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가요? (행복합니다. 네) 모두 (아주 행복합니다) 비건 빵 한 조각씩 드세요. (네. 아주 행복해요) 이게 여러분이 먹을 수 있는 최고의 비건 음식이죠. (네) (비건 축복 음식) 왜 그런지 알아요? (비건 축복 음식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아니요. 너무 적어서요. 적어서 최고 맛있는 거죠. (하지만 축복은 많아요) (네) 너무 적어서 맛있는 거죠. 한 조각을 통째로 먹으면 맛이 그렇게 좋진 않겠죠. 여러분은 나누면서 이렇게 느끼죠. 『오, 이걸론 부족해』 그래서 마음은 생각하죠. 『오, 이게 최고야. 갖고만 있지 말고 빨리 먹어』 네, 좋아요. 당신은 아직 갖고 있네요? 다들 받았어요? (돌아와요) 이걸 받았나요? 당신은 행운아군요. (와! 행운이에요! 행운아죠)
몇 개 남았군요. 카메라맨은 먹었나요? (네, 받았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좋아요. 그에게 비건 빵이나 뭐든 주세요. (네, 스승님) 못 받았다면 아무것도 안 바른 빵이 좀 있어요. 받았나요? (네) 좋아요. 이젠 뭘 할까요. 여기요. 받아요. 그래야 질투 안 하죠. 네. 그녀가 뭘 좀 먹었나 모르겠네요. 일하는 사람들을 돌보는 거니 질투하지 마세요. 아니, 만지지 마세요. 먹으려고 하지 말아요. (비건 막대사탕 같아요) 여기요. 깨끗한 거예요. 손으로 받으세요. (네, 스승님) 여기 있으니 다 먹어요. 빵이 필요한가요? (아니요,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것도 좋아요.
이건 너무 작아 어떻게 나눠야 할지 모르겠어요. 2백 명이라서요. 그리고 이건 너무 딱딱하니 관두죠. 벌써 부드러워졌나요? 당신이 먹은 줄 알았어요. 한 입만 먹어요. 알겠죠? (네, 알겠습니다) (너무 딱딱합니다) 여전히 너무 딱딱한가요? (칼로 자를 수 있을 겁니다, 스승님) 너무 딱딱해요? 데워진 줄 알았는데요. 열이 충분치 않았군요. (이제 됐습니다. 그건 괜찮을 겁니다) 내가 확인해 볼게요. 그들은 이미 먹었으니 이건 당신 그룹한테 주세요. 오, 이런. 얼음 같네요? 비건 아이스크림 같은데 맛이 좋을 거예요. 네? 뭐라고 했나요? 알아듣지 못했어요. 자, 이건 아주 좋아요. 더위를 식혀줄 거예요. 내 말 알겠어요? 비건 막대 아이스크림 같아요.
작게 만들 수 있으면 좋겠네요. 1밀리미터면 모두 먹을 수 있죠. 와, 멋져요. 아주 차갑네요. (감사합니다) 비건 아이스크림이 한 통밖에 없어서 못 주겠어요. 너무 적어요. 미안해요. 오, 기적을 보세요. 네, 좋아요. 그거면 충분하겠어요. 그렇죠? 아니면 더 작게 만들어야 할까요? 아니죠. 좋아요, 네. 여기 있어요. 비건 소시지 한 조각을 백 명이 먹는군요. 와, 이게 기적이죠! 내가 기적을 못 일으킨다고 했나요? 재미로 한 조각씩 먹어요. (감사합니다) 많진 않아요.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됐어요. 좋아요. 여러분. 이젠 다시 성인으로 돌아갈 시간이에요.
나가고 싶나요? (네) 쥐가 났어요? (죄송하지만 마실 걸 좀 주시겠어요?) 마실 거요? (네) 여기 물이 있어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미안해요. 내 사랑. 여기 물이 있어요. 바로 마셔도 돼요. 알겠죠? 정수된 물이거든요. 마시고 싶은 사람 있나요? (네) 오, 이런. (와) 다 마시고 싶어하네요. 컵이 부족해요. 그래요. 저기서 마셔요. 저 뒤로 가세요. 앞에 물이 있나요? (네) (네, 있습니다) 좋아요. 컵이 있는지 확인해봐요. 재활용 컵 있나요? (네, 있습니다. 스승님) 여기에 말이에요. 컵이 안 보이는데요. 오, 오, 오. 여긴 컵이 안 보여요. (저희는 괜찮습니다) 네. 허나 그들이 필요해요. 그건 생각 못 했어요.
