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그릴로(비건) 씨는 모든 종을 위한 운동가이며 동물 주민의 착취를 종식하기 위해 2009년에 설립한 비영리 단체 프리 프롬 함의 설립자이자 책임자입니다. 그는 또한 도살 없는 네트워크의 설립자이기도 한데 이곳은 시민 운동과 공교육을 통해 우리 동물 지구주민의 학대를 멈추기 위해 일합니다.
로버트 씨는 25년 넘도록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일하면서 귀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 경험으로 그는 아주 중요한 대화를 나눠 놀라운 결과를 낳았습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제게 대화가 잘 이루어진 사례가 있는데, 위스콘신 밀워키 근처에 대형 도살장을 지으려는 회사에 어느 갑부가 작년에 미화 7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하려고 했어요. 그가 그 투자를 철회하도록 시위와 대치가 있었지만 대화를 하게 되었고 약 한 시간 동안 도축장 산업에 투자하는 것이 왜 안 좋은지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에 그들은 투자를 철회하기로 했죠.” “우리가 상황을 크게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기회는 투자할 돈과 의향이 있는 이들을 끌여들여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미래는 식물성 음식 체제입니다. 이게 그 이유입니다』 충분한 사유를 만드는 거죠.”
“우리 활동가들이 일굴 수 있는 기쁨, 재미와 영감 중 일부는 단순히 질문하는 걸 넘어서 우리의 메시지를 전하는 창의적인 방법을 찾는 거죠. 그건 우리가 아니라 다른 그룹의 것이었는데요. 그들은 방호복을 입고 경고 표시판과 위험 표지를 갖고 있었어요. 그들은 자기들 도시의 보건위원에게 갔는데, 뒤쪽에서는 비상사이렌 같은 사이렌과 함께 목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비상사태입니다. 팬데믹이 창궐했어요. 이건 동물 매개 전염병이죠, 우리가 동물을 이용하고 학대하고 도살해서입니다. 이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그건 아주 설득력 있는 시위였습니다. 우리도 그걸 시도하고 어떤지 보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흥미로운 방식으로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고 그들이 잠시 멈춰서서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하죠.”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로버트 그릴로(비건) 씨께 동물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며 끝없이 노력하신 것에 대해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사랑, 존중, 감사를 담아 드립니다. 고귀한 노력에 계속 성공을 거두길 바라며 천국이 항상 축복을 가득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