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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자이나교의 우타라드야야나 경전: 설법 23 - 케시와 고타마,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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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이나교에서 가장‍ 중요한 경전 중 하나인‍ 『우타라드야야나』의‍ 스물세 번째 설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케시와 고타마』‍라는 이 설법에서는‍ 파르스바로도 알려진‍ 주 파르슈바나타(비건)의‍ 제자와‍ 주 마하비라의 수제자인‍ 고타마 스와미(비건)‍ 사이의 대화를‍ 묘사합니다.

『허락을 얻은 케시가‍ 고타마에게 말했습니다: 「두 법은 같은 목적을 추구하는데 무엇이 이런 차이를 초래했나요? 지혜로운 이여, 이 두 가지 법에 대해‍ 의혹이 없나요?」‍ 케시의 이 말에 고타마가‍ 이렇게 답했습니다: 「지혜는 법(진정한 가르침)의 진리와 진실한 것의 확인을‍ 분별합니다」

「바르다마나[주 마하비라]가‍ 가르치는 법은 옷을 금하지만‍ 파르스바의 법은 하의와 상의를‍ 허용합니다. 두 법은 같은 목적을 추구하는데 무엇이 이런‍ 차이를 초래했나요? 지혜로운 이여, 이 두 가지 법에 대해‍ 의혹이 없는가요?」‍ 케시의 이 말에 고타마가 이렇게 답했습니다: 「탁월한 지식으로‍ 일을 결정하듯, 티르탕카라들께서는 법을‍ 이루는데 필요한 것을 정했습니다. 이제 티르탕카라들의 의견은 지식과 믿음과 바른 행위가 마지막 해탈의 진정한 원인이지 외적인 표식이‍ 아니라는 겁니다」

「고타마여, 당신을‍ 공격하는 수천의 적들‍ 가운데 서서 어떻게‍ 그것들을 정복하셨나요?」 고타마가 답했습니다: 「하나를 정복함으로‍ 다섯이 정복되고, 다섯을 정복함으로‍ 열이 정복됩니다. 이렇게 열 번을 승리함으로‍ 모든 적을 물리칩니다」

케시가 고타마에게 말하길‍ 「누굴 적이라 부릅니까?」 케시의 이 말에 고타마가 이렇게‍ 답했습니다: 「자신이 이길 수 없는 적이며 여기에 네 가지 기본 감정인 성냄 교만 속임과 탐욕을 합해 다섯이며 다섯 감각을 더하면‍ 열이 됩니다. 위대한 현자여, 나는 이 적들을‍ 규칙적으로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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