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전해온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소식입니다...
2026년 6월 20일, 북부 캘리포니아의 우리협회원들이 캘리포니아주 노바토에 위치한 아누부티 명상 및 리트리트 센터에서 열린 국제 요가의 날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 즐거운 행사에서는 요가와 명상, 태극권, 웰니스 강연을 비롯해 모든 연령대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력 증진 활동이 마련되었습니다. 우리 협회 부스에서는 수프림 마스터 TV가 생방송으로 송출되었으며, 사람들에게 칭하이 무상사님의 저서 『사랑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와 비건 요리책이 담긴 선물 가방이 전달되었어요.
우리 협회원 한 분도 무대에 올라 칭하이 무상사님(비건)과 관음 명상, 그리고 모든 존재에 대한 비폭력이라는 영원한 원칙인 아힘사와 진정한 조화를 이루는 비건 생활방식을 소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요가와 명상, 자비로운 식생활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함께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모든 동물과 종은 이 지구에서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신께서 그렇게 하셨으니 우리가 그들을 죽일 권리는 없습니다』
『한 무슬림 여성분이 있었어요. 10년 만에 저를 다시 만났는데 『당신이 예전에 제 위는 시체를 묻어두는 묘지가 아니에요』라고 말했다고 해요. 그 후 고기를 완전 끊었지요. 신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몸은 생명을 돌보기 위한 것이지 생명을 해치거나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동물들에게도 영혼이 있습니다. 그들도 울고 고통을 느낍니다. 동물이 죽임을 당할 때 사람들은 그저 동물이 죽었다고 생각하지만 그 죽은 몸에는 고통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명상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매일 고통을 먹고 있는 것이죠. 어찌 고통에서 벗어 나겠어요? 동물을 먹는다면 그 고통까지 함께 먹는 것입니다. 그러니 고통을 먹으면서 평화로울 수는 없습니다』
『동물 살생은 평화롭지 않아요. 우리의 치아는 동물을 먹도록 만들어지지 않았고 우리의 소화기관 역시 동물을 먹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어요. 그러므로 우리가 동물이 아니라 식물을 먹는 것이 자연히 이치에 맞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채식주의자로 살아왔습니다. 어느 날 친구 한 명이 미국의 한 낙농장에서 촬영된 정말 충격적인 영상을 보내주었어요. 누군가 몰래 들어가 그곳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촬영한 영상이었죠. 제가 왜 그런 영상을 스스로 계속 봤는지 모르겠지만 그걸 보고는 마음을 굳혔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어요. 『이렇게 죄 없는 동물들에게 가해지는 폭력에 더 이상 동참할 수 없습니다』』
등등...
아누부티 명상 및 리트리트 센터의 따뜻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평화와 영성, 비건 생활에 대한 스승님의 메시지를 전해주신 우리 협회 회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존경하는 칭하이 무상사께 (비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요가의 참된 정신이 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여 아힘사의 평화로운 길을 걷고 자비로운 비건의 삶을 받아들이기를 천국의 무한한 축복 속에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