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지도자나 현명한 사람만이 실수를 인정하고 변할 수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훌륭하죠. 용감하고 현명하고 훌륭한 사람들만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변해요. (예, 스승님) 그래서 트럼프는 혼자죠. 그가 하는 일을 이해하는 사람이 적으니까요. 이해한다고 해도 인정하려고는 안 하죠.
맥코넬은 야심가일 뿐이죠. 단지 정계의 실력자로 인정받고 싶은 거예요. 하지만 그가 쓰는 그런 전략은 오래 못 가요. 조만간 사람들이 알게 될 테니까요. 한계가 있는 전략이죠. 언제까지나 그런 걸 쓸 수는 없어요. 모든 상황에 맞진 않아요. 결국에는 실패할 테니까요. 사람들 대부분은 그런 걸 못 보죠. 나한텐 잘 보이지만요. 누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명확하게 보여요. 사람들은 좋아 보이는 일을 하기도 하는데 다 의도가 있어요. 동기가 안 좋죠. (그렇군요) 마음의 게임, 심리게임을 하는 거예요. (정말 끔찍합니다) 이런 모든 정치는 끔찍하죠.
바라건대 미국인들의 업이 곧 청산되어 더 훌륭한 지도자가 나오면 좋겠어요. 안 그럼 이런 건 다 가망이 없어요. 희망이 없죠. 단지 원로라 하여… 원로 정치인은 더 존경받죠. 연장자라서요. 그렇다고 더 현명한 건 아니죠. (예) 연장자가 더 훌륭한 건 아니에요. (예)
더 나은 정치인이 등장하길 바라요. (네) 사람들은 대개 누가 누군지 몰라요. 그래서 가령 좋은 사람을 나쁘다고 여기죠. 트럼프 대통령처럼요. 그는 사람들이 익숙한 방식으로 안 하니까요. (예)
인간은 습관대로 해요. 좋든 나쁘든 그 방식대로 계속하죠. 그렇게 하는 걸 좋아해요. 누가 와서 다른 방식, 더 나은 방식을 보여주면 이해를 못해요. 그렇게 하려고도 안 하죠. 내면으로는 좋은 줄 알지만 인정하려고 하지 않죠. 인정하게 되면 그동안 자신들이 고수해 온 모든 걸 잃게 되니까요. 지위를 잃고 자리를 잃죠. (그렇겠군요) 자신이 어리석고 패배자라는 걸 인정하는 셈이니 그러려고 하지 않죠. 그래서 트럼프에 맞서고 늘 그를 공격하는 거예요. 낡은 방식을 지키고 싶은 거예요. 그 방식은 이제 유효하지 않다고 해도요.
현명한 지도자나 현명한 사람만이 실수를 인정하고 변할 수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훌륭하죠. 용감하고 현명하고 훌륭한 사람들만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변해요. (예, 스승님) 그래서 트럼프는 혼자죠. 그가 하는 일을 이해하는 사람이 적으니까요. 이해한다고 해도 인정하려고는 안 하죠.
트럼프는 정계 출신이 아니에요. (예) 반면 바이든은 이미 오랫동안 정계에 몸담고 있었죠. 그런데 어떻게 외부인인 트럼프가 불쑥 들어와서 성공적으로 일을 하고, 여러 나라와 평화협정을 맺고, 국민을 위해 진심으로 일을 하고, 그 일들이 사리에 맞고 성공적일 수 있지? 그들은 그걸 견딜 수 없는 거죠. (그렇군요. 예) 트럼프가 선출되지 않았다 해도 그건 사람들이 스스로 틀린 걸 인정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죠. 모든 언론들도 그 태도를 보자면 그런 걸 낯설게 여겨요. 트럼프가 어떻고 뭘 어떻게 한다고 써야 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기사를 쓰죠. (예) 잘하고 있어도 못하고 있다고 해요. 익숙하지 않으니까요.
습관대로 하는 거예요. (예, 이해가 됩니다) 마치 많은 사람이 결혼을 한 뒤 서로 사이가 안 좋아져서 서로 바람을 피우거나 하면서도 여전히 같이 사는 것과 같은 거예요. 습관이 돼서죠. (맞습니다) 사람들이 육식을 하는 게 습관인 것처럼요. 마약과 흡연을 하는 게 습관인 것처럼요. 자신에게 해롭다는 걸 잘 알면서도요. 습관인 거죠. (예) 좋든 나쁘든 다 습관이죠.
