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십계명”과 “모세와 개미들”, 13부 중 8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나를 믿어요. 여러분이 하는 일은 아주 강력해요. 온 세상을 돕죠. ‍세상만이 아니라 ‍천국들과 ‍지옥까지도요. 모든 동물들이 ‍여러분에게 고마워하고 ‍지옥 존재들이 고마워해요. 천국이 ‍고마워하고 있죠. 여러분 모두가 그걸 ‍볼 수 없을지라도요.

질문 더 없나요? ‍더는 생각나지 않아요? ‍듣느라 바쁘죠? ‍있어요? 없어요? ‍(질문이 더 이상 없는 것 ‍같습니다, 스승님) ‍없어요? (예) ‍여러분은 졸고 있군요. 나만 일하고 있네요. 공정하지 않아요. 좋아요. 상관없어요.

여러분을 봐서 기쁘고 ‍여러분이 이 고귀한 일을 ‍해줘서 난 기쁩니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이로움을 얻는지 여러분은 ‍모르니 더 고귀합니다. 아마 세상에 이로운 건 ‍알겠지만 여러분이 그걸 ‍직접 보진 못했죠. 때론 「마음의 편지」를 ‍통해 듣거나 다른 제자들이 ‍말하는 걸 듣지만 정작 ‍여러분은 자신이 하는 일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이로움을 주는지 모르죠. 그래도 여러분은 ‍그저 소신을 갖고 일하며 ‍(예, 스승님) ‍그것을 믿습니다. 아주 무조건적이고 ‍사심이 없는 거예요. 왜냐면 사람들은 대부분 ‍무슨 일을 할 때 ‍결과를 알고 ‍만족하길 원하니까요. (예, 스승님) ‍그래서 성공했다고 느끼고 ‍기쁨을 느끼지만 ‍우린 이런 것조차 없어요. ‍이런 호사조차 못 누리죠. 하지만 이따금씩 ‍「마음의 편지」나 ‍다른 제자들을 통해 듣고 ‍최소한 믿음을 갖고 있죠. 그건 아주 좋은 거예요. 여러분 모두와 밖의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브라보! ‍고마워요. 고마워요.

여러분의 믿음이 강하고 ‍사심 없는 마음 또한 ‍아주 커서 기쁩니다. 그래서 비록 결과를 ‍보지 못하고 ‍이 고귀한 일의 ‍결과를 아는 호사를 ‍누리진 못해도 ‍여러분은 계속 일하며 ‍선한 것이 선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걸 믿습니다. 여러분의 일은 ‍선하기에 이 세상에 ‍선을 가져다줄 겁니다. ‍그걸 믿을 수 있으려면 ‍아주 선한 마음과 ‍내면에 고귀한 의도가 ‍있어야 해요. 여러분이 ‍너무 겸손해서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요. 그것도 좋은 거예요. 왜냐면 너무 많은 걸 알면 ‍에고가 커져서 ‍매일 우리 일에 ‍집중하는데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니까요. (예, 스승님) ‍

하지만 날 믿으세요. 이 일은 아주 강력해요. 여러분은 온 세상을 돕고 ‍이 세상뿐 아니라 ‍천국들과 낮은 천국들, ‍지옥도 돕고 있어요. 모든 동물들도 ‍여러분에게 감사하고 ‍지옥 사람들, 천국들도 ‍여러분에게 고마워해요. 비록 여러분 모두가 그걸 ‍보는 건 아니지만요. ‍하지만 괜찮아요. 우린 기뻐할 필요가 없죠. 우리 일의 결과를 ‍알 필요가 없어요. 그러나 이 일이 ‍좋다는 건 알고 있죠. 우린 선을 행하고 ‍있으니까요. (예, 스승님)

우리 일은 분명 ‍선한 결과를 낳을 것이고 ‍좋은 결실을 맺을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선한 일을 하고 있고 ‍최고의 일을 하니까요. 설령 우리가 보거나 ‍듣지 못해도 우린 알고 ‍그게 좋단 걸 믿습니다. 우리 일은 세상에 ‍선을 가져다줍니다. 만일 그렇다면 ‍천국과 지옥, 물론 ‍당연히 동물에게도 분명 ‍선을 가져다줄 겁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덕분에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비건이 되고 있죠. ‍물론 그것은 ‍다른 많은 성현들과 ‍우리 단체 외부, ‍밖에서 일하는 선한 ‍사람들 덕분이지요. 가령 비건들과 ‍비건 옹호자들, ‍동물을 구하는 사람들, ‍비건식을 승인하거나 ‍동물 학대의 ‍종식을 승인하는 ‍정부 등등이요. 그들도 모두 ‍매우 열심히 일하며 ‍지구를 돕고 있습니다. 그러니 잘못될 리 없어요. 잘될 수밖에 없고 ‍점점 더 좋아질 수밖에 ‍없죠. (예, 스승님) 여러분의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축하해요. 난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또 물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저희를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매일 격려가 됩니다) ‍확실히 난 슈퍼우먼이죠! ‍여러분이 다양한 색깔, ‍다양한 종류의 ‍전선들로 가득한 ‍내 탁자, 책상을 본다면 ‍확실히 알 거예요. 내가 슈퍼우먼이란걸요. 왜냐면 어떤 평범한 ‍여자가 이런 환경에서 ‍살고 자고 명상하면서 ‍제대로 일할 수 있을지 ‍모르겠거든요. 남자들 말고는요. 남자들은 기계, 컴퓨터를 ‍좋아하니까요. 컴퓨터를 좋아하고 ‍기계는 뭐든 다 좋아하죠. 난 여자라서 안 좋아해요. 사실 난 시인이죠. 마음은요. (예, 맞습니다, 스승님) ‍난 작곡하는 걸 좋아하고 ‍시 쓰는 걸 좋아하고 ‍아름다운 사진 찍는 걸 ‍좋아합니다. 남자보다 더 섬세해요. 근데 지금은 강인하게 ‍이런 온갖 일을 해야 하죠. ‍

