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 2022년 5월 15일 일요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과의 업무 관련 통화를 나누시는 중에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다정하게 팀의 안부를 물으시며 팀원들의 질문에 흔쾌히 답변해 주셨습니다.
(스승님, 마크롱 대통령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평화를 위해 푸틴이 너무 굴욕 당하지 않도록 우크라이나 땅을 러시아에 양보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게 좋은 해결책인가요?)
난 정말 모르겠어요. 사실 이런 거죠. 만약 우크라이나 국민이 동의한다면 나도 기쁘죠. 땅 한 쪽이 대수인가요? (네, 스승님) 다만 러시아가 너무 나빠서 그래요. 아니, 푸틴이 너무 못된 거죠. 그는 하나를 원한 다음에 또 다른 걸 원하고 또 다른 걸 원해요. 크림반도에서부터 지금까지 멈추지 않았죠. (네, 스승님) 그냥 약간의 땅을 얻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더 많은 땅을 강탈하려고 준비해요. 그가 우크라이나를 원한다고 말했잖아요. (맞습니다) 최근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미리 계획했었다는 문서가 발견되었어요. (오) 키이우에서 실패한 거죠. 하지만 러시아에 굴복하면 그들은 다시 돌아올 겁니다. (네, 스승님) 게다가… 정말이지 젤렌스키와 우크라이나 국민뿐만 아니라 모두가 평화를 원해요. (네, 스승님)
세상 모두가 평화를 원합니다. 전쟁은 너무 많은 대가를 지불하게 하니까요. 너무도 많은 이가 죽고 불구가 되고, 고통받고 장애인이 되고 이산가족이 되는 등 그렇죠. 경제문제, 식량부족도 있고요. 모든 면에서 인류에게 나쁘고 좋지 않아요. (네)
하지만 보세요. 젤렌스키 대통령은 대통령일 뿐이에요. 우크라이나가 그의 사유재산은 아니죠. (맞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그가 간절히 평화를 원한다 해도 그를 뽑아준 국민의 뜻을 거스를 수는 없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국민의 명을 따라야 하죠. 모든 대통령, 왕, 왕비는 반드시 그래야 합니다. (네, 스승님) 우크라이나가 그의 것인가요. 젤렌스키나 다른 누구의 것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아니죠! 국민이 위임하지 않으면 그도 할 수 없어요. 그는 단 한치의 땅도 내어줄 수 없어요. 그럴 권리가 없죠. (네, 스승님) 그가 그들의 땅을 지켜줄 거라고 믿었기 때문에 그를 뽑아준 거예요. (네) 설령 그가 주고 싶다 한들 어떻게 주겠어요? (알겠습니다, 스승님) 물론 그가 원치도 않지만요.
우크라이나 국민이 그렇게 목숨 걸고 싸우는 걸 보면 러시아를 원치 않는다는 게 자명하니까요. (네, 스승님) 여성, 어린이, 노인들도 죽음과 푸틴 전쟁의 잔혹함을 피해 도망치든지 아니면 남아서 싸우든지 합니다. 그들은 위험에 처해있어도 포기하려 하지 않았어요. 그들에겐 식량이 부족하고 마실 것과 모든 게 없었죠. 예를 들어 제철소 지하에서 병사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항복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그들은 끝까지 싸울 거예요. (네, 그럴 겁니다) 그러니 힘있는 대통령이라도 어떻게 나라의 땅을 한치라도 포기할 수 있겠어요? (네) 만약 포기한다면 국민이 등을 돌리겠죠. (그렇습니다) 젤렌스키도 다른 우크라이나 사람들과 똑같아요. 자신들은 우크라이나인이라고 말하죠. 그들은 항복하지 않아요. (네) 나도 봤는데 젤렌스키는 고작 누구의 체면을 살려주려고 땅을 주지는 않겠다고 했죠. (맞습니다. 네, 그랬습니다)
옳지 않은 거잖아요. 그렇죠? (네, 옳지 않습니다) 어떤 국제법이 그렇죠? 누구든지 남의 나라에 쳐들어와 잔인하게 사방을 폭격하고 닥치는 대로 사람을 죽이고 더 많은 땅을 요구해도 되나요? 그러면 국제 사회는 이를 용납해야 하나요? 마크롱은 그걸 지지하겠다는 건가요? (말도 안됩니다) 그렇죠! 그건 러시아에게 잔혹한 만행을 계속하며 주변 땅을 먹어 치우라고 부추기는 것과 같아요. (네, 스승님)
먼저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을 원했기 때문에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치기 위해 군대를 보냈다고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아직 가입을 못했고 나토는 『받아줄 수 없다』고 했어요. 그런데도 여전히 우크라이나 사람을 죽이고 나라를 빼앗고 싶어하죠. (맞습니다) 어떤 구실도 필요 없어요. 이유가 뭐든 다 허튼 소리죠. (네, 스승님) 아주 잘 알 수 있어요. (네, 스승님)
이젠 핀란드와 스웨덴이에요. 푸틴은 우크라이나가 본래 러시아 땅이라고 했죠. (네) 핀란드와 스웨덴은 러시아와 아무 관련이 없는데도 여전히 그들을 위협하죠. 그들은 유럽연합 소속이에요. (네, 스승님) 이건 유럽연합 전체를 위협하는 것과 같아요. 가족 중 한 명을 위협하는 건 가족 전체를 위협하는 것과 같으니까요. (네, 스승님)
푸틴, 이 자는 아무 말이나 지껄이고 아무나 마음대로 괴롭혀요. 그러니 어떻게 이런 자를 지지할 수 있겠어요? 그는 인간이 아니에요. (네) 그는 미쳤거나 악마예요. 그가 악마이고 사탄을 위해 일한다는 말을 믿지 못해도 미친 사람이라는 건 믿을 수 있을 거예요. (네, 스승님) 이성을 잃은 거죠. 이런 부류의 사람과는 말이 안 통합니다.
