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첫 인터뷰에 이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들은 2022년 7월, 알렉스 씨를 다시 만나 기뻤고 더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알렉스 씨의 명상 수행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그저 하루를 모든 것과의 연결, 즉 사랑과의 연결, 영혼과의 연결, 우주와의 연결로 채우려고 노력합니다. 그저 완전히 그것과 통합되길 원합니다. 그래서 그에 관해 명상하고 기도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알렉스 씨는 매우 창의적이고 영적인 재능 있는 음악가일 뿐만 아니라, 환경 과학 분야 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가 과학과 영성의 간극을 메우는 것에 관한 견해를 공유합니다. 긍정적인 것이나 사랑스러운 것, 친절한 것들을 말하거나 글로 적을 때, 우리 몸의 분자가 변하는데 이는 우리의 느낌과 건강 등 모든 것을 완전히 바꿔버립니다." 알렉스의 노래 "샤인"은 방금 강조했던 긍정적인 에너지를 이야기합니다.
알렉스 씨는 수년 전에, 비건 식단을 채택했으며 이 자비로운 생활방식을 장려하는 데 열정적입니다. 어떻게 인생을 바꾸는 결정을 했는지 공유합니다. 자비로운 비건 식단으로 바꾸려는 사람들을 위한 알렉스 씨의 조언입니다. "그 방향으로 가길 원하면, 자신에게 한두 달의 시간을 주세요. 시간이 좀 걸립니다. 몸이 그 음식을 갈구하기 때문인데 그것이 다른 것을 알지 못하고 그것에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바꾸고 싶기 때문에 그것을 해야만 하며 처음 한두 달 동안은 조금 힘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때, 저는 일단 처음 한두 달을 보내고 나니 끝이 났고, 더는 갈망이 없었습니다."
지난 2년간, 다른 사회적 이유와 더불어 전염병으로 인해 많은 사람의 삶이 어려웠습니다. 전염병으로 인한 격변을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알렉스 씨에게 물었습니다. 소닉 패러다임 앨범 수록곡 "이그나이트 더 라이트"를 소개하며 오늘 방송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