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이유로 천국이 더 이상 우리를 용서하려고 하지 않는 거예요. 우리가 훼손된 바퀴를 고치지 않으니까요. (네) 우린 고칠 수 있어요 멈추고 바퀴만 교체하면 되죠. 지금 당장 인간들이 소위 음식이라고 부르며 동물 주민들을 먹기 위해 죽이는 행위를 멈추고 다른 음식을 먹는다면 지구는 치유되고 온전해질 것이며 풍요롭고 아름답고 천국 같아질 겁니다. (네 맞습니다 스승님) 망가진 바퀴는 수리해야 하죠.
난 매일 열심히 노력해요. 난 모든 수단을 강구해서 사람들을 변호해 보지만 대다수의 천국은 이미 인간 세상 전체를 파괴하겠다는 의지가 단호합니다. (오, 세상에) 그들이 나에게 말했죠. 『오직 당신과 당신의 제자들만 면할 겁니다』 그들이 내게 직접 말했어요.
난 말했죠. 『나와 제자들만 남으면 어떻게 살죠? 내 제자들은 전 세계에 있는데 다 파괴하면 그들이 살아있는지조차 내가 어떻게 알죠?』 (맞습니다) 우린 어떻게 연락하나요? (네, 스승님) 끔찍하고 암담한 비전이죠. (맞습니다) 너무 끔찍해요 끔찍합니다.
누가 이런 걸 말해줬는지 더는 밝힐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말했어요. 『이제 시작입니다』(오) 이미 지난 달부터 심각하게 시작됐어요. (오, 아) 더 말해줄 수 있는지 볼게요. 아뇨, 안 하는 게 낫겠어요.
하지만 난 특정 사람들을 위해서 논쟁했어요. 난 말했죠. 『어떤 사람들은 그냥 이해를 못하는 거예요. 인간들은 아직 이해하지 못해요. (네, 맞습니다) 알아차리지 못하죠. 그들은 동물 주민들을 먹는 것과 잔혹함의 연관성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천국과 멀어진다는 사실도요. 그들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해요 그러니 그들을 그냥 다 죽이면 안됩니다. 그들을 가르치고 알려줄 시간을 주세요. 시간을 조금만 더 주세요』
그들은 말했죠. 『이미 너무 많이 지났습니다』 이미 너무 많은 시간이 주어졌다는 거예요. (네) 난 말했죠. 『알아요, 알아요. 허나 그들이 너무 오랫동안 오염되어 있었기에 내겐 시간이 충분치 않았어요. 많은 이가 깨어나고 있어요. 요즘 많은 이가 채식과 비건식을 하는 게 보여요』 하지만 『뭘 논의하기에도 너무 늦었어요』라고 했죠. (맙소사)
모든 걸 자세히 말해줄 순 없어요. (네) 여러분은 놀라고 충격을 받을 테지만 말할 수 없죠. 발설하지 않음으로써 그 일이 일어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죠. (네) 밝은 면을 보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네, 스승님) 그들은 말하길, 특정 부류의 사람들을 제일 먼저 파괴할 거라고 했습니다.
말해줄 수 없어요. 허용되지 않아요. 만일 발설하면 광적인 마귀들이 그 일을 억제할 방법을 찾을 테니까요. 어떤 전략을 써서 그 일을 무산시킬 겁니다. 뭐든 하겠죠. (네, 스승님. 이해했습니다)
인간들이 어서 깨어나길 바랍니다. 아니면 큰일나요. 맙소사. 우린 지구에 천국을 건설할 수 있었어요. 돈도 넘치고 식량도 넘치고 곳곳에 풍요가 넘치잖아요. 아름다운 곳이죠. (네, 물론입니다) 그걸 훼손하고 이런저런 방식으로 파괴할 이유가 없었어요. (네, 스승님)
됐습니다. 난 그저 나토와 유럽 전체가 전쟁을 단축하기로 빨리 결정하길 바랄 뿐입니다. 길어지면 더 많은 이가 죽을 테니까요. (맞습니다) 게다가 전 세계적으로 식량부족과 기아도 더 심해질 겁니다. 서로 영향을 주죠. (네, 스승님) 그래서 도처에서 물가가 오르고 있죠.
