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신을 위해 모든 걸 할 거라고 말 못 해요. 당신이 먼저 약속해야 합니다. 무언가를 희생해야 해요. 신께 진심을 보여야 합니다. 비건이 되어야 하죠. 신과 접촉하기 위해 매일 시간을 좀 투자해야 해요. 신은 매일 기다리지만 당신이 바빠요. 매일 신은 축복하려고 하지만 당신이 바쁘죠. 나도 당신을 축복할 수 있지만 당신이 입문이란 첫발을 내딛고 우리가 함께할 때만 가능해요. 그때 연결할 수 있죠.
질문이 얼마나 더 있나요? (많아요) 나는 말이 많죠. 미안해요.
(어떻게 신의 음성과 자기 에고의 음성을 구별하나요? 어떻게 신의 음성을 아나요?) 오, 그건 달라요. 그래서 수행해야 해요. 에고는… 우리가 신의 힘과 접촉하면 에고는 떨어져 나갈 거예요. 현재 우리는 모두 에고와 함께합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있어요. 이것이 우리 에고죠. 우리는 『그녀를 도와줬어, 그녀를 위해 했어』하며 만족해요. 그러나 우리가 최고 권능과 접촉할 때 『내』가 일을 한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신께서 모든 것을 하시고 이 몸을 쓰는 걸 봐요. 그 몸도 신입니다. 도와주는 이도 도움받는 이도 모두 신이죠. 이해하나요? 당신은 더는 분리됐다고 느끼지 않아요.
이리 오세요. 내가 직접 읽고 답할게요. 더 없나요? 얼른요, 얼른.
『즉각 깨닫는 법문은 무엇인가요?』 네, 내가 입문식 때 가르쳐 줄게요. 이 법문은 언어를 사용하지 않거든요. 나는 조용히 앉아있고 당신은 그걸 얻겠죠. 지금 나는 말이 많아요; 「과자」 광고일 뿐이죠.
『우주까지 가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매우 빨라요. 입문 즉시 도달할 수 있지만, 어떤 사람은 시간이 조금 더 걸리기도 해요. 그것은 당신이 전생에서 얼마나 덕을 쌓았고 스승의 힘을 얼마나 믿느냐에 달려 있어요.
『왜 에너지는 저항이 가장 적은 경로로 가나요?』 나는 그걸 이해하지 못 해요. 염려가 되는군요. 당신이 나 대신 해결해요.
『저를 축복해 주세요…』 『이걸 물어도 될까요?』 오, 그래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오 친절하네요, 주소까지 알려줬어요. 여기 주소를 적었어요. 좋아요.
자신이 축복할 뿐입니다. 나는 축복할 수 없어요. 마윈, 나는 축복할 수 없죠. 당신 안에 축복의 힘이 있어요. 나는 사용법만 보여 주죠. 내가 축복할 수 있다면, 온 세상을 축복할 겁니다. 그러면 여기 올 필요가 없었을 거예요. 집에 머물며 축복하겠죠.
나는 속일 수는 없어요. 내가 당신을 위해 모든 걸 할 거라고 말 못 해요. 당신이 먼저 약속해야 합니다. 무언가를 희생해야 해요. 신께 진심을 보여야 합니다. 비건이 되어야 하죠. 신과 접촉하기 위해 매일 시간을 좀 투자해야 해요. 신은 매일 기다리지만 당신이 바빠요. 매일 신은 축복하려고 하지만 당신이 바쁘죠. 나도 당신을 축복할 수 있지만 당신이 입문이란 첫발을 내딛고 우리가 함께할 때만 가능해요. 그때 연결할 수 있죠. 지금 이 순간 나와 당신의 전화는 끊어져 있고 어떤 축복이 오더라도 중간까지 갔다가 다시 나에게 돌아올 거예요. 내가 전화로 말해도 당신은 그쪽에서 아무 소리도 못 들어요. 왜냐하면 전화가 연결되지 않았거든요.
그러니 입문할 때 우리가 연결됩니다. 전화가 다시 고쳐지면, 나의 모든 축복이 당신 것이 될 거예요. 나를 위해 남기지는 않죠. 당신은 나의 모든 축복을 받을 수 있지만, 지금은 받지 못하죠. 많이는 못 받아요. 물론 약간은 가져가죠, 그래요. 당신은 약간 가져가지만 모든 면을 축복해 달라고 했는데 모든 면은 아니죠. - 이것은 오직 당신의 노력으로 할 수 있어요. 나도 조금 축복할 뿐이죠. 그러니 직접 해보세요.
