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숨겨진 말씀: 페르시아어편 1-17, 72-82 - 바하올라(채식인), 2부 중 1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1817년 현재 이란인 ‍페르시아 테헤란에서 태어난‍ 주 바하올라(채식인)는 ‍바하이 신앙의 깨달은 ‍선지자이자 창시자입니다. 오늘은 쇼기 에펜디‍(채식인)가 번역한‍ 주 바하올라‍(채식인)의 ‍『숨겨진 말씀』을 ‍소개하겠습니다.

‍“정신이 아들아!‍ 새는 보금자리를 찾고 ‍나이팅게일은 장미의‍ 매력을 찾는데, ‍덧없는 티끌에 ‍만족하는 저 사람들 ‍마음의 새는 그들이 ‍영원한 보금자리를 ‍멀리 떠나 헤매며, ‍부주의의 구렁으로 ‍눈을 돌려‍ 거룩한 존재의 영광을 ‍잃고 마는구나. 슬프도다! 얼마나 야릇하고 ‍불쌍하랴! 그들은 ‍단 한잔 물을 마시려고 ‍최고자의 파도 치는 ‍바다를 외면하여, ‍가장 눈부신 수평선을 떠나 ‍멀리 머물러 왔느니라.”

‍“땅의 아들아!‍ 가장 작은 시기심의 자취라도 ‍아직 남아 있는 가슴은 ‍나의 영속하는 영토에‍ 절대 도달하지 못하고, ‍내 성결의 왕국에서 풍기는 ‍신성의 달콤한 향기를‍ 마시지도 못할 것임을 ‍진실로 알아두어라.”

‍“사랑의 아들아! ‍너희는 영광의 윗 언덕과 ‍사랑의 하늘나무에서 ‍기껏 한 발짝 떨어져 있다. ‍한 걸음 내딛고 ‍그 다음 발걸음으로 ‍불멸하는 영역으로 나아가 ‍영원의 누각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하여 영광의 붓이 ‍계시한 것에 ‍귀를 기울이어라.”

‍“영광의 아들아!‍ 신성의 길을 빠르게 걸어, ‍나와 사귐의 하늘로 ‍들어오너라. ‍정신의 광택으로 ‍너의 가슴을 씻고 ‍최고자의 궁중으로 ‍서둘러 오너라. ‍티끌의 아들아!‍ 너는 눈을 가리어야 나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느니라. ‍너는 귀를 막아야 ‍내 음성의 달콤한 가락을‍ 들을 수 있느니라‍. 네 몸에서 모든 배움을‍ 없애야만, 너는 나의 지식을 ‍나누어 가질 수 있느니라. ‍또 네 몸에서 재물을 씻어야 ‍너는 영속하는 한 몫을‍ 나의 영원한 부귀의‍ 바다에서 얻을 수 있으니라. ‍이르노니, 내 아름다움 밖의 ‍모든 것에 네 눈을 가리고, ‍내 말 밖의 모든 말에 ‍네 귀를 막고, ‍나의 지식 밖의 모든 배움을 ‍네 몸에서 없애야만, ‍네가 밝은 눈과 순결한 ‍마음과 잘 듣는 귀를 가지고 ‍내 신성의 궁중에 ‍들어올 수 있느니라.”‍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1/2)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