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질문 있으신가요?) (사이 바바가 행하는 기적이 무엇인가요? 설명해 주시겠어요?) (저는 기적들도 기도와 초자연적인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초자연적인 능력은 명상이나 기도를 통해 특정 여신, 신들로부터 얻는 힘입니다. 사이 바바의 어린 시절, 그가 태어났을 때인 1926년 11월 23일도 보름달이 떴었습니다. 그가 태어났을 때 그의 어머니는 출산의 고통을 겪는 중에도 기도를 잊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기도한 후 사이 바바를 낳았죠. 그날은 보름달이 떴는데 힌두교도들은 보름달이 뜬 날 나라얀 신을 숭배하는데 나라얀 신에게 기도한 후 태어났기 때문에 이름을 나라얀이라 지었죠) 나라얀이요. (그의 본명이 나라얀입니다) 이름을 아는군요? (하지만 그 후 그가 12살이었을 때 많은 기적들이 일어나자 그곳 사람들은 그를 신비가라고 여겼습니다. 그는 힘이 있었고 후에 그는 사이 바바가 되었습니다. 사이 바바는… 『바바』는 위대한 노인이란 뜻이고, 『사이』는 『신이 내린 사람』이란 뜻입니다. 그의 본명은 사티아나라야나입니다. 1926년 11월 23일에 태어나셨지요)
출생이 아니라 기적에 관해 물은 거였어요. (그리고… 싱가포르에는 산 마트 센터가 있을 겁니다. 산 마트 센터는 베아스의 가르침입니다. 제5대 스승은 마하라즈 차란 싱, 제4대 스승은 자갓 바하두르, 제3대 스승은 사완 싱 지였습니다. 사완 싱의 철학과 산 마트는 이전 스승들보다 더 위대합니다. 『위대한 스승의 부름』이라는 책은 인기가 많습니다. 그 책을 본다면 산 마트에 대해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살아있는 도서관이죠. 모든 정보를 알아요. (사이 바바가 암이나 소아마비 환자들을 치료했다고 들었습니다) (네. 그렇다고들 하죠) (그걸 믿으시나요?) 개인적으로요? (개인적으론, 제가 들은 바에 따르면 그들이 그런 체험을 했답니다. 체험담이 있다는 건 분명 뭔가 있다는 거죠)
(실례지만, 1992년 3월 1일에 우리 스승님을 만난 후 어떤 경험을 하셨나요?) (이해가 잘 안되네요) (아니, 제 말은... 뭐라고 할까요…?) (지난번 스승님을 만나신 이후로 현재까지 어떤 체험이 있으셨는지요?) (어떤 경험을 하셨나요?) (스승님을 만나고요?) (네. 저희 스승님)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우리 스승님과 다른 스승들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이것을 알고 싶습니다) (네. 말씀드렸듯이 가령 크리슈나무르티는 인식을, 사이 바바는 철학을 가르치시는데, 그분들은 입문을 주시지 않고 노래를 부르시죠. 바잔 키르탄, 즉 사트상이라고 하는데 함께 모여 라마, 크리슈나 등의 노래를 부르는 거죠)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어떤 경험을 했는지) (입문 후에요) (묻는 겁니다. 다른 스승님들과 비교했을 때요) (지금까지…) (네. 그건 말씀드렸죠…) (어땠나요?) (이건 제 최근… 이 안에…) (아니, 제가 말하려는 건 1992년 3월 1일부터 오늘까지 1년 넘게 우리 스승님을 만난 이후로 체험이 어떠셨나요? 