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사람들을 아주 많이 보냈어요. (와) (다행이네요, 스승님) 네. 그래요.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회복된 겁니다. (오. 네, 다행입니다. 천국에 감사드립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회개하면 천국이 결과를 최소화할 수 있거든요. 물론 천국은 모두를 위해 최소화합니다. (오. 와) 차별하지 않아요. 단지 자신의 업 때문에 죽는 거죠. (오, 네, 스승님) (그렇군요) 아니면 자신의 업 때문에 수개월이나 수년 동안 괴로움을 당합니다.
다음이요. (어떤 곳에서는 코로나가 수그러들고 있는 것 같은데 좋은 징후일까요? 예를 들어, 호주에서 2년만에 외국인들에게 국경을 연 것처럼요. 또 영국에선 이제 곧 모든 규제가 풀립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는 더 현명한 위드코로나 법안들을 제정하고 있고요. 코로나 규제들이 완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많은 나라가 그렇죠. 스위스도 그렇고요. (네, 덴마크도요)
(좋은 징후인가요?)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죠. 좋은 건 사람들이 좀 더 자유로울 수 있다는 거죠. 자신의 집이나 좁은 방에 갇혀서 정신적인 문제가 생기는 것도 일종의 병이니까요. 움직이거나 일할 수도 없고 (네) (네, 스승님) 죄수가 된 느낌이죠. 사람들이 자유롭게 되는 건 좋은 겁니다.
이미 오래전에 말했듯이 그들은 마스크, 안면보호구 등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보호복도 입어야 해요. (네) (맞습니다) (네, 스승님) 그렇게 살 수밖에 없어요. (네, 스승님)
드디어 일부 국가에서 규제를 완화했다니 다행입니다. (네, 스승님) 그렇지 않고 사람들이 미쳐버리기라도 하면 더 심각해지니까요. (네, 맞습니다) (네, 맞습니다) (네, 스승님) 코로나보다 더 심각하죠.
하지만 이 세상은 원래 그래요. 진정한 해결책은 없고 늘 문제가 있어요. (오, 맞습니다. 네) 이른바 해결책이 나오면 또다른 문제가 발생하죠. 예를 들어 백신처럼요. (네, 스승님) 우리는 전에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서 논했고 여러분은 내게 물었죠. 『어째서 백신이 부작용이 있나요?』 난 말했죠. 『모든 약엔 부작용이 있어요』 (네) (맞습니다) (네)
단지 백신은 수많은 사람들이 맞기 때문에 그만큼 부작용도 많은 겁니다. (네) 사람들의 수가 많으니까요. (맞습니다, 스승님) (네) 다른 질병들은, 약을 먹고 부작용을 앓아도 단지 한두 사람뿐인 거죠. (네, 스승님) 단일 사례나 혹은 단일 그룹에 한하죠. 하지만 백신의 경우는 인구 수가 많기 때문에 당연히 더 많은 부작용 사례를 볼 수 있는 거죠. (네, 스승님) 하지만 그들조차도 모르고 있거나 언급하길 원치 않는 부작용이 너무 많습니다. (아) (네)
오래 전에 천국이 말하길 백신을 서두르면 득보단 실이 많을 거라 했습니다. (오) 기억하나요? (아뇨) 괜찮아요, 괜찮아요. 나중에 다른 해결책이 나옵니다. 해결책은 늘 있지만 그 해결책으로 인해 더 많은 문제가 야기되죠. (네, 스승님) (네)
가령 지금 우리는 인터넷과 컴퓨터 등이 있지만 전자파 문제가 심각하죠. (네, 맞습니다) 그래서 방출되는 전자파를 막을 방법을 찾아야 하죠. (네)
최근에 난 여러분의 형제들 가운데 한 명에게, 모두가 전자파를 막을 이것 저것을 사야 한다고 말했죠. (네) 아직 다 산 건 아니죠. 아직 구입 중이죠. 그렇죠? (네, 스승님) 좋아요. 여러분 모두 안전에 만전을 기하세요. (감사합니다)
전에는 나도 이 모든 걸 몰랐어요. 너무 바빴고 근육이 점점 소실될 때까지 컴퓨터로 직접 일했죠. 그러다 난 뭔가 더 나은 방법이 없을까 생각했고 계속 뭔가를 발견하게 됐죠. (네) 여러분도 그러는 게 좋아요. 우리가 구입하는 걸 쓰세요. (네, 감사합니다) 착용하는 거든 뭐든요. 다음에 우리가 더 나은 걸 발견하면 그걸 하면 됩니다. 그때까지는 뭐든 있는 걸 사용하세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너무 강한 척하지 마세요. (네, 스승님)
난 여러분이 필요해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알잖아요. (네) 여러분의 엄마가 사정하고 있잖아요, 제발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러분 모두요. 더 일찍 알지 못해서 미안해요. 내가 직접 해를 입고서야 알았죠. 내가 영향을 받지 않았다면 여러분도 신경 안 썼겠죠.