언론에서도 의도적으로 트럼프 씨를 해할 의도는 없더라도 갖은 방법으로 그렇게 했죠. 그를 끌어내리고요. 바닥으로 끌어내리려 했죠. 그 사람이 훌륭하더라도요. (그렇습니다) 어쨌든 그는 잘못한 게 없어요. (예, 잘못한 게 전혀 없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래요, 맞아요. 물론이죠. 이제 알겠죠? (예, 스승님)
트럼프가 깨달은 스승이라고 하는 게 아녜요. 비교하는 게 아니에요. 하지만 그는 지능이 뛰어나요. 아이큐가 높죠. 또 사리에 맞게 일을 처리했고 진실로 나라를 위해 일했어요. (예, 스승님) 그래서 『미국이 우선』이라고 말한 것이죠. 그는 끝까지 자신의 약속을 지켰어요. (예) 또 다른 나라 사람들과 평화를 이루었는데 그것도 그것의 일환이죠. 미국인들의 생명이 헛되이 희생되고 미국인들이 내는 수조 달러의 세금이 허비되길 원치 않은 거죠. 많은 국민이 빈곤하게 살거나 (맞습니다) 노숙자가 되는 상황에서요. 그런 체계 때문에요. 일부는 고학력자로 엔지니어 등도 있어요. 그들이 무지해서가 아니죠. 단지 실직을 하면서 모든 걸 잃게 되었고 노숙자가 되었던 거예요. TV에서 봤어요. 뉴스에서요. (예)
예수의 경우도 그래요. 그는 잘못한 게 없었죠. 절대로요! 당시 시류에 편승하지 않았던 거예요. (예) 예수는 깨닫지 못한 무지한 사제들, 고위 사제들과 정부에 복종하지 않았고 그래서 죽임을 당한 거예요. 아무 이유 없이요! (예, 그랬습니다) 그는 누구한테 그른 말을 한 적이 없어요. 훔치거나 살생하거나, 마약과 도박을 하라는 말을 안 했고… 실은 그 모든 것에 반대를 해서 사람들이 싫어했죠. 예수는 교회에서 도박하는 사람들에게 말했어요. 『내 아버지 집에서 감히 이런 짓을 하다니?』 그러면서 탁자를 뒤엎고 그들을 쫓아냈어요. 그들은 그걸 싫어했죠. 여기저기서 예수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을 품은 이들이 담합해서 예수를 박해했어요. 정부는 힘이 없어 민심을 따라야 했고요. 사람들이 그들, 정부에 반기를 들까 두려웠기 때문이에요. (예) 그저 집권만이 전부죠. (지금까지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요. (예) 어느 시대든 어디서든 비슷해요. 외양만 다를 뿐이죠. (예) 달라 보이는 것뿐이에요.
그래서 이 세상에 온 많은 스승들이 박해받은 거예요. 대개는 잘 지내지 못했죠. 잘 살지 못했어요. 늘 사람들이 죽이려 하고 괴롭히고 박해했어요. 모종의 방식으로요. 그래서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공개적으로 가르치지 못했죠. (예) 사람들은 새로운 걸 원치 않으니까요. 그렇게 중독돼 있어요. 크게 중독됐죠. 사탄에 의해 세뇌되어서 아무것도 이해 못 해요. 어떤 스승도 이 세상에서 살아남기가 아주 힘들어요. 여러분도 잘 알 거예요. 부처, 예수, 선지자 무함마드(그분께 평화가 깃들길)에 이르기까지 정말 그래요. 정부 전체가 그에게 맞섰고 그와 그의 제자들을 상대로 전쟁을 벌였고 많은 이가 죽었죠. (세상에) 아무 이유 없이요. 아무 잘못도 없는데요. (예) 반면에 범죄자들은 사방에서 날뛰고 있었죠. (말도 안 됩니다) 알아요. 당신 말이 맞아요.
