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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찰코아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것은 바로 너다,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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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의 희망이신‍ 거룩한 분이시여, 우리가 당신 안의 빛이듯‍ 우리가 당신 이름이기에‍ 당신을 찬양합니다. 우리 안에서 당신 통치를‍ 깨닫게 하소서.‍ 당신 뜻이 이뤄지게 하소서.‍ 당신께 속한 무겁고‍ 잠든 세상에서 당신의‍ 날개로 펄럭이는 세상까지, 당신 뜻이‍ 우리 뜻이기도 하니까요. 우리 몸이 당신을 향해‍ 곡식을 태워 바치는‍ 제단이 되게 하시고, 그 제물이 또한 우리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우리가 타인 안의 빚을‍ 용서할 수 있게 하시고, 그리하여 그들 안의‍ 당신 이마에 닿게 하소서.‍

우리가 당신 밖에‍ 존재한다고 믿는 악에서‍ 우리를 해방하소서.‍ 우리는 땅 위에서‍ 당신 반영이요, 당신은 하늘에서‍ 우리 반영이니까요』‍ 그대가 보는 모든 것은‍ 오로지 그대 내면 상태가‍ 비친 것일 뿐임을‍ 항상 명심하라.‍ 이웃을 고치려 애쓰며‍ 세상을 고치려 하는‍ 무지한 자들처럼 되지 말라.‍ 먼저 그대 마음을 바로잡고‍ 그 후에 가서 고치라.‍ 그날에는 작은 새조차‍ 그대 말을 듣고자‍ 따라오리라.‍

그대가 하나 되려 한다면‍ 마음으로 그렇게 하되 결코‍ 조직이 되게 하지 말라.‍ 조직은 그 자매인‍ 「규범」을 데리고 오고, 규범은 다시 그 형제인‍ 「의식」을 끌고 오며‍, 그들 모두 자신이‍ 태어난 진리의 원칙을‍ 죽일 것이기 때문이다. 집단은 반드시‍ 안에서 바깥으로‍ 생기게 하라.‍ 결코 바깥에서 안으로‍ 생기게 하지 말라.‍ 전자는 그대를 진화로‍ 열어주지만 후자는‍ 진보의 날개를 자르고‍ 시간이 흐르면 그대의‍ 영혼을 위한 정원이기보다 감옥으로 변할 테니까‍ 모두에게 마음을 열라.‍ 그러면 동시에 그대처럼‍ 마음을 여는 이들이 바로‍ 의식 있는 형제가 되리라.

이 진리는 그대가‍ 머리로 읽거나‍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 심장의 고동마다 느끼고, 이 땅 위에서‍ 그대의 헌신과‍ 희생에 새길 때‍ 이루어지리라.‍ 실로 그대에게 말하노니‍ 먼저 자기 육신을 이기지‍ 않고는 아무도 이 세상이란‍ 학교를 떠나지 못하며‍ 그 안에서 한 단계도‍ 높아지지 못하리라.‍ 그러니 깨어 있으라.‍ 시련의 때가 가까워지고‍ 곡식을 거두는 일이‍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부의 악함에 대해‍ 많은 말이 오가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 본질 자체는 선도‍ 악도 아니나 사람이 쓰는‍ 방식에 따라 선이 되기도, 악이 되기도 한다. 그대에게 주어진‍ 모든 것은 그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전하는 자가 되어‍ 더 필요로 하는‍ 다른 형제에게 이어주는‍ 통로임을 항상 명심하라.‍ 그들 안에서 자신을 돕고‍ 자신을 바치며‍ 자신을 완성하라』‍

그대가 이렇게 행할 때마다 이 세상의 주님은‍ 그대를 온 땅에‍ 생명수를 전하는‍ 통로로 삼으리라.‍ 이러한 일을 행할 때마다 영의 눈이 열리고‍ 그대는 혼자가 아니며‍ 결코 혼자가‍ 아니었음을 알리라.‍ 많은 영적 형제가 그대를‍ 계속 지켜보며 그들 수고를‍ 통해 거룩한 이름의‍ 모든 세계로‍ 확장하도록 그대 마음을‍ 준비시키기 때문이다.

밖에서 마주하는 이에게‍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라.‍ 그들이 그대이기 때문이다. 이제 나와 함께 침묵 속에서‍ 마음으로 말하라.‍ 『모두에게 평화와 사랑을.‍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내게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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