여러분을 위해 내가 희생하는 것도 괜찮죠. 왜냐하면 여러분은 그 차이를 못 느끼니까요. 어쩌면 여러분이 더 젊거나 그리 민감하지 않거나 혹은 나보다 컴퓨터와 더 거리를 두고 일해서 그럴 지도요. (네) 그것도 좋지만 그래도 여러분의 몸에 더 이상의 손상은 없도록 해야죠. (네, 스승님) 여러분이 일하기 바라지만 죽을 정도로 하진 말아요. 날 두고 죽지 말아요.
네. 또 다른 게 있나요? (질문에 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있나요? 잠시만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추웠는데 지금은 덥군요. 방안에서 외투를 벗는 걸 깜빡해서 더웠어요. 난 작은 방갈로에 있어서 말을 하거나 기계가 켜져 있으면 덥거든요. 좋아요, 말해보세요.
(천국이 코로나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 게 있나요, 스승님?) 오, 네. 있어요. (오. 와) 어떨 거라 생각해요? 그렇지 않다면 사람들이 더 많이 죽거나 백신의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될 거예요. (맞습니다. 스승님) (오, 아)
그리고 난 정부의 의료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많이 아는데 그들 중 일부는 천국에서 온 우리 사람들이에요. (와! 멋지네요) 그들은 조용히 일하죠. 그들 자신도 몰라요. 오직 그들 내면만 알고 외면은 모릅니다. (오!) 그 때문에, 때로는 그들이 희생해야 하는 거죠. 코로나에도 걸리고 그들의 가족들 역시 영향을 받고요. (오)
정말 안됐지만 그 모든 희생적 행위가 바로 희생인 거죠. (네) 아니면, 희생이라고 부르지 않겠죠. (네. 맞습니다)
난 그들을 여러분에게 밝힐 수 없어요. (네, 스승님) (네) 내 일기장 어딘가에 그들 중 한 명의 이름을 적어 놨는데 (네, 스승님) 미국인이에요. (오) (아, 그렇군요) 의료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고 리더들 중 한 명이죠. 파우치는 아니에요. 제발요. 파우치는 아닙니다. 그건 생각도 마세요. 그는 정반대예요. (네, 스승님)
하지만 말했듯이, 우리는 아무도 탓할 수 없어요. 전 인류의 나쁜 기운과 악업을 탓할 수밖에 없죠. (네, 맞습니다, 스승님) 폭력적인 삶의 방식을요. 동물 주민에게 폭력적이고 자기 자녀들, 아기들에게도 폭력적이니까요. (네) 그리고 그것을 지지하는 그 모든 정부들 역시도요. (맞습니다)
최근에 또다른 나라가 낙태를 찬성했어요. (오, 맙소사) 24주까지요. 아기가 거의 다 형성됐을 때죠. (맙소사) (아) 끔찍합니다.
