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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카르마(업) 버블을 더 크게 여는 방법, 6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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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영혼들, 안녕하세요, 내 제자든 아니든, 난 여러분‍ 모두를 똑같이 사랑하며‍ 여러분과 똑같이 고통받아요. 여러분이 이른바‍ 내 제자든 아니든, 혹은 다른 어떤 신앙을‍ 따르든 아니면 아무것도‍ 따르지 않더라도 말이에요. 신의 사랑과 축복은‍ 무조건적이며 어디에나‍ 있음을 늘 기억하길 바라요. 그것만은 절대 잊지 마세요. 그럼 이곳에서의 삶이‍ 나아질 것이며, 내세에는‍ 천국의 축복과 행복, 평화가 보장될 거예요.

평화에 관해 다시‍ 좀 더 얘기해 보려고 해요. 여러분 대부분이‍ 궁금해하는 주제니까요. 여러분도 알다시피, 평화는 점점 더‍ 완성되어 가고 있어요. 여러분의 기대와 희망에 비해‍ 너무 오래 걸리고 있고, 내 기준에서도 너무 오래‍ 걸리고 있긴 하지만요. 정말이지, 난 여러분보다 훨씬 더 간절하게 평화를‍ 바라고 있어요. 그럼에도 난 여전히 살아있고‍ 이 모든 첨단 기술을 통해‍ 여러분과 대화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어요. 우리가 기술의 정점에‍ 도달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수백 년 전보다는‍ 훨씬 나아졌죠. 여러분이 가진 것에‍ 항상 감사하세요.

평화가 너무 지체되고 있죠. 거기엔 많은 이유가 있어요. 인간은 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이미‍ 일종의 버블, 비눗방울과 비슷한‍ 어떤 버블 같은 것에‍ 둘러싸여 있어요. 모두 그 안에 감싸여 있죠. 그리고 전생의 카르마(업)과‍ 전생에 함께한 사람들과의‍ 인연에 따라‍ 또 다른 버블 속에‍ 이중으로 감싸이게 되는데‍ 그것이 하나의 세상을 이루는‍ 더 큰 버블이죠, 예를 들면‍ 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처럼요. 모든 사람은 자신을 에워싼‍ 버블을 지니고 다녀요.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죠. 그래도 주변에서 보는‍ 평범한 사람들처럼‍ 행동할 수는 있어요. 인간으로서의 모든 일상적인‍ 활동들을 할 수는 있지만‍ 그 버블을 볼 수는 없죠. 바로 그게 문제예요.

그 버블은‍ 카르마(업)이라고 할 수 있고‍ 더 큰 버블은 집단의 카르마‍(공업)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 말은, 모두가 이 세상에‍ 조금씩 자신의 업을‍ 보태 왔고, 그것이 모여‍ 모든 사람을 하나의 사회로‍ 감싸는 거대한 버블을‍ 만들어냈다는 거예요. 지금의 우리 행성처럼요. 그 큰 버블과 작은 버블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건‍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에 가까워요. 그래도 언제나 이를‍ 향상시키고 개선할 순 있죠. 그럼 개선하지 않았을 때보다 더 나은 자유를 누릴 수 있죠. 우리는 도덕적 기준을 통해, 비건 식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베푸는 사회적인 선행을 통해, 그리고 우리와 더불어‍ 같은 버블 속에 사는‍ 동물주민들과 모든 존재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것을‍ 통해 개선해 나가죠.

이곳에 태어난 모든 존재는 하나의 버블을 지녀야만 해요. 그리고 모두 함께‍ 그들을 둘러싼 그 거대한‍ 버블을 만들어내는 데‍ 뭔가를 기여하죠. 기여하는 게 많고 적고는‍ 그들의 업이 무거운지‍ 가벼운지에 달렸어요. 하지만 그 누구도‍ 자신의 개인적인 버블이나‍ 모두를 둘러싼 그 거대한‍ 버블에서 벗어날 순 없어요. 둘러싸고 있는 게 아니라‍ 모두를 감싸안고 있는 거죠. 그래서 그들은 같은 세계 안에‍ 함께 있고, 마치 살아있고‍ 활동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모두가 하나의 감옥, 거대한 감옥 안에 있으면서‍ 개별적으로도 갇혀 있는 거죠. 마치 가택연금이나‍ 그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그 버블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건‍ 오직 스승의 힘뿐이에요. 운이 좋아‍ 스승을 만나‍ 스승을 믿으며‍ 스승의 가르침을 행한다면‍ 자유로워질 수 있어요. 그리고 더 이상‍ 새로운 업을 짓지 않는다면‍ 다시는 이 물질적 존재의‍ 차원으로 돌아올 필요가‍ 없게 되죠. 그들은 고양되어 본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오를 거예요. 본향은 단 하나의 집이‍ 아니라 많은 집을 의미해요. 영적으로 더 낮거나‍ 높은 곳일 수도 있고‍ 중간 수준일 수도 있어요.

