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만연한데 가뭄이나 전례 없이 심한 홍수도 발생하죠. 그런 식으로 심한 가뭄이나 홍수가 있어요. (네, 스승님) 무슨 세상이 이렇죠? 그런데도 사람들은 계속 살아갑니다. 와 정말 인간은 아주 강인해요. 강인하지만 그리 고귀하지 않고 유익하지 않은 목적을 위해 살아요. (네, 스승님)
과학자들은 또한 원숭이두창이 이제 성향과 성질이 바뀌었고 전략이 바뀌었으며 심지어는 공기 중으로 전파된다는 걸 발견했어요. (오) (네, 스승님) 그래서 마스크 쓰기를 권고하는 거예요.
전에는 단지 만지거나 밀접접촉, 신체접촉을 해야만 옮는다고 했죠. 그런데 이제는 꼭 그런 게 아니란 걸 발견했죠. (네) 코로나19처럼 변이를 일으킨 거예요. 이젠 다르다고 알려졌어요. 그들, 과학자들은 원숭이두창이 변한 이유를 아직 알지 못해요. (네) 한데 공기 전파라고 하죠.
난 사실 원숭이두창에 관한 이 소식이 최대한 빨리 나오길 기다렸어요. 사람들이 조심할 수 있게요. (네, 스승님) 마스크를 쓴다든지 접촉을 삼가고 환자들과 거리를 두는 등 그렇게 말이에요. 사람들이 좀더 주의하겠죠.
지금까지 미국 질병통제센터에서 미국 시민들에게 얼마나 많은 해를 줬나요? CDC요. 늘 이랬다 저랬다 말을 바꿉니다. 팬데믹에 관해서도 지난 2년간 계속 번복해왔죠.
“Media Report from Blaze TV – Jan. 6, 2022/Stu Burguiere (m): 이런 변화는 과학계에서 나오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들(CDC)은 그것을 5일로 변경하고 이제 다른 그룹의 압력을 받아 테스트 요구사항을 추가하려고 합니다. 압력은 과학이 무시해야 하는 것이죠. 과학은 압력과 무관해야 합니다.
Drew Holden (m): 맞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이러한 압력은 재정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힘이 있는 조직에서 나옵니다. 거의 하룻밤 사이에 소수의 조직이 압력을 가하고 그러면 많은 언론인들이 그들이 안 좋아하는 규칙에 약간의 압력을 가해서 거의 즉시 과학이 자체적으로 수정하게끔 하는 걸 봤어요.
Stu Burguiere (m): CDC가 정말 무능에 대한 새 기준을 세우고 있군요.”
여러분은 이 모든 뉴스를 못 보더라도 나는 봅니다. 나는 찾아봐요. 그래야 하죠. (네, 스승님) 나는 여러분을 보살피고자 하니까요. 그런 이유도 있죠. 그게 주된 이유 중 하나예요. 뭔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줘야 해요.
또 누가 코로나에 걸렸죠? 말해줄래요, 누구예요? (파우치입니다) 그래요. 그 역시 코로나에 걸렸어요. 알죠? (네) 그 훌륭한 조언은 그쯤 하면 됐죠. 그는 이미 많은 미국인에게 해를 줬어요. 백신을 맞으라고 하고 정부가 권장만 하는 게 아니라 강제 집행까지 하게 했죠. (네, 스승님)
그래서 백신을 원치 않았던 수만 명이 일자리를 잃었어요. 그들은 다른 정보를 많이 알았으니까요. (네, 스승님) 잘못된 정보도 있겠지만 일부는 그렇지 않아요. 은폐된 것들도 있어요. 백신이 해롭고 효과적이지 않다는 걸 화이자가 알고 있다는 기사를 봤는데 그건 세상에 공개되지 않았죠. 그런 뉴스를 봤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됐어요. (네, 스승님)
나는 매일 몇 시간씩 계속 뉴스에 시간을 들여요. 그래서 내가 아는 건 놓치지 않아요. (네, 스승님) 난 그걸 뉴스에서 봤어요. 그 뉴스에선 원숭이두창이 공기로 감염된다고 했죠.
미국인의 3분의 1이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뉴스도 있었어요. 내가 지어낸 게 아니에요. 난 대중들도 그 소식을 알았으면 했어요. 그래서 자신을 보호하고자 하는 이는 그렇게 할 수 있게요.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그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나도 강요할 수 없어요. 하지만 그들에게 이로운 걸 알면 말해줘야 하죠. (네, 스승님)
이 수장은 논란의 여지가 많고 이미 많은 해를 끼쳤어요. 또 누출된 정보에 의하면 중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실험을 주도한 이가 파우치란 얘기도 있어요. 그들이 자금을 댔다는 거죠. (네, 스승님) (오, 아)
“Media Report from Fox News – Oct. 30, 2021/Reporter(f): NIH(미 국립보건원)은 NIH가 우한의 바이러스 기능 강화 연구에 자금을 지원했음을 보여주는 문서를 하원에 제공했습니다.”
