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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내적인 기쁨의 표현, 3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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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다시 물었어요. 『사후의 삶을 믿니?』‍ 학생이 대답했어요. 『네, 그럼요. 선생님』‍ 선생님이 말했어요. 『그래. 그럴 줄 알았다. 왜인 줄 아니?‍ 어제 할아버지 장례식이‍ 있어서 학교에 못 나온다고‍ 하지 않았니.‍ 근데 오늘 할아버지께서‍ 인사 차 들르셨더구나』‍

학교에 가려고‍ 서두르는 아이한테‍ 엄마가 말했어요. 『존, 새 양말을‍ 신고 가야지.‍ 매일 말이야』‍ 존은 『그럴게요』 했죠. 일주일 후‍ 존은 엄마한테 불평했어요. 『엄마, 이젠 신발에 발이‍ 안 들어가요』‍ 매일 양말을 겹쳐 신은 거죠. 아이들은 정말 재미있어요.

어떤 아이가‍ 미니밴을 사자고 의논하는‍ 부모님의 얘기를 듣고‍ 이렇게 말했죠. 『안 돼요!‍ 미니밴은 싫어요. 미키밴으로 사요!』‍ 미니마우스와 미키마우스요. 미키밴이 좋지‍ 미니밴은 싫다는 거죠.

한 배심원이‍ 판사에게 말했어요. 배심원으로 참석하느라‍ 직장을 너무 오래‍ 비울 순 없다고요. 그러자 판사가 말했죠. 『출근 안 해도, 회사는‍ 돌아가지 않습니까?』‍ 남자는 말했죠. 『그렇죠. 그걸 모르게 하고 싶어요』‍ 오래 비우면 그가 필요 없는‍ 직원이란 걸 알 테니까요.

이건 여러분이나 장기‍ 거주자들한테 해준 것 같은데‍, 혹시 모르니 다시 해줄게요. 어떤 남자가 술에 좀 취했어요. 내 목소리가 가라앉았네요. 어떤 남자가…‍ 목소리가 너무 가라앉았어요. 그 남자는‍ 정신을 차리려고 애쓰면서‍ 가까스로 버스에 탔어요. 하지만 취한 터라서‍ 여기저기 부딪혔고‍, 버스를 타고 가는 동안‍ 사람들과도 부딪혔어요. 버스는 만원 버스라서‍ 사람들로 붐볐죠. 한 여인이, 연로한 여인이‍ 무척 화가 나서‍ 그 남자한테 이랬어요.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당신은 지옥에 갈 거예요』‍ 그러자 남자가 말했죠. 『아, 버스를 잘못 탔네요』‍

이건 해준 농담일 텐데,‍ 재미가 있으니‍ 다시 들어도 괜찮을 거예요. 장기 거주자들한테서 테이프를 받기 전까지는요. 교수가 학생들에게‍ 시험을 치게 했어요. 기말 시험이었나 봐요. 시험지를 다 나눠주고‍ 자리로 가서 기다렸죠. 시험이 끝나고‍ 학생들은 시험지를‍ 교수에게 제출했어요. 근데 1백 달러 지폐가‍ 든 시험지가 있었어요. 이런 메모와 함께요. 『1점당 1달러입니다』‍ 뇌물인 거죠. 다음날, 수업 시간에‍ 교수가 채점한‍ 시험지를 되돌려줬어요. 그 학생은 채점된 시험지와‍ 64달러를 돌려받았어요.

1점에 1달러니까요. 나한텐 뇌물을 주지 마세요. 그 학생처럼 시험 볼 때‍ 내게 백 달러를 준다면,‍ 나는 전부 챙길 거예요. 그러곤 그걸로는 부족하다고 말할 거예요. 천 점을 줄 거라고요. 그럼 9백 달러가 모자라죠. 여러분은 아주 잘하고 있고‍ 훌륭한 학생이니‍ 백 점이 아니라‍ 천 점을 주겠어요.

이건 여러분이나 다른‍ 사람에게 해준 것 같은데‍, 그래도 아주 재미있어요. 한 남자가 주점에 가서‍ 술을 시켰어요. 그는 우선‍ 맥주 다섯 잔을 시켰고,‍ 그런 다음 그것들을‍ 차례로 다 들이켰어요. 하나, 둘, 셋… 전부요. 그런 뒤 다시 다섯 잔을 시켜 하나, 둘, 셋, 넷, 다섯 또 한 번에 다 들이켰어요. 그런 뒤 다시‍ 다섯 잔을 시켰죠. 하나, 둘, 셋, 넷, 다섯‍ 한 번에 쭉 들이켰어요. 그런 뒤 머리를 흔들며‍ 눈을 뜨려고‍ 애쓰기 시작했어요. 그는 기분이 안 좋았죠. 기분이 영 안 좋았어요. 그래서 이번엔 네 잔을‍ 시켰어요. 그러곤 하나, 둘, 셋, 넷‍ 연거푸 들이켰어요. 근데 기분이 더 안 좋아졌죠. 그래서 세 잔을 시켰죠. 『세 잔 주세요』‍ 그 세 잔도 쭉 들이켰죠!‍ 후딱 마셔 버렸어요. 근데 기분이 정말 안 좋았고‍ 완전히 엉망이었어요. 그는 머리와 턱을‍ 들어올리려 애쓰며‍ 두 잔을 시켰어요. 그러곤 그 두 잔도‍ 쭉 들이켰어요. 이젠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죠. 그래서 이번엔 한 잔만 시켜‍ 그걸 쭉 들이켰어요. 그런 뒤 머리를‍ 계속 흔들며 몸을‍ 똑바로 가누려 했어요. 그런 뒤 바텐더한테‍ 불평했죠. 『이봐요. 이거 참 이상하잖소.‍ 적게 마실수록‍ 점점 더 취하니 말이오』‍ 끊으려 했는데 말이에요.