가령 삶이 개선됐다거나 더는 화를 잘 내지 않게 됐다거나 하는 개인적인 체험이 있었는지요…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좋아졌다는 등 말이죠. 저희는 오늘 막 입문했기에 그걸 알고 싶습니다) 알아들었나요? 당신의 경험 이야기를 듣고 싶은 겁니다. 이해했어요? 1년 동안의 개인적인 경험을 묻는 거예요. (아, 저는 3월 14일에 67세가 됩니다. 스승님을 만난 후 1년 동안 많은 지식을 쌓았고 스승님께서 주신 신성한 다섯 명호를 외웠습니다. 그 덕분에 영적인 이해와 영적인 삶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지요. 그리고 스승님을 만난 후 저는 세상의 일을 내려놓고 더 많은 지식을 공부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는 처음에 이 1년 동안 삶이 많이 나아졌다고 말했던 것 같아요. (전 그걸 알고 싶었습니다. 모두에게 아주 중요한 것이니까요) (그렇지 않았다면 싱가포르에 오지 않았을 겁니다) 네. 그렇죠. (이것이 제 자신이 아니라 스승님을 사랑하고 좋아한다는 증거지요. 작년에 처음으로 스님이 그곳에 계셨고 스승님의 책을 미국 총영사인 피터 스폴딩 씨에게 선물로 드렸는데 그분은 책을 꼼꼼히 읽으셨죠. 그분도 영적인 분이셨고 철학을 매우 좋아했으니까요. 3월 3일에 저희 집에서 그분이 스승님을 뵈었을 때 깊은 감명을 받았고 신문에 스승님의 제자가 되고 싶다는 글까지 기고했었습니다. 제가 그분의 편지를 갖고 왔는데, 그 편지에도 스승님과 제자들 추종자들을 사랑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분은 미국 총영사이십니다. 스승님은 일본 총영사도 만나셨습니다. 그분도 깊은 감명을 받으셨죠)
그는 미국 영사관이 아닌 당신에 대해 물었어요. 이제 됐지요. 그가 너무 헌신적이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그런 것이니 양해를 해주세요. 그는 당신이 당연히 알 거라고 생각했던 거예요. 나를 따라 여기까지 왔으니 그가 나를 사랑하고 있고 진보를 경험하고 있다는 걸 당연히 알 거라고 여긴 거죠. 그는 많은 스승들을 알지만, 실제로 우리의 길만 따르죠. 많은 스승들을 알았지만 입문을 받은 적은 없어요. 여러분의 스승에게 입문한 게 처음이었어요. 됐나요? 당신이 충실하지 않다고 그가 여기는 것 같아서 내가 당신을 대변해야 했어요. 사실을 말해줘야 했죠. (제 말은, 이것이 우리가 알고 싶은 핵심이란 거죠) 맞아요. 그는 너무 산만해요. 핵심을 말해야 해요. 알겠어요? (네. 하지만 핵심은… 네) 네. 그들은 알지 못했죠. 알겠어요?
(그 후에 아내가 잘 대해줬는지, 자녀들은…) 그는 처자식이 없어요. (제 집에는 매주 목요일마다 지난 17년 동안 3~4백 명 정도의 거지와 빈자들이 찾아옵니다. 그들은 쌀 500g과 원하는 음료 등을 받아갑니다) 그들이 그의 『처자식』이죠. (3~4백 명 정도 되는데, 이 『아이들』을 저의 대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라바야에 오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어쨌든 우린 그에 대해 약간 알고 있으니까요. 그는 결코 요점을 말 안 하니 통이나 다른 이에게 물어보는 게 나을 겁니다. 신경 쓰지 마세요. 그의 나이를 고려해서 너무 많은 질문은 하지 마세요.