『성불하기 위해 어떻게 수행하나요?』 내가 이 침묵의 힘을 전달할 때 알려줄 겁니다. 간단해요. 우리가 입문할 때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오늘 입문을 원하나요? (오늘 하고 싶습니다) 오늘 원해요? 오늘, 입문을요? (네) 시간이 있는지 걱정이군요. 자정까지 할 수 있나요? (네) 좋아요, 난 괜찮아요. 좋아요, 그럼 내가 남아서 입문식을 할게요. 누가 입문을 원하나요? 지금 밖에 나가서 얼른 신청서를 작성해야 해요. 다른 사람은 남아서 답을 듣고 입문을 원하는 사람은 시간이 많지 않으니 나가세요. 나가서 내 제자에게 기본적인 설명을 듣고 나중에 여기 와서 입문을 받아요, 됐죠? 입문을 원하는 사람은 밖으로 나가면 제자들이 주의해야 할 기본 사항을 알려줄 겁니다. 다른 사람들은 가까이 와서 내 대답을 들어요.
이건 하나군요: 『이 법문이 뭐죠? 명상인가요? 얼마나 걸리나요?』 예, 명상이지만 당신이 항상 상상하는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 명상은 애쓰지 않아요. 또 얼마나 걸리나요? - 매우 빨라요. 입문하면 즉시 알게 돼요, 아주 빠르게요. 잠깐이면 신의 힘과 접촉하게 됩니다.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
『간디와 마틴 루터 킹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는 그들을 매우 존경해요. 간디와 마틴 루터 킹 같은 이들이 세상에 가득하다면, 내가 일을 포기할 거예요. 그리고 우리는 매일 함께 노래를 부르겠죠. 아마 즐거울 거예요. 이런 분들이 드물다는 것이 안타까워요. 동의하지 않나요? 그래요.
『당신은 천주교인이 될 기회가 있었고 불교와 기독교의 많은 유사점을 말했는데 왜 불교를 택했나요?』 네, 나는 내일 천주교로 바꿀 수도 있어요. 그게 무슨 소용 있나요? 어디에 있든 거기에 머물러 있으라고 이미 말했어요, 그것은 껍데기일 뿐이니까요. 내면에는 아무 차이가 없어요. 당신이 깨달을 때, 불교도이거나 천주교라도 당신은 여전히 깨달은 거예요. 이해하겠어요? 만약 내가 천주교 수녀로 바꾼다면 사람들이 묻겠죠, 『왜 천주교를 택했죠?』 그러면 복잡해지죠. 나는 그대로 있을 겁니다.
『법문은 어찌 작용하죠?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 네, 잠시만요. 입문 시간에 말하겠어요. 즉시 작용합니다.
『인생의 목적은 뭐예요? 환생이 실제 존재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영혼이란 무엇이며 그 기원은 뭔가요?』
『인생의 목적이 뭐죠?』 깨달음을 얻은 후에야 이걸 안다고 생각해요. 지금, 내가 말을 해줘도 이해하지 못할 거예요. 심지어 나를 믿지도 않겠죠. 인생의 목적은 우리의 타고난 힘으로 세상을 축복하라고 신이 보낸 거죠. 하지만 우리는 얼마만큼 축복하고는 지쳐버려요. 우리 보물이 바닥나고, 힘도 바닥나고, 우리는 지금 재충전해야 하는데 그 방법을 모르죠. 내 사명은 당신을 재충전하러 온 거예요. 그러면 이 삶, 이 세상을 다시 축복할 수 있어요. 그 후에 당신은 집에 갈 수 있죠, 빈손이 아니라 원래 태초부터 그랬듯이 충만하고 지복에 차서요.
『환생이 실제 존재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이미 말했듯이, 성경에서 예수님도 자신이 과거의 위대한 모모 스승의 환생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나 어쨌든 우리는 2세계 영역에 가서 생명책의 도서관을 보지 않는 한 그분을 믿을 수 없겠죠. 본다면 우리는 그것에 대해 더 의심하지 않을 거예요. 그러므로 불교 승려나 천주교 수도사 같은 많은 사람 중 일부는 자신의 전생을 알아요.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믿기 어렵다는 거죠.