사람들은 거리로 나가 시위를 벌였어요. 브뤼셀에서도요. 모든 게 가파르게 오르니 사람들이 거리로 나가 항의를 했죠. (네, 스승님) 그래도 거긴 시위를 할 수 있는 나라이죠. 다른 나라들은 시위조차 못해요. (네) (맞습니다) 그리고 시위하러 갈 여유조차 없죠. 돈도 없고 소통할 방법도 없고 음식도 없고 밖에 나가서 시위할 에너지조차 없죠. (네, 스승님)
인터넷 기사를 찾아보면 나오는데 수 마일에 걸쳐 땅이 갈라져 있는 걸 볼 수 있죠. 쩍쩍 갈라져 있어요. (네) 들판 전체가 그렇게 갈라져 있어요. (네, 스승님) 아무것도 없고 잡초조차 없어요. 내가 말했지만 잡초는 웬만해선 죽지 않아요. 하지만 그런 상황과 환경과 날씨에서는 죽죠.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리고 그 날씨로 모든 곳이 황폐화됐어요.
그 나라들만이 아니라 모든 곳이 그래요. 더 강한 폭풍이 더 자주 일어나죠. 미국에서도 많은 침수 지역을 봤어요. (네) 심지어 옐로우스톤도 문을 닫아야 했어요. 대규모 강한 홍수가 나서 다리가 파괴되어 사람들이 빠져나올 수 없었으니까요. 거기 갔던 사람들이 안에 갇혀버렸어요. (와)
인도, 방글라데시 등 많은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수백만 명이 대피해야 했죠. 그 기사를 봤어요. 난 상황을 알아보고 구호금을 보내라고 했어요. 우리가 도울 수 있다면, 도우러 갈 수 있다면요. (이해합니다, 스승님)
또 팬데믹도 있죠. 요즘에는 그래요. 전에 보도하기론 대만(포모사) 사망자 수가 약 8백 명 정도로 안정적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매일 1백여 명이에요. (세상에) 8백 명 뿐이었는데 지금은 4천여 명이에요. 며칠 전 얘기예요. 지금은 몇 명인지, 얼마나 늘었는지 모르겠어요.
전에는 대만(포모사)이 잘 통제되고 있다 했죠. (네) 감염자도 아주 적고 사망자도 아주 적다고요. 다른 곳에 비하면요. (네, 스승님) 그런데 지금은 똑같아요. 영국과 모든 나라에서 코로나 감염자 수가 계속 치솟고 있는데 이젠 원숭이두창까지 있죠. 원숭이두창은 원래 사람끼리 접촉했을 때만 전염된다고 했어요. (네) 어쨌든 동물 주민들한테서 건너온 거예요. (네) 그리고 인간들은 접촉으로 인해 서로 감염될 수 있죠. 키스하거나 만지거나 같은 그릇 음식을 먹거나 아니면 성관계를 통해서요. (네, 스승님)
이제는 그런 것만이 아니라 공기 중으로 전파된다고 밝혀졌죠. (세상에) 이제 훨씬 더 위험합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도 이제 마스크를 쓰라고 권고해요. (오, 맙소사) 적어도 미국 인구의 3분의 1은 외출 시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하죠. 아니면 연로한 사람이요. 어린이가 아니고요. 그래서 3분의1인 거죠. (네)
그리 쉬운 건 아니에요. 사람들은 개방하고 정상으로 돌아가고 코로나19를 또 하나의 만성 독감쯤으로 여기고 싶어했어요. (네,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지가 않아요. 그런 게 아니에요.
내가 이미 말했듯이 경미해 보여도 그렇지 않죠. 그 영향은 장기적이고 눈에 안 보이고 추적도 못해요. 그것이 문제예요. 과학자들도 아직 모릅니다. 어쩌면 발견할 수도 있지만 그 무엇으로도 이 장기적인 숨은 부작용을 치유할 수는 없습니다. (아)
말할 수 있는 건 그게 다죠. 더 자세히 말할 수 없어요. 코로나 수장이 나한테 화낼 테니까요. 아니, 그러진 않을 거예요. 단지 말하지 말라고 한 것 뿐이죠. (네, 이해합니다) 그리고 난 우주 내의 그 어떤 일도 존중해야 해요. (네, 스승님) 우리 스스로 자초한 일인데 누굴 탓하겠어요?
