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하위 변이들은 경미한 듯 보여도 그렇지 않아요. 침묵의 살인자인 셈이죠. 다른 방식으로 서서히 죽입니다. (오. 와) 맙소사. 사람들은 이해를 못 해요. 미래 세대를 위한 건데요. 세상에, 참회해야 해요. 회개요. 기도하고 회개하고 비건이 되는 것, 그게 내가 제시할 수 있는 해결책이에요. 자신과 미래 세대와 이 지구를 위한 해결책이죠.
우리는 조건 없이 일하죠. (네, 스승님) 그러니 우리 자신의 힘을 더 키워야 합니다. 스승한테만 의지하지 말고요. 스승은 이미 짐이 아주 많으니까요. (네, 스승님)
때론 너무 고되어서 어떻게 이렇게 살까 싶기도 해요. 내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해야 하는지 알죠? (네, 스승님. 많으시죠) 가외로 하는 일이 많죠? (네, 아주 많으십니다) 여러분은 자기 일만 하죠. 그래요, 때론 급하죠. 플라이인 뉴스 때문에요. 그건 괜찮죠. 때론 상황 때문에 그런 거죠. (네) 플라이인 뉴스를 늘 하는 건 아니잖아요. 전엔 플라이인 뉴스가 많지 않았어요. 그렇죠? (네, 스승님) 여러분은 복 많게도 이젠 일을 더 할 수 있죠.
전 세계 수십억 사람 중 몇 명이나 여러분처럼 운이 좋아서 이처럼 고귀한 최상의 일을 하겠어요? (네,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스승님) 여러분은 대통령보다 더 큰일을 하는 거예요. 공덕 면에서 보면요. (네, 스승님. 네) 국가 지도자의 일보다 공덕이 더 많아요. (오) 국가 지도자는 자기 나라만 돌보죠. 그렇죠? (네, 스승님) (네) 대개는요. 다른 나라들과는 외교나 무역을 목적으로 교류를 하고요. 혹은 전쟁이나 화평을 목적으로 하죠. 반면 여러분은 팀원으로서 전 세계를 돌보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 (네, 스승님) 적어도 여러분은 대통령 보좌관이에요. (네, 스승님)
그러니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하든 자신을 경시하면서 별거 아니다, 중요하지 않다 생각하지 말아요. 중요합니다. 자신의 힘을 채워야 해요. 자신의 영적인 건강과 육체적인 건강을 돌봐야 합니다. (네, 스승님) 자신을 잘 돌봐야 해요. 내가 돌볼 필요 없게요. 난 나 자신을 돌보기도 이미 벅차요.
우리에게 시간이 있다고 여기지만, 시간이 없어요. 난 여러 차례 하고 싶은 많은 일들을 미뤄야 했죠. 여러 날 미뤄야 했어요. (네, 스승님) 더는 미룰 수 없을 때까지요. 개들의 안락함이나, 인류와 해외에서 어려움을 겪는 제자들을 위한 일 등등을요.
시간이 부족한 것 같아요. 내겐 일이 너무 많아요.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스승님) 내가 하고 싶어서가 아니고 내가 하는 게 나을 듯싶어서예요. 이미 많은 일을 제쳐 뒀죠. 여러분에게 감사를 표하고 신의 축복을 비는 글도 안 쓰고 그냥 V 표를 하죠. (네) V 표시요. 시간을 최대한 아끼려고요. 단 몇 초라도요.
당부하지만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해요. (네, 스승님) 무엇보다 명상을 하고요. (네, 스승님) 육신을 보호하는 갑옷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야 해요. (네, 스승님) 무형의 보호복을요. 어떤 제자들은 그걸 볼 수 있어요. 그 마음의 편지를 봤는지 모르겠네요. 누구 봤나요? (네, 스승님) 마음의 편지요? (네, 오늘 방송됩니다) 오늘 방송인가요? (네) 편집하면서 봤는데 오늘 방송은 못 봤어요. 이미 편집하면서 봤기에 굳이 시간을 내서 다시 방송을 보진 않아요. (이해합니다) (네) 아주 중요한 게 아니면요.
