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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오염으로부터 자신을 정화하는 비결, 10부 중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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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승들이 제자들에게 가부좌를 틀고 앉거나 바닥에 앉으라고 할까요? 혹시라도 졸다가 다치거나 높은 데서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죠. 그리고 그렇게 앉으면 너무 오래 편하게 잠들진 못 해요. 잠들 순 있겠지만 오래는 못 자요. 그럼 깨어나서 다시 명상을 하죠. 허나 내가 더블 침대나 킹사이즈 침대가 있는 명상 센터를 제공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명상홀 전체가 음악당이 될 거예요. 온갖 『톤』의 코 고는 소리가 들리겠죠. 하니 여긴 최고 호텔이죠. 침대가 필요 없어요. 이렇게 가까이 앉으라고 하는 이유는 서로를 깨우기 위해서 이기도 해요. 모든 걸 이미 생각해놨죠. 『칭하이 무상사는 참 현명하지요!』 아니, 그냥 농담이에요.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때로 우리 제자 가운데 많은 이들이 소위 다른 스승이나 교사들을 찾아가 같은 법문을 배우다가 지루해져서 다시 여기로 돌아오곤 하죠. 습관이죠. 그러면 위생적인 비건 음식도 먹고 모든 게 위생적이죠. 그러니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은 이곳을 지금처럼 깨끗이 유지하고 모든 걸 정리하는 거예요. 모든 트레일러를 반대편, 아래쪽으로 옮기세요. 무엇을 위한 것이든 그냥 거기로 옮기세요. 왜 그런지 아나요? 우리 명상 센터가 이 모든 쓰레기보다 낮은 곳에 있어 압박감이 느껴지니까요. 오늘 누군가에게 말했죠. 『이 모든 걸 치우면 운이 더 좋아질 거예요』 왜냐고요? 그러면 『아!』 하면서 더 널찍하고 탁 트인 느낌이 들 테니까요. 밖에 나갔을 때 압박감이 느껴지지 않죠. 이건 풍수적으로 안 좋아요. (네)

지붕 위에 쓰레기를 쌓아두면 시야가 다 가려져서 답답하고, 두 블록 사이에 갇힌 듯한 압박감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죠. 그럴 필요가 없어요. 명상 센터에서 나오면 제일 먼저 머리 위로 화장실이 보이잖아요. 그럼 기분이 좋지 않아요. 이건 심리적인 문제예요. 기분이 안 좋으면 마음이 무거워지죠. 그러면 그런 무거운 기운을 끌어당기게 되고 그게 불운으로 이어져요. 반대로 기분이 좋고 행복하고 편안하면 그런 걸 끌어당기고요. 유유상종이죠. 이런 활기찬 분위기를 끌어당기거나 만들게 되고, 그럼 아주 행복해집니다. 그러면 더 많은 행복, 더 많은 빛, 활력, 더 많은 즐거운 감정을 끌어당기게 되고, 결국 행운이 찾아옵니다. 그걸 행운이라고 부르죠. 행운과 불운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거예요. 내가 저것을 옮기면 행운이 더 많이 찾아올 거라고 말하는 건 미신이 아니에요. (네)

집의 풍수지리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건 미신이 아니죠. 풍수는 일종의 고대 과학 같은 거예요. 특히 옛날에는 더 중요했어요. 옛날에는 집 아래에 물살이 흐르는데도 모르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그러면 시간이 지나면서 집이 무너집니다. 그건 좋지 않은 거죠. 그래서 사람들은 직접 가서 땅 밑에 위험한 것이 있는지 확인하고 측정해야 했어요. 아니면 땅 밑에 광산이나 철광산 같은 것이 있어서 자기장에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었죠. 그런 게 바로… 자기장이라는 거예요. 때로 땅 밑에 자성을 띤 철이 있는데 거기서 잠을 잔다면… 끌어당겨지죠. 이렇게 자고 나면 5분 후에는 이렇게 됩니다. 마치 자석에 바늘이 딸려가는 것처럼요. 알죠? (네) 그리고 나중엔 이렇게 되죠. 네. 그럼 풍수가 안 좋은 거죠.

그러니 풍수도 과학이에요. 미신이 아니죠. 풍수에 대해 안다면요. 집을 저렇게 지으면 신이 보호해 줄 것이고, 집을 저렇게 지으면 신이 보호하지 않을 거라는 식이 아니에요. 신은 이쪽저쪽이 아니라 어디에나 계시죠. 이를테면 집 문이 남쪽을 향해 나 있으면 좋은 거예요. 모두가 아는 사실이죠. 왜 좋을까요? 남쪽은 빛이 더 많이 드니 빛을 상징해요.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잠잘 때 남쪽을 향하면 건강에 좋다고 하죠. 이것도 풍수 중 하나예요. 아마 우주의 움직임과도 관련이 있을 거예요. 그것이 조화롭게 움직일 때, 건강이 더 좋아져요. 그리고 건강해질수록 더 행복해지고, 행복해질수록 더 많은 행운을 끌어오게 되죠.

