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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태아를 죽이는 자들을 받아주지 않는다, 8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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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아기들 문제가 아니죠. 원칙이 무너지는 겁니다. (네, 스승님) 가톨릭교나 기독교에선 『죽이지 말라』는 계율이 있어요. 그리고 신자들이 그 계율을 지키지 않으면 제일 먼저 그들에게 그걸 가르쳐야 할 사람이 바로 교황입니다.

Media Report from NBC Reporter (m) Sept. 16, 2021: Reporter(m):‍ 프란시스 교황이 가톨릭‍ 주교들은 정치인이 아니라‍ 사목자가 되어야 한다고‍ 수요일 슬로바키아에서‍ 로마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말했습니다. 『단죄하지 말고‍ 자비와 애정으로』‍ 섬겨야 한다고 말입니다.

(지난 9월 초, 프란시스 교황은‍ 바이든과 낙태를 지지하는‍ 다른 가톨릭 정치인들에게‍ 비난이 아닌 자비를‍ 촉구했습니다. 교황은 아기들을 불쌍히‍ 여겨야 할 분인데요, 왜 낙태를 지지하는‍ 바이든과‍ 다른 정치인들에게‍ 연민을 가져야 한다는‍ 식으로 말했을까요?)

그래요. 그건 내가 아니라‍ 그에게 물어야죠. (네) 하지만 추측하건대‍ 교회도 살아야 하고‍ 『기부가 필요』해서겠죠. 아니면 다른 뭐가 됐든요.

이들은 전부 가톨릭‍ 교인들이죠. (네, 스승님)‍ 로마가톨릭이요. 그리고 그 교회는‍ 가톨릭교회이고요. (네)‍ 그러니 아마도 그게‍ 기독교 교회와 가톨릭‍교회의 차이점이겠죠. (예)‍ 가톨릭교회에선‍ 악마와 천사가 한데‍ 뒤섞여 있나 봅니다. 천국에선 그렇지 않아요. (네, 스승님)‍ 천국에서는 선은 선이고‍, 악은 악입니다. 악이 있을 수 없죠. (맞습니다)‍

이 사람들에게도 연민이‍ 느껴져요. (네) 내가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들은 잘살고 있고‍ 평생 돈도 많이 받고‍ 귀한 대접을 받으며‍ 존경과 총애를 한껏 받죠. (네, 스승님) 그런데‍ 하는 건 별로 없어요. 누구에게도 그다지‍ 잘한 일이 없어요. 잘한 게 없을 뿐 아니라‍ 아기들을 죽입니다.

교황 그 자신이‍ 어머니 뱃속에서‍ 끄집어내어져 바로‍ 죽임을 당했다고 해봐요. 그래도 좋다고 했을까요? (분명 아닐 겁니다, 스승님)‍ 그래도 자신을 죽인‍ 그 사람들에게 자비심을‍ 가졌을까요?

단지 아기들 문제는 아니죠. 원칙이 무너지는 겁니다. (네, 스승님)‍ 가톨릭교나 기독교에선‍ 『죽이지 말라』는‍ 계율이 있어요. 그리고 신자들이‍ 그 계율을 지키지 않으면‍ 제일 먼저 그들에게 그걸‍ 가르쳐야 할 사람이 바로‍ 교황입니다. (네, 스승님)‍ 안 그럼 뭐 하러 교회에 나가나요? (네, 맞습니다) 뭐 하러‍ 이 모든 독실한 사람들이‍ 교회에 헌금을 내겠어요. 그들은 헌금을 내며‍ 교회를 위해 모든 자선을‍ 행하고 모든 원칙들을‍ 지킵니다. 최소한‍ 살인을 하진 않죠. (네) 그런데 다른 누가‍ 그냥 들어와서 아무나‍ 죽일 수 있는 거죠. 권력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요.

이건 정치가 아닙니다. 인간 생명에 관한 겁니다! (예, 스승님)‍

“Media Report from EWTN Pro-life Weekly Interviewee (m) May. 15, 2020: 이들은 작은 사람입니다. 뱃속에 있는‍ 작은 아기들도 초기부터‍ 고통을 느낍니다. 이르면 12주 차부터요. 두뇌와 연결되어‍ 고통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모든 신경이‍ 다 형성되죠. 이 모든 것이 이르면‍ 12주 차부터 형성되며‍ 18주 차가 되면 완전히‍ 자리 잡습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지금까진 세포 덩어리로만‍ 인식해왔던 것이 얼마나‍ 인간에 가까운지를요. 우리 마음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과학이 입증한 겁니다. 이 어린 인간 존재들은‍ 분명 고통을 느낍니다. 초음파상으로 무수히 많이‍ 확인했듯이 이들은 실제로 움직이고 돌고 미소지어요. 이 어린 사람들은 마땅히‍ 존중받고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인정받아야 합니다.”

