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장 작은 얼굴의 여성적인 부분에 관하여: 그리고 각 몸의 나머지 부분에 관하여
“이 티페레스, 즉 아름다움은 심장에서 확장하여 그것을 관통하여, 다른 편으로 지나가서 여성의 얼굴에서 심장까지 형상화합니다; 그래서 심장 주위 부분에서 이쪽으로 솟아오르고, 심장 주위 부분에서는 저쪽으로 끝납니다.
게다가 이 티페레스, 즉 [아름다움]이 확장되어 사람의 안쪽 부분을 형성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 안에 들어가서 모든 자비와 자비의 측면을 둡니다. 또한 우리는 배웠습니다. 그 안쪽 부분에 육십만 자비의 주님이 포함되며, 그들은 안쪽 부분의 주님으로 불립니다. 예레미야 31: 20에 「그러므로 그를 위하여 내 창자가 들끓으니 내가 그를 불쌍히 여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름다움, 즉 티페레스가 자비와 심판을 포용하며, 자비가 남성 안에 확장됨을 배웠습니다. 그것은 다른 쪽으로 지나가고 통과하여 (혹은 빛을 비추며) 심판의 측면에서 여성의 안쪽 부분을 형성하며; 따라서 그녀의 안쪽 부분도 그렇게 배치됩니다.
우리는 남성의 옆에 (혹은 그의 심장에) 248개 지체가 따르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중 일부는 안에 있고, 일부는 밖에 있고; 일부는 자비이며, 일부는 심판입니다. 〔…〕
와서 보십시오, 아브라함은 나, 지체의 요드 [하나님의 무소부재함]이 드러나기 전까지 그 인자함이 완전하다고 불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드러나면 그는 완전하다고 불립니다.”
“분명히 그는 요드[하나님의 무소부재]를 드러냅니다; [...] 그는 다가올 세상에 참여할 수 있고, 생명의 다발에 함께 묶일 수 있습니다. [...] 그러므로 기록되었습니다: ‘나는 그 앞에서 곧게 서리니 그는 요드[하나님의 무소부재함]을 드러내어 완전해졌기에 나는 죄인에게서 멀리 있으리라.’
그리고 그 인자함은 다섯 가지 인자함을 포함합니다. 인자함은 오른쪽 존재에서, 엄격함은 왼쪽 존재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인자함이 엄격함을 완화한다면, 그는 양쪽 측면 모두를 갖춘 사람으로 불립니다. 그러므로 모든 왕관은(사물의 이전 상태) 영속적이지 않았으며, 가장 옛적부터 계신 분이 그 전에 왕의 형상을 준비하셨으니, 그분이 세계를 건설하고, 그들의 형상을 지으셨습니다. [...] 상위의 인자함이 내려올 수 있을 때까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