코로나와 관련된 그런 뉴스가 나오자 그 실험실은 불에 타고 옮겨졌어요. 그래서 흔적조차 없어요. 아무 연관이 없다면 그들이 그러지 않았겠죠. (네, 스승님) 뭔가 관련이 있을 수도 있어요. 어떤 식으로든요. (네, 스승님)
이런 사람들은 이제 믿지 말아야 해요. 사실이 아닐 수도 있지만 조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조사를 했고 계속 이런 뉴스가 나오고 있었죠. 어쩌면 정보가 잘못됐다고 말할 수도 있어요.
파우치가 그런 게 아니고 그들이 연구소에 자금을 대서 이런 바이러스를 만들게 한 게 아닌데 우연히 그런 말이 유출됐을 수 있어요. (네, 스승님) 하지만 일부 과학자들이 자신들도 그걸 알고 있었다고 말했어요. 직접 봤다면서요. 그들은 그곳 연구소의 게놈과 코로나의 게놈을 알고 있으니까요. 서로 일치한다는 거죠. (네, 스승님)
하지만 물론 그들은 그녀의 입을 막았죠. 그녀 상사의 입도 막았고요. 그녀의 상사가 그녀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말하기도 했죠. (네)
이건 유출된 2건의 사례에 불과해요 절대 추적할 수 없는 사람들도 있어요. (네, 스승님) 그들이 누구인지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는 거죠. 그러니 그런 것 같다 해도 늘 뉴스에 나오는 걸 다 믿을 순 없어요. 사실이 아닐 수도 있죠.
하지만 전부 잘못됐는데 어떻게 CDC나 파우치가 말한 걸 전부 믿을 수 있겠어요? (네, 스승님) 여러분도 이미 알잖아요. 내가 한 말이 아니에요. 백신을 2번이나 맞고 부스터샷도 2번이나 맞았는데도 감염되고 죽어요! 합병증도 있고요. (네, 스승님)
그러니 단지 뉴스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니에요. 난 계속 주시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물론, 뉴스는 그걸 입증해주는 거죠. (네, 스승님) 난 그 뉴스를 골라냈죠. 다른 모든 기존의 뉴스들 가운데서요. 이건 최근 정보예요. 가장 최신 정보죠.
원숭이두창이 공기로 전염되므로 어쨌든 마스크를 써야 해요. 공기로 전염된다면 마스크를 써야 하죠. 간단해요. 내 말인지 누구 말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죠. (네) 공기로 전염된다면 어떻게 하죠? 마스크를 써야죠. 안 그래요? (네, 맞습니다)
그런데 CDC는 나서서 마스크가 필요 없다고 해요. 또 다시요? 이 자는 도대체 몇 명이나 더 죽이려고 하는 거죠? (와. 네) 그는 자신이 아주 현명하고 모든 걸 알고 보호하는 법을 안다는 걸 증명하려고 스스로 코로나에 걸렸어요. 진담이에요.
난 이른 아침에 이 모든 걸 말하고 있어요. 난 왔다 갔다 서성이며 여러분을 기다렸어요. 명상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러다 이런 생각이 들었죠. 『다들 이미 거기 있고 명상이 끝날 때까지 불과 몇 분밖에 안 남았으니 괜찮아. 어쩌다 한번 예외도 있지』 (네, 스승님)
나쁜 소식을 전하는 건 내게도 좋지 않아요. (압니다) (네, 스승님) 나도 원치 않는 거죠. 내가 지금 원숭이두창이 공기 중으로 전파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하는데 사실 그렇게 해서 해가 될 건 없어요. (네, 맞습니다) 아무에게도 해가 되지 않죠. (네, 스승님) 이익이 될 뿐이죠. 왜냐면 팬데믹과 여타 다른 바이러스가 아직도 전부 주변에 있고 지금 다시 급증하고 있으니까요. (네, 스승님)
펜데믹이 곳곳에서 급증하고 있어요. 대만(포모사)도 그래요. 예전엔 더 나은 상황이었죠. 지금은 뉴스를 보면 대만(포모사)에서 매일 백여 명씩 사망해요. 신규 확진자는 수만 명이고요. (네, 스승님) 끔찍한 일이에요. 맙소사.
하지만 인류가 자초한 거죠. 지금은 어디든 많은 정보가 있는데 사람들이 그냥 무시하고 보지 않아요. 그저 텔레비전에서 좋아하는 뉴스나 영화를 봅니다. (네, 스승님) 매일 힘들게 일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생각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더는 생각할 수도 없죠. 그럴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있어도 그냥 간추린 뉴스를 보고 영화를 보는 도중에 이미 소파나 그런 데서 쓰러져 잠이 들겠죠. (네, 스승님) 맙소사.
