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네파는 유대교에서 유래한 고대 영적 수행단체였습니다. 에세네파는 명상 수행을 했으며, 채식인으로 엄격하게 순수한 생활방식을 지켰습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는 주 예수아로도 알려졌고 에세네 형제단에서 태어났으며 에세네파는 이 사랑받는 스승의 삶과 가르침을 자세하게 기록하였습니다. 이런 문헌 조각 중 하나가 다행히 보존되었는데 에세네파의 그리스도 자비 복음으로 부릅니다. 오늘 에세네파의 그리스도 자비 복음을 소개하여 기쁩니다. 주 예수께서 동물주민을 포함한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것에 관한 통찰을 주시며 하나님의 율법에 따라 우리는 그들을 해치거나 먹어서는 안 됩니다.
“예수께서 설교를 시작하시며 많은 이에게 말씀하셨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있고 너희 중에도 있도다」 예수께서 갈릴리 해변을 다니시다가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를 만나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할지니 하나님의 피조물을 방해하지 말고 생명을 주는 법을 배우며 태양 아래 어떤 생물의 목숨도 빼앗지 말라」”
“사람들은 이 거룩한 자들을 에세네라 불렀는데 하나님의 거룩한 성도, 즉 어떤 생명체의 생명도 빼앗지 않고 오히려 그들 사이에서 자비로운 사랑의 법을 지킨다고 알려진 자들이다.”
“예수께서 행하신 일과 말씀의 명성이 널리 퍼져 많은 이가 이웃과 그 이웃의 이웃에게 말한 까닭에 온 땅이 예수와 하나님이 보내신 그의 사명을 알게 되었다. 예수의 제자들은 모든 말씀을 귀담아듣고 그의 위대한 지혜와 모든 것을 아시는 능력에 놀랐다.”
“날이 빠르게 지나가 몇 주와 몇 달이 되었으나 많은 자가 예수의 의로운 행적과 말씀을 들었다. 그리고 제자들은 작은 촌락과 마을 안과 밖 어디서나 그를 따랐다. 큰 군중이 모인 곳마다 예수께서는 그들 가운데 계셨고 거룩한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니 백성들 사이에 에세네파의 길을 따르는 자들로 더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