보호막이 여러분에게 주어졌으면 여러분은 그걸 지켜야 해요. (알겠습니다, 스승님. 네, 스승님) 가령 스승이 여러분에게 음식을 주고 집을 주고 여러분을 보호할 지붕을 쳐줬다면 집안에 있어야죠. (네. 맞습니다) 비가 올 때나, 너무 덥거나, 너무 추울 때는 집안에 있어야 해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그리고 음식을 주면 먹어야 하고요, 그렇죠? (네, 스승님. 네) 매일 매끼마다 스승이 이렇게 말할 순 없죠. 『어서 음식을 먹어요. 먹어야 힘이 나죠. 집에 들어가요. 밖은 추우니까요』 내가 그래야 하나요? (아닙니다, 스승님)
나한텐 제자가 너무 많은 게 문제예요. 지금은 팀원들도 많죠. 팀워크가 필요하죠. 여러분만이 아니라 사업, 개 도우미 등등도 있고요. (네, 스승님) 해외에도, 해외의 몇몇 제자들에게도 문제가 있죠. 그러면 그들도 직접 도와야 해요. 때로는 다른 담당 부서를 통해 처리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내가 지시를 하고 후속 조치도 취해야 해요. (네, 스승님) 그러려면 시간이 많이 들고 내 평화와 건강도 영향을 받아요. (네, 스승님)
음식이 없다고 지옥에 가진 않아요. 명상의 보호력으로 자신을 정화하지 않으면 지옥에 가죠. 여러분이 전생에서 쌓은 얼마 안 되는 공덕이나 혹은 이 생에서 선행을 했거나 수프림 마스터 TV 일을 해서 쌓은 공덕을 다 써버리고 다시 채우지 않으면 곤경에 처할 거예요. 고갈되면 될수록 지옥에 더 가까이 가게 되죠. 지옥 경계에요. (네, 스승님)
물질 우주의 법칙은 누구도 봐주지 않아요. 다시 말할게요. 이 물질 우주의 법칙은 누구도 봐주지 않아요. 스승도 명상해야 해요.
전엔 일이 정말 많았어요. 그러니까 내 육신이 더 힘들었어요. 제자들을 만나고 단체 명상을 하는 등 정말 훨씬 더 힘들었죠. 명상도 충분하지 못했고요. 그래서 난 늘 아팠어요. 때로는 목숨이 위험할 정도였죠.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스승님) 다른 이들을 도우려면 대가를 치러야 해요. 이렇게 말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죠. 『그저 사람들을 도우세요. 그러면 공덕을 쌓을 수 있고 곧바로 성인이 될 거예요. 그 무엇도 여러분을 건드리지 못해요』 정말 그렇다면 좋겠어요.
하지만 사람을 구하러 바다에 뛰어들면 몸이 젖죠. (네, 스승님) 장비를 충분히 갖추지 않았거나 너무 센 파도가 여러분을 덮치면 익사하고 말 거예요. 다른 이들을 구하다가 익사할 수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그래요. 어떤 사람들은 익사해 버려요. 다른 이들을 구한 다음에 기운이 다 소진되어 익사하고 말아요. 알죠? 모르나요? (압니다, 스승님) 실화예요.
이 세상은 오염된 업장의 큰 바다와 같아요. 오염되고 나쁜 악업의 영향을 받습니다. 자신은 청정해도 세상의 업에 압도당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 세상에선 아무도 잘 지내지 못해요. (네) 부유한 사람, 유명한 사람 대다수가 행복하지 않다고 말해요. (네) 많은 이들이 병에 걸려요. 아! 그런데 오스본 씨 있죠. (네) 얼마 전에 자신은 악마, 사탄을 숭배하니까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다고 했는데 지금은 입원해서 수술 같은 걸 받았을 거예요. (아) 진심으로 말하는 거예요.
