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일어나세요. 난 계속 자려고 했지만 여러분의 영향력이 너무 강해서 영영 깨어나지 못할까 봐 두려웠어요. 하니 내가 영원히 잠들기 전에 여러분이 일어나는 게 좋아요. 당신은 갈 건가요? 내일 아침에요? (네) 내가 비건 사탕을 준 사람은 벌써 갔나요? 아니군요. 벌써 비건 사탕을 먹었나요? 오늘 오후에요? 아니면 여기 앉아 비건 사탕을 더 먹고 싶어요? 이미 받았나요? 오후에요. 아니에요? 못 받은 이들은 걱정 마세요. 나중에 받게 될 거예요.
알려줄 소식이 있어요. 여러분이 원한다면 주말에 지역 주민들이 다시 올 수도 있어요. 원래 우린 이달 말까지, 다음 달, 아니, 다음 달 중순까지라고 말했었지만 그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이곳을 사용할 수 없을까 봐 걱정돼서요. 그래도 뭔가를 할 다른 방법을 찾았어요. 하니 여러분이 원한다면 주말에 다시 와도 괜찮아요. 정말 나를 보고 싶다면 먼저 전화를 하세요. 아니면 단체 명상에 다시 와도 되고요. 알겠죠? 여러분이 인근에 있고 그게 편하다면요. 너무 멀다면 안 오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거리가 너무 멀면 불편할 테니까요. 하지만 주말에는 오고 싶으면 와도 돼요. 제한은 없어요. 그때도 내가 여기 있거나 다시 돌아올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정말 특별히 나를 보길 원하고 꼭 그러고 싶다면 확실히 하는 게 좋을 거예요. 확실히 하는 게 좋지요. 그렇지 않다면 난 이곳을 좀 고칠 거예요. 그럼 다음에 여러분이 올 때 좀 더 편안할 거예요.
여러분은 갈 건가요? 더 질문하고 싶은 게 있나요? 아니면 다들 이해하고 깨달았나요? 그래요? 모두 부처님이군요. 벌써요? 남자 부처님보다 여자 부처님이 더 많군요.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남자들은 좀 힘들죠? 세상으로부터 뭘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남자들은 세상에 매달려 있죠. 남편은 여기 안 왔나요? (저기 있습니다) 어디 있나요? 어딘가에 (저기 있습니다) 숨어 있군요. (저기에 있습니다, 스승님) 오, 네, 네, 네. 어제 봤어요. 어떻게 된 거죠…? 살이 좀 빠졌나요? 살이 빠진 건가요, 아니면 피부가 까매지고 마른 건가요? (태닝을 했습니다) 태닝이요. 그래서 그렇군요. 피부색이 좀 어두울 땐 더 말라 보이죠. 다들 그래요. 당신은 태닝 안 했나요? 약간 했군요. (네) 그는 햇볕에 빨리 타죠? (네) 먹는 것도 빨리 먹고 햇볕도 빨리 『흡수』하죠. 내일 벌써 가는 건가요? 두 사람 모두 안전하게 돌아가세요. (네) 와줘서 고마워요. 집이 더 안락하다는 걸 알아요. 그런데도 나를 사랑해서 여기 온 거잖아요. 정말 고마워요. 이제 집에 돌아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겠군요. 『휴, 스승님을 뵙는 것도 좋지만… 역시 집에 오니 좋네. 신께 감사해요, 집에 왔네요』
질문 없나요? 없다고요? 정말요? 그럴 리가요. 어제 내가 계속 질문이 있는지 물었을 때 그들은 없다고 했지만 내가 저쪽으로 갔을 땐 그 기회를 잡아 형편없는 질문들을 쏟아냈죠. 그러자 유쾌했던 분위기가 싹 사라졌어요. 오늘은 정말 농담이 아니에요. 여기서 질문하든가, 아니면 아예 하지 마세요. 멋지군요. 좋아요, 좋아요. 비건 사탕을 좀 더 받고 싶나요? 일부는 못 받았군요. 여기 있어요. 누군가 내게 준 거예요. 오! 농담을 좀 듣고 싶어요? (네!) 확인했어요. 누군가가 내게 농담 모음집을 줬어요. 읽을 시간이 없었지만… 몇 개는 읽어봤어요. 몇 개 읽고 표시해 뒀죠. 어떤 농담은 형편없어서 얘기해주고 싶지 않고 어떤 건 이미 얘기해줬죠. 이미 많은 농담을 해줬어요… 장기 거주자들에게도 해줬죠. 장기 거주자들은 농담을 들을 기회가 더 많죠. 왜냐하면… 여러분은 정해진 시간에만 오니, 내가 여러분을 보려면 시간을 안배해야 하지만 그들은 내가 언제 오든 늘 시간이 있거든요. 그들이 가진 건 시간뿐이죠. 그래서 농담을 많이 해줬죠. 되풀이해서 또 듣지 않으려면 장기 거주들에게 해준 농담 테이프를 가져가면 돼요. 여기에도 좀 있어요.