그러니 인류를 더 나은 삶으로 인도하는 건 아주 어려운 일이에요. (네, 스승님)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이미 체력과 정신력이 너무 많이 소모되니까요. (네, 스승님) 그들은 모든 면에서 지쳐 있어요. 정신, 신체, 심리 등 모든 면에서요. (네, 스승님)
그래서 인류가 안타까울 뿐이에요. 모두 덫에 빠져있어요. 모두 묶여 있죠. 어떤 사람들은 가족을 먹여 살리려고 일을 두세 가지나 해야 해요. (네, 스승님) 끔찍해요. 잘 시간도 부족해서 두 시간이나 서너 시간 잘 뿐이고요.
빚이 있다면 그걸로 끝이죠. 평생 동안 그렇게 일해야 해요. (네, 스승님) 자녀는 많은데 수입이 충분치 못하면 평생 그렇게 일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들이 다 자라면 그렇게 힘들게 일하지 않아도 되겠죠. 그래도 주택 담보 대출 때문에 일은 계속 해야 하죠. (오 네) 자동차 보험이며 기름값도 있고요.
요즘엔 전쟁 때문에 가스 값이 치솟고 있어요. (네, 스승님) 전쟁은 다른 나라, 예컨대 브라질 같은 나라의 농업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그들은 비료가 없어서 고충을 호소하고 있어요. (네, 스승님) 또 많은 아프리카 국가에선 식량이 없어요.
“Media Report from The Economist – May 17, 2022/Reporter(m): 전쟁이 길어질수록 세계 식량공급에 차질이 생기죠.
Edward(m): 가장 취약한 사람들, 세계 전역의 수억 명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집트는 곡물 중 80%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서 충당합니다. 이집트의 인구 1억 명에 해당하는 양이죠. 콩고 인구는 9천만 명인데 그들의 식량 가운데 약 70%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서 옵니다.”
“Media Report from CBC Canada – June 13, 2022/Amin(m): 전 세계에서 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일부 나라에선 인플레이션이 13%에 달합니다 세계 여러 곳에서 식량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 사헬 지역과 북동부 지역, 인구가 많은 다른 나라들이 그렇습니다.”
“Media Report from CNN – June 8, 2022/Michael(m): 제가 감독하는 아프리카의 동부와 북동부 지역은 작년 이맘때쯤 극심한 식량부족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5천만 명에 이른다고 추정됐었죠. 오늘날, 그 수치는 8천 4백만 명이 넘습니다. 3천 4백만 명이 늘었죠.”
전쟁 때문만은 아닙니다. 티그레이와 소말리아 같은 지역들의 분쟁과 기후변화 영향도 있습니다. 에티오피아와 케냐와 소말리아는 40여 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물론 코로나의 거시경제적 충격도 있죠. 그로 인해 이 지역 경제는 심각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이곳 전반에서 기아와 영양실조 수위가 급속도로 심화되고 있습니다.”
“Media Report from CBC Canada – June 13, 2022/Amin(m): 연료, 에너지, 식량, 재정에 있어서의 복합적 위기 상황을 전 세계가 보고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는 신속히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기아가 만연한데 가뭄이나 전례 없이 심한 홍수도 발생하죠. 그런 식으로 심한 가뭄이나 홍수가 있어요. (네, 스승님) 무슨 세상이 이렇죠? 그런데도 사람들은 계속 살아갑니다. 와 정말 인간은 아주 강인해요. 강인하지만 그리 고귀하지 않고 유익하지 않은 목적을 위해 살아요. (네, 스승님)
그저 일하고 돈 벌어서 고기에 소비하고, 고기를 먹고 나서는 병원비와 약값으로 돈을 씁니다. (맞습니다) (네, 스승님) 고기 때문에 병들고 또 술 때문에 아프죠. (네) 담배나 마약도 그렇고요. 그게 전부죠. (네, 스승님)
고기 먹고 술 마셔서 좋을 게 없죠. 돈을 전부 병원비, 진료비로 없앨 테니까요. (오, 네) 또 고통을 겪어야 되고요.
나는 매일같이 봤어요. 이런 뉴스들만이 아니죠. 이런 건 이를 테면 좀더 국제적인 뉴스이죠. 나쁜 뉴스는 더 많아요. 하지만 일기에는 적지 않았어요. 이런 건 좀더 큰 국제적인 뉴스이지만 도처에 작은 뉴스들이 있죠.
하루라도 나쁜 소식이 없는 날이 없어요. 이를 테면 곳곳에서 총기난사가 벌어져요. (네) 열 명, 스무 명이 죽고 두세 명, 세네 명이 총에 맞아 죽습니다. (네) 자동차 사고나 도랑, 싱크홀에 빠지는 사고도 있고 홍수로 집 전체가 휩쓸려가고 물에 잠기고 모든 걸 잃게 되는 그런 사고들이 있죠. 그러다 목숨을 잃기도 하고요. (네, 스승님)
언제 어디서나 대부분이 그런 나쁜 뉴스들이죠. (네) 아녀자들, 노인 여성까지 겁탈하고 살해하고 도처에서 약탈하는 등 이런 온갖 범죄들이죠. (네, 스승님) 이 모든 게 나쁜 뉴스지만 큰 사건들은 아닌 거죠. (네, 스승님) 하지만 매일 어디서나 벌어져요.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