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안 좋은 이야기인데 재미는 좀 있을 거예요. 시장에서 가구를 파는 두 사람이 있었는데 첫 번째 사람이 두 번째 사람에게 물었어요.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싸게 파는지 모르겠네요. 나는 원가에 팔아도, 이윤이나 이득을 전혀 남기지 않아도 개당 4달러는 받아야 하는데 당신은 어떻게 그걸 2달러에 파는 거죠?』 그러자 다른 사람이 말했죠. 『당신은 나처럼 하는 법을 배워야겠네요. 난 가서 훔쳐 오거든요』 그럼 얼마에든 팔 수 있죠. 끔찍하네요. 그렇죠? 안 좋은 농담이에요. 그게 끝인 것 같군요.
오, 도서관에서 한 아이가 뛰어다니면서 시끄럽게 굴었어요. 그래서 엄마가 아이를 불러서 말했죠. 『쉿, 시끄럽게 하면 안 돼. 사람들이 책을 못 읽으니까』 아이가 말했죠. 『글도 읽지 못하면서 여기서 뭘 하는 거죠?』 도서관에서요.
한 상원의원이 재선을 노리고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했어요. 그는 아내를 태우고 집에 왔는데, 녹초가 된 두 사람은 오자마자 침대에 뻗었어요. 남편이 말했어요. 『와, 내 평생 이렇게 피곤한 적은 처음이야』 아내도 말했어요. 『맞아요. 이렇게 피곤했던 게 언제인가 싶네요』 그러자 남편인 상원의원이 말했죠. 『난 연설문을 일곱 번이나 읽어야 해서 피곤한 거지만 당신은 한 일도 없는데 왜 피곤한 거죠?』 그러자 아내가 말했죠. 『나는 일곱 번이나 들어야 했잖아요』 끔찍한 일이죠.
한 후보가 자신을 홍보하려고 집집마다 돌며 자신의 경력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일일이 나눠주고 있었어요. 한번은 어떤 집에 들어갔는데 그가 입을 열기도 전에 큰 개 한 마리가 밖으로 나왔어요. 그 개는 그를 보고 웃더니 사납게 짖으며 쫓아왔어요. 그는 홍보물을 그 집의 여주인에게 던져주고 뛰었죠. 그녀가 물었죠. 『왜 그렇게 뛰어가는 거죠?』 『국회의원 선거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다(선거에 발로 뛰고 있다) 그런 뜻이죠. 이해했어요? (네) 미국인만 이해하는 거죠.
한 부부가 휴가를 갔어요. 디즈니랜드 같은 곳에 갔는데, 밖에 『에코 포인트』라고 써 있는 곳이 있었어요. 말을 하면 메아리가 울리는 곳이었죠.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죠. 『당신도 해봐요』 남편이 말했어요. 『좀 바보 같긴 한데, 알았어요. 당신이 원한다면 해볼게요』 그는 기계에 대고 『말도 안 돼』라고 했어요. 근데 아무 소리도 안 났죠. 그는 다시 『말도 안 돼』라고 말했죠. 기계에 대고 크게 말했지만, 아무 소리도 안 났죠. 아내가 말했죠. 『다시 해봐요』 그러자 남편은 더 큰 소리로 온 힘을 다해 기계에 대고 말했어요. 『내가 제일 잘생긴 남자야!』 어떻게 됐을지 알겠죠? 그러자 메아리 소리가 들렸어요. 『말도 안 돼』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죠. 『우리 아이들 셋 다 커서 분명 의사가 될 거야』 그러자 아내가 물었어요. 『그걸 어떻게 알아요?』 남편이 대답했죠. 『우리 애들은 필요할 땐 절대 나타나지 않거든』
한 여자가 옷가게에 가서 남자 판매원에게 물었어요. 『저기 쇼윈도에 있는 비키니를 좀 입어봐도 될까요?』 그가 말했죠. 『물론이죠. 그럼 손님이 더 많이 오겠네요』 이해했나요? (네) 그냥 말장난이죠. 좋아요.
이제 볼까요. 어제 어디까지 했죠? (36번이요?) 자, 이제 진지해집시다. 부처가 되는 얘기를 합시다. 몇 번까지 했죠? 38번이요? (네) 39번이요? (네) 그래요. 자, 40번. 이제 부처의 시간이에요. 40번이요. 다 기억나죠? 어제 못 들은 사람을 위해 조금 설명을 할게요. 시바의 부인이 시바에게 집중법에 대해 묻자, 시바는 많은 방법을 알려줬어요. 우린 39번까지 했고 40번 할 차례예요.
40번. 『집중하고자 하는가? 또 하나의 집중법은 온 우주를 기쁨에 찬 자신의 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좋아요. 해보세요.