어쨌든 그는 계속 내게 말했죠. 『너무 바쁘지만 않았다면 바로 당신을 따라갔을 겁니다』 난 말했죠. 『걱정 마세요』 그는 내가 언제 싱가포르에 올 거냐고 계속 물었고 난 왜 그러냐고 물었어요. 그는 말했죠. 『당신을 따라가고 싶어요. 어쩌면 갈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그에게 전체 일정을 알려줬더니 그는 그 나이에 나를 따라 전 세계를 여행하길 원했죠! 믿어지나요? (맞습니다. 전 스승님과 함께 3개월간의 여행을 가고 싶었습니다. 근데 이틀 전에 우리 인도 대사가 수라바야를 방문한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일을 담당하는 1등 서기관이 온다고 해서 그를 만나야 했습니다. 그의 수라바야 방문을 준비해야 했습니다) 네. 괜찮아요. 괜찮아요. 나를 따라올 필요 없어요. 이미 말했잖아요. 당신이 감당하기 힘들고… (그럼 수라바야에서 제 일을 마친 후에 스승님을 따라가겠습니다)
그는 내 비서가 되어 나를 돌봐주고 싶다고 했어요. 허나 누가 누구를 돌봐주게 될지 모르겠어요. 아마 내가 그의 비서이자 간호사가 되어 그를 돌보겠죠. 하지만 괜찮아요. 그래서 그는 당신이 자신에 대해 다 알고 있는 줄 안 거예요. 그래서 당신이 무슨 질문을 하는지 몰랐던 거고요. 그가 이 한 해 동안 진보하지 않았다면 자신의 나이를 상관하지 않고 이렇게 어디든 나를 따라다니려고 하지 않았겠죠. 그는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아주 중요한 인사예요. 70년 동안 매주 4백 명에게 음식을 제공해 왔죠. 17년인가요? (네, 네) 70인가요? (17입니다) 17년 동안이요. 긴 시간이죠. 긴 시간이에요. (전 70세가 안 됐습니다) 네. (그러니 17년입니다) 조부께서 하셨을 수도 있죠.
그는 수라바야에 있는 모든 외교관들을 알아요. 그들은 그를 아주 존경해요. 그는 그 지역, 동남부에서 존경받는 유명 인사예요. 그렇죠? (아니요. 동부 자바입니다) 동부 자바요. 네. 그래서 그는 나를 따라오려고 했지만 대사가 오는 바람에 돌아가야 했어요. (네. 맞습니다) 또한 그는 아직 호주 비자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싱가포르에서 해야 하죠. (그리고 저는 호주 비자가 없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신청해야 하는데 제가 수라바야에서 출발했을 때 비자가 필요한 걸 몰랐습니다. 그것도 문제였습니다) 괜찮아요. 괜찮아요. 보세요… 그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잘 모릅니다. 그러니 더 이상 질문할 필요 없어요. 그는 자신이 그런 일을 하니 당신이 자신의 마음을 다 안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는 성자 같은 품성을 지니고 있기에 난 그를 성자로서 존경하지만 그는 감히 나와 동등하게 앉지 않아요 그에게 무슨 문제가 있나 모르겠어요. 그는 늘 바닥에 앉아요. (제자의 자리는 스승의 발치에 있으니까요)
그의 집에 가면 여러분이 보고 싶은 세상의 모든 스승을 볼 거예요. 직접 안 만나고도 볼 수 있죠. 사이 바바도 거기 있어요. 그곳에 사이 바바의 사진을 걸어놨죠. 예전의 사이바바와 새로운 사이바바 사진을요. 모두의 사진이 쭉 걸려 있죠. (시르디 바바와 사이 바바요. 시르디 바바는 1918년에 세상을 떠나셨다가 8년 후, 사이 바바로 환생하셨다고 합니다) 허나 그는 여러분의 스승만 숭배하니 걱정 마세요. 알겠지요? 그는 당신의 신실함을 의심하는 거예요. 스승이 너무 많아서요. 허나… (네. 또한 아난드푸르 출신 스승도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선 별로 인기가 없지만 그는 전 세계에 많은 제자들을 두고 있습니다. 그의 철학은 스승님처럼 보편적입니다. 하지만 스승님의 「남」은 다섯 단어[신성한 명호]이죠. 다른 스승들의 「남」은 두세 단어에 불과합니다. 스승님의 「남」은 다섯 단어[신성한 명호]이죠) 그들은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릅니다. (이 세계에서 다른 세계로 가는 다섯 단계가 있으니까요) 네. (그래서 스승님께서 주신 신성한 다섯 명호는 우리가 다섯 세계의 길을 건너도록 도와줍니다…) 경지요. (경지요) 맞아요.
