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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니우스 루푸스(채식인)의 가르침: 힘들 때라도 올바른 일을 하라,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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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소니우스 루푸스:‍ 로마의 소크라테스』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는 다. 키워야 하는가?』와 『단편적 생각』을 소개하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무소니우스 루푸스는‍ 낙태 금지를 분명히 밝히며 힘든 상황에서도 도덕적, 윤리적 가치를‍ 지킬 것을 촉구합니다.

“국가에 좋은 것과 나쁜 것‍ 공익을 촉진하는 것과‍ 해로운 것을 주의 깊게‍ 조사하는 것이 입법자들의 특별한‍ 임무이기에 모두가 시민의 집이‍ 늘어나는 것을 도시에서‍ 가장 다행스러운 일로‍ 여겼고, 시민의 집이‍ 줄어드는 것을 가장 부끄러운 일로 여긴 것이 사실이 아닌가?‍ 시민의 자녀가 적거나‍ 없을 때는 손해로‍ 여기지 않았으나, 자녀가 많을 때는 이익으로 여기지 않았는가? 그래서 여성에게 낙태를 금하고, 불순종하는 사람에게는 형벌을 가한 것이다. […]‍

우리가 그렇게 한다면‍ 조상의 신들과 인류의‍ 수호자인 제우스에게‍ 죄를 짓는 것을‍ 어찌 피할 수 있는가?‍ 낯선 사람에게 불의한 사람은 환대의 신‍ 제우스에게 죄를 짓고, 친구에게 불의한 사람은‍ 우정의 신 제우스에게‍ 죄를 짓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 가족에게‍ 불의를 행하는 자는‍ 조상의 신들과 가족의‍ 수호자인 제우스에게‍ 죄를 짓는 것이요, 그가 가족에게 행한 잘못이‍ 감춰지지 아니하니‍ 확실히 신들에게 죄를 짓는 자는 불경한 자이다. […]

나는 가난하고 돈도‍ 없는 사람인데 자녀가‍ 많다면, 그들 모두를‍ 먹일 양식을 어디서‍ 구해야 합니까? 라고‍ 말한다면 맞는 말이다. 그러나 기도하라!‍ 당신보다 훨씬 가난한‍ 작은 새들, 즉 제비와‍ 나이팅게일과 종달새와‍ 검은 새들은 어디서 먹이를‍ 얻는가? 호머는 그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비록 새가 자신은‍ 힘들지라도 우연히 발견한 어떤 먹이든 아직 솜털의 새끼에게‍ 그것을 가져간다[…]”‍

“무소니우스는 고통으로 인해 몸의 약함을 기억하고‍ 쾌락을 즐기면서 그것을 잊어버리는 것보다 더 부끄러운 모순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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