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용서는 복수심을 녹여 없애고 세계 평화를 가져온다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HOST: 2022년 5월 19일 목요일, 가장 은혜로우신 칭하이 무상사님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들과의 컨퍼런스에서 스승님의 일기장에 적힌 다른 행성에 대한 매우 흥미로운 내용을 공유해 주셨으며 그 후에는 팀원들의 질문과 좋은 소식에 대한 스승님의 통찰을 자애롭게 나눠주셨습니다.

4월28일 쓴 내용이에요. 사람들이 인터넷 상에 올린 UFO 중 하나를 봤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사람들은 그게 어디서 왔는지, 정말 UFO인지 뭔지 모르죠. […]

그건 UFO예요. (오) 우리보다 진보한 다른 행성에서 온 특별한 이동수단인 거죠. 하지만 진실을 말하자면 지옥을 제외하면 다른 모든 행성이 우리보다 더 진보했죠. 정말 안타깝고 슬픈 이야기죠. 우리는 계속해서 서로를 죽이고 모든 걸 파괴하니까요. […]

이 UFO는 지구에서 불과 152광년 떨어진 곳에서 왔어요. […] 디우(Diw)라는 행성인데 (오) 그저 우리 세상을 점검하러 온 거예요. 우리가 너무도 많은 문제와 부조화의 신호를 보냈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들도 많이 돕지는 못해요. (아, 이해가 됩니다) 그들이 지금 우리에게 있는 모든 전쟁을 없앤다 해도 인간들은 계속 서로를 죽일 테니까요. 다음 날이 아니면 다음 주, 혹은 다음 달, 다음 해가 되겠죠. 옆집 사람이 아니면 그 다음 집 사람이 될 거고요. […]

그들은 단지 여기가 왜 이리 시끄러운지 확인하러 온 거죠. 그리고 너무 많은 한탄과 슬픔의 울부짖음을 들을 수 있으니까요. 우주에서 사라지는 건 없죠. 내가 이미 말했듯이 서로에 대한, 다른 존재들에 대한 우리의 잔혹성은 온 천지를 뒤흔들었어요. (네, 스승님) 우주조차 흔들렸죠. (오)

일종의 어두운 에너지인데 강력한 에너지이니까요. (맞습니다. 네) 여러분은 못 느껴도 다른 이들은 전부 느껴요. 유령과 마귀조차도 전부 그걸 느낍니다. 그래서 그들이 우리 행성으로 유인되는 겁니다. 이런 강력한 어둠의 에너지에서 그들은 번성할 수 있으니까요. (네, 이해됩니다) 천국의 존재들이 빛과 신의 사랑, 그런 에너지 속에서 번성할 수 있는 것처럼요. […]

다른 질문 있나요? […] (괜찮으시다면 우크라이나에 관한 질문을 좀더 드리고 싶습니다) […] 해보세요.

(스승님, 러시아가 프랑스 외교관 수십 명을 포함해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대사관 직원 총 85명을 추방했습니다. 프랑스 혹은 마크롱은 러시아 편이 된 것 같은데 푸틴은 왜 프랑스 외교관을 추방하는 걸까요?)

내가 이건 일방적인 관계라고 말했죠? 마크롱 대통령이 아무리 러시아 대통령을 지지하며 외교적이고 친밀한 태도를 보이려고 노력해도 별 소용이 없을 거예요.

프랑스를 싫어하는 거겠죠. (오, 그렇군요) 람들은 프랑스가 유명해서 그곳에 가는 걸 좋아해요. 그곳은 관광객과 커피숍이 있는 곳이죠. 사람들은 나처럼 프랑스의 비건 케이크와 커피, 비건 프랑스 치즈 같은 걸 좋아해요. (네, 스승님) […] 프랑스는 좋아하지만 어쩌면 프랑스의 사람들은 싫어할 수 있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어쩌면 그들이 싫어서 프랑스를 그토록 심하게 위협하는 것일 수 있어요. 겨우 장관 단 한 명이 뭔가 말 한 걸 가지고 프랑스 전체를 위협했죠. 마크롱 대통령뿐만 아니라 마린 르펜 여사도요. […]

마린 르펜 여사는 정말 친러시아, 친크렘린이죠. 그녀가 한 번 찾아갔는데, (네) 내가 신문에서 읽은 바로는 푸틴이 그녀에게 러시아는 프랑스의 선거제도, 선거 일에는 개입하지 않는다고 말했어요. 그처럼 대놓고 말했죠. 아마도 그녀가 그에게 지지와 재정적 지원을 원했거나 프랑스 대통령이 될 수 있는 뭔가 은밀한 방법을 원했던 거겠죠. (네, 스승님) 그녀는 이번이 벌써 […] 대통령 후보로서 세 번째 출마이니까요. 이번에 또다시 낙선했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전보다 훨씬 더 많은 표를 얻었죠. 거의 절반이에요. (와) 그녀는 득표율이 41%인가 42%예요. 전보다는 훨씬 많죠. 어쨌든 40%는 넘어요. 마크롱은 58%로 다수 표를 얻었죠. (네) 그들 모두 러시아의 지지가 필요 없어요. 누가 알겠어요? 그 방문으로 인해 둘 다. 어떤 영향을 받았을 수 있어요. (맞습니다) 조용히 어쩌면 드러나지 않게요. (네, 스승님)

