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케찰코아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를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깨달은 스승은 열린 마음으로 지각하고, 자기를 성찰하며, 모든 생명의 상호연결성을 인식함으로써 지혜를 얻는 길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또한, 케찰코아틀(채식인)께서는 부모의 역할에서 자녀가 스스로 인생의 길을 찾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길의 끝 “그리고 케찰코아틀께서 큰 소리로 명상하셨습니다: 나는 이 몸을 빚고서 행성의 몸에서 꺼낸 생명을 기억한다. 그리고 그 형상 안에 더 많은 몸을 빚어 동일한 영이 그들을 장갑처럼 사용하여 경험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나는 이 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았던 같은 별들이 이제는 이 세상이 우주에서 더 많은 세계가 찾는 것과 똑같은 박동을 찾으며 어린이 세계처럼 어떻게 장난치며 노는지 보는 것을 기억한다.
어린 시절에도 같은 유혹을 느끼고 또래의 모든 사람처럼 같은 잘못을 저지른다. 당신들 모두 기억하라, 인간의 무지는 고립된 느낌에서 비롯하며, 이는 바다의 잔잔함 속에서 잠시 고개를 들고서 자신이 바다의 일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파도 꼭대기의 무지와 같다.
당신이 목표에 동참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올바른 단계를 따르지 않은 모든 사람을 노예로 만듦을 모두 기억하라. 지름길을 택하는 이는 복이 있으니, 그는 더 일찍 도착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곳에 도착하는 모든 이가 복이 있으니, 도착함으로써 위에서 길을 볼 수 있고, 그 길을 벗어나면 그들 앞에 있는 길의 시작과 끝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돌은 걸어서 산에 도달할 것을 절대 생각하지 않지만, 돌은 산을 갈망한다. 돌은 산을 너무 갈망하기에 움직이고, 그 후에는 기고, 그 후에는 걷고, 그 후에는 날아가고, 마침내 그 생각이 손을 만들어 정상에 도달하여 그 위에 놓는다. 소망이 유일한 것이며, 시간은: 소망이다.
빛은 항상 당신 안에 있었기에 바로 비출 수 있다. 다시 바르게 연결하고 자연스러워질 때까지 반복하기만 하면 된다. ... 그러면 편안히 느낄 것이며, 시간이 소망일 뿐이라면... 그대의 유일한 소망이, 이 시간이 오게 하라.”
당신이 걷는 것이 그들에게 걷는 법을 가르칠 것이다. “당신이 무엇을 알든지 침묵을 지켜라. 당신은 누구도 그가 아는 것 이상을 가르칠 수 없다. 그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당신에게 지식을 빼앗아 확장한다면, 그것은 피상적이고 본질이 없을 것이다. 지혜는 선물이 아니라 삶과의 마찰과 매일의 희생을 통해 얻어야 한다. 당신이 무언가를 말해야 할 사람들에겐, 삶 자체가 그들을 당신의 길로 인도하고, 당신이 걷는 것이 그들에게 걷는 법을 가르칠 것이다. 침묵이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건 신의 언어와 비슷하다. 그러나 참으로 신과 소통하려면 신의 천상 언어로 소통해야 한다. 내면의 소리로.”
비행의 비밀 “〔…〕 자녀에게 나는 것을 가르치되, 그 방법을 강요하진 말라. 어쩌면 당신은 인생을 갈매기처럼 날았을 것이고, 그들은 작은 새로 날고 싶을 것이다. 어쩌면 당신은 매처럼 날았겠지만, 그들은 독수리처럼 날길 원한다. 오히려 그들에게 비행을 선택하도록 가르치라. 이를 위해선 먼저 비행의 비밀, 모든 비행 방식의 비밀을 알아야 한다. 강인함, 존중, 이타심, 독립심은 좋은 유산이 된다.”
내 형제 우물 “〔…〕 절친한 친구는 누구도 아닌 바로 자신임을 알라. 그를 사랑하고 그를 아는 법을 배우라. 왜냐하면 가장 가까운 자신을 두고 더 멀리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이해하고 돕는 법을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자신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 안에서도 자신을 볼 수 있고, 자기 마음을 알면, 형제의 마음속 신비도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