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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은 가장 외로운 자리이다, 11부 중 2부

2024-06-27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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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히말라야가 아주‍ 조용할 거라 착각 마요. 정말이지, 가장 시끄러운‍ 곳이 히말라야예요. 조용한 곳도 있긴 하지만‍ 가이드 없이 어떻게‍ 가겠어요? 인도인 가이드를‍ 둘 수 있지만, 그가 어떤 가이드인지‍ 알아야만 해요. 안 그럼, 그는 시바 사원에‍ 데려다 주죠. 좋아요. 그는 모든 곳을 알아요. 시바 사원, 마야 사원, 온갖 사원을 알지만‍ 그곳들은 아주아주‍ 시끄러워요. 그들은 매일 아주 크게…‍ 어떻게 히말라야에‍ 확성기가 있나 모르겠지만‍ 그걸 써요. 아주아주 시끄럽죠. 네, 그곳엔‍ 전기가 있어요. 상상이 돼요? 몇몇 장소, 매우 유명한‍ 사원들에는 있어요. 그리고 확성기가 있고‍ 온갖 종류의 것들이 있죠.

물론 만트라와 푸자(힌두교‍ 예배 의식), 선물, 온갖 것들이 있죠. 하지만 정말 시끄러워요. 밤에 거의 잠을 못 자죠. 그리고 매일 아침마다, 아주 이른 시간에 온갖‍ 소음이 잠을 깨워요; 게다가 비위생적이고‍ 온갖 것들이 있어요. 마을에서 화장실을 거의‍ 찾아볼 수가 없어요. 특히 여름에는‍ 정말 끔찍하죠. 히말라야에는 숨을 곳이‍ 없어요. 가우무크처럼‍ 아주아주 멀리‍ 가지 않는 이상은요. 그런데 거길 가려면‍ 먹을 것도 없이‍ 며칠 동안 걸어야 해요. 물론, 조금 챙겨갈 순 있죠. 하지만 길이 매우 좁고‍ 위험하기 때문에 많은 양을‍ 가져갈 수는 없어요. 한 발짝이라도 헛디디면, 갠지스 강에 빠져서 업장을‍ 영원히 씻게 될 테니까요. 그러면 사람들이 여러분을‍ 다시는 못 찾을 거예요. 아니면 가루가 되겠죠. 절벽 아래로 떨어지면‍ 끝이죠, 사라지는 겁니다. 그런 식이에요.

가우무크처럼‍ 아주 먼 곳으로 가려면‍ 정말 어렵죠. 거기도 그렇게 멀리‍ 떨어진 곳은 아니지만, 적어도 매년 수백만 명의‍ 순례자가 방문하는‍ 아주 크고 유명한‍ 사원들로부터는‍ 멀리 떨어져 있죠. 내 말 들려요? 시스템에 문제없죠? (네)‍ 만약, 진정으로 스승을 찾고‍ 싶다면 그곳엔 없어요. 알겠어요? (스승님이요)‍ 뭐라고요? (스승님이요)‍ 아뇨, 그게 아녜요. 그런 말이 아니에요. 네, 물론, 인도에‍ 스승이 한두 명 있을 수도‍ 있지만, 꼭 히말라야에‍ 있는 건 아니라는 말이죠. 델리 한복판이나‍ 번잡한 도시 한복판에‍ 있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그곳의 아쉬람들에‍ 비하면, 내가 말하지만, 우리는 천국에 있다고‍ 할 수 있어요. 정말이에요. 밖에 드릴, 드럼, 크레인‍ 소리가 난무하는 인도와‍ 비교하면 여기는 어디든‍ 천국이죠. 정말이에요. 인도에 가본 사람들은‍ 알 겁니다. 네, 소음뿐 아니라 염불도‍ 정말 시끄럽죠. 하루 종일, 밤새도록요. 그들은‍ 신이 귀머거리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큰 소리를 냅니다. 신이 들을 수 있도록요. 그게 그들의 방식이겠죠, 비난하는 건 아녜요. 하지만 내 말은, 어딜 가든‍ 너무 시끄럽다는 거예요. 대만(포모사) 사원들도‍ 정말 시끄럽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매일 아침, 명상을 못 하죠. 가장 좋은 시간에 시끄럽고, 저녁에도 시끄럽죠. 가장 좋은 시간인 아침에‍ 염불 때문에 가장 시끄럽죠. 그들은 모든 이웃을‍ 제도하려고 확성기를 틀죠. 여기서 우리는 늘‍ 『제도』되어 왔어요.