그런데 마크롱은 어떻게 푸틴을 지지할 수 있죠? 언론의 자유다 뭐다 핑계를 같다 붙이면서 TV에서 러시아의 선전을 내보내는 겁니다. (네, 스승님) 그러니 더는 말할 필요 없죠. 이젠 알 거예요. (네, 스승님. 명확합니다)
마크롱 대통령이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을 아무리 좋아한다 해도 일방통행이란 걸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여전히 전쟁을 들먹이며 프랑스를 협박했거든요. 그의 수하 메드베데프를 통해서요. 어쩌면 마크롱은 푸틴을 직접 만나서 좋았나 봅니다. 「2킬로미터 길이」의 테이블 반대편 끝에서 말이에요. 아무것도 없는 것보단 낫겠죠. (네, 스승님) 믿을 수가 없어요. 매우 실망스러워요. 프랑스 지도자가요,
맙소사. 푸틴에겐 어느 나라의 누구라도 괴롭힐 이유가 없죠. (전혀 없습니다) 온갖 형편없는 핑계들이죠. 이젠 심지어 핀란드와 스웨덴까지 위협합니다. 그가 더 위협할수록 그들은 더 들어올 겁니다. 그가 위협하니 그들이 들어오는 거죠. (네, 맞습니다) 원래는 그럴 생각도 없었을 겁니다 (네) 이젠 푸틴 덕분에 그들이 나토에 가입할 거예요. (속도가 붙었죠) 그렇지 않았다면 생각지도 않았을 테죠. (네, 스승님)
하지만 못마땅하네요. 핀란드와 스웨덴은 그리도 쉽게 환영해주고요. 우크라이나는 언급도 하지 않습니다. (네, 스승님) 그러니 이건 일종의 차별이거나 비겁한 겁니다. 그 점이 난 못마땅합니다. (네, 스승님)
심지어 핀란드와 스웨덴은 원래 중립국이길 원했지만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푸틴이 벌이는 잔혹행위 때문에 나토에 가입하려는 겁니다. (네) 그런데 그게 푸틴이랑 무슨 상관이죠? 푸틴은 그들까지 위협했어요. (네, 스승님) 그들은 주권 국가입니다. 독립국가이자 자유국가입니다. (네) 스웨덴에는 군주제까지 있다는 말이에요. (네, 스승님) 결코 러시아에 속했던 적이 없어요. 그런데 푸틴은 무슨 상관이길래 그들이 나토에 가입하는 것을 막는 거죠? 그들이 원하면 어디든 가입할 수 있죠. 원하면 달이나 화성에도 갈 수 있어요. (네)
이런 사고방식을 마크롱은 어떻게 지지할 수 있죠? 땅을 주고 말고 하는 문제도 아닙니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 또한 중요해요. (네) 잔인한 힘을 써서 강탈해가려는 이들에게 국민을 팔아 넘길 수는 없어요. (맞습니다) 프랑스의 일이라고 해보죠. 마크롱이 그때도 그럴까요? (물론 아닐 겁니다) 아니겠죠, 아니길 바랍니다. (아니길 바랍니다. 네) 누가 알겠어요? 겁쟁이라면 그냥 그렇게 줘버리고 본인 안위만 챙길지도 모르죠. 아직 그 자신이나 프랑스와는 무관한 일인데도 그는 이미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네, 스승님) 내 생각에는 그거예요. 약하거나 편향된 거죠. (네)
어떻게 온화하고 평화로운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서 그리 등을 돌릴 수 있나요? 불과 몇 주 만에 한 나라가 그토록 쑥대밭이 됐습니다. (네, 스승님) 수만 명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1천 3백만 명,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은 셀 수 없이 많은 이가 집을 잃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구걸하는 난민 신세가 됐어요. (네, 스승님) 그들의 삶은 좋았어요. 그들은 농사를 짓고 가족을 돌보며 살았죠. 푸틴이 쳐들어오기 전까진 평화로운 삶이었죠. (네, 스승님)
그런데 마크롱은 어떻게, 프랑스의 대통령이란 자가 어떻게 악하고 탐욕스러운 독재자 푸틴의 잔혹함을 지지하는 건가요? (네, 스승님) 어린 애들까지도 그를 싫어할 겁니다. 소위 영적 수행자인 나조차도 그것을 견딜 수 없어요. (이해합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그가 맞는 것 같아요? (물론 틀렸습니다. 한데 어쩌면 그가 악마와 같은 편이거나 그들의 영향을 받아서 푸틴을 돕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것 같아요.