여러분에겐 별게 아니어도 ‍이 전선을 다 연결하는 게 ‍내겐 정말 엄청난 일이죠. (정말 많습니다, 스승님) ‍(예, 스승님) ‍여러분한테도 많은가요? ‍(스승님께는 많습니다) ‍나한테는요. (너무 많죠) ‍고백하자면요. 내가 강인해서 이런 건 ‍식은 죽 먹기라 말하는 게 ‍아녜요. 안 그래요. 이걸 내가 다 했다니 ‍나도 믿어지지 않아요. 이것저것과 다른 걸 다 연결해서 작동시켰어요! ‍(정말 잘하셨습니다) ‍여러분과 통화도 하고요! ‍전부터 이걸 하고 싶었지만 ‍나 같은 『컴맹』은 ‍불가능할 거라 생각했죠. ‍

‍왜냐면 내가 ‍슈퍼우먼이라 해도 ‍내일, 혹은 다음 날엔 ‍우리가 서로 얘기 나눌 ‍기회가 없을지 모르니까요. (예, 스승님) ‍누가 알겠어요. 매번 하루가 걸리죠. 그러니 할 수 있다면 ‍아주아주 기적적인 ‍축복처럼 여겨야 해요. (예, 스승님) ‍

질문이 더 없으면 ‍다른 이야기를 해줄게요. 원하나요? (예,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좋아요. 사탄 이야기를 ‍듣고 싶나요, 모세와 개미 ‍이야기를 듣고 싶나요? ‍(모세와 개미요) ‍모세요. 좋아요. 방금 그의 이야기를 ‍했죠? (예, 스승님) ‍그러니 이렇게 계속하죠. 이건 첫 번째 책이에요. 이 책의 이야기들은 ‍단순해서 듣고 ‍소화하기도 수월해요. 그래서 시작한 거죠. 두 번째, 세 번째 책의 ‍이야기는 더 복잡하고 ‍영적으로도 깊어요.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하지만요. 거기 있는 이야기가 ‍다 기억나진 않아요.

자, 모세와 개미예요. 원래 이 이야기는 ‍고르지 않았어요. 너무 짧고 별게 아니라서요. 하지만 하다 보니 오늘 ‍눈에 띄었어요.

『모세가 시내산에서 ‍입문을 하고 ‍십계명을 받는 ‍축복을 누릴 때…』 ‍정말로 신 자신이 ‍직접 한 것인지, ‍아니면 스승이 ‍이 모든 입문을 그에게 ‍전수한 건지 궁금해요. 우리가 읽은 내용을 보면 ‍입문과 같아요. 계명, 그리고 ‍침묵 속에서 ‍신을 기억하고 ‍신의 이름을 큰 소리로 ‍말하지 않아야 하는 것 ‍(예, 스승님) ‍어떤 경우든 임의로요. 봐요, 금지된 거예요. 그러니 마치 시내산에 ‍어떤 성스런 스승이 있어 ‍그를 입문시킨 것 같죠.

‍대부분의 스승들은 ‍오염된 세속에서 ‍멀리 떨어진 산에서 ‍사는 걸 좋아해요. 그러니 아마도 그에게 ‍입문과 십계명을 준 ‍육신의 스승이 ‍있었을 것이고 ‍그때 신이 내려와 ‍그들에게 말했을 겁니다. 불타는 풀숲은 ‍아마 스승이 ‍시원한 풀숲과 나무, ‍식물들로 둘러싸인 ‍나무 아래 앉아 있을 때 ‍그 스승의 현존에서 ‍발산되는 (내면 천국의)‍ 빛이었을 겁니다. 이제 이해하겠어요? ‍(예, 스승님) ‍보통 인도에서는 ‍스승을 ‍신의 화신으로 ‍우러러봅니다. 마치 나를 그렇게 칭하는 ‍다수의 여러분 ‍형제자매들처럼요. 기억하죠? (예, 스승님) ‍왜냐하면 그들은 ‍스승이 신을 대표한다고 ‍여겨서 때론 그나 그녀를 ‍『신(God)인』 ‍『신(God)여인』 ‍『신에게서 온 성모』 ‍그런 식으로 부릅니다. 그러니 시내산에서 ‍모세는 스승한테 ‍입문을 받았을 것이고 ‍물론 입문식을 통해, ‍신의 (내면 천국의)‍ 빛과 소리를 통해, ‍천국의 음악과 빛을 통해 ‍그는 신을 볼 수 있었겠죠. 자, 『모세가 ‍시내산에 갔을 때, ‍신은 그에게 십계명을 ‍전해주었다. 나중에 모세는 신의 ‍십계명에 대해 이스라엘 ‍후손들에게 말해주었지만 ‍그들은 지키지 않았다』

