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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체험은 신심을 강화한다, 5부 중 3부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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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천상의 보석에‍ 관한 제 체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전 10월 21일에‍ 타이페이로 출장을‍ 가기로 했는데요. 타이페이에는 영혼이 많다고 소문난‍ 한 호텔이 있습니다. 실제로 인기가 많습니다)‍ 영혼이 많다고요?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타이페이의‍ 그 호텔에 관한‍ 재밌는 얘기가 많습니다)‍ 영혼이 많다 했는데 (네)‍ 고객인가요, 아니면…? (유령들입니다)‍ 무형의 존재 말이군요. (네, 무형의 존재들이죠)‍ 귀신인가요? (네, 그런 존재죠)‍ 그럼 귀신들도‍ 어떤 호텔이‍ 인기 있는지 아는군요? 돈이 많은가 봐요. 아마 귀신 돈으로‍ 숙박비도 내겠죠.

(13년 전 이 은행에‍ 왔을 때부터 그 호텔엔‍ 가지 말란 얘길 들었어요. 그래서 수년간‍ 전 그 호텔에‍ 묵지 않았습니다. 10월 21일까지는요. 하지만 인근 다른 호텔을‍ 예약할 수가 없어서‍ 그 호텔을‍ 예약해야 했습니다. 10월 21체크인했죠) (그날 밤 저는 명상한 뒤‍ 잠자리에 들었죠. 이번 출장에 올 때‍ 저는 스승님 사진도‍ 가져왔습니다. 천상의 보석 「각성」도‍ 함께 가져왔고요. 그리고 「Z」가 크게‍ 있는 「각성」팔찌와‍ 펜던트도 가져왔죠. 절 보호하기 위해서였죠)‍

그러니까 스승 사진으론‍ 충분치 않다는 거군요. 네, 알겠어요. 나도 이걸 착용해‍ 자신을 보호해요. (그런 뒤 자러 갔죠. 명상 후에요. 그런데 별안간‍ 세 존재, 여자 영혼들이‍ 방 커튼에 숨어 있는 게‍ 보였죠)‍ 커튼, 창문 커튼 뒤에‍ 숨어 있었군요.

(제게는 보호의 고리가‍ 둘러져 있어서 그들이‍ 다가오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승님의‍ 천상의 보석이 보호해‍ 주니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걱정은 전혀 안 했죠. 그래서 그 후로는‍ 그냥 그들을 무시했고‍ 화장실에 갔다 온 뒤에‍ 잤습니다) (제 옆에는 침대가‍ 하나 더 있었죠. 그 객실에는‍ 침대가 둘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침대 하나를 썼고‍ 다른 건 비어 있었죠. 잠을 자려고 하는데‍ 무슨 소리가 났어요)‍ 다른 침대에서요. (옆 침대에서 시트‍ 정리하는 소리가 났어요. 그래서 그쪽을 봤는데‍ 거기는 온통 안개가‍ 낀 듯이 뿌옇게 변했어요)

(전 그 쪽을 향해서‍ 말했어요. 『부탁이니‍ 날 찾아오지 말아요. 칭하이 무상사님을‍ 찾아가도록 해요』‍ 저는 스승님 명호를‍ 세 번 외었어요. 스승님 명호, 칭하이 무상사를요. 『칭하이 무상사님을‍ 찾아가야 해요』라고‍ 세 번을 말했어요)‍ 제발 내게 오지 말아요. 당신과 친구들이요. 난 귀신과‍ 상관없으니까요. (그러자 그 장소가‍ 다시 정상이 됐죠. 그들은 모두 사라졌고요)‍ 오, 고맙군요. 다 내게 떠넘기고‍ 당신은 잠을 잤군요. 와! (전 전혀 걱정이 안 됐어요. 전혀 안 무서웠고요.

다음 날 아침 『방을‍ 바꿔야 하나?』 했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죠. 『그들이 사라졌으니‍ 그냥 있어야겠다』‍ 그 후로는‍ 귀신이 나오는 일이‍ 없었습니다)‍ 귀신이 더는 없었나요? (없었습니다. 스승님의 『돌부처에게‍ 건네는 이야기』를 틀어놓고‍ 수프림 마스터 TV도‍ 켜 놨습니다. 태블릿으로요) 그랬군요. (그 영혼들을 해탈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솔직히 말하자면‍ 난 친구를 원치 않아요. 인간 친구도 그런데‍ 귀신은 말할 것도 없죠. 여러분 친구들인데‍ 왜 내게 떠넘기는 거죠? 여러분 모두‍ 온갖 업이 있어요. 인간들과의‍ 업으로도 모자라‍ 귀신들과의 업도‍ 있는데‍ 그걸 내게 떠넘기는군요.