그래서 옛날 사람들은 풍수를 더 중요하게 여겼죠. 현대처럼 지하층을 견고하게 만드는 장비 같은 것이 별로 없었거든요. 장비가 없었죠. 그래서 그런 이들에게 의존해야 했어요. 제3의 눈이 열려 있어 물속을 볼 수 있거나, 어떤 종류의 초능력이 있는 이에게 의존했죠. 그들은 가령 집터 밑에 뭔가 좋지 않은 것이 있어서 보호층 없이 지반 위에 집을 지으면 집주인에게 좋지 않다는 것 등을 감지할 수 있었죠. 그래서 조치를 취했어요. 허나 이런 건… 부적을 뭐라고 하죠? 뭔가요? (주술이요) 주술과는 다른 거예요. 때로 그들은 뭔가를 해서 자연의 기운을 중화시키고 집을 축복합니다. 그건 괜찮아요. 그걸 믿으면 여러분에게 이롭죠. 좋은 풍수가를 찾을 거예요. 안 그러면 나도 풍수 전문가가 될 수 있죠. 가서 『수리수리 마수리』하고 신성한 다섯 명호를 외고 명상하면 되니까요. 예를 들면 그래요.

혹은 만일 바람, 북풍, 찬바람, 나쁜 바람이 늘 이쪽에서 불어오는데 집이 이쪽을 향해 있다면 당연히 심한 감기에 자주 걸릴 수밖에 없겠죠. 문을 열 때마다 혹은 틈새로 바람이 들어올 테니까요. (문틈이요) (틈이요) 문틈인가요? 그래요, 문틈이요. 그러면 때로 찌르는 듯한 두통이 생기기도 하죠. 만일 여러분이 늘 그쪽을 향해 잠을 자거나 차를 마시고 문을 닫을 때 살을 에이는 듯한 바람이 들어오며 문을 열 때 안 좋은 바람이 안으로 들어온다면 온갖 재앙을 가져온다고 하죠. 여러분한테, 건강에 나쁜데 그게 풍수가 안 좋단 거죠.

『풍』은 바람을 뜻하고 『수』는 물을 뜻하죠. 옛날에는 바람과 물이 무척 중요했어요. 수돗물 같은 것이 없던 시절에는 집 근처에 물이 있어야 했거든요. 그래서 풍수를 잘 아는 사람에게 물어봐야 했죠. 그들은 물이 어디 있는지 감지하거나, 옛날 방식의 소박한 도구를 쓰거나, 아니면 초능력을 썼죠. 그는 이렇게 말하죠. 『여기에 집을 이렇게 짓고 우물은 저렇게 파면 물이 나올 겁니다. 그리고 집은 저쪽으로 향하게 하세요. 바람이 이쪽에서 불어와서 좋지 않으니까요』 그런 식이에요. 그러니 그들이 말하는 풍수란,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집의 위치를 정하는 거예요. 그게 바로 풍수죠.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지금껏 해온 건 나쁜 풍수죠. 여기 있는 여러분은 다 『주술』사들을 많이 알고 풍수 같은 것도 알 거예요. 여기 많은 중국인들이 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도 주역 같은 걸 공부하고 풍수 같은 것도 오래 공부했을 텐데, 그것에 대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군요. 난 풍수는 안 배웠지만 안 좋다는 걸 알아요. 그냥 기분이 좋지 않아요. 좋은 느낌이 없어요. 들어오거나 나갈 때 저기 갈라진 틈에서 압박감이 좀 느껴지지 않나요? (아뇨) 여러분은 그렇지 않군요. 항상 눈 감고 명상하면서 다른 건 모두 스승에게 맡기니까요. 그래서 늘 내가 해야 하는 거죠. 부엌 청소도 내가 해야 해서 화가 나는데, 이젠 이것도 치우고 저것도 치워야 하죠. 그리고 콩처럼 수확할 수 있는 덩굴식물 같은 것도 심고, 울타리를 덮거나 평평하게 자르거나 아니면 안이 보이는 울타리로 바꿔야 하죠. 사람들이 보는 걸 원치 않으면 그대로 둬도 돼요. 하지만 초록색이나 비슷한 색으로 칠하세요. 다른 색, 너무 대비되는 색은 눈에 거슬리니까요. 미적인 면은 말할 것도 없고요.