세계 지도자 대다수가 이미 지지의 의미로 키이우를 방문했죠. (네) 경제적 또는 군사적인 지원을 약속했고요. (네, 스승님) 최근에는 심지어 미국의 상하원, 고위급 인사들이 모두 키이우를 방문해서 지지를 표명했어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세상에, 마크롱은 대체 어떻게 된 대통령이죠?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유감스럽기도 하고요. 어떻게 자신을 그처럼 저급한 수준으로 떨어뜨릴 수 있나요? (네, 스승님) 그는 키이우를 방문하길 원치도 않았습니다. 어딘가에서 봤어요. (오) 거기까지 행차하기엔 자신이 너무 거물이라는 거죠. 선거에 막 이겨서 승리의 열기에 취한 나머지 오만해진 것 같아요. (네, 스승님) 아시아 고대 지혜에서 가장 경계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교만으로 인해 모든 걸 잃는 패자가 되는 걸 가장 경계하지요.
왜냐하면, 가령 전쟁에 있어 사람들은 늘 전사들에게 경고했죠. 승리하고 있을 때 자만하지 말라고요. 그러면 패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대통령이 그렇게 오만하면 안 됩니다. (네, 스승님) 사회에서, 세상에서 높은 자리에 있을수록 더욱더 겸손해야 합니다. […] 사람들은 남녀불문 누구든 잘난 체하는 이들을 싫어해요. (네, 스승님)
심지어 그 숙녀분, 헝가리의 새 대통령도 (네) 우크라이나에서 푸틴이 벌인 잔인한 전쟁을 비난했죠. 하지만 우스워요. 총리의 의견은 정반대죠. 지난번 오르반 얘기를 했죠. (네) 맙소사! 남자들은 정말 넌더리가 나요.
여인들이 더 합리적이죠.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네, 스승님) 폰데어라이엔 여사처럼요. 그녀는 심지어 기차로 갔죠. 상상이 되나요? 유럽연합 최고 지도자가 기차를 타고 갔어요. 그렇게 키이우에 가서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점검 서류를 전달했어요. 우크라이나가 EU에 가입하기 위해 작성해야 할 질문서요. (네, 스승님) 관료적 절차를 단순화한 것이죠. (네)
Media Report from Al Jazeera English Apr. 9, 2022 Ursula von der Leyen (f): 합의를 도출하는 데 통상 수 년이 걸리지만 이번엔 수 주면 될 거라고 봅니다. 긴밀히 협조한다면요. 여러분의 경우엔요. 대통령님.
Volodymyr Zelenskyy(m): 정말 감사합니다.
Ursula von der Leyen(f): 저는 성사시키고 싶습니다.
Volodymyr Zelenskyy(m): 정말 감사합니다.
Ursula von der Leyen(f): 이건 질문서입니다.
Volodymyr Zelenskyy(m): 집행위원장님, 한 주면 작성이 완료될 겁니다.