최근 몇 년 동안, 아주‍ 최근까지,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제기한 것 같아요. 그렇지 않았다면, 여기서도, 온갖 종교 의식 소리들이‍ 들렸을 거예요. 누가 더 큰 소리를 내나‍ 경쟁하죠. 누가 더 많은 중생들의 귀를 제도하는지 말이에요. 특히‍ 한밤중에요. 왜냐하면 영혼이 약해지는‍ 시간이라서 그때 제도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들은 밤새도록‍ 최고 볼륨으로 틀어 놓아요. 때로는‍ 꼭두새벽까지요. 정말 끔찍하죠. 특히 누군가 죽으면 온 나라가 알게 됩니다. 우린 『기쁨』을 나누죠. 그래서 때때로‍ 사람들에게 반감을‍ 사기도 해요. 역효과가 나죠.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을 필사적으로‍ 홍보하려는 종교 단체들에‍ 대해 공감을 못해요.

여기서도, 나, 자신도, 소음을 좋아하지 않아요. 내 불찬조차도 듣고 싶지 않아요. 어떤 제자들은‍ 스승의 불찬, 노래, 스승이 부른‍ 불찬이나 할렐루야 찬송을‍ 틀어 놓으면, 스승이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요. 『나는‍ 신실해서 24시간 내내‍ 스승님의 음성을 들어요』‍ 누군가 나한테 걸릴 때마다 난 말하죠. 『그거 끄지‍ 않으면 쫓아낼 거예요』‍ 듣고 싶으면, 이어폰을 끼면 되잖아요. 다른 사람을 방해하고 나를 방해할 필요가 없죠. 모든 소음이 내 방까지‍ 전달되고 그 모든 걸‍ 들어야 하는 사람은 바로‍ 나니까요. 난 말합니다. 『나는 날 위해 불찬을‍ 부른 게 아니에요. 나는‍ 그때만 불렀고, 여러분이 그걸 녹음해서 원한다면 들어도 되지만, 내가 없는 데서 들으세요』‍ 어떤 사람들은 나를 차에‍ 태우자마자, 내가 들을 수‍ 있도록 가장 큰 볼륨으로‍ 스승의 불찬을‍ 틀어 놓는데, 난 말하죠. 『난 그 불찬 이미 알아요』‍ 신께서 부르신다 해도‍ 큰 소리로 부르신다면, 난 신을 꾸짖을 거예요.

소음이 정말 듣기 힘든‍ 지경까지 가면, 제아무리 거룩한 소리라도 듣기 힘들죠. 나는 사람들이 왜 그런 걸‍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죠, 특히 인도인들과‍ 대만(포모사)인들이요. 시끄러울수록 더 좋아해요. 아직도 소음이 좋나요? 불찬이 좋아요? (아니요)‍ 염불도 마찬가지예요. (보통은 아닙니다) 그래요?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거룩한 불찬조차도‍ 더 이상 좋아하지 않죠. 난 원래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 당시에는‍ 그 외에 다른 걸 몰랐기 때문에 염불을 많이 했죠. 자기 전에, 아침에, 그런 식으로요. 하지만 지금은, 그런‍ 것들조차도 방해가 됩니다. 난 조용한 걸 선호해요. 자연적으로 나는 소음은‍ 괜찮지만 추가 소음을‍ 내는 건 싫다는 거죠. 신성한 다섯 명호도, 너무 크게 외우면‍ 방해가 되고‍ 역효과가 크게 납니다.

성전이나 신성한 곳, 아주 조용하고 엄숙한‍ 장소에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전심으로, 정성을 다해, 조화롭게‍ 노래를 하는 건‍ 제외하고요. 확성기로 이웃들을‍ 방해하면서 보여주기‍ 식으로 하는 건 아니죠; 그건 다른 거죠. 그런 모임을 많이 봤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하지만 물론, 그런 걸 찾으러 다니진 않아요. 우연히 들었는데‍ 듣기 좋았어요. 때론 감동적이기도 하죠. 하지만 보여주기 식으로‍ 그럴 땐 정말 끔찍해요. 에고의 냄새가 너무 심하고‍ 너무 시끄러워서‍ 가끔은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그래요. 여기가, 너무 시끄러우면‍ 다른 곳도 있으니‍ 솔직히 말해주세요. 하지만 여기만큼 보기‍ 좋진 않아요. 그게 다죠. 편리하지 않을 수도 있고요; 밥을 먹기 위해‍ 서둘러 내려왔다가 다시‍ 서둘러 올라가야 하는데,‍ 그 사이, 여러 층 가운데서‍ 길을 잃을지 몰라요.

