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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에서는 그녀의 비건 생활 방식과 비건 협동조합 『인 비건즈 위 트러스트』를 좀 더 소개하겠습니다. 비건 협동조합 『인 비건즈 위 트러스트』는 에스더 씨가 만든 온라인 허브로 비건 사업, 서비스 부양을 위한 『촉진 공간』입니다. 에스더 씨는 회사 사이트에 이렇게 밝힙니다. 『이것은 실제로 윈-윈-윈-윈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비건의, 비건 기업의, 참여하는 팀원의, 그리고 동물들의 승리이기 때문입니다』인 비건즈 위 트러스트는 동물의 안녕을 위협하지 않는 비건 제품과 서비스에 모든 자금을 지원합니다. 에스더 씨는 이 조합이 비거니즘에 대한 육식가들의 생각을 바꾸고 더 쉽게 비건으로 전환하게 만든다고 믿습니다. “『인 비건스 위 트러스트』라는 이름으로 비건들이 비건 사업을 편리하게 만나도록 돕는 공간입니다. 비건 마켓, 비건 학교, 비건 커뮤니티와 비건 콘텐츠들을 한데 모은 전자 매거진인 웹진이 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회원들은 비건 하우스 쉐어, 비건 쿠폰과 숙박시설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물건을 팔 수 있죠. 마켓은 제품 제조 업체뿐만 아니라 서비스 제공자에게도 완벽합니다. 누군가가 비건 베이비 시터인 경우 서비스를 진열할 수 있습니다. 그 이면의 추진력은 비건 경제를 활성화할 공간을 마련하기 위함이죠.”에스더 씨는 공감과 깊은 배려로, 사람들이 그 자신과 주변 환경에 대해 더 잘 알고자 최선을 다하도록 격려합니다. 『인 비건즈 위 트러스트』는 비건 사업을 시작하는 재능있는 이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합니다. 직업이 필요한 경우 비건 커뮤니티 내에서 여러분이 적합한 직업을 찾도록 도와줍니다.에스더 씨는 비건 기업을 시작하기 전 호주 서던 크로스 대학에서 음악 작곡과 미디어 전공으로 예술 학사를 졸업했습니다. 그녀는 예술적 기술을 활용해 『11월 폭스』를 약 5년이 걸려서 완성했습니다. “전 대부분 삶과 사랑에 관한 노래를 썼습니다.”여러 가지 면에서 그녀의 노래는 비거니즘과 연결되는데 이는 비건이 동물을 사랑해서 육식을 중단하기 때문입니다. “지구에 대한 제 소원은 의식이 계속 깨어나 세상을 밝히는 겁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친절이 점점 배가하는 세상이 되는 겁니다. 우리 자신과 동물, 행성과 서로를 위한 친절이죠. 영웅이 되고 비건이 되어 세상을 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