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 창세기 2:2, 신성한 히브리어 성경 (신성한 타나크)]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 창세기 2:3, 신성한 히브리어 성경 (신성한 타나크)]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노라. ~ 창세기 2:5, 신성한 히브리어 성경 (신성한 타나크)]
[…그러나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 창세기 2:6, 신성한 히브리어 성경 (신성한 타나크)]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 창세기 2:7, 신성한 히브리어 성경 (신성한 타나크)]
“라시의 주석, 창세기 2:7 땅의 흙, 하나님은 온 땅에서 네 모퉁이에서 사람의 흙을 모아서 (그것으로 사람을 만드셨고) 사람이 어디서 죽든지 매장할 수 있게 했습니다. (미드라쉬 탄추마, 페쿠데이 3) 또 다른 설명은 하나님이 훗날 속죄 제단이 있는 거룩한 성전이 세워질 자리에서 사람의 흙을 가져와 ‘내게 흙으로 제단을 쌓으라’ (출애굽기 20: 24)고 말씀하시며 ‘이 거룩한 땅이 그를 위한 속죄소가 되어 그가 견딜 수 있게 하려 함이니라’ (창세기 랍바 14:8)
그리고 그의 코에 불어넣으시니, 그분을 사람을 땅의 물질과 하늘의 물질, 즉 땅의 몸과 하늘의 영혼으로 만드셨습니다. 〔…〕 생령 또한 가축과 피조물도 부름을 받았지만, 사람은 이해력과 말을 받았기 때문에 모든 것 중에서 가장 높이 발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