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인간의 살생 업이 워낙 크기 때문이죠. 그래서 마귀들이 그 모든 일을 벌이는 겁니다. 악귀가 수십 만이나 돼요. 사방에서 갖은 방법으로 인간을 죽이고 있죠. (오) 원숭이두창도 이전엔 전혀 없었어요. 그런 걸 들은 적도 없었고요. 그런데 지금은 수만 명이 이미 감염됐고 26명이 죽었어요.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봤을 거예요. (네) (네, 스승님) 예를 들면 그래요. 다른 많은 질병과 신종 병균, 신종 벌레, 신종 바이러스 등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는 온갖 게 있어요.
그들(크렘린)은 아무도 이 동원의 그물에서 못 빠져나가게 합니다. 그의(푸틴) 나라 국민들은 모두 그에게 반대해요. 수천 명이 시위했지만 크렘린은 늘 그랬듯이 모두를 감옥에 가뒀죠. (네) 또 수많은 이른바 협력자들이 죽었죠. 독살을 당했거나 소위 자살을 했거나 아니면 계단에서 굴렀거나 배에서 떨어졌죠. 심지어 북극에서요. 혹은 기차나 버스나 차에서 죽었고 별의별 상황에서 죽었죠. 모두들 그의 이른바 협력자들의 죽음은 의문스럽다고 했죠. (네)
어쩌면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해 찬성하지 않는 발언을 하며 너무 솔직하게 말했을 수 있죠. (네, 맞습니다. 그렇죠) 딱 한두 마디만 해도 교살당하거나 높은 빌딩에서 『뛰어내린』게 될 겁니다. 아니면 배든 어디서든 『뛰어내린』게 되는 거죠. 혹은 언제 어디서 어떤 식으로든요. 그들 중 다수가 그래요. 심지어 그의 장군들 중 일부도 해고나 파면을 당했고 수감됐어요.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판했다는 이유로요. (네) 가장 절제된 방식으로 가장 완화된 단어와 부드러운 표현을 써도 그들은 죽임을 당할 겁니다. (네)
이런 건 푸틴에게 전혀 좋지 않아요. 하지만 천국은 이미 그가 인간이 아니라고 말해줬죠. 그러니 사람들이 왜 아직도 그와 협상하려는지 모르겠어요. 트럼프조차 푸틴과 협상하러 가겠다고 자원하려 합니다. 악마들과 무슨 협상을 할 수 있겠어요? (네, 맞습니다) 그에게 일말의 인간성이라도 있었다면 뭐라도 바꿨을 테지만 그는 그러지 않았죠. (네, 스승님)
지금 그들은 우크라이나 땅의 일부를 합병하고 있죠. 전쟁을 하는 지난 수개월간 그 땅들을 차지했으니까요. 일부 지역들을 점령한 거죠. 우크라이나가 이미 많은 지역을 탈환하긴 했지만 여전히 일부는 러시아의 점령 하에 있고 가짜 국민투표가 진행되고 있어요. 그것에 대해선 이미 언급했죠. (네, 스승님) 그저 사람들의 땅을 빼앗고 그들의 재산과 자유와 평화를 강탈하는 거죠. 맙소사. 파렴치해요. 오직 악마들만 이럴 수 있죠. (네, 스승님) 인간이라면 일말의 수치심이라도 있겠죠. (네. 맞습니다. 스승님) 논리도 좀 통하고요. 이 작자는 수치심, 도덕심도 없고 조화도 평화도 아무것도 몰라요! 그저 우크라이나인들과 자국민들을 죽이려고만 들죠. 이 동원령을 통해 더 많이 죽이려고 해요. (맞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살생 업이 워낙 크기 때문이죠. 그래서 마귀들이 그 모든 일을 벌이는 겁니다. 악귀가 수십 만이나 돼요. 사방에서 갖은 방법으로 인간을 죽이고 있죠. (오) 원숭이두창도 이전엔 전혀 없었어요. 그런 걸 들은 적도 없었죠. 그런데 지금은 수만 명이 이미 감염됐고 26명이 죽었어요.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봤을 거예요. (네) (네, 스승님) 예를 들면 그래요. 다른 많은 질병과 신종 병균, 신종 벌레, 신종 바이러스 등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는 온갖 게 있어요.
그리고 어떤 남자는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있었는데 피부가 청록색으로 변했어요. (오) 손을 보여줬는데 피부가 녹갈색으로 변했죠. (오) 세계 어디서나 항우울제를 복용해요. 전부터 이미 많은 사람이 복용해왔어도 아무 일 없었죠. (네)
이제는 난데없이 별별 일이 다 생겨요. 그런데도 인간은 여전히 알지 못해요. 직간접적인 폭력을 멈추지 않고 무고한 동물 주민들을 죽여요. 그리고 그걸 먹으니 병이 나고 악업이 초래되고 전쟁이 나고 팬데믹과 유행병 등 그런 온갖 게 나타나죠.