41번. 『그대가 결혼을 했다면 애무할 때』 그는 부인을 『사랑스러운 왕비』라 했죠. 『애무 속으로 들어가되 영생으로 들어가듯 하라』 그 상황의 의식을 되돌려서 육체적 쾌락에 빠져들지 않도록 하라는 거예요. 쾌락 속으로 들어 가되 영생으로 들어가듯 하는 거죠. 그럼 영생을 기억하게 될 거예요. 육체적인 감각 속으로 빠지려고 할 때마다 바로 멈추는 거예요. 그냥 멈추는 거죠. 그렇게 감각의 문을 잠그는 거예요. 원한다면요. 됐죠.
42번. 『성적 결합을 시작할 때 처음 불꽃에 주의를 기울이고 계속 집중해서, 마지막에 다 태워 재가 되지 않게 하라』 모르겠어요? 여러분이 모르면 나도 몰라요. 그가 말한 건 일종의 탄트라 요가 수행법이에요. 탄트라 요가라고 하면 쾌락을 추구하는 거라고 여기지만 그렇지 않아요. 마음을 만족시키는 거죠. 몸과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고요. 성관계는 해도 그 에너지를 공허한 물질세계로 흘려보내지 않는 거죠. 성적 결합 행위를 배출로 끝내지 않는다는 거죠. 이해하겠어요? 모르면 의사에게 물어봐요. 나는… 여기서 모든 걸 말해줄 순 없어요. 몰라도 괜찮아요. 꼭 알아야 하는 건 아녜요. 이건 기혼자를 위한 거죠. 이런 방법을 원한다면요. 어떤 이들은 신체 기능상 성관계를 피할 수 없거든요. 어떤 이들은 남들보다 성욕이 강해요.
최근에 어떤 미국 신문을 봤는데 거기에 나온 조사 결과에 의하면, 미국 부부들 가운데 10쌍 중 1쌍은 성관계를 갖지 않는다고 해요. 아니면 처음엔 성관계를 갖다가 일 년이나 수개월이 지난 뒤엔 전혀 관계를 갖지 않고 그런 것 없이도 만족한다고 해요. 서로 바람을 피워서 그런 게 아니라, 그 상태로 좋은 거죠. 그런 시기가 끝난 거죠. 어쩌면 그럴 시기가 지나서 더 이상 필요로 하지도 원하지도 않으며 성적 갈망이나 욕구가 더는 일어나지 않을지도요. 남편과 아내로 살지만 육체적, 성적 관계는 안 하는 거죠. 미국 얘기예요. 아마 다른 곳도 같을 거예요. 조사를 안 했을 뿐이죠. 여러 다른 교단의 승려, 사제, 수녀 등 성직자들도 그렇죠. 그들도 인간이지만 성욕에 대한 갈망이 없죠. 그럴 수 있어요.
여기서 스승은 조언하길, 성관계를 하더라도 쾌락의 절정 끝까지 가서 에너지를 모두 소모해 버리진 말라는 거죠. 서로 사랑해서 성관계를 할 수도 있지만 끝까지 가진 말라는 거죠. 그냥 계속 하되 끝까지 안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서로에 대한 갈망을 계속 간직하되, 내적 에너지를 방출해서 자신이나 상대를 고갈시키진 말라는 거죠. 이해하겠어요? (네) 좋아요. 모르면 의사에게 가서 물어봐요. 아니면 따로 알려 줄게요. 43번 이해해요? (네) 좋아요.
더 명확하게 설명할게요. 부부가 서로 관계를 가질 때, 그것을 끝내고 나면 아주 지쳐요. 에너지 일부가 액체 형태로 몸 밖으로 배출되죠. 그래서 아주 지치고 소모되고 빨리 늙어요. 한 조사에 의하면, 이것도 미국인데요. 어떤 형태로든 관계를 할 때마다 1.5일씩 더 빨리 늙는다고 해요. 그 조사에 따르면 그래요. 난 전문가가 아녜요. 그래서 많은 인도인들이 탄트라 요가라고 하는 걸 수행하는 거죠. 성관계를 하되 끝까지 가지 않는 거예요. 성관계를 하지만 생식액을 몸 밖으로 배출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제 알겠어요? (네) 남성의 생식액은 여성을 임신시키고 아이를 갖게 하죠. 그런데 그 생식액이 배출되지 않게 한다는 거죠. 이해하겠어요? (네) 그 생식액을 내보내지 않는 게 좋다는 뜻이죠. 그런 뜻이에요. 이건 부부들을 위한 거예요. 성욕을 없앨 수 없다면 이 탄트라 요가를 수련할 수 있어요.
사진: 『외면의 아름다움은 내면의 아름다움에서 비롯돼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