그러니 어느 나라 지도자든 겸손함을 보여야 해요. (네) 강인하지만 겸손하고, 강하지만 온화해야 해요. 아니면 오래갈 수 없어요. 어쨌든 오늘날 프랑스나 어떤 나라라도 대통령의 임기는 길지 않죠. 계속 할 수는 없어요. (아) 대부분은 한두 번이죠. (네, 스승님) 오늘은 왕일지라도 내일이면 아무도 아니죠. 모두 덧없고 공허한 이름이죠. 어째서 사람들은 역사나 주변의 선례를 통해 배우지 않을까요? (네)
오만과 자기세력확장은 모두에게 무익합니다. 특히 지도자들의 경우에요. 지도자들은 늘 보다 더 신중해야 합니다. 도전적인 과제를 다뤄야만 할 때는 강인해야겠죠. 허나 사람들의 마음을 얻으려면 겸손해야 합니다. (알겠습니다) 프랑스 절반의 마음을 얻고 나머지 반은 여전히 당신에게 반대하고 있다면 이미 위태로운 상태인 거죠. (맞습니다) 그러니 항상 더 겸손하고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더 현실에 맞게요. (네, 스승님)
(또 질문이 있습니다, 스승님. 랜드 폴 미국 상원의원이 4백억 달러 규모의 우크라이나 지원 안을 반대했습니다. 왜 반대했을까요?)
어떻게 했어야 할까요? (우크라이나에 필요하니 반대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물론 우크라이나에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네) 전 세계가 돕고 있죠. (네, 스승님) 미국은 여유가 있다면 다른 나라들보다 더 많이 도와야 해요. 그는 미국이 정의롭고 관대한 것을 자랑스러워 해야죠. (네, 스승님) 하지만 물론 그의 입장도 이해합니다. (네) 어쨌든 반대한 사람은 그밖에 없었어요. (네) 의회는 법안을 통과시켰죠. (네, 그랬습니다) 그는 얼마간 시간을 끈 것 뿐이죠. (네) 의욕을 좀 사그라뜨렸지만 그래도 법안은 통과됐어요. (네, 스승님)
하지만 난 그를 이해합니다 현재로선 미국도 그렇고 모든 나라의 경제가 아주 불안정한 상태죠. (네) 팬데믹과 다른 전쟁들, 여러 상황 때문에요. (네, 스승님) 국고를 낭비하고 재정관리도 잘못하는 등 온갖 일들 때문에요. (네) 그건 막대한 돈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세상에, 러시아가 이유 없이 침략해 우크라이나인들을 야만스럽게 공격하지 않았더라면 이 많은 돈은 미국인들, 여러분의 국민을 잘살게 만드는 데 쓰였을 거예요. (네, 스승님) 학교를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더 많은 학자금을 주는 데 쓰였겠죠. (네)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여 나중에 국가에 기여할 수 있게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임신 여성과 여성 한부모 가정을 돕고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 혹은 난민들까지 돕고요. 인근 국가에서 온 자격 있는 난민들을 말하는 거예요. 일부는 자격이 없어요. 폭력배나 그런 부류도 있을 수 있죠. 그런 이들은 미국을 엉망으로 만들려고 섞여 들어옵니다. 아동인신매매나 마약밀매를 하고 인류에 해로운 것들을 파는 거죠. (네, 스승님)
그러니 이 4백억 달러란, 와 그 정도 규모의 돈이 상상이 안 되네요. […] 그건 큰 돈이고 미국인들도 필요한 돈이죠. (네, 스승님) 미국은 세계 경제의 정상에 있지만 많은 미국인들이 빈곤 선에 있거나 극빈의 삶을 살고 있어요. (네, 맞습니다) […]
Media Report from BNC News - Dec. 6, 2021 Sharon (f): 미국인 수백만 명이 전기료와 주거비 지불에 애를 먹고 있는데요. 팬데믹이 시작된 이래로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Gabe Cohen(m): 팬데믹 기간 중 미국 공공요금 연체 규모는 크게 증가했습니다. 평년에 비해 67% 증가한 200억 달러가 연체된 상황입니다. 메사추세츠주의 연구에 따르면 미납기간이 90일 이상 되는 가정이 30%가 넘는다고 합니다. 현재 인플레이션과 공급 차질 문제로 공공 요금은 급등하고 있습니다.
Reporter(m): 제럴딘 씨는 매달 사회보장연금 1700달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월세로 600달러 내고 신장과 혈압 약에는 매월 최소 300달러를 지출한다고 합니다. 나머지 공공 요금이나 기름값 및 식료품 비용 등에 대해선 걱정이 많습니다.
Media Report from CNN - Mar. 11, 2022 Reporter (m): 고정된 수입으로 생활하시기 많이 힘드시죠?
Jerreldine: 힘들죠, 그런데 제가 받는 이런 돈만큼도 받지 못하는 제 친구들은 더 안됐어요. 형편이 저보다 훨씬 안 좋아요.