(질문이 있습니다. 형제님) (네)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네. 형제님) (세상의 많은 스승들을 만나는 혜택을 누리셨는데 각기 다른 스승들을 만날 때 어떤 느낌을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매번 같은가요, 아니면 다른가요? 또한 다르다면 어떻게 다른가요?) (아니요, 사실 저는 항상 다른 종교, 심지어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에 대해서도 더 알고 싶었습니다. 아마 지난 마지막 생에서 비롯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공부를 더 많이 하기 위해 몇 가지 일을 남겨뒀나 봅니다. 따라서 스승들뿐만 아니라 베다에도 네 개의 베다가 있습니다. 주 크리슈나가 아르주나에게 말씀하신 바가바드 기타도 있지요) 그는 이해 못했어요. (저는… 왜 제가 공부를 해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이런… 그러니 누군가 제게 질문을 하면 제가 답변하고 안내하고 설명해줄 수 있을 겁니다) 또 이해하지 못했군요.
(죄송하지만요, 형제님) 다시 하세요. 다시 하세요. (다시 질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제대로 표현하지 않았거나 형제님께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아서요. 제 질문은) 그는 결코 이해 못해요. (당신은 세상의 많은 스승들을 만나셨는데, 그들을 만났을 때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그들을 만날 때마다 항상 같은 느낌이나 다른 느낌을 받으시나요?) 각 스승마다 다른 축복, 다른 느낌, 다른 이로움을 주던가요, 아니면 똑같던 가요? (만일 다르다면 어떻게 다른가요?) 차이점은요? 이해했나요? (차이점은… 저는 차이점을 못 찾았습니다. 모든 가르침은 동일합니다. 왜냐하면 경제학이나 경영학을 배우고 싶다면 모든 대학의 경제학, 경영학, 혹은 의학은 같은 것이니까요. 하지만 대학이 다르고 교수진도 다르죠. 그렇지만 과목 자체는 다르지 않습니다. 전 그렇게 이해합니다. 보편적인 것에 대해 알려면 타종교에 대한 내용을 읽어보면 차이를 알게 될 것이고 타종교의 가르침엔 뭐가 있는지, 그걸 어떻게 얻는지 알게 될 겁니다) 그는 이해 못해요.
(아니요, 형제님. 그저 스승들을 만났을 때의 개인적인 느낌, 처음 느꼈던 감정, 영향에 대해 알고 싶은 겁니다. A, B, C 세 스승을 만난다고 하면 그때마다 다른가요? 아니면 모두 같은 느낌을 받으시나요? 아니면 A스승을 만났을 땐 더 황홀하고, B스승을 만났을 때는 더 평화롭고, C스승을 만났을 때는 또 다른 느낌인가요? 만일 다르다면 어떻게 다른가요? 그리고 만일 비슷하다면 다 같은 느낌인가요? 왜냐하면 저는 형제님이 모든 스승들을 만났을 때 같은 느낌을 받으신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거든요. 그렇게 느끼시나요?)
(지금까지 경험한 것을 예로 들자면, 제 첫 번째 스승님은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구루 나낙이십니다. 전 철학을 통해 구루 나낙을 알게 되었고 마음속으로 그분이 제 스승이란 걸 느꼈고 그분의 철학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1982년에 인도에서 다른 이슬람 스승을 만났습니다. 저는 당시 그분의 철학도 상당히 훌륭하고, 당시엔 매우 적절하다 여겼죠. 그래서 저는 그분께 입문을 청했고 그분을 스승으로 모셨지요. 이슬람 스승이십니다. 그리고 세 번째 스승도 만났지요) 어떤 입문이었나요? 같은 입문인가요? (아닙니다. 뭄바이에서요. 압둘 카디르 잘라니라는 이라크 출신의 수피즘 스승이셨죠) 아, 그렇군요. (이란-이라크 출신이신가 그렇습니다) 난 당신이 전에 입문을 받지 않은 줄 알았어요. (그분의 제자한테 입문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 스승님에게서 기적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스승으로 모신 모든 스승들은 수라바야에서 가르침을 전하셨습니다. 가령 라자 요가 같은 거요) 그는 차이점을 말하고 있어요. (싱가포르에서…) 자신을 팔아넘기고 있네요. (…라자 요가요. 아니요, 라자 요가에 대해 설명하고 싶어서요…) 화를 자초하고 있군요. 구해주려 했는데 안됐네요.
사진: 아름다운 하늘, 생기 넘치는 녹음, 평화로운 삶, 이들을 사랑의 지구에서 지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