가지로 위대하느니라.
그는 자기에게 나타난 이들의 아름다움에 경탄한 후, 이러한 방문에 감사를 표했느니라.
로고스는 자신으로 인해 존재하게 된 자들이 확고해지도록 하기 위해, 자신이 도움을 받은 이들을 통해 이러한 일을 했느니라.
이는 그가 자신에게서 나온 모든 이들의 조직을 위해 기도할 생각을 할 때, 그들이 좋은 것을 받게 하려는 것이었나니 그것이 그들을 세우는 동안 그들은 확고해졌느니라.
그러므로 그가 의도적으로 낳은 자들은 전차들 속에 있나니, 이들은 존재를 얻어 나타나게 된 자들과 같이, 아래에 있는 것들의 모든 장소를 통과하며 각자는 자기에게 맞는 장소를 부여받느니라.
이것은 모방에 속하는 존재에게는 파괴이지만, 생각에 속하는 존재에게는 은혜의 행위요, 자기들이 아직 존재하지 않고 씨앗인 상태에서 수난당하는 동안 섭리로부터 나온 자에게는 계시였나니, 그 계시는 단일성이었느니라.
나타나신 분은 아버지와 일치의 얼굴이었고 모든 은혜로 (이루어진) 옷이었으며, 로고스가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하는 동안 그가 낳은 자들을 위한 양분이었느니라.
로고스가 자신이 낳은 형상들을 통해 그들을 완성하기 위해서 자신이 기도드린 이들을 바라보았을 때, 그가 찬양하고 예배한 분이 이분이니라.
로고스는 그들 상호 간의 도움과 약속의 소망에 더 많은 자를 추가하기까지 했나니, 그들은 기쁨과 큰 안식과 순수한 즐거움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니라.
그들이 그와 함께 있지 않았을 때, 그는 자신이 처음부터 생각하고 있던 자들을 낳았나니, 그들은 완전함을 지녔느니라.
그런데 이 보는 것에 속하는 자가 그와 함께 있는 동안, 그는 총체들과 같이 완전하신 아버지에 대한 희망과 믿음 속에 존재하느니라.
그는 존재하게 된 것들이 그 빛을 보고 파괴되지 않도록 그와 섞이기 전에, 그에게 나타났나니 그들은 위대하고 고귀한 것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니라.
로고스의 생각은 자신의 확고함으로 돌아가, 자기로 인해 존재하게 된 자들을 다스렸나니, 그가 섭리에 맞게 낳은 모든 자의 「에온」과 「장소」라고 불렸느니라.
그는 또 「구원의 회당」이라고 불렸나니 그가 잡다한 생각인 산만함에서 자신을 치유했기 때문이니라. 그는 단일한 생각으로 돌아갔느니라.
그는 또 「곳간」이라고도 불렸나니, 그가 안식을 얻었고, (그것이) 그에게만 주어졌기 때문이었느니라.
그는 또한 「신부」로도 불렸나니, 결합을 통해 열매를 맺으려는 바람으로 자신을 주고 그에게 나타난 자에 있는 기쁨 때문이니라.
그는 또한 「왕국」으로도 불렸나니, 그가 자기와 싸운 자들을 장악했음을 기뻐할 때 확고함을 얻었기 때문이니라.
그는 「주님의 기쁨」이라고도 불렸나니 그가 옷으로 입은 기쁨으로 인한 것이었느니라.
로고스와 함께 빛이 있어, 그 안에 있는 선한 것들에 대한 보상을 그에게 주며, 그와 함께 자유의 생각이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