Reporter(m2): 4개월 후 카티아 씨가 사는 27제곱미터 연립주택 월세는 670에서 1천 달러 이상으로 급등하게 됩니다. 현재 월급으론 감당할 수 없을 거라고 합니다.
Katia: 차에서 지낼까 생각 중이에요. 네, 정말로요.
Reporter(m2): 집값은 작년에 폭등했습니다. 그나마 카티아 씨가 감당할 수 있는 연립주택은 너무 거리가 멀어서 차량을 운행하기가 너무 부담스러워진다고 합니다. 인생의 지금 단계에서 이렇게 분투하는 건…
Katia: 정말 버거워요. 정말 버겁죠. 정말로… 제가 쓸모없게 느껴져요. 노력을 안 하는 것처럼요.
전쟁이 끝나면 러시아에게 이 모든 것을 갚게 하거나 어떻게든 대가를 지불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네) 푸틴이 갚게 하는 거죠. 그는 돈이 아주 많으니까요. 사람들은 그가 세상에서 가장 부자일 거라고 추측합니다. (네,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물론이죠. 그는 원하는 건 뭐든 가지죠. (네) 푸틴은 주위에 온갖 재벌들로 둘러싸여 있고 그들은 푸틴의 생각에 반대되는 것은 말할 엄두조차 못 내요.
나도 최근에 푸틴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어요. 난 보통 어떤 지도자에게도 관심을 두지 않아요. […] 그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거나 그들의 행동이 내 눈에 띄어 내가 그걸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한은요. (이해합니다) 그런 게 아니면 난 누군가에게 관심을 두지 않아요. 여러분도 알죠. (네, 스승님) […]
난 우크라이나가 어디 있는지도 몰랐어요. 가본 적도 없어요. (네, 스승님) 전에 그들에게 어떤 문제가 있었을 때 뭔가를 들었지만 나에겐 『낯선』 나라였어요. […] 최근에서야 알게 됐죠. 너무 많은 아이들, 여성과 노인들, 사람들이 이유 없이 고통받으니까요. […] 그래서 전 세계가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거죠. 그들은 이 안타까운, 온화하고 무해한 사람들을 안쓰럽게 여기고 동정해요. (네, 스승님) […]
우크라이나가 세상에서 가장 부자는 아닐지라도, 어쩌면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에 든다 해도 그들은 행복했었죠. (네) 그들은 욕심이 없고 주어진 것에 만족하는 사람들이니까요. (네) 그들은 작물을 길러 전 세계에 공급했어요. 이들의 공덕은 아주 커요. (네) 농부들은 당연히 공덕이 큽니다. 신의 자녀들에게 영양을 제공하는 일을 하니까요. (네, 스승님) 그들은 신의 자녀를 길러내고 먹여 살리죠. 농사 일은 최고의 직업 중 하나예요. 농부 말이에요. (네, 스승님) […] 그들은 모두 건강하고 좋아 보였어요.
푸틴이 와서 그들의 농장과 집을 완전히 파괴하고 아이들을 죽이기 전까지는 그랬죠. (네, 스승님) 그들의 아내와 부모도 죽였죠. 예를 들면요. 힘없고 무력하고 취약한 이들을 말이에요. (네, 스승님) 방어도 못하는 사람들을요. 그러니 어느 누가 그런 걸 지지할 수 있죠? 만약 우크라이나가 땅을 내줘서 푸틴의 욕망을 시켜준다 해도 그는 멈추지 않을 거예요. (네) 그건 이미 분명합니다. […]
이젠 그곳에서 불공정 주민투표를 준비하고 있죠. 시민들을 압박해 러시아 측에 강제로 찬성하게 만들려는 주민투표예요. (네, 스승님) 모두 사기란 걸 알 겁니다.
푸틴은 수치심도 명예도 없나요? (없는 듯합니다) 악마에겐 없을 수밖에 없죠? (네, 스승님) 그들의 존재 이유는 오직 인류를 해치고 불구로 만들고, 우리 행성을 부패시키고 파괴하는 것뿐이니까요. 그게 그들의 일이에요. (네) 그걸 위해 태어났죠. 맙소사.