조화로운 미적 감각을 해치는 건 뭐든 좋지 않아요. 풍수에 안 좋죠. 여기서 명상을 하면 온통 쓰레기투성이고 모든 게 짓누르는 것 같아요. 밖으로 나오면 압박감이 느껴지죠. 허나 그걸 치우고 나면 공간이 넓어지니 탁 트인 것 같고 편안한 느낌이 들 거예요. 이웃들이 봐도 상관없다면 안이 보이는 상징적인 울타리를 치거나, 다른 곳처럼 나무를 심으면 되죠. 물론 많은 노력이 들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일단 완성되면 영구적이죠. 그러니 다 같이 힘을 합해 좀 더 열심히 일하고 서로 다투거나 불화를 조장해서 여러분의 센터에 문제를 일으키지 마세요. 그러면 결과적으로 여러분의 수행뿐 아니라 건강과 가정의 행복에도 영향이 있을 거예요. 센터에서 함께 일하는 건 결국 자신을 위한 거예요. 그걸 잊지 마세요. 다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고 연락인이나 장주들을 위한 것도 아니죠. 늘 장주들에게 의존하지 마세요. 여성들 몇 명뿐인데 70세의 고령이에요. 내가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었더니 『있어요, 90대이고 파리에 살아요』 내가 어쩌겠어요? 예를 들면 그렇죠.

여러분은 함께 일하고, 시간을 정하고, 일정을 짜야 해요. 예로 이럴 수 있겠죠. 『죄송하지만 다음 주에는 못 와요』 그럼 그다음 주에 참여해요. 여유를 두고 각자 시간을 갖고 편하게 하세요. 하지만 뭔가를 해야 해요. 여러분을 위한 거니까요. 여러분은 이곳에 매주, 자주 오잖아요. 때론 여기서 일주일이나 2, 3일씩 명상하고요. 주변 환경을 조화롭고 아름답게 가꾸는 것은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중요한 일이에요. 여러분은 잘하고 있어요. 나무를 많이 심었잖아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걸 알아요. 근데 내게 말하길 나무를 많이 심었는데 다 죽었다고 했어요. 이유를 물으니 아무도 와서 물을 안 줘서 그렇다고 했죠. 처음에 뿌리가 땅속 깊이 자리 잡지 않았을 때 아무도 와서 물을 주지 않으면 당연히 죽겠죠. 허나 간단한 방법이 있어요. 여기엔 사람들이 많으니, 한 달에 두세 명씩 교대로 물을 주는 거예요. 여러분 차례가 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겠죠. 매일 몇 명씩 와서 새로 심은 나무와 잔디를 돌봐줘야 해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심었으니까요. 그런데 돌봐주지 않으면 죽죠. 돈과 시간만 낭비하고 결국 아무것도 안 남아요. 그러면 싫증이 나겠죠. 계속 심어도 아무것도 없으니 재미가 없죠.

저쪽에 과일나무를 더 심어도 돼요. 과일나무는 명상센터나 아이들 놀이터에서 약간 떨어져 있는 게 좋죠. 과일이 열리면 파리나 벌이 몰려들어 아이들을 공격할 수 있거든요. 하니 파리를 끌어들이고 싶은지 생각해 보세요. 나무를 심어도 돼요. 파리가 많이 몰려들지 않는 것이면 심어도 되죠. 그늘도 생기고, 푸르기도 하고 과일도 얻을 수 있죠. 무엇을 심든 괜찮아요. 그냥 녹색 나무만 심어도 좋죠. 이 주변에서 나무가 있는 곳은 여기밖에 없거든요. 아주 좋아요.

정부에서 별 다섯 개짜리 상을 줘야 할 것 같아요. 문제를 안겨주는 대신에요. 법은 나쁜 짓을 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이들을 처벌하기 위한 거잖아요. 허나 진심으로 돌보고, 관심을 갖고 더 아름답게 만든다면 보상을 해줘야 마땅하죠. 그렇지 않나요? (맞습니다) 법은 경직돼선 안 돼요. 법은 사람을 위한 거예요. 사람이 법을 위해 있는 게 아니죠. 우리는 법을 잘 지키는 시민이고 모든 걸 아름답게 가꿔요. 그러니 어떤 정부든, 현명하다면 이 점을 고려해야 해요. 이건 그냥 하는 말이니, 정부에 뭔가를 기대하진 마세요. 알겠죠? 우린 필요하지 않아요.

사진: 자연을 삶에 초대하세요, 그럼 만물의 창조주를 다시 떠올리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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