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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가는 길: 성경 누가복음,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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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누가복음 18장과 19장, 20장에서 사색을 일깨우는 비유와 가르침을 계속하여 소개하겠습니다.‍

눈먼 거지가 시력을 얻다

예수께서 여리고에 가까이 가셨을 때에, 한 맹인이 길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무리가 지나감을 듣고 「이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그들이 「나사렛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하였다. 맹인이 외쳐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니 앞서가는 자들이 그를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명하여 데려오라 하셨더니 그가 가까이 오매 물어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하시니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따르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세금 징수관 삭개오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지나가시더라.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앞으로 달려가서 예수께서 지나가실 길의 돌 무화과나무에 올라갔다.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러서 쳐다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하시니, 곧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이르되, 「그가 죄인의 집에 머물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삭개오가 서서 주께 말하길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곱절이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로다. 인자는 잃은 것을 찾아 구원하러 왔도다」

과부의 헌금

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헌금함에 헌금 넣는 것을 보셨다. 어떤 가난한 과부가 작은 구리동전 두 개 넣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다.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 넣었으나 이 과부는 가진 생활비 전부를 넣었다」

성전의 파괴와 종말의 징조

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아름다운 돌과 봉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보는 이것들이 그때가 오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지리라」‍ 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 언제 이런 일이 있으며, 이런 일이 일어나려 할 때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 이르시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때가 가까이 왔다』 하겠으나 그를 따르지 말라. 난리와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종말이 곧 오는 것은 아니다」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태양과 달과 별에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괴로워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닥쳐올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서 기절할 것이나,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생기기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원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어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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