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티베트 불교 경전: 해탈로 가는 길을 밝혀주다 -존경받는 미팜 린포체(채식인), 2부 중 2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영원한 해탈의 길로‍ 들어서는 방법에 관한 ‍이 현명한 스승의 글을‍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내 정수리 위의 ‍월륜과 연화보좌에 ‍달 빛깔의 장엄한 ‍금강살타 계신다네. ‍금강저와 종을 들고 ‍반려인 금강장 보살을 ‍껴안으시네. ‍보신불의 옷을 갖추고 ‍금강좌에 앉아 계시네, ‍그분 심장의 월륜엔‍ 백 음절로 에워싼 훔이 있네, ‍불사의 감로가 악행과 ‍무명을 씻어내기 위해 ‍흘러 내려오네.”

“저절로 나타난 ‍무량청정 세계에서 ‍내 육신은 분명히 ‍금강유가모가 되었네. ‍내 정수리에 있는 ‍천엽 연화와 ‍해와 달에, ‍모든 귀의처의 ‍화신인 오디야나의‍ 금강지보살, ‍붉은빛이 감도는 흰빛, ‍평화롭게 웃으며 ‍금강저와 해골잔과 ‍불사의 병을 들었네.”

”스승의 세 중심에 있는 ‍세 음절에서 희고‍ 붉고 푸른 광선이 ‍흘러나와 ‍나의 세 중심으로 ‍녹아 들어오며 ‍내게 축복이 스며드네. ‍그때 스승과 ‍수행원은 빛으로 녹아 들어 ‍범천의 길에 들어서고 ‍내 마음의 중심으로 ‍녹아 들어오네. ‍그러자 구루의 지혜와 ‍분리될 수 없는‍ 나의 마음과 함께 ‍마음의 참 본성인‍ 법신불을 체험하며 ‍쉬고 있네. ‍이로써 나는 네 가지 무명을 씻었고, 네 가지‍권능의 지혜를 얻었네.”

”나무 문수보살! ‍경전과 만트라승 모두를 ‍이해하는 핵심은 ‍법계의 완전한 ‍평등함이네. ‍이 완전한 평등함을 ‍깨닫기 위해‍ 실체를 관점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네. ‍개념을 초월한‍ 중도관의 ‍핵심 요점과 ‍만트라의 길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큰 지복을 닦으면, ‍비개념적 단순함을‍ 이해할 것이며 ‍마음 너머에서 스스로 ‍일어나는 지혜가 오리라. ‍이것으로 ‍그 닦음이 안정되면 ‍삼사라(윤회)와 ‍열반의 모든 현상이‍ 완전히 같아지리라. ‍만유를 포괄하는 ‍유일한 존재인 법신은 ‍당신 존재 안에서 ‍방해 받지 않고 ‍새벽을 여네. ‍모든 현상은 완전히 ‍평등하네. ‍완전한 평등함에는 ‍수용도 거부도 없네‍. 그대가 완전한 평등함을‍ 확신할 때 ‍「지극한 깨달음에‍ 이른다」고 하네.”‍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