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영혼의 불멸의 본질에 대해 더 많은 증거를 보여주는 전생과 중간 기억, 그리고 과학 분야를 자세히 다뤄보고자 합니다.
먼저 백 명이 넘는 주민이 전생을 기억한다고 하는 중국의 작은 마을로 가보겠습니다. 중국 후난성에 있는 핑양 마을은 환생 마을이라는 별칭을 가진 마을로, 약 7천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2018년 5월, 리창젠 씨는 『핑양의 환생 사례 100건: 전생을 기억하는 캄족의 특별한 실화』라는 조사 보고서를 작성했는데, 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전생 체험이 가장 많이 집중된 지역에 대한 기록일 것입니다. 핑양 마을 주민들은 인간뿐 아니라 동물주민, 유령, 지옥의 일꾼으로 살았던 전생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떤 이들은 전생뿐만 아니라, 『출생 전 경험』이라고 알려진 인간의 몸을 갖기 직전의 순간과 삶 사이의 중간 상태를 기억하기도 합니다. 크리스천 선드버그 씨도 출생 전 경험을 기억하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그는 그 생을 아주 세세히 검토한 다음 그것을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그는 영혼이 머무는 높은 진동장에서 물리적 세계의 밀도로 내려오는 느낌을 다음과 같이 묘사합니다. “저는 그것을 음높이를 생성하는 앰프에 빗대어 표현하고 싶어요. 그 손잡이를 아래로 돌리면 아래로 더 내려가고, 그 아래에서 손잡이를 아래로 좀 더 돌리면 더 내려가고, 더 내려가고, 좀 더 돌리면 더 내려가고, 더 내려가고, 더 내려가고, 더 내려가는 식이죠. 그것이 제가 인식한 몸으로 들어오는 느낌이었어요.” 그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선드버그 씨는 인간으로서 경험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이야기합니다.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수학 물리학자인 로저 펜로즈 경과 마취과 의사인 스튜어트 하머로프 박사는 영혼을 증명하는 좀 더 과학적 접근법을 제시했죠. “제 생각에 미세소관이 의식의 원천입니다. 특히 뇌의 뉴런 내부에서 감마 뇌파와 동기화되는 양자 계산이 의식의 원천입니다.” 스튜어트 하머로프 박사는 사람이 죽으면 미세소관에 저장된 양자 정보가 우주로 흩어지기 때문에 이 이론을 적용하면 임사체험을 설명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사람이 다시 살아날 경우, 그 양자 정보는 다시 그 사람 몸으로 이동합니다. 따라서 영혼의 실체는 절대 죽지 않고 계속 존재합니다.
윤회의 고리를 끊고 가장 높은 천국에 있는 우리 본향으로 돌아가려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간단한 규칙을 지키며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비건 채식을 통해, 동물 주민의 살을 먹는 살인적 악순환에서 벗어나세요. 과거의 잘못을 회개하세요. 선행을 실천하여 미래에 다른 사람과 자신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공덕을 쌓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