정말이지, 내가 이 행성의 사람들을 돕는 게 가능한지조차 모르겠어요. 우리가 일부 돕긴 도왔죠. 그건 인정해야겠죠. 하지만 난 지구 전체가 신성하고 온전하고 깨끗하고 건강해지길 바라요. 반만이 아니고요. (네, 스승님) (저희도 그러길 바랍니다) 근데 너무 오래 걸려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난 정말 힘들게 일하고 매일 밤낮으로 기도하죠. 하지만 모두를 돕는 건 불가능합니다. 힘있는 천상의 존재들, 그들은 공덕이 있고, 신을 믿고, 적어도 선하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들을 돕습니다. (네, 다행이네요) (와)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백신을 맞으면 부작용이 그리 심하진 않을 겁니다. (오, 그렇군요) (오) 영향이 아예 없을 수는 없어요. 진실된 참회와 각자의 공덕에 따라 최소화되는 게 전부죠. (오. 알겠습니다)
코로나만 해를 주는 게 아니에요. 백신도 그렇죠. 의사들도 이해하지 못하는 너무 많은 이물질들이 그 안에 있기 때문이죠. (오) (그렇군요)
난 천국이 내게 말해준 것만 말합니다. 백신이 푸틴 대통령에게 악영향을 끼쳤는데 그에게는 권력을 행사할 힘이 있었기에 그렇게 한 거라고 했죠. (오, 네, 스승님) 모두가 보기에도 너무 명백하죠. (맞습니다) (네) 그의 행동, 그의 태도, 그의 에너지가요.
물론 그는 유명인사이므로 사람들이 볼 수 있죠. (네, 스승님) 다른 일반 사람들은 죽거나 아니면 그냥 개별 증상을 겪습니다. 그저 병원에 가거나 온갖 걸 탓하고 코로나를 탓하겠죠. 그러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백신을 2차, 3차, 4차까지 맞고도 코로나에 걸려서 죽는 겁니다. (맞습니다) (네, 맞습니다)
이 사람들은 공덕이 적어서 천상의 존재들이 보호하지 못하거나 아니면 이미 죽을 때가 된 거죠. (네, 스승님) 자신의 악업을 갚을 때가 된 겁니다.
여러분의 질문에 답변이 됐나요? (네, 정말 감사드립니다, 스승님) 여러분 질문이 뭐였 죠? (코로나에 대한 천국의 대책이요) 네, 네, 네. 우린 사람들을 아주 많이 보냈어요. (와) (다행이네요, 스승님) 네. 그래요.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회복된 겁니다. (오. 네, 다행입니다. 천국에 감사드립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회개하면 천국이 결과를 최소화할 수 있거든요. 물론 천국은 모두를 위해 최소화합니다. (오. 와) 차별하지 않아요. 단지 자신의 업 때문에 죽는 거죠. (오, 네, 스승님) (그렇군요) 아니면 자신의 업 때문에 수개월이나 수년 동안 괴로움을 당합니다. (네) (맞습니다)
악몽을 꾸고 끔찍한 일들을 겪습니다. 백신을 맞았든 맞지 않았든 간에요. (네, 스승님) 부스터샷 등을 맞아도요. 전부 뉴스에 나온 거예요. 여러분도 알고 있죠? (네, 스승님)
Media Report from Global News – June 20, 2022/Reporter(m): 에이미 테넌바움은 1월에 오미크론 변이에서 완치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몇 주 후 호흡 곤란이 생겼고 그러다가 귀가 중에 쓰러졌습니다.
Amy(f): 심장이 아주 빨리 뛰었어요. 가만히 있을 때도요. 가슴이 답답하고 통증도 있었죠.
Reporter(m): 만성 피로감 같은 다른 증상들도 있었기에 에이미는 코로나 장기 후유증 때문에 서빙 일을 관둬야 했죠. 기저 질환이 없는 상태로 2차 접종까지 했지만 걷는 것도 힘겨웠고 이동하려면 휠체어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의사들은 난감해합니다.
