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업의 긴 그림자』는 동물 주민 육류 및 낙농 부문에서 발생하는 생태학적 비용이 전 세계 온실가스의 18%에 달하며 모든 운송수단의 배출량을 합친 것보다 더 많다는 1차 조사를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실은 종종 은폐 또는 편집되거나 누락된 경우가 많습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 CLEAR 센터와 콜로라도 주립대학의 Ag넥스트는 동물주민 사육 축산업 부문의 기후 영향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입법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장 유명한 미국의 학술기관 중 두 곳입니다.
미틀로너 박사는 기후 과학자가 아니며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IPCC)에 보고서를 제출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축산업의 긴 그림자』에 대한 도전을 통해 그는 주류 언론에서 기후 『전문가』로 자주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미틀로너 박사는 동물주민 육류 산업의 주된 경제적 위협인 비건 식단을 일축하기 위해 모든 기회를 활용합니다. 이것이 온실가스의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고 완전히 중단시키는 가장 실행 가능하고 빠른 해결책임에도 그는 이러한 제안을 『비건 의제』라고 획일적으로 묵살합니다.
아일랜드 정부는 2022년 회의를 개최해 『가축의 사회적 역할에 관한 과학자들의 더블린 선언』이라는 청원서에 서명했습니다. 그린피스의 언얼스드에 따르면 이 조치는 이후 동물주민을 가축으로 사육하는 것과 압도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IPCC 8개 보고서의 주요. 저자인 피터 스미스 박사가 말하길 『더블린 선언은 과학이라기보다는 축산업 선전에 가깝습니다. 이는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과학 출판을 조롱합니다. 논쟁을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진실성을 보호하려는 것입니다』
또한 가디언지는 이후에 국제 육류 연구 G3 재단이 운영하는 더블린 선언의 웹사이트를 폴란드 소고기 협회에서 호스팅한다는 사실도 밝혀냈습니다. 더블린 선언은 로비 단체인 글로벌 육류 연맹이 유럽 연합(EU)의 고위 관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사용되었고 2023년 1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폴란드 소고기 협회 회의에서 야누시 보이치에초프스키 유럽 농업 담당 집행위원이 이 문서를 지지하게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동물주민 사육 산업은 기하급수적으로 세계 시장을 계속 확장해 나가면서 학계, 언론, 정부 기관 등 다각적인 네트워크에 영향력을 행사하여 무분별한 재정적 이익을 추구합니다. 돌이킬 수 없는 환경 변화는 모두의 터전인 지구를 위험에 빠뜨립니다. 서식지가 사라지고 궁극적으로 경제적인 부가 부질없을 수 있습니다.
과학 온라인 출판물인 아워 월드 인 데이터는 2021년 FAO에서 입수한 사실을 밝혔습니다. 식품 소비를 위해 직접 도살된 동물주민의 수를 기록한 것으로, 계란 및 유제품 생산과 같은 다른 많은 산업에서의 도살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이 비극적인 생명의 손실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여 그들이 동물 주민 제품과 모든 접시에서 취하는 불필요한 살생을 깨닫고 업의 결과를 고려할 수 있도록 돕길 바랍니다.
매일 얼만큼의 동물주민이 고기를 위해 도살될까요?
소 주민 연간 도축: 3억 3천 백 9십 5만=매일 908, 830
염소 주민 연간 도축: 5억 8십 7만=매일 1, 371, 307
양 주민 연간 도축: 6억 천 7백 2십 6만=매일 1, 689, 966
돼지 주민 연간 도축: 14억=매일 3, 832, 991
오리 주민 연간 도축: 43억 천만=매일 11, 800, 137
닭 주민 연간 도축: 737억 9천만=매일 202, 026, 010 =1분마다 140, 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