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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한 삶을 살아라, 6부 중 2부

2024-03-17
Lecture Language:English,Thai (ภาษาไท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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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하루하루가‍ 우리 일을 할 마지막‍ 기회인 것처럼‍ 살아야 해요.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이‍ 우리의 고귀한 이상에‍ 맞는 것인지 확인해야 해요. 고품격의 삶을 영위하려는‍ 선택인지를요. 우린 또한 아주 형편없거나‍ 저급한 삶을 살기로 선택할‍ 수도 있어요. 문제없죠. […] 하지만 우리가 죽거나‍ 이 세상을 떠나는 순간‍ 자신의 삶을 뒤돌아볼 때‍ 텅 빈 페이지나 텅 빈 영상‍ 테이프를 보게 되겠죠. 우리 삶에서 흥미로운 건‍ 아무것도 없을 것이고‍ 그럼 스스로 유감스럽고‍ 부적절하다고 느끼겠죠. […]

옛날에, 선 수행자가 있었는데‍ 그는 절벽 위 바위에‍ 명상할 자리를 잡았죠. 절대 잠들지 않으려고요. 밑으로 떨어질까 봐‍ 긴장할 테니까요. […]‍ 하지만 결국‍ 그는 쓰러졌죠. […]‍ 그가 쓰러졌을 때‍ 보살이, 천사가 공중에서‍ 그를 잡아줬어요. 호법신장이 공중에서‍ 그를 붙들어서 다시‍ 바위 위로 올려다 놨죠. […]‍ 그러자 그가 말했죠. 『오, 정말 감사합니다. 왜 저를 구해주셨나요?』‍ 호법신장이 말했어요. 『우리는 선한 수행자를‍ 보호하기 때문이오』‍ 그러자 그 수행자는 매우‍ 자랑스러워하며 물었죠. 『저처럼 훌륭하고‍ 신실하고 진실한 구도자가‍ 태국 전체에‍ 얼마나 있나요?』‍ 그러자 호법신장이‍ 괘씸해하며 말했어요. 『당신은 너무 거만하오.‍ 진정한 수행자, 훌륭한 수행자는 우주에 널렸다오.‍ 하지만 당신 같이‍ 형편없는 잠꾸러기들은‍ 어디에나 있다오!‍ 훨씬 많소, 대다수요』‍ 어쨌든 호법신장은‍ 그의 거만한 태도가‍ 약간 역겨워서‍ 이렇게 말했어요. 『다음에 넘어지면‍ 다시는 와서‍ 구해주지 않을 테니‍ 조심하시오!』‍

선 수행자는‍ 꾸중을 들은 뒤에‍ 후회하고 참회하며‍ 다시 겸손해졌어요. 그러곤 여전히 다시‍ 바위에 앉아 『이번에‍ 죽으면 죽는 거야』 했죠. 『마이 다이』가 아니라‍ (태국어로 『할 수 없다』)‍ 『아이 다이』‍ 『난 정말 형편없으니‍ 어쨌든 열심히 수행해야 해‍. 보살님이 와서‍ 구해주시지 않는다 해도‍ 위험을 무릅쓰고‍ 여기 앉아 집중해야 해』‍ 그는 계속 앉아 있다가‍ 결국 또 넘어졌어요. 하지만 보살이 다시 와서‍ 그를 살려줬죠. 다시 바위에 올려줬어요. 그래서 이 선 수행은‍ 젠 온 더 락이라 불립니다. 소다 온 더 락이 아니죠. 그래서 그는 다시‍ 바위로 올라왔고‍ 옆에 보살이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는 말했죠. 『오,‍ 다신 절 구하지 않겠다고‍ 하신 줄 알았는데‍ 어째서 이번에 다시‍ 오셨나요?』‍ 보살은 말했어요. 『당신이 거만하면‍ 구해주지 않겠다고 했죠. 하지만 당신이‍ 다시 겸손해지고‍ 다른 사람이 됐으니‍ 여전히 돕는 겁니다』‍

그러니 이 절벽 수행법을‍ 시도하고 싶다면‍ 파타야 해변이나‍ 치앙마이 산맥 어딘가의‍ 바위를 찾아서 효과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난 시도하지 않을 거예요. 호법신장들‍ 그들은 다 여러분을‍ 보호하느라 바빠서‍ 나를 『신경도 안 써요』‍ 하지만 여러분은 각자‍ 하나씩 있는 것 같아요. 오늘 내게 좀 빌려줄래요?‍ 오늘 난 의자에‍ 앉기조차 어려워요. 하지만 여러분은 괜찮죠.

행복한 어머니의 날 되세요. 어머니의 날이라서‍ 난 모든 어머니들, 나의‍ 어머니들께 인사하러 왔죠. 네, 여러분은‍ 내 제자라고 말하지만‍ 난 여러분 모두가‍ 나의 『어머니』, 심지어‍ 『시어머니』인 것 같아요. 뭘 어떻게 하라고‍ 말하기가 어려워요. 어쨌든 최선을 다하세요. 난 이해합니다. 다만 여러분이 실수를‍ 바로잡을 때까지‍ 기다려줄 시간이 때론‍ 충분치 않은 것뿐이죠. 내겐 다른 일정들이‍ 있으니까요. 여러분이 계속 너무 느리고‍ 반복해서 시도를 한다면,‍ 내가 여러분을 기다릴‍ 시간이 없다는 거예요. 특히 내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그들이 실수를 하면‍ 난 다른 사람으로 교체해서‍ 그걸 바로잡아야 하죠. 그럼 그들은 계속‍ 일하는 데 시간을 써야 해요. 만일 일을 빨리 끝내면‍ 우린 함께 놀거나‍ 다른 일을 하거나‍ 그럴 수 있죠.

