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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찰코아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깨어남,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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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케찰코아틀‍ (채식인)께서 말씀하는‍ 내면의 깨어남과‍ 무엇이 하늘의 사랑을 받게 하는지에 대한 심오한 가르침을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각성‍

『툴라에 아침이‍ 밝아오자, 케찰코아틀께서는‍ 들판과, 꽃과, 하늘과, 사람들을 보러 가서, 두 손을 들고 말씀하셨다: 깨어남보다 더 위대한 것이 있느냐? 인간의 지평선에서 맞는‍ 새벽의 깨어남보다 더 위대한 것이 있느냐? 많은 세대가 꿈속에‍ 갇혀 있었지만, 이제 빛으로 깨어날 때가 되었다.‍

그들 중 하나가 그분께‍ 여쭈러 왔다: 스승님, 우리가 깨어나야 한다는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혹시 우리가 이미‍ 깨어난 것은 아닌가요?‍

그분은, 지평선을 향해‍ 손을 들어 가리키면서‍ 말씀하셨다: 밭을 가득 채우고 있는‍ 씨앗을 보아라. 너희가 보는 열매가‍ 그 깨어남이 아니냐?‍ 씨앗이 죽는 희생이‍ 더 위대한 상태로 태어남과 같은 것을 너희는 잘 알고 있다. 옥수수 알갱이가 낟알로 죽지 않는다면, 어떻게 옥수수밭이 생기겠느냐? 이제 말해보아라: 삶을 자기 거처로 삼고‍ 그 안에 안주하는 사람은, 싹트길 바라지 않는 사람이 아닌가? 그들은 마치 수확된 후,‍ 씨앗이 곡식 창고 구석에‍ 떨어져 땅에 뿌려지지‍ 못하는 것과 같다.

깨어나기 위해서는, 너희 안의 많은 것이‍ 죽어야 함을 알아야 한다. 밤이 깨어나는 것이‍, 곧 낮이 아니냐? 그러므로 그 낮을 자신 안에서 찾으라‍. 그리고 어둠 속에 서서‍ 명백한 무지의 따스함에 쉽게 만족하지 않아야 한다.

깨어난 사람은‍ 각성한 자, 깨달은 자로‍ 알려질 것이다. 그의 입에서 나오는 음악은‍ 신에게서 바로‍ 나오는 것이다』‍

눈을 크게 뜨라‍

『툴라에 있는‍ 주요 사원은 궁전 옆, 시장이 열리는 광장 앞에, 곶 위의 가장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미 새벽이 밝았고, 모두가 신을 숭배하러‍ 가고 있었습니다. 모두 동쪽을 바라보며, 몸을 앞으로 숙이고 입술과 손으로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케찰코아틀은 꽃이‍ 웅크린 것처럼 떨어져서‍, 내면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그들 중 하나가‍ 그분께 다가와 말했습니다: 왜 우리처럼 안 하나요? 혹시 우리처럼 기도하고 예배하는 게 틀린가요?‍

그분은, 그를 깊숙이‍ 바라보며 말씀하셨습니다: 형제여, 너는 여전히‍ 마음보다 눈으로‍ 더 많이 보는구나. 그렇기 때문에, 신을 닮은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말해야만, 이렇게 자기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종교와 신앙은 신의 이름을 쓰는‍ 방법을 가르치는‍ 학교일 뿐임을 알아야 한다. 너는 또한 내면에서‍ 그것들을 초월해야 함을 알아야 한다.

내가 진실로 말하니 인간에게 종교가 더는 필요 없는 날이 올 수 있다. 각자의 마음에 종교를‍ 갖게 되어, 거기서 종교가 되살아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서두르지 말라. 이것은 진화의 과정이고‍, 그것들을 알지 못한 채‍ 초월하려고 한다면, 그것들은 결코 너희에게‍ 그 비밀을 털어놓지 않고, 너희가 앞으로 나아가도록‍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순간, 눈을 크게 뜨고‍, 주변에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 배우려고 노력하라.

기도하는 동안 사람은 신께 구한다. 명상하는 동안‍ 「신은 사람을 인도한다」‍ 사람의 행동이 끊임없는‍ 교감이 되는 날이‍ 올 때까지 기다리자』‍

하늘이 사랑하는 자들

『땅에서 사랑받는 자들은‍ 그들 행동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평화와 조화의 터전을‍ 만드는 사람이다.

모든 타협과 속박을‍ 뒤로 하고, 지식의 길에‍ 합류하여 맨몸으로 그 길을 따르는 사람을‍ 하늘은 사랑한다.

입은 지식을 쌓는‍ 수단으로 삼고, 손은 생명을 창조하는‍ 수단으로 삼는 사람을‍ 하늘은 사랑한다.

이름과 명성을 초월하여‍, 묵묵히 살면서, 세상을 섬기는 사람을‍ 하늘은 사랑한다.

자연을 발견하고, 존중하며‍, 그 안에서 자신을 존중하게 만드는 사람을‍ 하늘은 사랑한다. 자연이 말을 걸고 비밀을‍ 밝혀줄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형제에게서‍, 악이 아니라 지식의 다른 상태를 보고, 서로 짐을 지는 것을 돕는 사람을‍ 하늘은 사랑한다.

빛의 정의를 마음속에‍ 간직하고, 심지어 목숨을‍ 잃어도 세상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 사람을 하늘은 사랑한다.

진리는 서로 모순되지 않고, 그 자체로 모든 것을‍ 포용함을 이해하는 자를‍ 하늘은 사랑한다.

그리고 하늘이 많이‍ 사랑하는 사람은 새벽부터 해 질 녘까지, 또 그 후 밤에도, 자기 존재를 의식적으로 바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땅을 위한 하늘의 축복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남자들과‍ 여자들은 거룩하다. 이런 일을 행하는 사람은‍ 사랑받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수천 년의 진화를‍ 완성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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