이곳은 아주 근사해요. 아주 좋은 곳이죠. 다른 곳도 있긴 하지만, 지금은 모든 곳에서‍ 일이 진행 중이에요. 난 집에 오면 항상 해야‍ 할 일이 있어요, 아무도 그걸 하지 않죠. 때로는 해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하지 않고요. 아니면 그들이 일을‍ 너무 엉성하게 해놔서‍ 내가 돌아와서,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해야 한다든지 그래요. 늘 그래요. 저거 보이죠? 이렇게 큰 공간에,‍ 콧구멍만 한 크기의 창문밖에 없잖아요. 저거 보이죠? (네) 그러니, 내가 이제 그것을‍ 잘라내라고 말해야 하죠. 그런데 콘크리트로 되어‍ 있어서 일이 매우 까다롭죠. 워낙 큰 공간이라, 안전하게‍ 짓길 바랐죠. 봤죠? 그래서, 많은 노력과 돈을‍ 들여 콘크리트로 지었는데, 이제, 그걸 자르려면 또 시간이 많이 걸리죠. 소음도 나고요.

그들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 봤죠? 전문가들을 믿었고‍ 어떻게 하라고 말도 했는데, 여전히 그런 식이에요. 그래서, 집에 와 보면‍ 항상 할 일이 있어요. 쓰레기 같은 것도 그래요. 그 사람이 그 사람이죠, 국적도 상관없어요. 대중을 위한 장소에서‍ 정말 강하고, 책임감 있고, 어떻게 해야 할지 아는‍ 사람이 없다면, 쓰레기가‍ 사방에 널려 있죠! 여러분이 처음 이곳에‍ 왔을 때는, 도처에‍ 쓰레기가 있었잖아요. 앞문, 뒷문, 곳곳에요. 지금은 내가 돌아왔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거죠. 매번 내가 돌아올 때마다 처리해야 할 일이 있는데, 이번에 난 엄격합니다. 말 안 들으면 추방이죠. 그래서, 이번엔 문제가 없죠. 처음에도 말했지만, 이제 그들은 내가‍ 진지하다는 걸 알아요. 어리석은 짓을 벌이고, 그저‍ 2시간 동안 꿇어 않았다가‍ 다시 돌아와서, 다음번에‍ 또 쓰레기를 그 앞에 두고‍ 그러는 일은 이제 없죠. 3 스트라이크가 아니라 1 스트라이크 아웃이죠.

난 항상 해야 할 일이‍ 끊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많은데, 각자 성격이 다르고 이해 정도와 대응 양태도‍ 다 다르기 때문이죠. 때로, 어떤 사람들은 내가‍ 말하자마자 바로 이해하고 일을 끝내버립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서로를 비난하거나‍ 그런 식이죠. 대중들이 모인‍ 곳에서 으레 그렇듯이요. 나도 다른 많은 스승들처럼‍ 그냥 대충 하면, 다른 스승들은 신경쓰지‍ 않거든요… 내가 봤어요. 아주 허술한 아쉬람을‍ 많이 봤죠. 말끔하고 깨끗하지 않죠. 하지만 난 못 견뎌요. 그런 걸 못 참습니다. 참을 수가… 그러니까, 적어도 웬만해야죠. 여기가 완벽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내 기준에선 아니죠, 완벽한 건 아니죠. 여러분에게도 그럴 거예요. 친구들을 여기 데려와서‍ 형편없고, 더럽고, 지저분한‍ 곳을 보여주고 싶진 않다는‍ 거죠. 여러분은 그러고‍ 싶어요? (아닙니다)‍ 그건 매우 무례한 거죠.

그래서 항상 깔끔하게 하고‍ 모든 걸 보기 좋게 하도록‍ 가르치려고 애쓰지만, 시간과 노력이 드는 일이죠. 그러니, 좀 참아주세요. 항상 내가 옆에서 일하는‍ 걸 보니, 괜찮죠. 워킹맘처럼요. 가끔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이렇게 말하죠. 『자, 넌 여기 좀 있어. 엄마가 일 좀 보고 와서‍ 나중에 같이 놀아 줄게』‍ 게다가, 하루 종일 같이 있으면, 지루하기도 하고‍ 자유도 없고, 원하는 곳에‍ 마음대로 갈 수도 없잖아요. 또는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막 알게 된 것들을‍ 같이 얘기하거나, 앞으로 하고 싶은 일, 새로운 계획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눌 수도 없죠. 따라서, 여러분에게도‍ 개인 시간이 있어야 하죠. 이렇게 편안한 장소나‍ 편안한 시간에‍ 서로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흔치 않으니까요. 선 때는 다릅니다. 선 때는 말을 하면 안 되죠. 말하면 안 되고‍ 쳐다봐도 안됩니다. 악수를 해도 안되고요. 밥만 먹고 바로 천국으로 가야 하죠.