그들이 왜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러시아가 2016년 미 대선에서 트럼프가 표를 얻도록 도왔다는 스캔들, 루머가 있어서 그렇죠. (네) 하지만 FBI나 CIA에서 많은 조사를 하고도 아무것도 찾지 못했죠. (네) 어떤 증거도 없었어요. 한데 여전히 걱정하죠. 무슨 문제가 생길 때마다 『또 러시아군』합니다. (네) 러시아 때문일 거라고요. 러시아가 배후에 있다며 이렇다 저렇다 합니다. (네) 그리고 러시아, 러시아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한 패이기 때문이라고요. (네. 맞습니다)

트럼프는 평화를 원해요. (네) 그래서 적을 우방으로 만들죠. (맞습니다) (네) 적을 없애기 위해서요. (네) 그래서 그의 임기동안은 그런 사건이 없었어요. 그 어떤 위협도 없었죠. 전쟁 쪽으로 가지 않았어요. 그가 나온 후에는 끝이죠. 모든 게 혼란스럽고 (맞습니다) 평화롭지 않죠. (네, 스승님) 북한의 위협부터 시작해서 러시아까지요. 또 있죠? 더 이상 기억이 안 나네요. (네, 스승님) 탈레반이나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혹은 다른 곳의 반군들도 있어요. 매일 크고 작은 일이 생겨요. 말리도 아프리카에서도요. 아주 많은 곳에서요. 크고 작게요. (네, 스승님) 우크라이나가 가장 폭발적이고 갑작스러운 경우예요. (네) 러시아가 국경에서 준비한 시간 들말고는 사전에 아무런 경고도 없었어요. (네, 스승님) 그것도 아주 잠시였죠. […]

말했듯이 이건 일방적이에요. (네, 스승님) […]

질문이 더 있나요? […] (또 다른 질문이 있습니다, 스승님) 말하세요.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 제철소에 우크라이나 군인 260명 이상이 있었는데 그들은 러시아의 통제 구역으로 대피했습니다. 현재 러시아의 일부 주요 인사들은 그들을 테러범으로 간주합니다. 왜 그들을 그렇게 부를까요, 스승님?)

왜 아니겠어요? 젤렌스키 대통령이 파시스트이고 또 뭐라고 했죠? (나치요) 나치니까요. 그러니 그들을 테러범이라 한들 놀랄 것도 없겠죠? (네, 맞습니다) 푸틴이 누구한테든 원하는 대로 갖다 붙일 꼬리표가 남아 있을 지나 모르겠네요. (네, 스승님) […]

또다른 이유는 지금 우크라이나의 독립 법원이 몇몇 광적인 러시아 청년 사례 같은 증거를 토대로 전쟁 범죄를 조사하고 있기 때문이죠. (네, 스승님) (네) 겨우 스무살, 십대들이죠. (네, 스승님) 그러니 그들은 그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몰랐거나 겁을 먹었을 수 있어요. (네) 그래서 그냥 방어적으로 총을 쏜 거죠. 소위 말하는 적들에게 총을 맞기 전에 그들이 먼저 쏜 거죠. (네) 그런 경우이거나 아니면 미쳤거나 가학적인 거죠.

사회, 특히 군대에는 온갖 정신상태의 사람이 존재합니다. 사람들이 무리 지어 있으면 그 안에는 온갖 에고와 정신상태와 질병들도 존재하게 됩니다. (네, 스승님) 정신병이나 심리적 장애 등이요. (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잔학행위가 없던 건 아니죠. (맞습니다) 그냥 잊혀져야 한다는 것도 아니고요. (네)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이유도 없이 총격에 가족을 잃었어요. (네) 아이들은 겁탈당하고 살해당했죠. (네, 스승님) 『잊어버려요. 아직 어리잖아요』 할 순 없어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그런 의도는 없었고 겁에 질렸고 상관없다는 식으로요. 범죄는 범죄입니다. 조사를 받아야 해요. (네) 증거가 그토록 많으니 그저 무시할 순 없습니다. (네, 스승님) (맞습니다)

그래서 러시아가 꼬리표를 붙이려는 거예요. 우크라이나의 영웅들을 테러범이라고 부른다면 어쨌든 웃음거리나 될 테죠. 누구라도 알 겁니다. (네, 스승님) 자신들이 침공을 해놓고 오히려 국민과 조국을 지키려는 이들을 「테러범」이라 하다니요? 그 반대가 돼야죠. 러시아가 테러범이죠. (맞습니다) (네) (정말로요) 그러니 답을 알겠죠. 다섯 살 배기도 알 겁니다. (네, 스승님)