신은 우리에게서 등을 돌리셨어요. 왜냐면, 우리의 죄가 너무 압도적으로 커서 천지를 뒤흔들고 어느 정도는 우주의 안정성까지 해치고 있기 때문이죠. (맙소사. 아) 그렇기 때문에 천국이 우리를 살려 두면 우주에도 문제가 생길 겁니다. 집단 에너지 때문에요.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가령 자동차처럼요. 바퀴 하나에 작은 구멍 하나만 생겨도 자동차는 굴러가지 않을 겁니다. (네, 맞습니다) 작은 구멍 하나로도요. 어쩌다 못 같은 것 위로 지나가면 그런 일이 생기죠. 못 하나로 바퀴에 구멍만 생겨도 끝입니다. 자동차 전체가 멈춰야 하죠. (네, 스승님)
하지만 문제는 구멍 난 바퀴로는 운전을 계속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일시적으로만 가능하죠. (네) 바로 지금 우리 세상처럼요. 심지어 우린 거의 모든 바퀴가 망가져 있는 상태로 운전하고 있어요. (맙소사) 대형 트럭의 거의 모든 바퀴들이 훼손됐어요. 바람이 빠졌어요. (네) 바퀴 한두 개로 버티며 계속 운전하고 있는 거예요.
아직도 계속 달리고 있죠. 멈추거나 수리하지 않고요. 그러다가는 사고가 나서 죽을 겁니다. (네, 맞습니다) 여러분의 차도 뒤집혀서 망가질 겁니다. 그럼 도로 위의 다른 차들에게도 해가 되겠죠. (네,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이 우주에도 영향을 주는 겁니다. 그런 이유로 천국이 더 이상 우리를 용서하려고 하지 않는 거예요. 우리가 훼손된 바퀴를 고치지 않으니까요. (네) 우린 고칠 수 있어요. 멈추고 바퀴만 교체하면 되죠.
지금 당장 인간들이 소위 음식이라고 부르며 동물 주민들을 먹기 위해 죽이는 행위를 멈추고 다른 음식을 먹는다면 지구는 치유되고 온전해질 것이며 풍요롭고 아름답고 천국 같아질 겁니다. (네, 맞습니다, 스승님)
망가진 바퀴는 수리해야 하죠. 아마 바퀴 하나가 훼손됐어도 다른 바퀴들이 여러 개 있다면 계속해서 몰 수는 있겠죠. 대형 트럭처럼요. (네) 허나 어떤 바퀴인지에 따라 달라요. 게다가 계속 그렇게 달리다 보면 다른 많은 바퀴들도 훼손되기 시작할 겁니다. 그래서 결국엔 운전을 못 하게 되겠죠. (맞습니다)
도로 위 어딘가에서 전복될 수 있어요. 더 이상 균형을 잡지 못할 겁니다. 달리지 못할 거예요. 그러면 죽습니다. 자동차 역시 구덩이나 깊은 골짜기나 협곡에 빠지고요. 자동차와 운전자 둘 다 죽게 됩니다. (네, 스승님)
이것이 바로 우리 세상의 현재 상황입니다 대부분의 바퀴들이 다 망가졌는데 수리하러 멈추지 않았죠. 우린 이미 오래전에 멈추고 고쳐야 했어요. 그래야 안전하고 평온하게 운전을 계속 할 수 있어요. 평온한 마음으로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좋아요, 자. 질문이 더 있나요?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좋은 소식이나 나쁜 소식 뭐 없나요? (없습니다, 스승님) 알겠어요. 부정적인 어조로 끝내서 미안해요.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러시아와 크렘린의 부당한 전쟁에 관해 말할 땐 어쩔 수 없어요. (맞습니다, 스승님, 네)
모든 러시아인들이 동의하는 건 아니죠. 그저 크렘린의 짓이죠. (네) 모스크바의 사악하고 어리석고 탐욕스러운 정부가 초기 지도자들의 행보를 따르기 때문이에요. (네, 스승님)
그들은 할 수 있다면 그냥 어떤 나라든 억압해요. 이웃 나라만큼 편리한 곳이 있겠어요? (맞습니다. 네, 그렇죠.) 더 약하고 더 작은 이웃, 평화로운 이웃, 순진한 이웃이요. (네, 스승님) 더 쉬운 곳이 있겠어요? 얼마나 쉽나요? 약하고 평화롭고 순진한 이웃보다 더 쉬운 곳이 어디 있겠어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취약한 사람들이지만 식량과 물자가 풍부하죠. (네, 스승님) 그들은 그걸 노린 거예요. 우크라이나인들이나 선량하고 관대하고 친절한 이웃과 나누려는 게 아녜요. 그걸 다 빼앗으려는 거예요. (네) 전에 그랬듯이요.