나도 여기서 나오는 물을 마셔요. 여러분처럼 바로 마시죠. 컵이 안 보이네요. 어제 어딘가에서 봤는데, 다른 데서 봤나 봐요. 어떻게 여기에 컵이 전혀 없을까요? (괜찮습니다. 스승님) (나중에 마시면 됩니다) 그래요? (괜찮습니다. 스승님) (정말 감사합니다) 컵이 있으면 내가 물을 직접 줄 수 있어서요. (아녜요. 괜찮습니다) 네? (괜찮습니다) 그럼 어떻게…? (저희에게 뿌려주세요) 알겠어요. 허나 어떻게요? (저희 모두에게 뿌려주세요. 네, 뿌려주세요) 안 돼요. (해주세요) (뿌려주세요) 교회에서 하듯이 말이죠. 컵을 좀 가져올 수 있는지 물어볼게요. 그럼 교대로 마실 수 있어요. (네) 네, 그러면 돼요. 조금만 참으세요. (이미 세례를 받았습니다)
나도 이 물을 마셔요. 그냥 마셔요. 여러분처럼요. 생수처럼 보이지만 아니에요. (네) 저건 아마 새것일 거예요. 하지만 난 마시지 않았죠. 컵을 이리 가져와요. 빨리요. 많이 가져와요. 어제 거기서 봤어요. 어디 있는지 아나요? 주방에 가서 찾아요. 빨리요. 빨리 가져와요. 알겠죠? 빨리, 서둘러요. 그녀에게 빨리 가져오라고 했죠. 『콰이콰이』는 빨리 하라는 뜻이죠. 여기서 본 줄 알았는데 저번에 다른 곳에서 물품을 확인할 때 봤나 봐요. 다른 주방에서요. 나다(없어요), 니엔테(없어요), 니히츠(없어요). 그들이 컵을 가져올 거예요. 그럼 여러분에게 물을 줄 수 있죠. (감사합니다) 이거요. 네. 이 물 보이나요? 난 여기서 물을 받아서 이 안에 넣고 이렇게 마셔요. 그냥 놀리는 거예요.
딱딱해서 못 자르겠어요. 한 입 먹고 싶어요? 한데 너무 딱딱해서 베어물지도 못하죠. 얼음 같거든요. 너무 미안해요. 허나 비건 빵이 약간 있어요. 먹고 싶나요? 빵을 더 먹을래요? (아뇨. 됐습니다)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충분히 먹었습니다) 오이 피클 줄까요? 짭짤한 두부는요. 아니군요. 더는 별로 없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충분히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축복을) (컵입니다, 스승님) 비건 개껌 줄까요? 그건 아니죠. (컵이 왔습니다) (컵을 가져왔습니다) 컵이요! 좋아요. (더 가져오겠답니다) 괜찮아요. 더 많으면 좋고요. 안 그러면 교대로 그들에게 줘도 되겠죠. 젖게 해서 미안해요. 여러분이 원했으니까요. 여기요. 약간만이요. 오세요. (저희는 좋습니다) 오세요, 오세요. 전달하세요. 아님 그냥 다 마시거나요. 또 있어요.
누가 컵을 좀 건네주세요. 그럼 더 빨라지죠. 그냥 같이 마셔요. 그런 식으로요. 컵을 받아요. 네. 여기요. 컵이 있나요? 별로 목마르지 않으면 약간만 마시고 옆 사람에게 줘요. 목이 마르면 다 마시고요. 이미 마신 사람은 옆 사람에게 넘겨주세요. 거기에 컵을 넣어서 내게 주겠어요? 오, 미안해요. 너무 적네요. 거기요. 조심해요. 계속해요. 다른 쪽 사람들은 좀 기다려요. 참아요. (네) 이리 오세요, 어서요. 가세요. 그에게 건네달라고 해요. 물을 못 받은 사람은 손들어요. 그럼 알 수 있죠. (네, 스승님) 물을 못 받은 사람은 손을 들어요. 아니면 뭔가를 요청하거나요. (모두 물을 받았나요?) 여기요. 네. (네 컵입니다) 좋아요. 거기 두세요. 채워도 되고. 이것도 좋은 물이에요. 자, 빨리 가요. 차례로 따라야 해요. 이렇게요. 알겠죠? 넘기세요. 넘기세요.
(여기 컵이 더 있습니다) 컵이 아니라 물이 중요한 거죠. 충분히 받지 못했어요. 전달이 빠르게 되지 않네요. 정수된 물이에요. 알겠죠? 필터로요. 기다려야 해요. (아, 네) 더요? 다들 받았나요? 모두가 받았으면 내게 말해줘요. (스승님, 많은 사람들이 받고 있습니다. 많이들 가지고 있습니다) 좋아요. 다 되면 말해줘요. 그럼 다른 쪽을 할 수 있죠. (물이 필요하신 분?) 오세요. 오세요. 네, 없으면 들어와요. 알겠죠? 싱크대 밑에 앉아 있다니 안됐군요. 난 인도에 있었을 때, 조수석 밑에 앉았어요. (조수석 밑에요) 난 작았기 때문에 그냥 거기 조수석 밑에 쪼그리고 앉았어요. (와!) 자리가 없어서요. 스승과 함께 나가는 버스에 자리가 없었죠. 인도의 스승이요. (라다 소아미요) 네.
이리로 와요. 여기, 여기 주세요. (모두 마신 것 같습니다) 모두 이미 마셨나요? (네) 못 받은 사람은 손들어 보세요. (물을 안 받은 사람요?) (물을 더 마시고 싶은가요?) (둘은요?) 다 받았나요? (네, 감사해요) 좋아요. (이미 받았답니다, 스승님) (네, 받았습니다) 좋아요. 여기, 여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