게다가 나토가 우크라이나를 안 받아들인 『덕분에』 전쟁이 벌어졌어요. (아) 나토에서 그런 결정을 지지한 사람들 『덕분』이죠.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막았기 때문이죠. (맞습니다) 그래서 나토는 나가서 우크라이나를 돕지 않고 싸우지 않을 구실이 생겼죠. (네, 스승님) 허나 우크라이나인들은 진정 용감하고 훌륭해요. 그러면서도 러시아에 점령된 수천 제곱킬로미터의 땅을 탈환하고 있어요. (네) (네, 스승님) 러시아는 많은 희생을 치렀지만 아직도 계속 싸우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아무나 닥치는 대로 징집해요. 노인까지도요. 당뇨병이 있는 노인도요. 인터넷에서 봤어요. 그런 경우까지 있어요. 노인이 징집됐죠. (오) 이젠 사람들이 국경을 넘어 도망가려 하니 국경에 사무소를 만들어 사람들을 체포해 그 자리에서 바로 징집을 시행해요. (네, 스승님) 하지만 이렇게 한다면 러시아인 사망자만 늘죠. (네, 맞습니다) (네) 크렘린, 푸틴이라 불리는 이 악마는 정말 국민들을 사지로 내몰고 다치고 죽게 만듭니다. (네, 스승님)
Kurt(m): 나라를 탈출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강제로 군 입대를 한 사람들도 의욕이 매우 낮은 상태입니다. 거의 훈련을 받지 않은 상태인데 장비조차 지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들은 그저 이 싸움터에 총알받이로 나가는 셈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런 상황에 처하느니 차라리 나라를 떠나고자 합니다.
마치 아직도 사망한 군인들 수가 부족하거나 고통과 상처가 충분하지 않은 듯 말이죠. (네, 스승님) 아직 미망인이 된 젊은 여성의 수가 부족한 듯 말이에요. 나이 든 여성도 마찬가지고요.
푸틴과 모든 지도자들은 철저히 보호받고 있어요. (네, 스승님) 대규모 군대와, 많은 안전요원과 경호원에 둘러싸여 보호받고 있죠. 방탄차와 전용기, 에어포스 원, 투, 쓰리 등 뭐든 특별한 게 다 있죠. (네, 스승님) 그러니 어떤 일도 안 생겨요. 그들에게 어떤 일이 생길 가능성은 매우 적어요.
불쌍한 시민들만 죽는 거죠. 오로지 시민들만 고통받죠. 경제는 붕괴되고 사람들은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거나 겨울에 난방을 잘 못하고 여름에 먹을 음식이 없어 곤란을 겪어요. (네, 스승님) 그래서 지도자들이 그냥 앉아 손가락만 까닥하며 『이래라, 저래라』 명하는 거죠. 누구든 그들을 반대하면 수감되거나 살해되고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여러분도 이미 알죠. (네) 푸틴의 협력자들 중 다수가 전쟁에 반대 발언을 했거나 반대가 아니라 그저 『종전 건의』만 해도 죽게 됩니다. 의문의 죽음을 맞이합니다. (네) 그러면 정부에서는 『자살』이라 말을 하겠죠. 혹은 15층 건물에서 떨어졌다는 식으로 말할 겁니다. 아니면 질병으로 질식사를 했다든지요. (네, 스승님)
TLDR News anchor(m): 올해에만 14명 러시아인 혹은 러시아와 연관된 사업가들이 의심스러운 정황에서 사망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MSNBC – Apr. 23, 2022/Ali Velshi(m): 크렘린이나 석유산업과 연관된 러시아 집권층 인사 두 사람이 서로 24시간 간격으로 자살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이래로 네 사람이 그렇게 될 확률은 또 얼마나 되죠?
Media Report from NewsNation – Sept. 2, 2022/ Leland Vittert (m): 푸틴의 전쟁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낸 사람의 또 다른 의문의 죽음이 있어요. 라빌 마가노프입니다. 그는 러시아 주요 석유회사 중 하나인 루코일의 회장이었고 최근에 그의 회사가 우크라이나와의 분쟁을 끝내라고 촉구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CNN– Sept. 14, 2022/ Tom Foreman(m): 극동과 북극 개발 공사의 전무이사인 이반 페초린이 9월 10일에 익사체로 발견되었다고 지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선박사고일 가능성에 대한 보도가 있었지만 이 사건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혹을 남겼습니다. 자살 의혹, 칼에 찔렸다는 보도, 살인 후 자살, 창문에서 추락.
Dmitri Alperovitch(m): 이 많은 사람들이 창문에서 추락한 걸로 여겨지는데, 여기도 그게 공식 사인이죠. 그러니 러시아의 창문들은 말 그대로 가장 위험한 장소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진지하게 말하자면 이는 상대에게 겁을 주는 정말 어설픈 방식입니다. 그 누구든 현 정권과 우크라이나 전쟁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낼 생각만 해도 불시에 목숨을 잃게 될 거라는 걸 모두에게 암시하는 거죠.