네. 좋아요, 또 있나요? (다른 질문은 없습니다, 스승님 좋은 소식은 있습니다) 좋습니다, 말해보세요. (네, 스승님)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우크라이나 북부 하르키우 인근 마을을 탈환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사 분석가들은 또한 우크라이나 북부 전역에서 러시아군을 국경 쪽으로 성공적으로 밀어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네, 맞아요. 심지어 커다란 국경 초소 표지판을 갖고 와 다 함께 사진을 찍었죠. (네, 맞습니다)

May 15, 2022 (In Ukrainian) Soldier(m): 대통령님, 도착했습니다. 여기는 국경 초소입니다. 저희는 뒤에 있는 표지판을 다시 세웠습니다. 대통령님, 도착했습니다. 국경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하르키우를 탈환했어요. 다른 많은 지역도 되찾았죠. (네, 스승님)

마리우폴만 문제이죠. 양측 모두, 러시아에게도요. 그들은 그곳을 지배하고 싶어해요. 전략적 이익을 위해서요. (네, 스승님) 흑해를 장악하려고 오데사나 크림 반도, 그 둘을 탐내는 것처럼요. 우크라이나 항구에서는 밀과 기름, 다른 생필품들을 배로 수출할 수 있어요. (네) 배가 더 빠르죠. 기차나 트럭보다 더 많이 실을 수 있으니까요. (네, 스승님)

Media Report from NBC News - May 19, 2022 Reporter(m): 러시아군은 처음에 키이우에서 후퇴했고 지금은 동부 도시 하르키우에서 후퇴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의 진격을 막기 위해 다리를 폭파한 곳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러시아군은 영토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면서 항구도시 마리우폴을 장악하고 흑해의 해상을 봉쇄함으로써 우크라이나의 숨통을 조이고 있으며, 많은 수입과 우크라이나의 가장 중요한 상품인 곡물의 수출을 중단시키고 있습니다. 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은 푸틴대통령에 우크라이나가 세계 식량안보를 위해 곡물을 수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직접 호소했습니다.

David Beasley: 이 항구들을 개방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것은 우크라이나에 관한 것만이 아니라, 기아 위기에 처한 전 세계의 극빈자들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푸틴 대통령에게 요청합니다. 당신에게도 심장이 있다면 이 항구들을 열어주십시오.

그래서 그걸 지배하는 거예요. 그들이 원하는 게 그거죠. 그들은 우크라이나 전체를 지배하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키이우에선 실패해서 작은 지역으로 전향했죠. 이들 전략적 요충지라도 차지하려고요. (네)

좋은 소식이에요. 나도 봤어요, 기쁩니다. 한편으로는 행복해요. 하지만 여전히 더 큰 고통이 남아있죠. 마리우폴 역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곧 탈환하길 바라요. 하르키우처럼요. (네) 더딜지는 몰라도 할 수 있을 거예요. 여러 지점을 동시에 지킬 수 없을 뿐이죠. (네, 스승님)

그래서 일시적으로 군인들이 올라오게 했을 겁니다. 군인들은 원치 않았지만 그들의 가족들이 원했죠. (네) 군인들은 모두 반대했어요. 하지만 젤렌스키 대통령은 그들을 살리고자 했을 겁니다. (네) 그래서 아마 나오라고 지시했을 겁니다. 그 바깥에 러시아군이 있는데도요.

그게 아니었다면 그들은 원치 않았죠.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어요. 약도 없이 온갖 부상으로 고통받고 사지를 잃고도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도요. (네, 스승님) 젤렌스키 대통령은 그들이 그토록 괴로운 상황에서 계속 죽어가길 원치 않았던 겁니다. (네, 스승님) 그래서 철수를 명했을 거예요. 항복이 아니라요. 그들을 살리려고 나오라고 한 겁니다. 포로가 된다면 그나마 목숨은 부지하니까요. (네, 스승님) 추후엔 이미 포로교환에 대한 계획이 있었죠. (네) 아니면 러시아를 한 번에 몰아 내거나요. 그럼 포로 교환도 필요 없죠. (네, 스승님)

가족들 요청도 있으니까요. (네) 몇몇 군인 가족들이 p프란치스코까지 찾아가 아래 제철소에 있는 남편들, 군인들을 도와달라고 애원했죠. (네, 맞습니다)

그러니 모든 면에서 압박을 받았을 겁니다. 젤렌스키 대통령과 그곳의 군인들 모두 이렇게 생각한 거죠. 『지금은 물러나는 게 좋겠다. 나중에 탈환하거나 포로를 교환하자. 그럼 최소한 부상자는 치료받게 될 거야』 러시아에게 붙잡히더라도 치료를 받는다면 고통스럽고 괴롭고 처참하게 죽는 것보단 낫죠. (네, 스승님) 그래서일 거예요. 아니면 가려 하지 않았겠죠. (네) (맞습니다) 그들이 그러길 원했다면 진작에 그렇게 했을 겁니다. 아니면 부상을 당했을 때 치료를 받기 위해 나와서 항복했겠죠. 하지만 그러지 않았죠. (그렇습니다) 치료에 대해선 생각도 하지 않았어요. 이미 그 안에서 몇 달을 버텼잖아요. (네, 스승님)

Media Report from PBS Newshour - May 18, 2022 Reporter (m): 그들은 핵 공격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터널에서 생활하고 싸우면서 거의 3개월을 버텼습니다. 그들의 저항은 러시아가 그곳을 완전히 장악하는 걸 저지시켰습니다. 오늘날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그들을 영웅이라 칭했습니다.