“Testimony by Ms. Jill Stanek July 5, 2017: 산부인과 간호사인 저는‍ 어느 늦은 밤‍ 일을 하러 왔다가 두 번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처음은 그 병원이 말기‍ 낙태를 시행하고 있다는‍ 걸 알았을 때였어요. 저는 그날 우리가‍ 임신 중기의 다운증후군‍ 아기를 낙태시킬 거란‍ 말을 들었습니다. 두 번째는 그 병원이‍ 행하는 낙태 방식을‍ 알게 되었을 때였죠. 존의 설명에 따르면‍ 아기들이 산 채로‍ 낙태되기도 하며‍ 산채로 낙태된 아기는‍ 그 어떤 의학적 개입도‍ 없이 죽도록 방치해도‍ 된다는 것이었죠. 저는 성경 구절이 떠올랐고‍ 제게 하는 말이라 생각했죠. 잠언 24장 11~12절‍ 『너는 부당하게 죽음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육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치 아니하려 하지 말라. 네가 그것을 몰랐다 말하며‍ 너의 책임을 부인하려‍ 하지 말라. 마음을‍ 저울질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이었죠.”

“Media Report from C-SPAN2 Judge (m) 2015: 어떤 이유로 낙태 시술을‍ 그만뒀습니까?

Dr. Levatino (m):‍ 저는 개인 병원을 하며‍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1천 2백 건의 낙태 시술을‍ 했습니다. 인턴 기간에‍ 했던 것은 제외하고요. 그런데 제 딸 헤더가‍ 6번째 생일을 맞기‍ 두 달 전에‍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앰뷸런스에 실려가면서‍ 우리 품에서 죽었죠. 딸이 죽은 뒤 얼마나‍ 지난 후였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저는 알바니 의료센터 9번 수술실에서‍ 처음으로‍ 임신 중기 자궁경부확장‍ 흡입술을 시술했습니다. 저는 이를 특별히‍ 다르게 생각하지 않았죠. 제겐 일상이었으니까요. 저는 이때 처음으로‍ 제대로 보게 되었습니다. 시술대 옆에 놓인‍ 신체 부위의 더미를‍ 제대로 들여다봤습니다. 그녀의 대단한 선택권이나‍ 제가 벌게 될 돈이‍ 아니었어요. 제가 본 건 누군가의‍ 아들 혹은 딸이었습니다. 저는 그 후 임신 후기‍ 낙태를 그만두었고 몇 달 뒤에는 모든 낙태‍ 시술을 그만뒀습니다.”

그리고 이건 기독교의‍ 제1원칙 『죽이지 말라』에 위배됩니다. (네, 맞습니다)‍ 어느 종교든 그래요. 기독교만이 아니죠. (네)‍ 특히나 기독교에선‍ 아주 명확합니다. (네, 스승님)‍ ‍

정말로 난 이 교황을‍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전에는 그를‍ 매우 존경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어떤 것에‍ 의해서든 계속 타락하고‍ 있는 것 같아요. (네) 그가 좋은 사람‍ 노릇을 하는 한 (네)‍ 교회가 건재할 수‍ 있는 거죠. 그 모든‍ 거물들의 지원으로요. (네, 스승님)‍ 대통령과‍ 하원의장 여사와‍ 상원의원들이요. 그들은 강하고‍ 힘이 있어요. (네, 스승님)‍ 그걸 믿을 수가 없네요. 교회조차 권력 앞에‍ 머리를 조아리다니요. (네)‍

교회는‍ 하나님 편에 서야지‍ 사탄의 편에 서면 안 되죠. (네, 맞습니다)‍

“Media Report from EWTN Pro-life Weekly Reporter (f) Oct. 9, 2021: 낙태가 사탄의식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문화는 낙태를 의료행위 정도로 생각해요. 이에 대해 말씀해주시죠.