나처럼 기겁하는군요. 알다시피 이 세상은 뒤죽박죽이에요. 내가 계속 말했듯이 세상은 거꾸로예요. (그렇습니다. 뭔가 무거운 게 있어서 사람들이 못 깨어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일단 깨어나면 곧바로 분명하게 이해할 겁니다. 하지만 먼저 깨어나야겠죠) 확연해질지도 모르죠. 누가 알겠어요? 곧 그렇게 될 수 있어요. 그러길 빌고 바랍시다. (예) 안 그러면 소중한 삶을 허비하는 셈이에요. 사람들은 신을 믿는다고 여기지만 아무것도 이해 못해요. 신의 뜻과 자유의지, 종교에 대해 정말로 알진 못해요. (예) 정말로요. 그저 교회에 가서 헌금함에 돈을 내거나 찬송가를 부르거나… 그게 아닌데요. (그렇죠) 그게 아니에요. 그래서 많은 스승이 살해된 거예요. 그런 게 아니라고 해서요.
내면으로 깨달아야 해요. 내면의 신과 연결되어야 해요. 여러분은 신의 사원이고 신이 내면에 거하니까요. 하지만 아무도 내면의 신과 연결되어 있지 않죠. 이 말은 다 알아요. 『우리는 신의 자녀다』 하지만 아무도 자기 안에 있는 신의 자녀를 알아보지 못해요. 내면에 있는 신의 왕국을 알아보는 법을 모릅니다. 성경에서 말했듯이요. (예) 이건 성경에 적혀 있지 않기 때문이죠. 깨달음, 신과의 연결은 적혀 있지 않아요. 적을 수가 없으니까요.
성경을 10만 번 읽어도 깨달을 수 없어요. 읽기만 해서는 신과 접촉할 수 없어요. (예) 힘이 있는데, 그 힘은 신이 선택한 인간 전신주를 통해 전해져야 해요. 마치 올바른 콘센트, 작동되는 콘센트에 꽂아야 전기를 쓸 수 있는 것처럼요. (예) 고장 난 건 작동 안 하죠. 보기엔 될 듯해도 안 되죠. 그와 같아요. (예, 스승님)
별세한 스승들, 승천한 스승들은 여러분이 깨닫거나 신과 접촉하게 도울 수 없어요. 살아있는 인간 전신주를 통해야만 가능해요. 하지만 아무도 그걸 모르죠. 내 제자들만 이해하죠. 여러분은 이해하죠. 체험이 있으니까요. (예) 안 그럼 아무도 몰라요. (예, 스승님) 왜냐하면 이런 건 설명조차 안 되니까요. (그렇습니다) 그건 입문 때와 같아요. 그냥 조용히 앉아 있잖아요. (예) 난 아무 말 안 하고요. (예) 내가 그 자리에 없어도 되죠. 그 힘은 거리에 상관없이 전해질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죠. 여러분은 그걸 받을 준비만 하면 돼요. 그게 전부죠. (예, 스승님) 내면에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연결만 하면 돼요. 전기처럼요. (예) 전기는 어디에나 있지만 통하는 전선이 필요하죠. 정말 그처럼 간단해요. (그렇죠) 이게 관건이죠. 이 부분에서 사람들은 이해를 못해요. 살아있는 스승과 승천한 스승과의 차이를 몰라요. (예)
살아있는 스승이 필요 없다면 예수도 내려올 필요가 없었을 겁니다. (예, 맞습니다) 부처도 환생할 필요가 없었고요. 구루 나낙도 제자들에게 뭔가를 전하거나 지구에 있을 필요가 없었을 거예요. (예) 선지자 무함마드(그분께 평화가 깃들길)도 거기 있지 않아도 됐죠. 정부나 다른 이들이 그를 공격하고 제자들을 그렇게 죽였잖아요. (예) 큰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마야는 그걸 알아요. 그래서 등급이 낮은 사람들이 선지자를 죽이거나 괴롭히게 했죠. 선지자, 스승, 스승의 제자들을요. (예)
이 시대에 사는 우리는 주 예수나 선지자 무함마드(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시대보다 더 운이 좋아요. 부처의 시대보다 더 운이 좋고요. 부처는 다른 많은 스승보다 운이 좋았지만 그래도 부처를 죽이려 한 이들이 있었죠. 숱한 이야기들을 다 할 수는 없어요. 말로 다 할 수 없고 다 들을 수도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