Media Report Channel 4 News - May 17, 2022 Reporter (m): 그들은 수적으로 열세이고 포위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싸웠습니다. 제철소는 그들의 마지막 버팀목이자 요새였습니다. 하지만 영원하지 못했습니다.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공개한 동영상은 몇 달 동안 마리우폴 제철소에 갇혀 있었던 부상자들을 보여줍니다. 월요일 밤, 이곳을 점령했던 우크라이나군은 그곳을 떠나라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명령을 받았습니다. 마리우폴에 남아 있는 마지막 요새였습니다. 50여명의 중상자들이 인근 마을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걸을 수 있는 사람들은 다른 곳으로 보내졌습니다. 두 지역은 러시아가 지원하는 분리주의자 관할 지역입니다. 우크라이나측은 포로 교환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Ukrainian: 영광! 아조우를 구하라!

Reporter(m): 안에 있는 군인들의 아내는 남편들을 살려 달라며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간청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직접 전한 다음의 신중한 메시지는 그가 협상에서 위태로운 줄타기를 하고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

President Zelenskyy translation VO(m): 우크라이나의 영웅들을 꼭 살려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우리 원칙이며 이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내용을 이해할 것입니다. 마리우폴 수호자들을 구하려는 작전은 우리 군 정보부에서 개시했습니다. 군인들을 귀환시키는 일은 계속될 것이며 이는 시간을 두고 면밀히 진행해야 합니다.

또 있나요? (네, 다음 소식입니다. 가장 강력한 선진국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영토권 주장에 타당성이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G7은 성명을 통해 이렇게 밝혔습니다. 『우리는 절대 러시아가 군사 침공으로 변경을 시도한 국경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크림반도를 포함하여 우크라이나와 모든 지역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지지하는 약속을 지킬 것이다』)

브라보! 내 말이 그거예요. 무엇도 내주지 말라는 거죠. 단 한 치의 땅도요. 하나를 주면 또 다른 것도 원할 테니까요. (맞습니다) 팔을 내주면 다리도 원하죠. 이런 심리는 수치심도 없고 도덕과 이성과 사리분별 그 무엇도 모릅니다. 쳐들어가 그냥 죽이죠. (네) 그렇게 그들의 땅을 빼앗고 항복하게 만드는 거죠. 공포에 떨게 하는 전술로요. 몇 십 년 전 핀란드에서 그랬던 것처럼요.

당시 핀란드인들 또한 매우 온화했고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그냥 항복했어요. (네, 스승님) 그래서 이번에 서둘러 나토에 가입하려 했던 거죠. 그들은 이미 공식적으로 신청서를 제출했고 나토는 그것을 받아들였어요. 하지만 가입 의정서 체결을 위해선 논의를 거쳐야 해요. 핀란드 정부는 심지어 국민들에게 스스로 대비할 것을 권했어요. 군대도 준비했고요. 왜냐하면 그들 말로는 『기다리는 기간 동안 취약하기』 때문이죠. 그런 겁니다. 그들은 공식적인 나토 회원국이 아니므로 (네) 러시아가 쳐들어와서 공격할 수 있으니까요.

한데 핀란드 대통령이 푸틴과 대화했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고 해요. 『왜? 우린 너희를 위협하지 않잖아. 너희가 나토에 가입하는 것은 실수야』 하지만 아주 침착하게요. (아) 협박은 아니라고 했죠. 그렇겠죠. 헌데 전기를 끊었죠. 맙소사. 협박이 아니라더니 협박은 필요 없죠. 그냥 하면 되니까요. (네, 스승님) 어떤 식으로든요. 그가 또 뭘 할지 누가 알겠어요? 그래서 핀란드는 서두르며 더 기다리지 말고 가입하자고 했고 나라 전체의 지지를 받았죠. 국회와 모두가 그 결정을 지지합니다. 우선은 국가 내에서 합의를 봐야 하니까요. 자국 정부 내에서요. 그들 모두가 동의한다면 나토에 가입하는 겁니다. (네) 그들은 이미 신청을 했습니다. 공식적으로요.

Media Report from PBS Newshour - May 16, 2022 Judy Woodruff(f): 이미 보고했듯이 막달레나 안데르손 스웨덴 총리가 오늘 나토 즉 북대서양조약기구에 가입하겠다고 밝히면서 200년에 걸친 중립 입장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이웃한 핀란드도 이번 주말 그런 발표를 한 바 있습니다.

