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초 기준으로, 우크라이나(유레인) 침공 당시 러시아군의 사상자(사망자 또는 부상자)는 6만~8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투에 투입된 병사들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 자녀, 아내, 남편 등, 그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독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큰 병력 손실로 인해, 푸틴은 최근 우크라이나(유레인)에서 싸울 신병을 징집하고자 애썼습니다. 푸틴의 부분 동원령 선언 이후, 러시아 전역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져, 시민 수천 명이 경찰에 구금됐습니다. 한 시위자가 랴잔에서, 우크라이나(유레인) 특수 작전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고 외치면서 분신하는 장면이 찍혔습니다.
최소 20만 명의 러시아인이 징병을 피하려 해외로 도피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푸틴의 이웃나라 우크라이나(유레인) 침공에 대한 러시아 시민들의 진심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최근 컨퍼런스에서, 준비되지 않은 무고한, 러시아 시민들이 기만당한 채 무의미한 우크라이나(유레인) 침공 전쟁에 보내져 목숨을 잃는 이유를 설명하셨습니다. “천국에 『왜?』 하고 물었죠. 그러자, 그들이 말했죠. 『그가 인간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그는 악마예요. 그의 육신이나 그의 대역 가운데 하나인 것처럼 보이거나, 그의 몸을 차지한 것일 수 있지만, 그가 아녜요. 안에 악마가 들었어요.” “문제는, 난 계속 기도하지만, 천국에선 인간들이 너무 악해서 죄값을 치러야 한다고 말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모든 마귀들과 악마들과 세상에 유해한 비인간 존재들이 막강한 자리에 올라서, 인류를 파괴하려고 드는 겁니다.” “인간의 잔학 행위는 천지를 뒤흔들었습니다. 그래서, 무고하든 아니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많은 재난과 질병, 불치병과 팬데믹 등을 통해, 고통과 괴로움, 아픔을 겪어야 하는 겁니다.” “비건식과 평화는 지금 이 지상과 내세에서 낙원과 행복을 보장해요. 육식과 전쟁은 이곳에서의 우리 삶을 위시하여, 모든 걸 파괴하고, 사후에도 고통받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