마치 아이들처럼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제대로‍ 하지 못하면 때로 선생님은‍ 딴 아이들이 노는 일요일에‍ 그들을 오게 하거나 방과 후에 남도록 해서‍ 실수를 바로잡거나‍ 시험을 다시 보게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 여러분은‍ 내가 늘 다른 많은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또 여러분에겐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보여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에게‍ 뭔가 하라고 할 때마다 여러분은 뜸을 들입니다. 『네, 부인, 할게요』 하며‍ 뜸을 들이고 여유를 부려요. 그런 식이죠. 하지만 난 때론‍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음 순간‍ 난 다른 일을 할 테니까요. 여러분이 재미를 놓치고‍ 날 따라잡지 못한다면‍ 난 여러분을 내버려두고‍ 다른 사람을 데려가야 해요. 여러분은 날 따라잡지‍ 못한 것을 애석해하며‍ 내게 묻겠죠. 왜 자기를 나와 놀게‍ 해주지 않느냐고요. 하지만 그렇게 느리면‍ 같이 놀 수가 없어요.

마치 내게 전화를 하고‍ 싶어했던 사람처럼요. 그는 금요일은 바쁘니‍ 토요일에 전화하겠다 했죠. 하루 종일 바쁘다고요. 그는 말했어요. 『금요일은 바쁘니‍ 토요일에 전화드릴게요』‍ 그게 그 전날, 바로 그 전날이었죠. 그는 내가 너무 그립다며‍ 금요일은 안 되니 토요일에‍ 전화하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목요일에‍ 그가 전화한 이후로‍ 지금까지 우린‍ 서로 연락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내가‍ 줄곧 여행 중이어서요. 난 강연을 하면서‍ 자정, 새벽 두세 시까지‍ 바쁘게 지내고 있고‍ 지금도 이 자리에 있죠. 그래서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벌써 사흘째‍ 연락이 안 됐어요. 난 집에 갈지, 아니면 다른 일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저녁에는 다른 곳으로‍ 가야 하니‍ 결코 알 수 없죠. 그는 자기만 바쁘다고‍ 생각해요. 자기는‍ 가족이 있고 사업이 있고‍ 세상에서 성공했으니까요. 허나 나도 무척 바쁘고‍ 때론 갑자기 더 바빠진다는‍ 걸 그는 생각 못 했죠. 내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니‍ 그저 오늘‍ 해야 할 일을 하세요.

어제 난 위험한 일이라‍ 불릴 만한 어떤 일을‍ 해야 했어요. 내가 거길‍ 벗어날 수 있을지조차‍ 알 수 없었어요. 여기 앉아 이야기하는‍ 건 고사하고요. 난 평범하고 합법적으로‍ 사는, 매너 있고 관대한‍ 사람과는 거리가 먼 사람과‍ 얘기를 하러 가야 했어요. 그래서 그들이 날 거기‍ 가두고자 하면‍ 난 도망칠 방도가 없었죠. 허나 난 다른 이들의‍ 안전을 위해 그래야 했죠. 딴 사람을 보낼 수도‍ 있었지만, 그럼 그 사람을‍ 위험에 빠뜨릴 거예요. 그래서 내가 직접 해야 했죠. 예를 들자면 그래요. 그러니 토요일이나‍ 일요일은 말할 것도 없죠. 알겠어요?‍ 시간이 없을 수 있죠!‍ 그러니 하루하루가‍ 우리 일을 할 마지막‍ 기회인 것처럼‍ 살아야 해요.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이‍ 우리의 고귀한 이상에‍ 맞는 것인지 확인해야 해요. 고품격의 삶을 영위하려는‍ 선택인지를요. 우린 또한 아주 형편없거나‍ 저급한 삶을 살기로 선택할‍ 수도 있어요. 문제없죠.

신은 벌하지 않아요. 여러 번 말했듯이‍ 지옥은 우리 자신의‍ 양심에 의해 만들어지죠. 지옥이 없더라도‍ 우리가 평범한 삶을 살며‍ 단순한 행복을 누린다면‍ 그것도 괜찮겠지요. 신께선 우리가 매우‍ 고귀한 삶을 살거나‍ 타인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희생하라고 요구하지 않죠. 하지만 우리가 죽거나‍ 이 세상을 떠나는 순간‍ 자신의 삶을 뒤돌아볼 때‍ 텅 빈 페이지나 텅 빈 영상‍ 테이프를 보게 되겠죠. 우리 삶에서 흥미로운 건‍ 아무것도 없을 것이고‍ 그럼 스스로 유감스럽고‍ 부적절하다고 느끼겠죠. 그러면 우린 또 다른 삶을‍ 요청해야 해요. 내려와서 더 의미 있고‍ 우리의 화면, 『영화 영상』을‍ 더 다채롭게 해줄 거라고‍ 생각되는 일을 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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