Media Report from Guardian News - May 20, 2022 Jon Henley: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가입 신청 결정은 큰 역사적 변화입니다.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러시아는 믿을 수 없는 위험한 이웃 나라임을 입증한 셈이 됐고 이는 핀란드와 스웨덴이 수십 년간 고수한 중립국으로서의 안보 방침을 180도 바꾸는 계기가 됐습니다.

Sauli Niinistö: 러시아는 언제든 이웃을 침략할 준비가 돼있습니다.

Magdalena Andersson: 발트해 지역에서 스웨덴만 나토 회원국이 아닌 상황이 되면 아주 취약한 입장에 놓이게 될 겁니다.

Media Report from PBS Newshour - May 16, 2022 Nick Schifrin: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상황은 급변했습니다. 2017년엔 나토 가입 지지율이 핀란드인 22%, 스웨덴 국민 32%였지만 지금은 핀란드에선 76%, 스웨덴선 53%에 이릅니다.

Media Report from Guardian News - May 20, 2022 (In Swedish) Woman: 한쪽을 선택해야만 할 듯한데 그렇다면 러시아 쪽보다는 당연히 나토 가입을 선택하겠어요.

Man: 예전엔 가입을 반대했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고 크게 찬성하게 됐죠.

Woman2: 러시아군은 모두를 죽일 테고 모든 걸 갈아엎을 듯해서 두려워요.

Jon Henley: 이를 보면 행위엔 결과가 따르고 때로는 의도와 달리 반대 결과가 나올 수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은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려 한다며 침략을 했으니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푸틴이 막고자 했던 나토 확장을 오히려 초래한 것이니까요.

Journalist(m): 블라미디르 푸틴은 이를 도발적 행위로 간주하지 않을까요?

Sauli Niinistö: 그럼 이렇게 답하겠습니다. 『푸틴 당신이 자초한 거요. 거울을 보시오』

Media Report Channel 4 News - May 17, 2022 Reporter(m): 놀라운 입장이 나왔는데요. 러시아 군 분석가인 한 퇴역 장성은 국영 TV 방송에서 러시아는 이번 전쟁서 얻은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Mikhail Khodaryonok: 우리는 지정학적으로 완전히 고립된 셈입니다. 아무리 인정하기 싫다고 해도 사실상 전 세계가 우리에게 등을 돌렸습니다.

이를 테면, 나토에 가입하고 싶다고 그냥 들어가는 게 아니죠. 그렇게 되지 않아요. 나토에 가입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수많은 조건과 요건들이 있어요.

(현재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반대를 표명했습니다) 네. 왠지 몰라도 터키는 친러시아일 거예요. 전에 뉴스에서 봤는데 러시아 재벌들의 배가 서방에 의해 제재를 받는 상황에서 일부가 터키 바다에 정박하고 있다고 했거든요. (아 네) 터키 해상에요. 그리고 터키에는 러시아 부유층들이 구입한 집이 많이 있어요. (아 그렇군요) 최근에 전보다 더 늘었죠. 최근 터키 내 부동산 소유가 급증하고 있어요. (제재를 피하려는 것입니다) 네!

그건 어떻게 된 거죠? 한 발은 나토에 있고 다른 한 발은 러시아에 걸치고 있는 거예요. (네, 스승님) 그러니 에르도안은 무슨 권리로, 무슨 이유로 핀란드나 스웨덴의 나토 가입을 막으려는 건가요? (이해됩니다. 스승님) 질문에 충분한 답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이 세상은… 대부분 정치인은 이중잣대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최근에 야당 지도자를 지지하는 대규모 시위, 집회가 있었던 겁니다. (아 알겠습니다) 전부가 청렴한 건 아니죠. 일부는 청렴하길 바랍니다. 안 그러면 세상이 완전히 부패하겠죠.

터키가 달리 뭘 어쩔 수 있겠어요? 왜냐하면 나토 정책에는 몇 가지 조건들이 있으니까요. 그들은 수많은 질문을 하죠. 그 나라가 가입할 수 있을지 어떨지 이러저러한 요건을 따집니다. (네) 그리고 아마도 그 요건들 중 하나는, 여러분의 나라, 여러분의 정부가 그 어떤 소수민족이라도 탄압했거나 공격한 적이 있는지에 대한 것일 겁니다. (네, 스승님) 혹은 어쩌면 테러조직의 편에 서거나 그런 경향이 있는지 등등이요. (네)

소문에 의하면 핀란드는 쿠르드족 편을 든다고 하죠. (네, 맞습니다) 그리고 쿠르드족은 터키 혹은 에르도안 대통령의 이른바 적입니다. (네) 그래서 그것을 빌미로 시시콜콜 따지려 드는 거죠. (네)

하지만 그들에게 충분한 증거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핀란드는 중립국이었거든요. (네) 중립적인 입장에서 적을 만들지도 않고 누구의 편을 들지도 않았죠.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래서 어쩌면 그런 이유로 그들이 쿠르드인들, 쿠르드족에게 우호적이거나 혹은 그저 중립적인 입장을 취한 것일 수 있어요. (네) 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다른 누구에게 적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맞습니다)