대만(포모사)인‍ 풍수대가가 한 명 있는데‍ 그는 귀신들이 자기한테‍ 와서 불평했다고 했죠. 우리가 여길 매입하자‍ 갈 곳 없어진 귀신들이‍ 그를 찾아와 번거롭게‍ 한 거예요. 그러자‍ 그도 이렇게 말했죠. 『난 관계없으니 가서‍ 칭하이 무상사께‍ 여쭤라』 여러분은 내가 일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나요? 여기 여러분들‍, 산 사람들 일 말이에요. 살아 있는진 모르겠지만요. 살아 있나요? 그래요? 왜 온갖 귀신들이‍ 여러분에게 모이는 거죠? 심지어 뱀 등등, 다들 모든 걸‍ 내게 떠맡기는군요. 『스승께 가 보시오.‍ 스승께 여쭤 보시오』‍ 그들에게 내가 사는‍ 곳도 알려줬어요. 내 안전과 사생활 보호, 보안을 지켜줄 거라‍ 믿었는데 정말 고맙군요. 여러분 모두요. 인간을 피해 숨는 것만도‍ 이미 벅찬데 이젠 귀신을‍ 피해 숨기까지 해야 되죠. 난 어디로 가야 하나요? 맙소사, 됐어요.

(그래서 그 후에‍ 뉴랜드에 왔을 때‍ 즉, 출장을 다녀온‍ 25일에 바로‍ 또 다른 보석 시리즈인‍ 「불로장생의 영약」을 샀죠)‍ 돈은 있지만‍ 귀신을 매수할 수 없어서‍ 그들을 내게‍ 보내야 했군요. 귀신들에게 그냥 돈을‍ 좀 주지 그랬어요. 다른 호텔이나‍ 다른 방을 예약하라고요. 그들이 돈이 없어서‍ 당신과 한 방에 머물러야‍ 했는지도 모르죠. 세상에‍, 스승이 얼마나 해야 하죠? 스승이 되고 싶어요? (아뇨)‍ 인간들 문제만도‍ 이미 많은데 이제‍ 귀신들까지 보태네요. 또 다른 귀신 있나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다 했어요? 좋아요.

말해보세요. (전 네팔서 왔습니다, 스승님)‍ 네팔서 왔군요. 환영해요. (네팔의 모든 입문자와‍ 국민들이 스승님께‍ 따뜻한 사랑을 전합니다.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지진, 홍수가 났을 때나‍ 「견공 구조」 「소 구조」‍ 「대나무 학교」 등에‍ 스승님께서 매번 많은‍ 돈을 보내셨다고 합니다. 스승님을 모두 기억하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잘 지내나요? 가족들도 잘 있고요? 네팔인들은 아주 순수해요. 그들은 고지대에서 살죠. 아주 아름다운 이들이죠. 여러분 나라 사람들은 다, 대부분이 아름다워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스승님을 늘 기억합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많은‍ 돈을 쓰셨죠, 스승님)‍ 긴급할 때 조금‍ 도울 뿐이에요. (모두 스승님을 사랑해요)‍ 당연히 난 모두를‍ 돕지는 못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보다 많이 도와주지‍ 못해 늘 미안해요. 내가 얼마의 돈을 주든‍ 난 항상 그게 아주‍ 적다고 느낍니다. 만족스러운 적이 없어요. 하지만 어떤 이유로‍ 더 줄 수 없을 때도 있죠. 난 그런 게 싫어요. 더 줄 수 없어서‍ 마음이 안 좋죠. 돌아가서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내가‍ 사랑을 보낸다고 전해줘요. (그들은 모두 스승님께‍ 감사하며 사랑을 보내요. 제 가족도 다 스승님을‍ 사랑합니다)‍ 네. 고마워요. 나도 알고 있어요. 고마워요.

거기 자매님.‍ (스승님, 체험이 있습니다. 스승님께서 방금, 스승님의 말씀은 모두‍ 진실이라 하셨는데‍ 제가 한 체험이‍ 그걸 확실히 입증합니다. 얼마 전에‍ 제 친구들은 모두‍ 지평설 음모에 관한‍ 영상들을 봤는데요. 저는 생각했죠. 스승님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하신 적이 없다고요. 그래서 『언젠간 직접‍ 확인해야겠다』 생각 했죠)

(한번은 명상 후에‍ 간혹 영혼이 밖으로‍ 나갈 때처럼‍ 제가 우주로 나가서‍ 확인을 했습니다. 지구는 둥글었습니다. 그러다가 머리에‍ 뭔가 부딪혔습니다. 그래서 봤는데‍ 정말 충격적이었죠. 왜냐면 많은 미사일과‍ 우주선 함대가 지구를‍ 겨냥하고 있었거든요. 「스타워즈」의‍ 한 장면 같았죠. 그런 게 우주에‍ 끝도 없이 있었습니다. 계속 이어지고 있었죠. 별처럼 보였지만‍ 지구를 공격할 태세로‍ 있는 미사일들이었죠. 전 돌아와서‍ 생각했습니다. 『세상에, 우린 줄곧 위험에‍ 처해있었어. 우리는‍ 언제든 파괴될 수 있어』‍ 그 후 몇 달 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스승님께서 밝히셨죠. 은하 통제 체계가‍ 완전히 박살났다고요)‍