Amy(f): 의사들은 이런 식이었죠. 『여기선 도움이 안 되겠네요. 우리도 아는 게 없습니다. 몇 년 뒤에 오시면 더 잘 알 수 있을지도요』
Reporter(m): 장기 후유증 환자들은 십여 가지가 넘는 증상이 다양하게 결합돼 나타납니다. 『브레인 포그』부터 알 수 없는 멍과 발진 떨칠 수 없는 피로감까지 다양합니다.
Media Report from KCRA News – July 28, 2022/Jamie(f): 여섯 달간 침대에 누워 있었죠. 음식도 못 만들고 양치질도 할 수 없었어요. 어떤 날은 아무것도 못했죠. 심박수는 침대서 돌아눕기만 해도 160까지 올라갔어요. 자신을 돌볼 수도 없었고 애들도 돌볼 수 없었죠. 목욕도 못 했죠., 온수나 냉수에도 못 들어갔어요. 때로 남편은 절 휠체어에 앉히고 스폰지로 씻겨 줬어요.
Reporter(f): 장기 후유증 환자들이 느는 가운데 일각에선 미국인 2천3백 만 명이 치료법이 없는 코로나 장기 후유증을 겪는다고 추산합니다.
왜 이렇게 덥죠? 열이 오르고 있어요. 식히려면 선풍기를 틀어야겠네요. 땀이 나요. (오) 내 얼굴에 땀이 가득해요. 좀 닦아야겠어요. 잠시만요. 제습기만 틀었는데 꺼야겠네요. 그것 때문에 더운지도 몰라요. 지금은 선풍기 한 대와 조명 한 개만 켜져 있는데 왜 이리 더운지 모르겠군요.
여러분, 내가 돌아왔어요. 천국이 대책을 세웠냐고 물었나요? 네, 그래요. 대책을 세웠죠. 자기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요. (네, 스승님) 자기 사람을 보호하려고요. 이 세상에서 일하는 천국의 요원들이요. (네, 스승님) 그리고 최대한 세상을 돕기 위해서죠. 하지만 어떤 사람들의 업은 너무 무겁습니다. 혹은 떠날 때가 됐든지요. (네, 스승님)
천국은 절대 인간들을 버리지 않죠. 나도 인간들을 안 버리는데 어찌 천국이 버리겠어요? 단지 인간들의 업이 너무 악하고 무겁기 때문에 온 하늘도 그것을 다 담지 못하는 겁니다. (오. 네)
질문 더 있나요? (네, 스승님은 이사를 자주 하셔야 하는데, 왜 스승님께선 한 장소에 머무르지 못하시나요?) 방갈로를 많이 가질 수 있는 좋은 운 때문이죠. 2X4짜리, 2X3짜리, 선택의 여지가 많아요.
아뇨, 여러 다양한 이유가 있어요. 업이에요. 안전을 위해서죠. 또한 내 보물을 쫓기 위해서예요. (아) 난 곳곳에 보물들을 배치해뒀거든요. (오, 와) 아니, 아니에요. 다이아몬드가 아니에요. 『와』 그래도 『와』 해야죠. 영적인 보물 맞아요. (네) (놀랍습니다) 영적인 힘의 분출구죠. (오. 멋집니다) (와) 그러니 몇 가지 이유가 있죠.
난 이사하는 걸 싫어해요. 난 집에 있는 걸 좋아하죠. (네, 스승님. 네) 옮겨 다니는 걸 안 좋아해요. 특히 지금은요. 전에 출가승이었을 땐 작은 보따리 하나 밖에 없었죠. (네) 더 이상 내가 출가승인지도 모르겠어요. 지금은 뭔지 모르겠네요. 은둔자요. 아마도 지금은 은둔자일 거예요. 혼자서 숨어있으니까요. (네, 스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