신만이 보호할 수 있어요. (네, 스승님) 악마는 누가 자신을 숭배해도 우주의 법칙을 따르지 않으면 그 사람을 처벌해요. 물질 우주의 법칙을 존중하지 않는다면요. (네, 스승님)
여러분의 형제자매 입문자들은 대부분 단체 명상에 가려면 차를 몰거나, 열차를 타거나, 버스를 타고 먼 길을 가야 해요. 함께 명상할 때의 힘을 알기 때문이죠. (네) 여러분은 같은 곳에서 함께 일하기 때문에 이동하지 않아도 되니 함께 명상할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 해요. 엄청난 축복이니까요. (네, 스승님)
그걸 전혀 못 느끼거나 잘 느낄 수 없다면 제대로 집중하지 않았거나 아직은 등급이 좀 낮은 겁니다. 그러니 계속해서 열심히 명상을 해야 합니다. 진보하고 싶고, 자기 자신과 가족을 돕고, 나아가 세상을 돕고 싶다면요. (네, 스승님) 지금도 밖의 입문자들은 단체 명상을 못 해요. 각자 집에서 해야 돼요. 누군가와 함께 하거나 혼자 명상해야 하죠. 그들은 단체 명상에도 못 가요. 하지만 여러분에겐 영적 진보에 유리한 모든 것이 있어요. 모든 여건이 되죠. 그러니 그걸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네, 스승님. 그러겠습니다)
팬데믹 기간이잖아요. 지금도 진행 중이죠. 팬데믹이 소멸 중이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다른 나라에서는 증가하고 있어요. (맞습니다, 스승님) 대만(포모사)도 전에는 감염자 수가 훨씬 적었죠. 이젠 크게 늘었어요. 전에는 잘 통제해서 얼마 없었는데 지금은 훨씬 많아졌어요. 크게 급증해서 전보다 훨씬 많습니다. (네, 스승님)
오미크론 하위 변이들은 경미한 듯 보여도 그렇지 않아요. 침묵의 살인자인 셈이죠. 다른 방식으로 서서히 죽이죠. (오. 와) 맙소사. 사람들은 이해를 못 해요. 미래 세대를 위한 건데요. 세상에, 참회해야 해요. 회개요. 기도하고 회개하고 비건이 되는 것, 그게 내가 제시할 수 있는 해결책이에요. 자신과 미래 세대와 지구를 위한 해결책이죠. (네, 스승님)
내가 또 뭘 말하려 했죠? 무슨 말을 했었나요? 말해 주겠어요? (먹는 것보다 명상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요. 공덕을 유지해야 하니까요) 음식은 없어도 지옥에 안 가요. (네) 하지만 매일 연결이 되어 있어도 천국의 힘으로 자신을 보호하지 않으면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그럼 지옥에 갈 수 있죠. (네, 스승님) 입문한 여러분의 형제자매 일부는 코로나에 걸렸어요. (네, 스승님) 알죠? (네, 스승님) 전에 그 얘기를 했죠. (네)
내 말을 안 믿고 해 보겠다면 행운을 빌게요. (저흰 스승님을 믿습니다) 날 믿지 않아도 돼요. 시도해 볼 수 있죠. 병이 나거나, 죽거나, 병원에서 고통을 받거나, 낮은 세계로 떨어져 보면 내 말을 이해하게 될 테죠. 여러분은 그런 걸 겪지 않아도 되길 바랍니다.
내가 살 가망이 10%밖에 안 되는 상황에서 입원했을 때, 온갖 튜브와 링거액을 꽂고 있었죠. 주변엔 다른 환자들이 있었죠. 누구는 비명을 질렀고 누구는 온갖 말을 했어요. 난 전처럼 혼자 있어서 (내면 천국의) 소리 명상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었죠. 그러면 빨리 회복할 수 있다는 걸 알았으니까요. (네, 스승님) 그렇게 할 수 있기를 정말 진심으로 바랐지만, 할 수 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