운송 회사가 있었어요. 외국이나 외국인들에게‍ 물품을 운반하는‍ 회사였어요. 회사 감독관이 와서‍ 주의할 점을 알려줬어요. 그날 신입 사원이‍ 회사에 출근해서‍ 일하고 있었거든요. 감독관은‍ 신입 사원에게 친근하게‍ 대하려고 했어요. 그래서 대화를 나누며‍ 이렇게 말했어요. 『잭, 자네 말이야‍. 내가 하라는 대로‍ 아주 잘하고 있네.‍ 물품 상자마다 『파손주의. 이쪽이 윗면』 이라고‍ 쓴 스탬프를 찍었더군‍. 그렇게 한 걸 보고‍ 일을 잘한다고 생각했네』‍ 그러자 신입직원이 말했죠. 『네, 당연히 그래야죠. 게다가 혹시나 싶어‍ 바닥면에도 똑같이‍ 표시했습니다』‍ 그래요. 여러분 중 일부도 그와 같죠. 내겐 너무도 『훌륭』 하고‍ 못 믿을 만큼 『훌륭』 하죠.

이걸 다 훑어볼 시간은‍ 없었는데…‍ 몇 가지는 해준 농담이네요. 이미 말해준 것들이에요. 이런 농담은 해줬는데‍, 이건…‍ 술에 관한 농담이‍ 또 있네요.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말했어요. 『술은 건강에 안 좋아요. 정말로 안 좋죠. 그러니 마시지 않는 게‍ 최선이에요. 견공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어요. 한 견공에겐 사료에 술을‍ 섞어 먹였고, 다른 견공에겐‍ 그냥 보통의 사료를 먹였죠. 술을 사료에 섞어 먹인‍ 견공은 나중에‍ 몸에 병이 났고‍ 토했으며, 졸린 듯 몸을 가누지‍ 못했고, 힘 없이 누운 채로‍ 한참을 미동도 안 했어요. 그러니, 학생 여러분,‍ 여기서 어떤 점을 알고,‍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죠?』‍ 한 학생이 말했어요. 『선생님, 제가 알아요. 견공한테는 술을 절대‍ 줘선 안 된다는 겁니다』‍ 『술은 사람만‍ 마셔야 해요』‍ 아주 우습죠. 세상에, 우리 중 어떤 사람‍ 얘기 같네요. 『스승님은 이런저런‍ 지적을 하시지만‍, 그건 다른 사람들 얘기지,‍ 난 해당 안 돼』‍

또 다른 얘기가 있어요. 이미 말했을 거예요. 어떤 바보가‍ 편지를 쓴 뒤‍ 우표까지 붙이고‍ 모든 걸 다 했어요. 그러곤 봉투 겉면에 이렇게‍ 썼죠. 『수도 사이공에 사는 기술자, 우리 형에게』‍ 예를 들면요. 그러자 옆의 친구가‍ 보고 이랬죠. 『맙소사.‍ 이렇게 쓰면 어떡해?‍ 너네 형을 어떻게 찾아?』‍ 바보가 말했죠. 『멍청하긴.‍ 나한테 기술자인 형이‍ 하나밖에 더 있어?‍ 형이 많은 것도 아닌데‍ 찾을 수 없긴 왜 없어』‍

어떤 여성이‍ 택시를 타고 집에 가다가‍ 집이 있는 곳에서‍ 택시를 세워 달라고 했어요. 이러면서요. 『네, 여기요. 여기 세워주세요』‍ 그런 뒤 기사에게 물었죠. 『요금은 얼마인가요?』‍ 기사는 『10달러요』 했죠. 지갑을 뒤적인 여성은‍ 이랬어요. 『뒤로 500미터‍ 돌아 가 주시겠어요?‍ 7달러밖에 없네요』‍

할아버지가 비건 축복 사탕‍ 두 개를 들고, 집에 있는‍ 손자에게 보여줬어요. 잘 들리나요?‍ 괜찮아요? (네)‍ 좋아요. 아무래도…‍ 사탕 하나는…‍ 초록인가요?‍ 초록이 희망의 색깔이죠. 아니면 파랑인가요?‍ (초록입니다)‍ 초록, 좋아요. 하난 초록, 하난 빨강이었죠. 어차피 상관없어요. 초록 사탕과 빨강 사탕인데‍, 할아버지가 물었죠. 『어떤 비건 사탕을‍ 받고 싶니?』‍ 손자는 초록 사탕을 원했죠. 궁금해진 할아버지는‍ 손자에게 물었어요. 『왜 빨강 사탕 말고‍ 초록 사탕을 택했니?‍ 빨간 게 더 예쁘잖아』‍ 손자는 이랬어요. 『초록은‍ 희망의 색깔이니까요』‍ 할아버지가 다시 물었죠. 『아! 그렇구나‍ 무슨 희망이 있니?』‍ 『빨강 사탕도 주셨으면‍ 하는 희망이요』‍

사진: 『깨달음의 미래를 위해‍ 마음을 열고,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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