그래서, 가끔 친구를‍ 사귀거나, 믿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과 지적인‍ 주제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이, 바로 이런 때입니다. 아니면 계획을 세우거나, 실수를 할 수도 있고요. 뭐든지요. 내 말 알겠어요? 여러분도 시간이 필요하죠. 내가 모른다고 생각지 마세요. 난 알아요. 어떤 게 주어지든 완벽하죠. 여러분의 시간도 완벽하고, 짧은 시간 동안만 나를‍ 보는 것도 완벽합니다. 너무 많이 먹을 필요는‍ 없죠, 소화가 안되잖아요. 안 좋아요. 그렇죠? 여러분이 나를 『먹고』 싶으면, 난 한 줌이면 되죠. 그러니, 잘 지내세요. (네)‍ 난 항상 근처에 있을 거예요. 게다가, 난 불과‍ 몇 백 야드‍ 떨어진 곳에 있거든요. (다섯 층 떨어져 계시죠)‍ 다섯 층 떨어져 있어요. 그보다 더 높이 있죠. 내 층은 더 높아요, 산꼭대기예요. 여러분은 몰라요. 난 수많은 산꼭대기에 올랐죠. 수많은 정상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그리고 난 매일 다른 곳에‍ 있습니다. (늘 바뀌시죠)‍ 늘 바뀌죠. 내 등급은 늘 바뀝니다. 아니, 높은 등급인데‍ 바뀝니다. (네)‍ 네. 5세계 혹은‍ 그 위로는, 볼거리가 많죠. 그게 다예요.

행복한가요? (네)‍ 내가 가끔 와서‍ 이런 실없는 말을 하면, 다들 행복해하죠. 일부 생각들만 빼면, 여러분 대부분은‍ 괜찮다고 생각해요. 비교하지 말라는 말이죠. 절대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마세요. 또한‍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이나‍ 스승이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을 요구하지 마세요. 사람마다 필요한 게 다 달라요. 사람마다 공덕도‍ 다르고요. 내가 그 사람에게 주는 걸, 여러분은 받을 수 없죠. 병에 걸리거나 설사를 할 수도 있어요. 아니면 고열이 나거나 죽을 수도 있죠. (네)‍ 그러니, 『왜 스승님 처소에‍ 다른 사람은 초대하고 저는‍ 초대하지 않으세요?』라고‍ 비교하지 마세요. 혹은 『왜‍ 요전에 다른 이들은 갔는데, 저는 못 가나요?』라고요. 그 외에도 많죠. 『왜 그들은 배웅하시죠?‍ 난 배웅을 안 해주시고요』‍ 그들은 필요하고 여러분은‍ 필요 없으니까요. 어쩌면요. 아니면 자격이 안 되거나요. 그러니, 어떤 상황이든, 그건 여러분의 문제입니다.

물론. 여러분도 잘 알잖아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녀가 두세 명 있으면; 필요로 하는 게 다 다르죠. 그렇죠? (네)‍ 어느 한 쪽을 다른 쪽보다 더 사랑해서가 아니라, 단지 신께서‍ 이쪽을 더 돌보거나‍ 저쪽에 더 신경을 쓰게끔‍ 안배하시는 것뿐이죠. 내 말 알겠어요? (네)‍ 나는 늘 관대하죠. 난 내가‍ 관대하다고 생각해요. (맞습니다)‍ 내 시간과 모든 면에서요. 하지만 내가 절대 거스를‍ 수 없는 것이 있죠. 그건 바로 신의 뜻이죠. 네. 그러니, 지금‍ 있는 것에 만족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신께서‍ 모든 걸 거두어 가실 거예요.