Archbishop (m):‍ 네, 이건 그들이 사용하는‍ 또 하나의 연막입니다. 선택권이라는 연막, 출산 선택권을 보장하는‍ 의료행위라는 연막 등이‍ 있습니다. 텍사스 심장박동법은‍ 사탄교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들은 종교적 자유를‍ 침해한다는‍ 근거를 대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의식을 위해‍ 낙태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사탄의식이죠. 그 점을 감안해볼 때‍ 우리나라의 임신 4건 중‍ 1건이 낙태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말 그대로‍ 악마의 손아귀에‍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이 사람들은‍ 사탄을 위해 일하고 있어요. (그렇습니다)‍ 무고한 아기들을 죽이고‍ 있죠. 전쟁상황도 아닌데요. 그냥 아기를 떼어내 죽여요. 그냥 그렇게요. (네, 정말 끔찍합니다. 잘못되고 끔찍한 일이죠)‍

세상에, 생각해봐요. 교황이 그 아기라면요? (좋아하지 않았을 겁니다)‍ (절대로요)‍ 와, 그럼 그렇게 앉아서‍ 거창하게 말하지 못했겠죠. (네, 맞습니다)‍ 터무니없고 자비심이‍ 없는 얘기를요. (네)‍

자비는 힘 있고 부유한‍ 자들에게만이 아니라‍ 모두에게 베풀어야 해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정치인들에게만 베풀 건‍ 아니죠. 그런 면에서 그는‍ 정치적 발언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다른 이들에게는‍ 정치적이지 말라고 했죠. 본인은 정치적이면서요. 살인자들 편에‍ 서 있으니까요! (네. 네. 네, 맞습니다)‍ 그리고 다른 신부들이나‍ 목사들은 무고하고 무력한‍ 아기들 편에 있습니다. (네) 그러니 양쪽이 다 정치적인 거죠. (네)

만일 그가 다른‍ 성직자들을 비난한다면…‍ 어디선가 내가 봤는데‍ 그가 자기 신부들에게‍ 정치인이 되지 말고‍ 정치 발언을 하지 말라고‍ 했답니다. (네, 맞습니다)‍ 본인은 하고 있으면서요. 게다가 그들보다 더 심하죠.

만일 다른 신부들이‍ 정치 발언을 한다면 그건‍ 수백만의 무력하고 무고한‍ 신의 자녀들을 향한 진정한‍ 연민 때문에 그런 거죠. 내 말 이해되나요? (네, 스승님)‍

“Media Report from Alpha News Reverend (m) March 9, 2021: 미합중국에서 매년 살해당하는 태아의‍ 숫자는 아우슈비츠‍ 죽음의 수용소에서‍ 5년의 전체 역사 동안‍ 죽은 사람보다 많습니다. 매년, 매해 그렇게‍ 죽어나갑니다. 우리는 방금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선언한‍ 모든 기본적인 도덕률에‍ 전면적으로 반하는‍ 가톨릭 신자 대통령을‍ 선출했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타인에게‍ 행하는 일에 격분했고‍ 보호의 명을 받았습니다.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내게 화가 있을 겁니다. 나는 목소리를 낼 겁니다. 내게 만약 『그에게 영성체를‍ 주실 겁니까?』라고‍ 묻는다면‍ 절대 아니라고 답할 겁니다. 그가 회개하기 전까지는요. 그는 공인입니다. 공개적으로 회개해야 해요. 우리는 그의 회심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제 그(교황)은‍ 권력의 힘을 빌어 살인을‍ 하는 정치인들 편에 섰어요. 전쟁에서 죽이는 것도‍ 아니죠. (네, 스승님)‍ 조국을 지키는 것도 아녜요. 죽일 수 있는 힘이 있어서‍ 그냥 니다. 맙소사! (끔찍합니다)‍

비정치적인 견해에‍ 대해 언급하셨죠. 와, 브라보.‍ 대단합니다, 교황님.‍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래도 말을 해야겠어요. 그에게 아무 잘못도 안 한‍ 이들, 무고한 아기들을‍ 생각하면 속에서‍ 끓어올라서요. (네)‍

그는 신의 편에 서야 할‍ 사람입니다. 사탄이 아니라‍ 신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스승님)‍ 이 사람들은 사탄이에요.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아기들을 죽일 수 있다면‍ 사탄이죠. 그들은 사탄을 위해 일해요. (네. 확실합니다) 그래요. 교황은 이들 편을 들고 있죠. 즉 신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는 뜻이죠. 사탄과 한통속입니다. (네)‍ 그들을 지지하고 있어요.