스위스처럼요. 그들은 중립국이죠. (네) 프랑스와 독일이 싸운다면 그들은 아마 그 누구의 편도 들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우크라이나를 도우면서 정말 그들의 원칙을 깼죠 어느 정도는요. 하지만 결국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죠. 왜냐하면 그들이 독일이 우크라이나에 큰 규모의 중대한 관련 장비를 보내는 걸 막았거든요. 그들의 중립성 때문에요. (네, 스승님) 자신들은 도움을 좀 줬지만 독일이 스위스를 통해서 더 많은 무기를 보내는 건 허락하지 않았죠. 아마 독일의 회사들이 그곳에 있을 겁니다. (네, 스승님) 많은 회사들이 중국에 가서 사업을 벌이고 회사를 차리는 것처럼요. (네) […]

살생하는 건 나도 달갑지 않아요. (네) 다만 악령에 씌운 이들이 일부 존재한다는 거죠. 가령, 온갖 무고한 아이들을 죽인 그 젊은 병사처럼요. (네) 수많은 이를 죽였죠. 자신과 아무 상관도 없고 그에게 아무 해도 입히지 않았는데요. (네, 스승님) 맙소사. 그래서 이런 전범 재판 때문에 러시아가 비난의 강도를 높이려는 겁니다. (네) 더 나아가려는 거죠.

Media Report from NBC News - May 18, 2022 Richard(m): 우크라이나 정부는 그들이 포로 교환 협상에 포함되리라 밝혔지만 러시아 측은 오늘 밤 우크라이나 군인들을 테러 조직원으로 규정하고 민간인에 대한 범죄 여부에 대해 각 군인을 심문하는 것을 고려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러시아 군인들을 더는 전범 재판에 세우지 말라고 우크라이나 측에 가하는 압박인 듯 보입니다.

그냥 전쟁범죄가 아니라 『테러범』으로요. (네) 아, 그래요. 내가 이미 말했죠. 누군가의 나라를 침략해서 모든 이들을 마구 폭격한 다음에 방어한 자들을 테러범으로 모는 거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정말 너무해요. (네) 맙소사. 그들의 부도덕성은 끝을 모릅니다. 수치심도, 아무것도 없어요. […]

난 푸틴이 불쌍할 뿐이에요. 왜냐하면 난 그가 지옥에서 상상도 못할 고통을 끝없이 당하게 될 거란 걸 아니까요. 영원처럼 느껴질 겁니다. 그런데 그는 그걸 몰라요. 맙소사. 인간은 어쩜 그리도 무지할 수 있죠? 악마라고 하더라도 모두에게 인과의 법칙이 작용한다는 걸 알아야죠. 왕이든 노예든 거리의 청소부든, 세계 챔피언이든 뭐든 상관없이 모두 똑같아요. 모두가 인과응보의 법칙을 따라야 합니다. (네, 스승님) 가령 여러분이 사과 씨를 심는다면 사과 나무를 보게 될 겁니다. 아주 간단하죠. 그런데 그는 그걸 몰라요. 맙소사 (네, 스승님) 아무도 그를 도울 수 없어서 난 그가 안됐다고 여겨져요. (네, 이해합니다, 스승님)

하지만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가 우크라이나인들에게 저지른 잔학행위들을 내가 무시할 수 있다는 건 아닙니다. (네) 오, 하느님. 이 모든 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난 사람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부정적인 힘의 영향 때문이기도 합니다. (네) 그래서 내가 한편으로 안타까워하는 거죠. (네) 그 악마는 절대로 있어선 안됐어요. 하지만 우리 또한 부분적으로는 악마를 창조하고 있어요. 살생을 하고 악행을 저지르고 신을 부인하면서 내뿜는 나쁜 에너지로요. (네, 스승님) 내 말은 인간들은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산다는 거예요. 누가 죽고 누가 사는지, 누가 어떻게 죽는지 신경도 쓰지 않죠. 자신이 괜찮기만 하면요. 정말 끔찍해요. (네, 이해합니다) […]

(스승님, 왜 푸틴이 안됐다고 느끼시나요?) 나도 모르겠어요. 자연스럽게 일어난 감정이죠. 우크라이나와 우크라이나의 피해자들을 향한 나의 슬픔과 비통함과 함께 그런 감정도 같이 느껴지네요. 그들이 겪는 부당함과 불공정함과 함께요. (네) 어쩌면 내가 푸틴 또한 온갖 나쁜 에너지와 블랙홀에서 나온 살생체와 같은 것들의 악영향으로 인해 심하게 훼손되었다는 걸 알기 때문일 수도 있어요. (네, 스승님) 우리 세상의 분위기가 그런 에너지와 푸틴 같은 존재들을 만들어내는 거예요. (네, 스승님)