Media Report from MSNBC – Apr. 23, 2022/ Ali Velshi(m): USA투데이는 과거 2017년, 놀라운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지난 3년간 수상한 죽음을 맞이한 38명의 러시아 저명인사의 사례들을 기록한 것입니다. 이에 해당하는 이들은 『푸틴을 비판한 유명 인사 10명, 외교관 7명, 크렘린 실세 측근들 6명, 우크라이나 동부와의 분쟁 관련 군부 및 정치 지도자 13명입니다. 12명은 총에 맞거나 칼에 찔렸거나 구타로 사망했고 6명은 폭탄에 죽었고 1명은 의문의 머리 상해로 죽었고 1명은 공중탕에서 미끄러져서 머리를 부딪혀 죽었고 1명은 감옥에서 목매달았고 1명은 커피를 마신 후 죽었습니다』 나머지 16명은 자연사나 원인 미상으로 보고됐죠.
언론인보호위원회에 따르면 푸틴이 집권한 지난 22년 동안 25명의 러시아 기자들이 살해되었다고 합니다. 그들 전원이 창문에서 추락한 걸로 보였습니다.
푸틴의 소위 가까운 협력자들이 많이 죽었어요. (아. 네) 해고된 군 장교들이 얼마 안 가 죽기도 했죠. 누가 알겠어요? 우선 해고된 다음 죽는 겁니다. 사고로요, 차 사고요. 혹은 북극에서 죽기도 하죠. 요트에서 떨어졌나 해서 죽었어요. 그냥 그렇게요. 도시의 고층 빌딩에서 떨어지는 것만이 아니에요. 북극에서도 그렇죠. 빌딩도 없는데 떨어져 죽습니다. (오) 그 모든 걸 알 겁니다. 끔찍하죠. 난 이런 뉴스들을 접할 때마다 늘 고개를 절레절레 흔듭니다. 그냥 고개를 흔들 뿐이죠. 인간들은 정말 가련해요. 제발 깨어나세요. 깨어나세요.
(스승님, 안 좋은 소식입니다. 이란에선 히잡 법 때문에 한 여성이 경찰의 구타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여성 의복에 관한 엄격한 히잡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며 경찰이 난폭하게 체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네, 알아요, 나도 알아요. 참 슬픈 일이에요. 참 안타까운 소식이죠. 나도 눈물이 났어요. 이란 정부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이런 일로 더 많은 이가 죽을 겁니다. 현재 17명이 이미 사망했어요. 여성들이 시위에 나섰고 시위 과정에서 17명이 죽었어요. 아마 경찰과 대치하는 과정에서 그랬겠죠. (아) 하지만 정부에서 제대로 시정하지 않으면 더 많은 이가 죽을 겁니다.
Raine(f): 이란에서 쿠르드인 여성이 경찰에 구금되어 있던 중 사망한 사건으로 국가 전역에 시위가 일어나 최소 1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공식 사망자 수는 보안요원 5명을 포함해 17명이지만 한 인권단체에 따르면 사망자는 최소 31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Protesters: 『진, 지야, 아자디 (여성, 생명, 자유)』
Reporter(f): 이번 달 22세 여성이 경찰서로 끌려갔다가 사망한 사건 이후로 이란 반정부 시위가 전 세계로 확산 중입니다. 시위대는 이란 군대가 요 며칠 불안한 정국에서 최소 76명을 살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에서 수백 명이 체포되었습니다.
그 경찰이란 사람들은 자칭 『도덕 경찰』이라 하는데 도덕성이 없어요. (네) 그런 사람들은 절대 봐주면 안 돼요. 그러면 이란 전체가 나쁜 평판을 얻게 될 테니까요. (네) 거기서 사업을 하거나 방문하길 꺼리겠죠. 나라도 꺼리겠어요. 가는 게 꺼려지죠, 정말로요.
난 전에 한 아랍 국가에 갔었는데 두렵진 않았어요. 그 나라에서는 일부 사람들이나 관광객은 히잡을 안 쓰거든요. 머리에 쓰는 스카프요. (네) 많은 사람이 안 썼더군요. 게다가 자신이 원하는 복장을 했어요. 해변에서는 비키니나 반바지 등을 입기도 했어요. 음식점 안에서는 아니지만 해변에서는 가능해요. 거리에서도 그냥 평범하게 입고 스카프를 안 써요. 하지만 난 썼어요. 제대로 쓴 건지 염려하면서요. 내가 스카프, 히잡을 쓴 건 그 나라 관습을 존중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였죠. (네. 알겠습니다, 스승님) 내가 좋든 싫든 그 나라에 있으니 스카프를 썼던 거죠. 그 나라는 지나는 길에 들른 건데 더 오래 머물고 싶단 생각이 들었죠. (네, 스승님) 사람들이 참 좋았거든요. 어디서든 제 할 일을 제대로 하고 있고 사랑이 있다고 느껴졌죠. 이런 기분은 안 들었어요. 『그래, 난 아시아인이고 이 나라 사람이 아니지』 그런 기분이 안 들었어요. 크게 사랑받는 느낌, 환영받는 느낌이었어요. 환대받는 느낌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