그러니 랜드 폴 상원의원을 비난할 순 없어요. (네. 이해했습니다) 그는 마음이 아픈 거예요. 아직 가난한 미국 국민들이 있으니까요. (네, 스승님) 그리고 현재 그들은 분유도 부족한 상태예요. (네) 많은 이들이 가난하고 미국은 여전히 혼란스럽죠. (네, 스승님) 온갖 문제들이 있는데 미국 국민이 우선이어야 하죠. (이해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NewsNation - May 12, 2022 Reporter (f): 애벗 래버러토리스 제약사는 리콜과 오염 우려로 2월에 생산을 중단했습니다. 이는 공급망 문제로 이미 심각한 부족을 겪는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습니다. 아이오와, 테네시, 텍사스, 미주리,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 같은 주에선 아기 분유 공급량 절반 이상이 매진된 상황입니다. 국내 공급업체 다수가 구매량을 제한중입니다.
Mother: 현재 많은 일이 있다 보니 아기에게 분유 먹일 걱정은 가장 후순위로 밀려난 그런 상황입니다.
Media Report from Fox News - May 12, 2022 Jesse Watters: 물론 우크라이나를 돕고 싶죠. 하지만 너무 빨리 써 버립니다. 모든 게 우크라이나 위주로 순식간에 빠져나갑니다. 수십 억 달러가 이렇게요. 그러는 동안 미국인들은 어리둥절해합니다. 『의원님들, 그럼 우린요?』 그게 느껴지시나요?
Senator Graham: 잘 알고 있죠. 우크라이나 쪽 문제라면 무기 구입 비용이 바닥이 날 거라는 거죠. 5월 중순쯤에요.
Jesse Watters: 일 년 전에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했어야 해요. 러시아가 군사력을 늘리고 있었을 때요.
Senator Graham: 맙소사… 아멘. 상식적으로 봤을 때 푸틴은 우크라이나에서 멈추지 않을 겁니다. 상직적으로 봤을 때 푸틴의 침공은 명백했죠. 푸틴이 우크라이나에서 승리하면 문제들은 한층 어려워집니다. 그는 거기서 멈추지 않을 테니까요.
Jesse Watters: 네. 둘 다 할 순 없나요, 상원의원님?
Senator Graham: 긍정적인 면이 있다면 사실 우리가 막을 수 있단 겁니다.
Jesse Watters: 국내 사안은 패스트 트랙으로 할 수 없나요? ( 할 수 있죠) 해외 사안은 패스트 트랙으로 처리하잖아요. (그럼요, 네) 미국에선 그렇게 못 하나요?
Media Report from CNBC - Jan. 7, 2022 Reporter (f): 미국의 노숙자 위기가 다시 심화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주거 비용은 치솟고 실직률이 상승하면서 2020년 미국에서는 노숙자가60만에 이르렀습니다.
Anthony Love: 현재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어울락(베트남)에서는 『투어쫑냐 머이라베 응오아이』라고 하는데, 먼저 자기 가족을 돌보고 남은 것으로 기부하거나 외부인을 돕는다는 뜻이죠. 당연해요. 반대로 자기 가족은 굶기면서 다른 이들을 돕겠다고 지갑을 열 수 있나요? (맞습니다) 논리가 안 맞잖아요? 그러니 당연히 그도 자국의 의원으로서 마음이 아픈 거죠. (네, 맞습니다) 미국 국민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났잖아요. 마치 덜 중요한 것처럼요. […]
우크라이나가 평화로웠다면 부유하든 가난하든 자기 일을 하며 불평하지 않았겠죠. 그 누구에게도 무언가를 요구하지 않았을 거예요. 자기 삶에 행복해하고, 자기 직업에, 일에, 나라에 만족하고 있었으니까요. 아름다운 나라죠. […]
가령 미국에서 우크라이나에 4백억 달러를 보낼 여유가 있더라도 그걸 어린이들을 위해 쓰는 게 나았을 거예요. 학교를 짓거나 도로와 기반시설을 수리해서 더 편안한 삶을 누리게 해주는 거죠. (네, 스승님) 전쟁용 무기에 돈을 쓰는 대신에요. (네, 스승님) 그러니 정말 큰 낭비입니다.