난 그걸 원치 않았죠 그에 대해서 생각한 적도 없는데 그에 대한 연민이나 사랑을 느낄 줄은 몰랐어요. 마치 아들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처럼 큰 사랑을요. (네, 스승님) 난 그를 알지도 못해요. 만나거나 대화한 적도 없죠. 나와 아무 상관도 없고 그가 저지른 모든 일을 생각하면 미워해야 마땅하죠. (네, 스승님) 내가 그를 사랑하거나 그를 동정할 거라곤 예상하지 못했어요. (네, 스승님. 스승이라면 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될 겁니다. 스승님은 모든 것에 사랑을 느끼시죠)

하지만 나조차도 놀랐어요. 왜 그런 존재를 사랑할까요? (네, 스승님) 온 세상이 그를 미워하고 그를 저주하는데요. 어째서 내가 그런 사랑을 느끼게 될까요? (네, 이해합니다) 너무 안됐다고 느껴서 그를 위로해주고 싶을 정도예요. 그 정도죠. (와. 네) 지금이라도 돌아서라고 말하고 싶어요. 하지만 물론 아무도 내 말을 듣지 않는데 푸틴은 더 말할 것도 없겠죠. (네, 맞습니다) 온전한 정신을 가진 세상 사람들 모두에게 말해왔는데 귀 기울인 사람은 많지 않죠. 날 해치지만 않아도 이미 신의 축복이고 신의 보호예요.

이런 사랑이 내게 밀려올 줄 나도 몰랐어요. 나도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돼요. (와) 내 말은, 밤낮으로 그런 건 아니지만 그에 대해 생각할 때면 여전히 그 사랑이 느껴져요. (와) 그저 한순간일 줄 알았는데요. (네) 뭔가 내게 와 닿았나봐요. 어쩌면 그의 얼굴이 슬프게 보였거나 해서 그날, 그순간 내 마음이 움직인 거죠. 하지만 아직도 내게 있어요. 집착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이런 사랑이요. (네. 알겠습니다, 스승님) 하지만 실재하는, 매우 깊은 사랑이죠. 정말 놀랐어요. (와) 푸틴 같은 사람 혹은 존재에 이런 사랑을 갖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죠. (네, 스승님)

(푸틴이 내면으로 기도를 했거나 뭔가를 해서 스승님께 닿았을까요? 아닐까요?) 가능해요. 하지만 알아낼 수가 없었죠. 천국이 내게 모든 걸 알려주진 않아요. 그저 그에게 이런 사랑을 느낄 뿐이죠. 만약 내가 시간이 충분해서 명상하고 그것에 대해 깊이 조사를 한다면 이유를 알아낼 수 있을 거예요. (네, 스승님) 하지만 지금 당장은 내게 시간이 정말 없어요. (네, 이해합니다) 지금은 기도할 시간, 비건 세상을 위해, 동물 주민들을 위해, 인간들을 위해 기도하고 우크라이나와 시리아 같은 문제가 있는 국가들을 위해 기도할 시간도 부족해요. (네) […]

이건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이죠. (네, 스승님) 그저 자연스러운 뭔가가 갑자기 튀어나온 거예요. 그에 대한 비전을 봤어요. 그가 내 앞에, 바로 옆에서 무릎을 꿇고 내가 그를 포옹해주거나 내 손을 그의 머리에 얹고 『괜찮다. 널 용서하마』라고 말해주길 기대하는 것 같았죠. (와) 난 그를 용서해요. 그에게 말했죠. 『당신을 용서해요. 다만 다른 영혼들도 당신을 용서할지 모르겠어요』 그는 내게 말했어요 『미안합니다』 그렇게 내 앞에서 무릎을 꿇으면서요. (네, 스승님) 아주 가깝게요. 거짓된 당황스러움이나 부끄러움, 거리감도 없이요. 그리고 난 진정으로 그에 대한 나의 사랑을 느꼈죠. 그리고 그가 진심으로 참회하는 걸 느꼈어요. 하지만 이런 걸 누구에게 보여줄 수 있겠어요? 난 말했죠. 『천국이 당신을 용서하시길 기도해요. 난 당신을 용서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그게 내가 말할 수 있는 전부예요』 그는 떠나려 하지 않았죠. 그저 그곳에 무릎 꿇고 내가 내 손을 그의 머리에 얹어주길 원했어요. (와) 그 뿐이죠. 느낌일 뿐, 그는 요구하지 않았죠. (네, 스승님)

이 세상에서 살기란 매우 어려워요. 모든 걸 흑백으로 나눌 순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영향을 받아 미친 행동들을 하기도 해요. (네, 스승님) 예를 들어 마귀가 한 사람의 몸과 마음을 지배해서 그 몸을 이용해 데 그 사람의 진짜 영혼은 그걸 원치 않고 어떤 폭력도 원치 않거나 진실로 참회하는데 두뇌는 그걸 모를 수도 있어요. 그게 문제예요. (네, 스승님)

푸틴이 실제로 내게 찾아와 그렇게 내 앞에 무릎 꿇거나 용서를 빌 거라곤 생각지 않아요. 그는 용서를 구하지 않았어요. 그저 『죄송하다』고 했죠. 단 한마디, 죄송하다고요. 그는 정말로 미안해했어요. (네, 스승님) 그걸 느낄 수 있었어요. 그는 꾸며낼 필요가 없었죠. (네, 알겠습니다) 영혼 간의 일이니까요. (네, 스승님) 영혼의 대화죠.