그 농민들이 응당 받아야 할 식량조차 충분히 주지 않았죠. 그렇게 해서 그들이 계속 세계를 위해, 심지어 러시아인들을 위해서도 더 많은 수확을 거둘 수 있게 말이에요. (네, 스승님) 그건 이미 전례가 있죠.
그리고 이번에는 크렘린 일당들이 그 전철을 계속 따르고 싶어합니다. (네, 스승님) 너무 슬픈 일이에요. 너무 슬픈 일입니다. 끔찍합니다. 사람들이 불쌍해요. 이 모든 무고한 아이들도요. 맙소사. 그들은 어떻게 살아가죠? 그들의 유년기는 짓밟혔죠. (네, 스승님) 어릴 때 이런 경험을 하면 그걸 지우는 건 거의 불가능해요. (맞습니다, 스승님) (그렇습니다, 스승님)
“Media Report from Sky News - May 4, 2022, Reporter(m): 이 아이들은 우크라이나 내에서 이동 중이고 싸움을 피해 다니고 있어요. 많은 아이들이 고아이며 대부분 가정이 붕괴됐죠. 다들 열심히 노력 중인데 어떤 미래가 기다릴까요? 아무도 모르죠. 『그들 모두 어떤 일을 겪었다』고 그녀는 말합니다. 『일부는 포격이나 폭격을 당했고 일부는 집이 무너져 있을 곳이 없었어요. 당연히 저마다의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그녀는 다리를 떱니다. 그리고 자해를 합니다』”
“Media Report from Sky News – Mar. 9, 2022, Reporter(m): 『그들은 고향을 떠나 열악한 환경에서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가족을 걱정하며 불안해하고 혼자라 느껴요. 전 사랑과 지지를 제공해요. 그들에겐 정말 많은 사랑이 필요해요』라고 합니다.”
“Media Report from Sky News - May 4, 2022/Reporter(m): 이리나는 『그냥 그들을 위로하고 트라우마가 점점 줄어들게 해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니콜 불리젠코는 12세죠. 두 달 동안 그녀는 공습을 받는 도시에서 폭격을 피해 피신해 있었습니다. 『정말 고통스러워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전부 걱정돼요』 그녀의 가족은 어떨까요? 현재 가족은 괜찮을까요? 『그렇다』고 답합니다. 갑자기 그녀는 말을 잇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건 이곳 아이들에게 미치는 참혹한 영향의 단편일 뿐입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아이들의 순진무구하고 낙천적인 마음과 좋은 세상과 배움을 경험하며 계속해서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열정을 최소한 그들이 다시 회복하기를 기도합시다. 그러면 그들의 부모와 조부모들도 행복할 테니까요.
그럼 우크라이나에서든 현재 피난 가 있는 곳에서든 평화로운 기운이 더 커질 것이며 전쟁이 곧 끝날 거라는 희망을 갖게 될 겁니다. 그들이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시다. 집을 대신할 건 없으니까요. (네, 스승님) 그간 내내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아무데도 피난 가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제 그들은 뛰고 심지어 날아서 가야 하죠.
됐어요. 다들 잘 지내고 신의 사랑이 함께하길.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또 봐요. (저희도 사랑합니다, 스승님. 신의 축복이 있기를) 고마워요, 고마워요. (안녕히 계세요, 스승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