맞아요. 안 그럼 그들은‍ 통제만 하는 게 아니라‍ 문제를 일으킬 수 있었죠. 통제가 잘 안 되거나‍ 자기들 마음에 안 들면‍ 그들은 그냥 파괴해요. 인간들은, 일부는‍ 통제 가능하지만 전부‍ 통제할 순 없으니까요. 예를 들면 나는 통제할‍ 수 없죠. 그래서 그들은‍ 탐탁치 않게 여겼어요. 또 이젠 정말 많은 이들을‍ 통제할 수 없게 되니 탐탁치‍ 않아 하죠. 좋아하지 않았죠.

문제가 생길 수 있었어요. 우리는 사실상‍ 여기서 무력하니까요. 우리는 무력해요. 갇혀 있는 상황이었죠. 우린 빠져나갈 수도‍ 없었고 그들과 달리‍ 고도의 기술을‍ 갖추지도 못했어요. 그들 과학기술은 우리보다 한참 앞서 있어요. 그러니 우리를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었죠. 이제 우린 더 자유로워요. 늘 더 자유롭게 되죠. 계속 점점 더‍ 자유롭게 되죠. 난 기뻐요. 정말 기뻐요.

난 더 해야 해요. 큰 고통을 당하는 동물과‍ 인간을 위해 난 정말 더‍ 많은 걸 하고 싶어요. 그들‍ 고통이 내 고통이니까요. 물론 똑같은 고통은 아니죠. 육체적인 면에서나‍ 정신적인 면에서는요. 하지만 여전히 고통받아요. 내가 그들이라 느끼니까요. 그래서 그래요. 작은 벌레라도‍ 어떤 고통을 겪으면‍ 내 마음이 정말 아파요. 그래서 난 말했죠. 『오 세상에, 천국이여‍, 여기 모두가 고통받고‍ 있음을 보세요. 그러니‍ 내가 뭔가 더 할 수 있게‍ 날 도와주셔야 합니다』‍

누가 고통받는 걸 보면‍ 내가 고통받는 것 같아요. 작은 벌레라 해도요. 우리에겐 작은 벌레지만‍ 그게 그들 생명이죠. 그들에겐 그 목숨뿐이죠. 점점 나아지고 있어서‍ 기쁘지만 너무 느려요. 너무 느려 성에 안 차요. 전혀 없는 것보단 낫겠죠. 이 모든 영겁의 삶과‍ 이 모든 세기들과‍ 세대들이 지났지만‍ 지구는 나아지지 않았죠. 그러니 이번의‍ 내 짧은 생 동안에‍ 여러분의 도움과 지지와‍ 성원으로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또 여러분의 더 커진 사랑으로요.

여러분이 명상을 잘하고‍ 계율에 따라 처신을 잘하면‍ 정말 자랑스러울 거예요. 오늘이나 이번 주에‍ 여기 온 사람 중에‍ 내 사랑을 못 느꼈거나‍ 별 진보를 못 느꼈다면‍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해요. 날 사랑할 필요는 없어요. 그저 더 열심히 하면‍ 그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내 사랑을 느낄 거예요. 우리의 관계는 100%‍ 사랑하는 관계예요. 여러분은 사랑이 없어도‍ 내 사랑이 100% 이기에 만회가 되죠. 네, 내가 메꿔줍니다. 요 며칠간‍ 형제자매들이 말한‍ 좋은 체험들‍, 임사 체험들, 지옥 체험들로 여러분 마음이 더‍ 열리고 신심이 더‍ 강해지길 바랍니다.

그래서 선행사를 하는 겁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스승 앞에서‍ 서로 얘기를 하면‍ 에고의 위험이나‍ 영적 능력 혹은 공덕을‍ 잃을 위험이 없습니다. 아무 때나 말하진 말아요. 내가 있는 데서 말하면‍ 괜찮아요.

이런 이야기들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 수행에 대한 신심을 더욱‍ 강화시켜서 더 빨리‍ 진보할 수 있길 바랍니다. 내가 무엇을 말하든‍ 그건 말에 지나지 않죠. 여러분이 직접‍ 체험하지 못하거나‍ 여러분 형제자매들의‍ 체험조차‍ 듣지 못한다면‍ 내가 하는 말을 완전히‍ 믿긴 어려울 거예요. 하지만 도달할 거예요. 거기에 도달할 겁니다. 아직 이르지 못했고‍ 여전히 뒤처져 있어도‍ 괜찮아요. 여러분은‍ 거기 도달할 거예요.

각자의 수행과 진보의‍ 때가 있어요. 노력하기만 하면 됩니다. 신심을 잃지 않도록 하세요. 내가 여러 번 말했듯‍ 난 거짓말할 이유가 없어요. 난 이런 직업을‍ 그다지 원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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