어쩌면 그래서 그가 정말 참회하고 미안해한다고 느끼나 봐요. 하지만 내가 뭘 어째야 할 지 모르겠어요. 난 계속 말했죠. 『푸틴, 당신의 군대를 불러들여요. 먼저 그렇게 해요. 그럼 그 후에 내가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볼게요. 내가 최선을 다할게요』 하지만 그건 두뇌가 아닌 영혼 간의 대화라서 그의 영혼이 그의 두뇌에 닿아 지시를 내릴 수 있을 지는 모르겠어요. […]

이것이 여러분 질문에 대한 답이에요. (네, 스승님. 그의 영혼이 충분히 강해져서 두뇌에게 전쟁을 그만두라고 침략을 멈추라고 지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네, 그래요. 더 빠를수록 자신에게 좋겠죠. (네) 그리고 물론 가련하고 무고한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겐 더욱 좋을 겁니다. (네, 스승님) 마음이 찢어져요. 매일 그들의 고통과 아픔을 보고 들으며 그런 절망과 무력함을 느끼니 내 마음이 찢어집니다. (네, 스승님) 하지만 업은 업이죠. […]

그는 진실로 겸허하게 미안해 하지만 다른 영혼들이 그를 용서할지 여부에 대해선 나도 어쩔 도리가 없어요. (네, 스승님) 그들이 결정할 문제죠. 그들도 용서하길 바랍니다. 마음에 큰 증오심과 복수심을 품고 있는 게 무슨 소용이겠어요. 스스로 마음과 감정이 더욱 더 무거워질 뿐이죠. (네, 스승님) (네) 하지만 사람을 용서하는 것도 쉽지 않죠. 어려워요. 그 때문에 전쟁과 증오와 슬픔과 고통과 팬데믹과 재난과 굶주림, 그 모든 게 지속되는 거예요. (네, 스승님) 증오심, 적개심의 에너지가 해소되지 않으니까요. 증오심을 품고서 복수를 계획하는 이런 사람들에게 그런 에너지가 계속 붙어 다닙니다.

언젠가는 어쨌든 간에 증오심이 녹아 없어지고 그저 세상에 평화가 오고 비건 세상과 세계 평화가 이룩되길 희망합니다. (네, 스승님) 그것이 해야 할 전부이죠. 모든 사람이 비건이 되고 평화를 이루는 거요. 그건 어렵지 않아요. (네) 할 수 있어요. 다만 사람들이 자기 방식에 너무 고착되어 바꾸길 거부하는 거죠. […]

HOST: 인류를 보다 고귀하고 고양된 세상으로 인도하시는 스승님의 자비와 지구의 이 중요한 시기에 주신 스승님의 축복과 사랑 어린 희생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무조건적인 사랑에 마음을 열고 서로를 형제자매로 받아들여서 모든 순수하고 사랑받는 신의 자녀들 간에 영속적이고 진정한 평등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도움으로 우리가 보다 밝고 평온한 지구를 위해 평화로운 비건 채식을 채택하길 빕니다. 모든 영광된 천국의 친절한 도움으로 스승님께서 안전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최근 지구에서 포착된 UFO 목격과 관련하여 스승님께서 묘사하신 행성에 대한 흥미로운 세부 내용과 더불어 최근 세계의 사건들에 대한 스승님의 지혜로운 말씀을 듣고 싶으시다면,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차후에 방송될 본 컨퍼런스 전체 방송을 시청해 주세요.

또한 이와 관련된 내용의 예전 컨퍼런스도 플라이인 뉴스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참고로 확인하세요.

플라이인 뉴스:

평화를 통해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하자

평화를 이루는 자만이 천국에 갈 수 있다

인간다움과 선함을 믿는 것이 서로 돕는 것이다

국가 침략에 정당한 명분은 없다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세계의 긍정적인 변화

긍정적인 힘을 대표하는 이들은 인류에 이로움을 준다.

사회에서 더 높은 자리에 있을수록 더 겸손해야 한다

스승과 제자 사이:

전 세계의 정부들은 우크라이나와 함께해야 한다

강대국들은 용기를 내서 우크라이나를 도와야 한다

선과 악의 전쟁에서 천국은 우크라이나를 돕는다

우크라이나의 시급한 상황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견해

전 세계가 우크라이나를 홀로 싸우게 두었다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고무적인 소식들

강대국들이 우크라이나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국민의 단합된 정신이 온 세상에 빛나다

우크라이나의 고귀한 의지가 러시아 군대보다 강하다

두 친구

더보기
최신 영상
2024-11-05
10 조회수
2024-11-05
22 조회수
2024-11-04
152 조회수
2024-11-04
108 조회수
2024-11-04
106 조회수
2024-11-04
903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