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이렇게 기도하라. 「신이여, 신의 사랑이 넘치는 이들과 함께 하게 하소서」
외적인 행위나 외적인 이런저런 것을 찾지 말아야 한다. 이런저런 외적 의식을 행하는 궁극적 목적이 무엇인가? 그분께 대한 사랑을 계발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그것은 상점에서 살 수 없고 밭에서 기를 수 없다. 그것은 사랑이 흘러 넘쳐 발산하는 분이 주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강조한다. 「성자와 한 시간, 단 한 시간만 함께 있으면 혼자서는 수년간 얻을 수 없었던 결과를 얻을 것이다」”
“사랑은 모든 것이다. 우리가 사랑한다면 말이다. 이미 우리 안에 있는 사랑을 계발하라. 가정 일에 약간의 사랑을 담는다면 가정이 평화로울 것이다.”
“방사에 의해 우리 영혼은 우주 영과 하나가 되도록 이끌린다. 그래서 사랑이 전부이다. 성자와 함께 있음을 달콤한 기억 속에 간직하고 표현된 신의 힘과 접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누구를 사랑하든 신과 가까운 사람들 또한 사랑하라. 가령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면 너희 자녀가 내게 오면 당연히 내가 그들도 사랑하지 않겠는가, 아버지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그 자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가?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신을 사랑한다 말하면서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쟁이다」”
“그러니 신은 너희를 찾고 있고 너희 내면에 있다. 우린 그저 길을 잃었다. 신께 주의를 기울이면 너희는 어떤 것도 끌어올 것이다. 명상으로 한꺼번에 모든 걸 얻을 것이다! 그게 올라가는 단계이다. 매일 너희의 의지로 육신의 의식 위로 올라가는 것은 시작하는 기초 단계이지 절대로 끝이 아니다.”
“스승, 즉 스승 안의 신을 사랑함은 모든 관심을 그분께 집중하는 것이다. […] 참된 출가는 온 마음으로 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세상 안에 있으면서 세상 밖에 있다. 배는 물속에 있지만 배 안에는 물이 없다. 그것뿐이다. 그러니 사랑은 큰 축복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