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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힌두교 경전 우파니샤드: 옴,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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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뮐러가 번역한 책‍ 『우파니샤드』 중‍ 찬도가야 우파니샤드‍ 1장 4절부터‍ 7절을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옴이 지구상‍ 모든 존재의 정수임을‍ 상세히 설명하며‍ 영원한 해탈을‍ 얻기 위해 옴에 대해 명상하는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찬도기야 우파니샤드‍

제4절‍

『불멸의 음절 옴에 대해 명상하라. 우드기타는 옴으로 시작하는 찬가이다. 옴 음절을 자세히‍ 설명하겠다. 신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여‍ 세 가지 베다 즉 세 가지 지식으로 규정된‍ 제사를 지내려고‍ 들어갔다. 그들은 찬가의 운율로 자신을 감쌌다. 그들이 자신을 찬가로 감쌌기에 그 찬가를‍ 찬다라 부르게 되었다. […] 리그베다, 야구스, 사마(제사) 속에서 죽음이 신들을 지켜보았다. 신들은 이를 보고‍ 리그, 야구스, 사마의‍ 제사에서 일어나‍ 스바라, 즉 옴에 들어갔다. (옴에 대해 명상했다)‍ 리그베다를‍ 완전히 익힌 자는‍ 큰 소리로 옴을 말한다. 사마와 야구스를‍ 익힌 뒤에도 그리하였다. 이 스바라는 불멸의 음절이며, 죽지 않고, 두려움이 없다. 신들은 옴에 들어갔기에‍ 불멸이 되었고, 두려움에서 벗어났다. 이를 알고 음절 옴을 큰 소리로 말할 때, 그 음절은 동일한‍ 불멸의 죽지 않고‍ 두려움이 없는 음절‍ 스바라로 들어가며, 들어간다면‍ 신들이 그러하듯이‍ 불멸이 된다』

제5절‍

『우드기타는 프라나바이고, 프라나바는 우드기타이다. 우드기타가 태양이듯‍ 프라나바 또한 그러하다. 해는 옴 소리를 내며 간다. 『해를 찬양하니, 당신은‍ 나의 유일한 분이네』 카우쉬타기는 아들에게 말했다. 『네가 햇살을 돌면 많은 아들이 있으리라』‍ 이는 신들에 대한 설명이다. 이제 몸에 대해 말하겠다. 사람은 우드기타를‍ 명상해야 한다. […] 사람은 옴 소리를 내며 간다. […]

우드기타가 프라나바이며, 프라나바가 우드기타인‍ 것을 아는 자는‍ 호트리 제사장의 자리에서‍ 우드기타를 행하는 우드가트리 제사장이‍ 범한 모든 실수를 바로잡는다』

제6절‍

『[…] 이제 태양 속에 보이는‍ 황금빛 인물은 금빛 수염과 금빛 머리칼을‍ 지녔고, 손톱 끝까지‍ 온몸이 황금빛이며, 눈은 푸른 연꽃 같고, 모든 악을 넘어 떠오른 그의 이름은 우트이다. 이 사실을 아는 자 또한‍ 모든 악을 넘어 떠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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