좋습니다. 여러분을 못 봐서‍ 미안해요. 와. 와. 예쁜 사람들은 여기 다 앉아있는데, 내가 놓쳤군요. 손해 보는 건 나죠. 여러분의‍ 예쁜 얼굴을 못 보니까요. 여러분의 예쁜 얼굴을 보면, 때론 나도 가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가끔 이런 생각을‍ 하죠.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을 생각해 볼까, 다 같이 가서‍ 축구를 할 수도 있지』‍ 조금 뚱뚱하고‍ 둥근 사람이 보이면, 그 사람을 사이에 두고, 가서 공을‍ 『빼앗아』 오는 거죠.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재미가 없을 거예요.

좋아요. 어쨌든, 날씨가‍ 너무 더워서 비건 바비큐도‍ 할 수가 없겠네요. 너무 더운데 하고 싶어요? 원하면 해도 돼요. 여름에도‍ 가끔 하긴 하거든요. 좋아요. 비건 바비큐를‍ 원하면 오늘 오후에는‍ 밥을 먹지 마세요. (오!)‍ 좋아요. 그럼 여기서 비건‍ 바비큐를 준비하라고 할게요. (오!) 여기가 더 나아요, 강이 있으니까요. 강 옆에 앉아서‍ 비건 바비큐를 할 수 있으니, 차원이 다르죠. 하지만 아주 늦게 해야‍ 합니다. (네!)‍ 그러니, 시간이 돼서‍ 부를 때까지는‍ 일하고 명상하세요. 거기 앉아서‍ 몇 시냐고 묻지 말고요. 지금 몇 시지? 아직‍ 스승님은 안 오셨나? 바비큐 할 시간인데 하고요. 중간에 간식을 먹지 마세요. 나중에 식욕이 없을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죠? (네)

좋아요. 더 선선해지고,‍ 조금 어두워지면요. 그럴까요, (네) 아니면 낮이 더 좋나요? 낮도 괜찮아요. (저녁, 저녁이요)‍ 좋아요. 좋아요. 그것도 괜찮아요. 그럼, 오늘 밤‍ 어두울 때 합시다. 아니면 다른 날 밝은‍ 시간에 할 수도 있고요. (네) 단지 여러분이 너무‍ 더울까 봐 걱정돼요. 너무 뜨겁잖아요. 게다가 바비큐를 할 땐‍ 시간이 오래 걸리거든요. 아니면 상관없나요? (상관없습니다)‍ 신경 안 쓰는군요? 여러분이 나보다 낫네요,‍ 난 생각이 너무 많아요. 좋아요, 선택하게 해줄게요: 오후 5시 아니면 8시? 여러분은… (8시요)‍ 8시가 몇 명이죠? 손 들어보세요. 좋아요. 네. 네. 다시 묻지 않겠어요. 좋아요, 8시에 봐요. 알겠죠? (네!)‍ 여기서요. (네)‍

그럼 6, 7시 정도? 그때 몇이서 준비하세요. 준비하는 사람이 (벽돌이요)‍ 벽돌을 가져와요. 그리고‍ 그걸 뭐라고… 그게 뭐죠? (벽돌이요?) 알아요. 네. 스토브요. 이것도 스토브라고 해요? 좋아요, 누구든 할 줄 알고‍ 원하면, 나중에 주방팀에‍ 자원하면 됩니다;‍ 내가 말해놓을게요. 벽돌이 어디에‍ 있는지도 알고‍ 어디에 놓을지도 알죠. 나무 밑에는 놓지 마세요, (맞습니다)‍ 나무 근처에도요. 큰 불을 피우면 나무가‍ 다칠 수도 있으니까요. (네) 알겠죠? (네)‍ 나무도 느낍니다. 나뭇잎이 타는 걸 볼 때마다, 내 피부가 타는 것 같아요. 진짜예요. 견딜 수가 없어요. 그러니, 확실하게‍ 알고 하세요. 알았죠? (네) 나무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빈 공터에서 피우세요. 그 시간엔 선선할 거예요. (네. 네)‍

그리고 불을 피울 때, 나무를 너무 많이 넣어서, 너무 크게 피우지 마세요. 나무를‍ 겹겹이 너무 많이 넣으면, 불이 붙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20시요. (20시요)‍ 20시요. 모든 사람이 한꺼번에‍ 다 모일 수는 없으니까‍ 돌아가면서‍ 천천히 하세요. 네. 좋아요, 됐습니다. 조금 더 명상해야‍ 합니다, (네)‍ 그 전에요. 좋아요. 이따 봐요. (네!)‍ 난 가서 준비할게요. 가서 준비할게요,‍ 오후나 저녁을 위해서요. 좋아요,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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