고양되는 사람에는‍ 두 부류가 있어요. 하나는‍ 그들 자신의 선업, 혹은‍ 전생이나 현생에서 맺은‍ 영적 인연이나 수행 덕분에‍ 그렇게 되는 경우예요. 또 하나는 완전히 해탈해서‍ 모든 창조가 시작되기 전의‍ 위대한 본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오른 경우예요. 그곳이 바로 여러분의 집, 진정한 집이죠. 하지만 오직 신께서 정하신, 살아 계신, 참된 스승의‍ 은총과 힘을 통해서만‍ 그분들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어요. 이번 생에 이룰 수도 있고‍ 혹은 이번 생이 끝난 후‍ 본향으로 향하는 여정을‍ 계속할 수도 있죠. 이 두 부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업이‍ 이끄는 곳으로 가야만 해요. 지옥이나‍ 낮거나 높은 천국, 혹은 도달 가능한‍ 가장 높은 천국, 어디든요.

이른바 천국은‍ 우리 세계 바로 옆에 있는‍ 아스트랄계에서 시작돼요. 아스트랄계에는‍ 수백 개가 넘는‍ 많은 차원이 있어요. 가장 낮은 차원이 지옥이죠. 더 높은 천국은‍ 이른바 대부분의‍ 임사체험자들이‍ 갔다가 돌아와서‍ 이러저러한 체험을 했다고‍ 말하는 곳이죠. 그래서 임사체험에도‍ 여러 종류의 다양한‍ 체험들이 있는 거예요. 영적으로 더 뛰어난 이들은‍ 2세계나 최대 3세계까지‍ 오를 수 있어요. 그런데 이들을 해탈시켜 줄‍ 스승의 힘과 은총이 없다면‍ 그들은 다시 돌아오게 돼요. 3세계나 2세계, 혹은‍ 아스트랄계 존재들은‍ 모두 다시 돌아와서‍ 신께서 정하신, 깨달음을 얻은‍ 진정한 스승을 통해‍ 완전히 해탈할 때까지‍ 자신의 여정을 계속해야 해요. 그렇게 해탈한 존재들은 가장‍ 운 좋고, 성숙한 영혼들이죠.

설령 평화를 이룬다 해도‍ 우리가 갇혀 있는 삼계에서‍ 벗어날 순 없어요. 그렇긴 해도 평화를 이루면‍ 더 많은 시간과 평온함, 정신적 여유를 갖게 되어‍ 이 물질계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겠죠. 하지만 전쟁 속에서도‍ 이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강한 효과가 나타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전쟁을 겪는 이들은‍ 두려움을 느끼며‍ 물질적 삶이‍ 얼마나 덧없는지를‍ 깨닫게 되고‍ 진정한 평화를 얻고자 하는‍ 갈망이 오히려 더 고조되거나‍ 강해질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 평화는 오직 더 높은‍ 천국에서만 찾을 수 있죠. 아스트랄계의‍ 낮은 천국에는 여전히‍ 전쟁이 있을 수 있으니, 아직 진정한 평화는 아녜요.

그 이유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겐‍ 그들을 완전히 정화시키고‍ 해탈로 가는 다른 길, 즉 자유로운 영혼들만을‍ 위한 우선적이고도 특별한‍ 길로 그들을 인도해 줄‍ 살아 계신 스승이‍ 없기 때문이죠. 아스트랄계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인간과 동물주민이‍ 뒤섞인 온갖 존재들이‍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평화를 이루기가‍ 더 어려워요. 왜냐하면‍ 전쟁이나 극심한‍ 갈등의 시기에‍ 이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고자 하는 이는‍ 전생이나 다른 세계에서‍ 비롯된 온갖 원한과‍ 살생의 업을 풀어주기 위해‍ 셀 수 없이 많은 매듭들을‍ 풀어야 하기 때문이죠. 어떤 사람들은‍ 다른 행성이나‍ 다른 세계에서 왔죠. 그래서 그들은 다른 업을‍ 가지고 있어요. 영혼은 완전히 고요하고‍ 완전히 평화롭고‍ 완전히 지복에 넘치죠.

하지만 영혼이 이 세상이나‍ 다른 행성으로 올 때는, 육체와 같은‍ 물리적인 보호막으로‍ 둘러싸여져야 해요. 이 세상은 영혼이 견디기엔‍ 너무 끔찍한 곳이니까요. 전생의 업에 의해서든‍ 어떤 결함을 선택해서든‍ 그 어떤 영혼도 버블 없이‍ 환생할 순 없어요. 그렇게 버블을 갖고‍ 적합한 세계에 배치되어‍ 물질계 안에서 계속‍ 생존해 나가는 거예요. 세세생생 영혼이‍ 갇혀 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버블 속에‍ 갇혀 있는 동안, 몸과 마음, 감정, 심리적 능력 등‍ 인간 존재를 구성하는‍ 온갖 것들을 지녀야만 해요. 이 모든 것들로 인해‍ 그들은 주변의 다른 인간들과‍ 상호작용을 하게 되죠. 그런 상호작용으로‍ 인해, 갈등과 사랑, 집착, 협력 등이‍ 생겨나게 되고, 그로 인해 업이 점점 더‍ 많이 쌓이게 되죠. 그리하여 이런 시스템 속으로‍ 더 깊이 빠져들게 되죠.

사진: 『하늘과 땅은 당신을 기쁘게‍ 해주려고 기꺼이 함께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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