따라서 상원의원으로서, 우크라이나를 돕고 싶지 않은 게 아니라 마음이 아픈 거죠. 나라도 그럴 거예요. (네) 그 돈이 낭비되고 나라를 더 발전시키는 대신 전쟁의 파괴에 쓰인다고 생각되니까요. (네. 그는 그 돈이 현명하게 쓰일지 우려합니다) 네. 아닐까 봐 그렇죠. (네)
(그리고 저도 약간 우려되는데, 모든 국가가 앞으로도 이런 불안감 때문에 군대에 많은 예산을 쓸까 우려됩니다. 그 모든 돈이 국민을 위해 쓰일 수 없게 될 테니까요)
네. 알아요. 이 모든 게 러시아의 탐욕과 잔혹성 때문입니다. (네) 끔찍하죠. 푸틴은 끔찍합니다. 푸틴과 그의 자문단, 그의 패거리든 뭐든 그들은 자신의 사리사욕, 개인의 이득만을 위합니다. (네, 스승님) 그 누구도 저지르지 않을 일입니다. 그 어떤 이유로도 그 무엇 때문이라도요! […]
그러니 프랑스 대통령이 왜 푸틴 편을 들기까지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말이에요. 내가 봤는데 프랑스 위성 방송에서 아직도 러시아 선전을 방영해요! 지금까지도요. 오늘 뉴스에서 봤어요. 그런 헤드라인을 읽었죠. 그걸로 충분해요. 더 들여다볼 것도 없죠. (네, 스승님) 나는 모든 뉴스를 볼 시간이 없어요. (네) 대부분 헤드라인으로도 매우 명확합니다. (네) […]
프랑스는 크고 지적이며 위대한 나라입니다. 난 정말 놀랐어요. 깜짝 놀랐죠. (네, 스승님) 유럽연합은 서로 협동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연합』이라고 부르는 거죠. (네) 함께라는 뜻이죠. 연합은 함께라는 말이잖아요? (네) 하지만 몇몇은 그다지 『연합』되지 않는 것 같아요. 됐어요. 어쩌면 그들은 『러시아산 가스와 석유를 금지하지 말라』는 식으로 반대하기 때문일 수도 있죠. 그들에게 필요하니까요. 갑자기 그렇게 빨리 바뀔 수가 없죠. 그건 이해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 노골적으로 푸틴 편을 들고 심지어 그의 선전을 방영하는 건 너무했죠. (네, 스승님) 너무 후진적이고 너무 미개합니다. 정말 이해가 안 가네요.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이해할 수 없어요. 정말 끔찍합니다. 프랑스가 이럴 줄은 몰랐어요.
이걸로 프랑스는 오명을 쓰게 될 거예요. 어디서 읽었는데 어떤 국가에서는 사람들이 심지어 프랑스에 반대해 시위를 했다고 해요. […] 거리에 나가 프랑스에 반대하는 시위를 한 거죠. 다른 나라에서요. […] 차드에서 그랬어요. 반프랑스 시위를 했죠. 다른 곳에서도요. 전에 봤어요. 이건 푸틴에게 아프리카에서 계속 나쁜 일을 행하면서 오명은 프랑스에 뒤집어씌울 빌미를 만들어 줄 겁니다. 전에도 그런 적 있죠. (네)
마크롱이 내놓는 정책은 정말 안 좋은 정책이에요. (네, 스승님) 힘없고 무고한 이들을 두고 가해자 편을 드는 건 완전히 잘못된 편향이죠. (네, 스승님) 사람들이 안 좋아할 거예요. 세상 사람들은 그의 말에 동의하지도 그를 존경하지도 않을 거예요. (네, 스승님) 선거에서 이겼다고 해도 훌륭한 품성을 보여주지 못하면 그건 별 의미가 없습니다. 진정한 지도력을 보여주지 못하면 사람들은 그에 대한 믿음과 존경을 잃을 거예요. 당연한 일이죠. (네) 그게 인지상정입니다. […]
우크라이나는 그렇게 노출되고 취약한 상태로 남겨졌죠. 물론 불한당들은 원래 온유하고 약한 자들을 찾아 다니죠. 무방비 상태의 사람을요. 하지만 이번에 푸틴은 깜짝 놀랐을 겁니다.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함께 뭉쳐서 맞섰기 때문이죠. (네. 맞습니다) 그들은 끝까지 싸울 거라고 말했습니다. [...] 정말 놀라운 사람들이죠. 푸틴은 정말 악독하고요. 전쟁은 끔찍해요. 전쟁은 끔찍합니다. 하지만 이 전쟁은 정말로 공포 그 이상입니다. 잔인하고 사악하기 그지없죠.
Media Report from Global News May 7, 2022 Agnes Callamard: 가히 역사적이라 할만한 매우 드문 조치로 국제사면위원회는 러시아의 불법 무력 사용을 유엔 헌장 위반이자 침략 행위로 비난합니다. 국제법 위반한 범죄입니다. 이건 아주 드문 일입니다. 우리가 증거를 모은 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022년 2월부터였습니다. 증거를 보면 러시아군이 국제법을 중대하게 위반한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재판 없이 처형하고 인구 밀집 지역을 비롯하여 민간인에 대해 대규모 무차별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무차별 살상이 가능한 집속탄 사용은 국제법상 금지되어 있습니다. 포위된 지역의 민간인들에 대한 학대에 더해 인도주의 통로 보호나 안전 확보 부재도요. 이런 일이 거듭 반복되며 충격적인 규모의 파괴를 남겼습니다.