안 좋은 농담이 있긴 해도, 괜찮지요. 어떤 남자가 의사를 찾아가서 말했죠. 『선생님, 전 변을 못 봐요』 미안해요. 『화장실에 가도 변을 볼 수가 없어요』 의사가 말했어요. 『오, 약을 처방해 드릴게요. 네 시간마다 약을 복용하면 괜찮아질 겁니다. 만일 문제가 계속되면 일주일 후에 다시 오세요』 다음 주에 그 남자는 다시 의사에게 가서 말했어요. 『아직도 변을 못 봐요』 그러자 의사가 말했죠. 『그럼 더 센 약을 드릴게요. 아마 더 센 약이 필요한가 봅니다』 네. 『이 약을 두 시간마다 드세요. 그래도 문제가 계속되면 다시 오시고요』 다음 주에 그는 다시 와서 말했어요. 『여전히 변을 못 봐요』 그러자 의사가 말했죠. 『세상에, 정말 제가 드린 약을 드셨나요?』 환자가 대답했죠. 『네, 네』 의사가 말했죠. 『맙소사, 제일 센 약인데요. 자, 앉으세요. 좀 특이한 문제가 있으신 것 같으니, 당신에 대해 제가 알아야 할 모든 정보를 말씀해 주세요. 우선, 직업이 뭔가요?』 남자가 말했어요. 『전 음악가예요』 그러자 의사가 말했죠. 『아! 하하하, 세상에, 처음부터 그렇다고 말씀하셨어야죠. 그랬으면 이런 문제가 없었을 텐데요. 자, 돈을 좀 받으세요. 집에 가서 뭘 좀 사 드세요』
이해했나요? 들어온 것이 없으니 나갈 게 없었던 거죠.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명상을 하지 않으면 좋은 것이 나올 수 없어요. 좋은 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어떻게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어요? 그러니 우리의 행동과 우리가 하는 일은 우리 내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거예요. 때로는 육신의 행동이 영혼과 아무런 관련이 없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일은 몸으로 표출됩니다. 하니 처신을 잘하세요. 마치 거울이나 텔레비전과 같으니까요.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밖으로 드러나니 모두가 그걸 볼 수 있죠. 여러분의 행동을 통해서요.
농담이… 많았던 것 같은데 어느 것인지 잊었어요. 미술 전시회가 있었어요. 그림을 그려 전시회를 열었던 화가가 갤러리 주인에게 자기 그림에 관심 있는 사람이 있었는지 물어봤어요. 그러자 주인이 말했어요.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 좋은 소식은 당신의 그림에 관심을 보이는 분이 한 분 있었다는 겁니다. 그분이 내게 당신 그림의 가치가 사후에 오를 것인지 물어보더군요』 다른 많은 화가들처럼요. 그래서… 『그래서 말했습니다. 「네, 물론이죠. 그는 잠재력이 있으니 그의 그림은 당연히 사후에 가치가 오를 겁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그림 15점을 모두 샀어요. 그게 좋은 소식입니다』 그러자 화가가 물었어요. 『그, 그, 그럼 나쁜 소식은 뭔가요?』 갤러리 주인이 말했죠. 『당신의 그림 15점을 산 사람은 당신 주치의입니다』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아마 감옥이었을 거예요. 그가 말하길 『있잖아요. 우리 할아버지는 본인이 죽을 날짜를 정확히 알고 계셨어요. 연도도 맞았고요. 그뿐 아니라 그날 몇 시에 죽을지도 알고 계셨는데, 그것도 맞았어요』 두 번째 사람이 말했죠. 『와, 정말 마법 같네요. 어떻게 그 모든 걸 알았죠?』 첫 번째 사람이 말했죠. 『판사가 알려줬죠』
와. 여러분의 스승과 같군요. 만일 관음법문을 수행하지 않는다 해도 여러분이 죽는 날짜를 정확히 알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있어요. 바로 이 방법이죠. 판사는 심지어 몇 년도 몇 월 며칠 몇 시에 죽는지까지 알려줄 수 있죠. 와, 그는 정말 스승 같네요.
어떤 선생님이 초등학생에게 물었어요. 『존, 왜 단어를 제대로 쓰지 못하니? 철자를 쓰는 게 그렇게 어렵니?』 그러자 학생이 말했죠. 『선생님이 매일 단어를 바꾸시니까 그렇죠』
우리가 늘 스승에게 불평하는 것과 같군요. 『왜 그런가요? 왜 계속 수행하는데도 늘 문제가 생기는 거죠?』 네. 인생은 끝이 없고 매일이 새로운 날이니 늘 새로운 문제들이 생겨요.
사진: 『왜 비교하나요? 저마다 다른 매력이 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