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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요기의 자서전: 구루 라히리 마하사야(채식인)의 생애와 가르침~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채식인),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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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편재는 어느 날‍ 바가바드기타 해설을 듣고 있던 제자들의 눈앞에서 사실로 입증되었다. 모든 진동체의 창조 속에‍ 깃든 쿠타스타 차이타냐‍(그리스도 의식)의 의미를‍ 설명하다가 말고, 갑자기‍ 숨을 가쁘게 쉬며 라히리 마하사야가 소리를 질렀다: 「아, 일본 해안을 떠나는‍ 많은 영혼의 육체가 나를‍ 물속으로 끌어당긴다!」‍ 다음 날 제자들이 본‍ 신문에는 전날 일본‍ 근해에서 침몰한 배에 탔던 많은 사람의‍ 사망 소식이 실려 있었다.

먼 곳에 떨어진 라히리‍ 마하사야의 제자들은‍ 자신을 포근히 감싸주는‍ 스승의 존재를 자주 느꼈다. 스승은 가까이 머물 수 없는‍ 제자에게 이렇게 격려했다. 「나는 크리야를 수행하는‍ 사람들과 항상 함께 있다. 끝없이 확장되는 그대들의‍ 영적 지각을 통해 모두를‍ 우주 본향으로 인도한다」‍ 스와미 사탸난다는‍ 바라나시에 갈 수 없었던‍ 한 수행자에게서, 자신이 꿈속에서 크리야 요가에 입문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스승 라히리 마하사야가‍ 그의 기도에 응답해서‍ 가르침을 베풀었던 것이다. […]‍

세속적으로 유력한 많은 제자가 크리야의‍ 영역을 대중적 차원으로‍ 확장하려고 했지만, 위대한 구루는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 바라나시 성주의‍ 주치의였던 한 제자는, 스승을 「카시 바바」(바라나시의 존자)라는‍ 이름으로 널리 퍼뜨리고자‍ 힘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러나 위대한 구루는 다시‍ 한번 그런 노력을 금했다. 「크리야 꽃의 향기는‍ 저절로 퍼지도록 놔두어야‍ 한다. 크리야의 씨앗들은‍ 영적으로 비옥한 수행자의‍ 땅에 반드시 뿌리내린다」 […]‍

라히리 마하사야를 만나본‍ 사람들은 모두 그의‍ 생리 상태가 보여주는 초인적 특징들인 무호흡, 무수면, 심장박동 정지, 몇 시간 동안 눈을 깜빡이지‍ 않음, 온몸에서 발산한‍ 심오한 평화의 후광 등에‍ 무한한 경외감을 느꼈고, 모두 영혼의 고양을 느끼며‍ 돌아갔고 자신들이 진정한‍ 신인의 말 없는 축복을‍ 받았다는 사실을 잘 알았다.

이 위대한 스승은 제자‍ 판차논 바타차랴에게‍, 콜카타에 「아리야 요가 센터」를 개소하도록 허락했다. 여기서는 그 성스러운 제자가 크리야 요가의 메시지를 전파하면서, 요가에 바탕을 둔 약초를 일반인에게 나누기도 했다. 위대한 스승은 고대의 관습에 따라 일반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질병을 치료하는‍ 님 기름을 주었다. 구루가 기름을 한 방울씩‍ 추출해달라고 하면 제자는 쉽사리 그 일을‍ 수행할 수 있었다. 만일 제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시도하면 곧 이상한‍ 난관에 부딪혔고, 지시받은‍ 대로 기름을 한 방울씩‍ 추출해도 그 액체는‍ 어느 틈에 증발해 버렸다. 결과적으로 스승의 축복이 약효에 꼭 필요한 요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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