Media Report from CNN Apr. 28, 2022 Oleg translation VO: 절 생포한 바로 첫날에 그들은 제 손가락들을 잘랐는데 상처는 그대로 방치됐죠. 그래서 곧 상처 부위가 썩기 시작했고 그래서 결국 손가락들을 절단해야만 했어요.
오 맙소사. 제발 신이시여, 어떻게든 해주세요. 오 맙소사. 제발 사람들을 도와주세요.
문제는 인간들이 너무 많은 업장을 짓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은 어딘가에서 터지기 마련이죠. 가령 여러분이 간에 문제가 있다면 여러분의 얼굴이나 피부나 몸의 다른 부분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네) 이와 마찬가지로 세상에서 우리는 공업을 함께 짊어지죠. 그래서 그런 식으로 우크라이나에서 터진 겁니다. 게다가 잘못한 자는 아직 벌을 받지 않았어요. 세상은 거대한 한 몸과 같죠. 어떤 문제든 늘 그 문제가 있는 곳에서만 드러나는 건 아니죠. 다른 곳에서도 나타나요. (네, 스승님) […]
(답변에 감사합니다) 네, 천만에요. 난 세상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고 싶지만 내 답변과 관계없이 인간들은 스스로 답해야 합니다. 자신의 행실에 대해, 세계 시민으로서의 도덕적 의무에 대해, 동물 주민들을 비롯한 이웃들과 지구를 보호해야 할 자신들의 의무에 대해서요. (네, 스승님) 내가 혼자 다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그들은 바뀌어야 합니다. 그들의 의지력과 자유의지를 사용해서 선행을 행해야 합니다. (네, 스승님) 스스로를 점검하고 이 사회를 정화하고 좋은 이웃이 돼야 하죠. [...]
난 이 세상이 언제 천국으로 변할지 모르겠어요. 진작에 이미 그렇게 만들 수 있었는데도요. 너무 쉽거든요. 모든 이가 타인을 내버려두면 됩니다. 자기 일에만 신경 쓰고 누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 도와주면 됩니다. 그게 다예요. 동물 주민들이나 사람들을 더 이상 죽이지 말고요. 그럼 천국이 되는 거죠. 우리에겐 필요한 모든 게 있고 그 이상을 가졌죠. […]
HOST: 가장 존귀하신 스승님, 모든 존재가 조화와 존엄성을 누릴 수 있는 지상천국을 실현하기 위한 스승님의 크나큰 인내심과 끊임없는 헌신에 저희는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부정적인 힘에 이끌린 정부 지도자들의 부당한 처사에 의해 고통받고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또한 지조 있게 올바른 길을 가기로 선택한 권력자들에 의해 우크라이나와 전 세계에 영원한 평화가 자리잡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신성한 지혜의 도움으로 앞으로는 우리가 전쟁의 참혹함을 겪지 않길 바라고 또한 지속 가능한, 총체적인 비건 생활방식을 받아들여서 인류가 지구의 고귀한 종임을 입증할 수 있길 바랍니다. 자비로우신 스승님께서 항상 평안하시고, 모든 자애로운 신들의 강력한 보호를 받기를 기원합니다.
이 세상의 상황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님의 귀중한 견해와 스승님의 견공들의 사랑스런 이야기들을 더 들으시려면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차후에 방영될 이번 컨퍼런스 전체 방송을 시청해주세요.
또한 이와 관련된 내용의 예전 컨퍼런스도 플라이인 뉴스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참고로 확인하세요.
플라이인 뉴스:
평화를 통해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하자
평화를 이루는 자만이 천국에 갈 수 있다
푸틴은 우크라이나에서 즉각적 휴전을 요청해야 한다
인간다움과 선함을 믿는 것이 서로 돕는 것이다
국가 침략에 정당한 명분은 없다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세계의 긍정적인 변화
긍정적인 힘을 대표하는 이들은 인류에 이로움을 준다.
스승과 제자 사이:
전 세계의 정부들은 우크라이나와 함께해야 한다
강대국들은 용기를 내서 우크라이나를 도와야 한다
선과 악의 전쟁에서 천국은 우크라이나를 돕는다
우크라이나의 시급한 상황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견해
전 세계가 우크라이나를 홀로 싸우게 두었다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고무적인 소식들
강대국들이 우크라이나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국민의 단합된 정신이 온 세상에 빛나다
우크라이나의 고귀한 의지가 러시아 군대보다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