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 브론슨 알코트가 정원사의 삶이 갖는 영적 이점을 자세히 설명하는 책 『서판』에서 오래된 것과 장식품을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정원사인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조상처럼 동쪽에 에덴을 신화화하고 심는다; 땅과 하늘의 신성함이 땅의 경작자에게 여전히 달라붙어 있다. 우리는 그를 가장 좋아하는 모범의 인간으로 여긴다. 그의 노동에는 매력적인 순수함이 있다. 그들은 다른 부름에 거부하는 자존감의 열매를 얻게 된다. 그의 일은 모든 미덕에 우호적이며 탐욕과 저속한 근심에서 가장 자유롭다. 정직한 수익과 남자다운 노동으로 가득하며, 모든 필수품을 가져오고 관리하며; 공부와 오락을 위한 가장 큰 여가를 주는 반면, 우정의 환대와 가정의 요구에 가장 부드럽게 대답한다. 아이들의 기쁨, 여성의 취미, 가난한 사람의 특권은 신사의 장식품, 학자의 찬양, 시민의 안전과 같기에 인간을 그가 살고 있는 세상과 가장 진실한 관계에 있게 한다. 이러한 즐거움에 무감각한 자는 인간의 하프에 화음이 부족하며, 만일 그가 경배한다면, 어떤 이상한 신전에서 경배할 것이다. 정원을 사랑하는 사람은 여전히 에덴동산을 지킨다; 영원한 기쁨이 파종하고, 훌륭한 수확을 거둔다』
『정원을 계획할 때는 북풍에서 보호해 주어야 하며 언덕에 나무를 심으면 장식으로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모든 농가에는 산책과 명상을 위한 삼림지와 숲길이 있다. 그래서 정원은 목초지와 주위의 더 야생적인 풍경에서 약간의 그늘이 드리워져 있다고 말한다. 과수원은 정원을 개선한 것으로, 집과 그 거주자와 더 고귀한 관계를 유지한다. 적절한 장식품과 울타리가 없어도 이것들은 집, 인간, 예술품이 아니며 농장 한쪽에만 두어야 한다. 눈과 발은 풍경과 아름다움, 편리함에 대해 손과 함께 자신의 주장을 하며 그것을 다루는 최선의 방법에 대해 한마음을 가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