『영혼이 무엇인가요?』 내가 당신에게 말했어요. 영혼은 지금 잠자는 우리의 진정한 자아입니다. 우리는 그걸 깨워야 해요. 그리고 그것을 각성 또는 깨달음이라고 해요. 그러면 영혼이 무엇인지 알게 될 거예요. 지금 당신은 오직 육체와 뇌가 무엇인지 알죠. 깨어난 후에는 영혼이 뭔지 알게 될 거예요.
『약을 먹는 정신병자에게 깨달음의 기회란 무엇인가요?』 그 사람이 내 말을 이해하면 입문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는 매일 나아질 것이고 약이 필요 없을 거예요. 당신이 여기 왔고 내 말을 이해했다면 실제로 정신병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당신은 우울하거나 생각이 느리거나 반사회적이겠죠. 때때로 우리는 사회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고 사람들은 우리가 정신병자라고 생각하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요. 우리는 이 사회의 압력을 참을 수 없고 사람들은 우리가 미쳤다고 생각하죠. 때때로 그렇습니다.
『공중 부양, 날아가기 순간이동, 동시에 여러 곳에서 나타나는 등 기적의 힘을 보여줄 수 있나요? 이런 것은 중요하지 않나요?』 네, 중요하지 않아요. 이러한 기적의 힘은 중요하지 않아요. 비행기는 날 수 있지만 -스승이 아닙니다. 곤충은 온통 날아다녀도 -스승이 아니죠. 당신이 진정한 스승임을 증명하기 위해 새주민이나 곤충을 흉내 낼 필요 없죠.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나를 새라고 생각하고 쏴버릴지도 모르죠. 그러니 나는 날지 않겠어요. 나는 바보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총이 있어요. 당신은 믿을 수 있나요? 이 사회에서 하늘을 나는 사람을요? 당신은 문제를 만드는군요! 그렇게 생각하죠? (네) 네, 네. 고마워요.
그리고 한 번에 여러 곳에 나타나는 것은 네, 할 수 있어요. 그러나 그것은 몸이 아니라; 화신으로 나타나요. 여러분에게 말했어요. 내 화신을 보려면 다른 눈을 사용하거나 매우 특별한 축복받은 상태에 있어야 해요. 나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그것을 하지는 않을 거예요.
『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예수님이 말씀했고 내가 자신을 증명해야 한다면 믿을 필요도 없죠. 자신이 얼마나 위대한지 계속 증명하려는 사람은 정말 위대한 사람이 아니죠. 논리와 지혜의 말을 써서 사람들이 논리와 지혜를 찾도록 이끌어야 해요. 충분한 지혜가 있다면, 사람들은 당신을 믿어요. 사람을 속이는 이런 마법, 어린이 장난 같은 걸 사용하는 건 그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요. 미안해요. 당신은 해볼 수 있고 가서 마법사를 찾아볼 수 있죠, 그들이 해 줄 겁니다. 그들은 하늘을 날고, 공중 부양하고… 이것은 아이들 이야기예요. 내 제자들이 만일 그렇게 하면 마장에 들린다고 꾸짖겠죠. 그것은 별것 아닙니다. 그럴 가치가 없어요.
당신이 수행하면 이런 종류의 공중 부양을 한두 번 또는 1분간, 할 수 있어요. 그것은 당신 안에 마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해요. 자랑할 것도, 이야기할 것도 없어요. 사람들에게 말할 필요도 없고 당신이 귀신 들렸다고 알리지도 마세요. 위대한 스승은 이런 재주를 부리지 않아요. 미안합니다. 이것은 서양에서 온 일종의 잘못된 정보죠.
『신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 확실히 알 수 있나요?』 이 관음법문을 수행할 때 알 수 있어요. 우리는 매일 신과 접촉하고 있어요. 우리는 신을 볼 수 있어요. 내가 당신을 보는 것보다 더 분명하게 보는데 흐린 눈과 인간 이해의 오염된 시각이 아니라 지혜의 눈, 더 선명한 눈으로 보기 때문이죠. 신을 더 분명하게 봐요.
『예수 그리스도가 맞나요, 환생이 있었나요?』 예수 그리스도가 옳아요. 그는 말하기를 『나는 세상에 있는 동안 세상의 빛이다』 그것은 나중에 다른 사람이 온다는 것을 의미해요. 『나 때문에 슬퍼하지 말라. 내가 간 후에 위로자들을 보내리라』라고 했어요. 『내가 너희에게 위로자를 몇 사람 보내겠다』 다른 환생한 존재가 올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 다른 현자, 다른 예언자들이 올 겁니다. 그는 정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