『그들은 모세가 ‍신을 보고 십계명을 ‍받았음을 믿지 않았다. ‍또한 우상을 숭배하기‍까지 했다』 (예) 심지어 과거 스승이나 ‍천국, 혹은 천사들의 ‍상을 만든 것도 아니었죠. 그들은 금송아지를 ‍만들었죠? (예, 스승님) ‍네, 그걸 숭배했어요. 왜냐면 모세의 ‍형제나 친척, 가족 중 ‍한 명이 『내겐 금송아지가 ‍있는데 이걸 믿는 게 ‍더 쉬워요. 뭐 하러 ‍눈에 보이지도 않는 ‍신 이야기를 하는 ‍모세를 믿나요? ‍내게 있는 금송아지는 ‍눈으로 볼 수 있지요. 그러니 소를 숭배해야 ‍해요』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다들 그 사람의 ‍말을 들었어요. ‍그게 누구였죠? ‍모세의 형제나 사촌인가요. 아니면…? 잊었어요.

어쨌든 보다시피 ‍양극이 있으면 ‍음극이 있죠. 마치 예수의 삶이나 ‍부처의 삶처럼요. 그를 반대하는 이들이나 ‍유다, 혹은 부처의 ‍사촌이 있었어요. (예, 스승님) 『그래서 그들은 신 대신에 ‍금송아지를 숭배했다. 그러자 신은 그들에게 ‍벌을 내렸고 ‍3만 명이 역병에 걸려 ‍죽었다』 ‍오! 그 당시 3만 명이면 ‍꽤 많은 수예요. (예) ‍왜냐면 모세를 따라 ‍이집트를 떠나온 이들은 ‍작은 무리였으니까요. 기억해요? (예) ‍

그들은 이집트에서 ‍그 당시 이집트의 ‍파라오를 위해 ‍이것저것을 짓고 ‍잡일을 하는 노예였어요. 노예 취급을 당했죠. 심지어 자신들이 믿는 ‍종교의 신을 공개적으로 ‍숭배하는 것도 금지됐죠. 이집트를 탈출한 이들은 ‍큰 무리가 아니었어요. 그러니 3만 명이 ‍역병으로 죽은 것은 ‍그들로선 매우 큰 수치죠. 상상이 되나요? ‍(예, 스승님) ‍그들은 금송아지만 ‍숭배한 게 아니었어요. 십계도 어기고 ‍죄를 지었어요. 살생하지 말고 ‍도둑질을 하지 말라는 ‍신의 말씀을 어겼을 겁니다. 신이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비건식을 하지 않고 ‍고기를 먹었으니까요. 금송아지를 숭배하는 ‍것과 더불어 ‍더 큰 죄를 지었죠.

고기를 먹는 것은 ‍아주아주 죄가 무겁죠. ‍그래서 성경에 나와 있죠. 『배를 채우는 고기, ‍고기로 가득한 배, ‍신은 이 둘을 모두 ‍파괴하실 것이다』 ‍한번은 ‍그들이 신께 청했죠. 『당신은 우리 조상들에게 ‍만나를 주셨는데 ‍고기도 주실 수 없나요?』 ‍그래서 신은 고기를 내려 ‍그들이 먹게 한 뒤에 ‍그들을 모두 파멸시켰어요. 여러분도 알죠? (예) ‍그러니 그들은 계율, ‍십계명을 어겼고 ‍그건 신의 뜻에 반하는 ‍신의 규율을 어기는 ‍죄를 짓는 것이었죠. 단지 소를 숭배한 것만이 ‍아니라 잘못된 길로 ‍들어섰기 때문이죠. 그들은 신을 숭배하지 ‍않고 신의 계명을 ‍지키지 않았어요. 그저 소를 숭배하며 ‍소가 그들을 돕고 ‍축복을 주니 뭐든지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여겼어요. 더욱이 고기를 먹고 ‍살생을 하는 등 더 심한 ‍죄를 지었죠. 그래서예요. 그래서 신은 역병으로, ‍전염병으로 벌을 줬어요. ‍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8/13)
1
2021-05-26
9523 조회수
2
2021-05-27
6518 조회수
3
2021-05-28
6160 조회수
4
2021-05-29
6270 조회수
5
2021-05-30
6747 조회수
6
2021-05-31
6580 조회수
7
2021-06-01
8984 조회수
8
2021-06-02
5711 조회수
9
2021-06-03
7120 조회수
10
2021-06-04
6250 조회수
11
2021-06-05
5685 조회수
12
2021-06-06
6405 조회수
13
2021-06-07
5937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