오, 정말 그에게 동정심이‍ 들기는 합니다. 이런 살인적인 정책을 지지하는 사람은 그들과 함께‍ 지옥에 가게 될 테니까요. 다 같이요. (아, 와) 그러니‍ 자기 자신에게나 연민을‍ 가져야 하겠죠. (네, 스승님)‍ 그 자리에 앉아서 거창한‍ 말을 하는 건 쉽죠. 온갖 보호를 받으니까요. 교황과 거물급 인사들, 거물급 정치인들이나‍ 대통령 등은요. (네)‍

하지만 일단 지옥에 가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요. 경호원도 없고‍ 방위군도 없고‍ 바티칸 근위대도 없죠. 도와줄 변호사도 없고‍ 곁에서 여러분을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여러분은 따로든, 함께든‍ 지옥불에 탈 거예요. 거긴 아무도 없어요. 도움을 청하려고 입을‍ 열 수조차 없습니다. 그때에는 신을 기억할 수도‍ 없을 거예요. (와)‍ 고통에 눈이 멀게 될 거고‍ 기력이 모두 소진되며‍ 기억이 지워져 아무것도‍ 기억할 수 없을 거예요. (네)‍ 설사 신을 부른다 해도‍ 죄가 너무 큽니다. 수백만 아기들이 죽었어요. (네, 스승님) 매년마다요.

그런데 이 살인자들에게‍ 자비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다니요. 맙소사.‍ 모든 나라에서‍ 살인자는 감옥에 가죠. (네)‍ 심지어 사형선고까지 받죠. (네, 스승님)‍ 한데 여기 그들은‍ 그저 표를 얻기 위해, 이득이든 뭐든 얻기 위해, 아기들을 죽이기 위해‍ 권력을 이용합니다. (옳지 않습니다) 그는‍ 자비심이 없어요. 사탄과 함께 있어요. 진실을 말해서 미안해요. 아니, 미안하지 않아요. 진실이니까요.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악마를 지지하거나‍ 악마의 편을 들면 여러분도‍ 악마가 됩니다. (네)‍ 그는 악마의 협력자이자 (네)‍ ‍공범자입니다. (네)‍ 그게 아니면 뭐라 하죠?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진실을 말씀하셔야죠)‍ 다르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아뇨, 그리하셔도 안 되고‍ 그리하실 수도 없습니다)‍ 아님 좋은 말만 할까요? 『네, 당신이 안됐어요. 당신은 멋져요. 계속 그렇게‍ 아기들을 죽이고‍ 계속 그걸 지지하세요』‍

맙소사, 내 평생 수억 년이‍ 지나도 이런 일이 있을‍ 거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교황이 그런 말을 하다니‍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더 나은 말을 할 수‍ 없었다면 차라리‍ 입을 다물었어야죠. (네, 스승님)‍ 그편이 지상에서 신을‍ 대변하는 그의 지위에‍ 더 어울렸을 겁니다. 맙소사.‍ (그건 모순입니다. 생명을 지지한다면‍ 낙태를 반대해야 하는데‍ 어떻게 낙태를 조장하는‍ 정치인들을‍ 지지한다고‍ 말할 수 있죠? ‍완전히 모순됩니다)‍ 네, 그렇죠.

매일 성경에서 보잖아요. 『죽이지 말지어다』‍ 그런데 그들의 살생을‍ 용인하고 심지어 그들에게‍ 자비심을 가지라고 합니다. (세상에)‍ 오, 정말 연민이 생기네요. 그들은 자신이 지옥에서‍ 어떤 일을 겪어야 할지‍ 모르니까요. 그들은 천국에 못 갑니다. 천국에는 이런 품성이‍ 존재하지 않는데‍ 어떻게 천국에 가겠어요? 이런 살인, 혹은 이런 살인에 동조하는‍ 말도 안 되는 행위들, 살인자들과 살인 과정을‍ 지지하고 심지어 그걸‍ 합법화하는 무자비한‍ 행위는 천국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네)‍ 어떻게 천국에서 이런‍ 사람들을 받아줄 수‍ 있겠어요? (네, 스승님) ‍

그러니 지옥에 갈 수밖에요. 내 말은 차치하고라도‍ 이치가 그런 거죠. 끼리끼리 모이는 겁니다. (네)‍ 유유상종이에요. (네, 스승님)‍

모든 종교에서 그렇게 말할‍ 겁니다. 살생을 하면‍ 지옥에 가고 지지자들도‍ 지옥에 갈 겁니다. (네)‍ 그건 안됐지만, 내가‍ 도울 방법은 없어요. (네, 스승님)‍ 난 가엾은 아기들이‍ 더 안됐습니다. (네, 물론이죠)‍ 난 누구도 비난하지 않지만, 진실은 불 보듯 자명해요. (네) 여러분은 살인자예요. 비록 여러분에게 권력이‍ 있어서 이 세상의 법이‍ 여러분을 봐줄지 몰라도‍ 지옥의 법은 봐주지 않을‍ 겁니다. (네, 맞습니다)‍ 난 순전히 진실만을‍ 말합니다. (네, 스승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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